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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재개발·재건축 초기 조합 '운영 컨설팅' 물꼬 - 울산신문

울산지역 재개발·재건축 초기 조합들도 조합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한국부동산원이 29일부터 정비사업 초기 단계 조합의 역량 강화를 위한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전국 조합을 대상으로 컨설팅 신청 접수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재개발·재건축 조합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회계상 오류와 정보공개 미흡 등을 사전에 줄이고 사업 초기 단계부터 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조합 행정 관리·감독은 주로 지자체의 조합운영 실태점검을 통해 사후 적발 방식으로 이뤄졌다.이 경우 고발이나 시정명령 등으로 사업 추진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 한국부동산원은 대구시와 시범운영을 거쳐 제도를 보완한 뒤 7월부터 전국 조합을 대상으로 정식 시행할 계획이다. 한국부동산원과 지자체, 변호사, 회계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이 현장을 방문해 조합별 상황에 맞춘 자문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컨설팅 이후에도 개선 현황과 추가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재컨설팅을 통해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이를 위해 지난 5월 대한변호사협회와 한국공인회계사회의 협조를 받아 전국 79명의 자문위원을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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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8 08:45

대구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컨설팅 지원 - 네이트

대구시 산격청사 전경. 제공=대구시 대구시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의 운영 역량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사업’을 29일부터 진행한다. 한국부동산원 홈페이지 또는 관할 구·군 정비사업 담당부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설립 후 2년 이내 또는 시공자 선정 이전 단계의 재개발·재건축사업 조합을 중심으로 컨설팅을 진행하지만 이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 조합도 신청할 수 있다. 컨설팅은 용역계약, 조합 행정, 예산·회계, 정보공개 등 조합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변호사와 회계사,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전문 컨설팅 그룹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안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대구=손성락 기자 ssr@sedaily.com [서울경제 관련뉴스] [人터뷰+] “기후 위기에 식량 수입 불가피... 싱가포르식 전략 택해야” 초조한 기다림 속 희망 전한 양현준·김진규 “기회 온다면 머리 박고 뛸 것” 물가 두 달 연속 3% 넘을 듯...OECD가 보는 韓 경제는 [한동훈의 위클리전망대] 유류할증료 인하에 해외여행 수요 ‘꿈틀’…허리 건강엔 독?[일터 일침] 사상 최고 찍고 최대 폭락…코스피, 역사에 남을 ‘롤러코스터 한 주’[선데이 머니카페] 한국에 일침 날린 MSCI수장 “주식 매수 전 언제든 환전 돼야” 중국 치고 올라오는데...오픈AI, 美 정부 허락맡고 GPT-5.6 단계적 출시 골프채 던지기...

2026.06.28 08:44

대구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컨설팅 지원 - 서울경제

대구시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의 운영 역량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사업’을 29일부터 진행한다. 설립 후 2년 이내 또는 시공자 선정 이전 단계의 재개발·재건축사업 조합을 중심으로 컨설팅을 진행하지만 이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 조합도 신청할 수 있다. 컨설팅은 용역계약, 조합 행정, 예산·회계, 정보공개 등 조합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변호사와 회계사,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전문 컨설팅 그룹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안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대구시 산격청사 전경. 제공=대구시 대구시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의 운영 역량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사업’을 29일부터 진행한다. 한국부동산원 홈페이지 또는 관할 구·군 정비사업 담당부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설립 후 2년 이내 또는 시공자 선정 이전 단계의 재개발·재건축사업 조합을 중심으로 컨설팅을 진행하지만 이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 조합도 신청할 수 있다. 컨설팅은 용역계약, 조합 행정, 예산·회계, 정보공개 등 조합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변호사와 회계사,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전문 컨설팅 그룹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안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2026.06.28 08:30

