전주시, 재개발·재건축 구역 8곳 신규 지정…용적률 완화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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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시가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고 지역 건설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정비구역을 대폭 확대한다. 전주시는 변화된 도시 여건을 반영해 '2030 전주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변경 절차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지는 우아10길 인근 등 재개발 6곳, 신일·쌍용3 재건축 1곳, 인덕마을 주거환경개선사업 1곳이다. 제2종 일반주거지역의 상한 용적률을 기존 280%에서 300%로 올리는 등 전반적인 밀도를 높였다. 아울러 지역건설업체 참여 비율에 따라 최대 20%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을 마련해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확대할 방침이다. 시는 이달 중 시의회 의견 청취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7∼8월 중 최종 고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본계획 변경은 노후 주거지 정비와 지역 건설업계 활성화를 위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집에 TV도 없다" "멱살 잡히는 느낌"…젠지 넘어 직장인도 "전화보다 카톡" "이 정도는 괜찮겠지" 악플 달았다간…온라인 명예훼손 역대최다 벨기에서 젊은 클래식 음악인 만난 金여사…"K의 힘이 여기서" 춘천 공사장서 81㎜ 박격포 불발탄 발견…군 당국 수거 '주식 언제 팔지?'…스페이스X 직원들, 돈벼락에 골머리 충북 음성서 음주운전 승용차 역주행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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