서울시,재개발 대상지 97개소 정보 통합 제공…"추진 현황 한눈에" - 월요신문

서울시가 재개발사업 초기 단계부터 정비계획 수립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신속통합기획 온라인 아카이브’를 본격 운영한다. 대상지별 현황부터 기획 내용, 추진 경과를 한곳에 모아 주민들이 사업 정보를 쉽게 비교·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는 28일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정책 정보를 모아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축한 ‘신속통합기획 온라인 아카이브’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신속통합기획'은 재개발사업 초기부터 서울시와 자치구, 주민, 전문가가 도시·건축·교통·환경 분야를 함께 검토해 지역 특성에 맞는 정비계획을 마련하는 정책을 말한다. 현재 서울 전역 다수 대상지에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온라인 아카이브'는 신통기획 대상지 현황과 기획 내용, 추진 경과, 관련 소식 등 사업 전반의 정보를 통합 제공한다. 정비사업 초기 단계에 있는 주민도 대상지별 추진 상황과 기획 내용을 한눈에 비교하고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올해 3월 아카이브 구축 당시 83개소였던 대상지 정보를 이달 현재 97개소까지 확대한 상태다. 여기에 기존 대상지 현황과 추진 경과 자료뿐 아니라 정책 설명 자료와 관련 콘텐츠도 추가로 제공해 정보 접근성은 물론 활용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시민 참여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1차 이벤트인 ‘신통한 소문’은 지난 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온라인 아카이브 사이트 공유하기 방식으로 열린다....

2026.06.28 07:10

을지로2가 1·3·6·18지구 도시정비형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변경)(안) 도시계획위원회“수정가결” - 한국미디어뉴스

대상지는 북측 청계천과 남대문로, 을지로 등 주요 도로와 인접한 곳으로서 도심 업무기능 강화와 공공기능 확충이 필요성이 높았던 곳이다. 현재 사업지에는 광교빌딩 등 신한은행 사옥으로 이용되는 건축물이 3개동이 있으나 건축물의 노후화가 심각하여 정비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으로 용적률 1,199%이하, 높이 172m이하 등 개발밀도가 확정됐다. 이에 따라 연면적 18만㎡, 지하6층~지상40층 규모의 대형 업무시설이 건립될 예정이다. 또한, 공공성 강화를 위해 대규모 개방형 녹지를 도입하고 문화인프라와 공공청사 확충 등 다양한 지역필요시설을 계획했다. 특히, 서울시는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 및 정원도시 서울”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계천과 연속된 도시 정원형태로 개방형 녹지 약 5천㎡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과 다채로운 문화생활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개방형녹지와 연계한 문화공간도 건축물 내 조성된다. 광교·광통관·한성은행 부지 등 조선시대부터 이어온 역사성과 입지적 특성을 살려 지하2층~지상4층에 유구 전시장, 회동서관, 금융사박물관 등 역사적 가치를 보전하는 공간을 계획했다. 또한, 지상5층~지상6층에 조성되는 하늘정원을 통하여 청계천을, 지상 40층 최상층에는 북악산·남산 등 도심 경관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가 들어선다. 또한 증가하는...

2026.06.28 07:10

신촌지역 마포4구역 5·6·7·10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변경(안) “수정가결”… 규제철폐 제139호 적용 - 한국미디어뉴스

대상지인 마포구 노고산동 109-62번지 일대는 서강대역과 신촌역 사이에 위치하고 상권이 급격히 쇠퇴하고 있는 지역이나 도심 업무지구와 접근성이 우수한 신촌지역중심지로써 주거공급 확대를 통한 직주근접 실현을 위한 적합지로 부상하고 있는 지역이다. 금번 정비계획 변경(안)에는 지난해 발표한 규제철폐안 제139호'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규제개선'에 따라 2025년 11월 시행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부문)' 변경사항을 반영하여 용적률과 높이를 완화 적용했다. 대상지가 포함된 신촌지역중심 일대는 당초 기준높이 간선부 80m, 이면부 60m로 지정된 지역을 규제철폐안 제139호'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규제개선'에 따라 일괄로 기준높이 130m로 완화하고, 공공시설 등 기부채납 시 추가로 높이를 완화적용토록 했으며, 용적률에 대하여도 당초 허용용적률 800%를 10% 완화하여 880%를 적용토록 했다. 또한, 2025년 관리처분계획인가된 신촌지역 마포4구역 10지구와 그간 소규모 면적 및 급경사 지형으로 효율적인 토지이용이 어려웠던 미시행 5·6·7지구를 통합하여 토지이용 효율 및 도시경쟁력을 강화했다. 이번 4개지구 통합개발을 통해 대상지 내 폭원 6m 이상의 평탄한 보행통로를 조성하여 통합개발을 위해 폐지되는 도로 기능을 보완하고 서강대역에서 신촌역까지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공간을 마련했다. 미시행지구에 분담...

서울 마포구 · 전체 아파트

2026.06.28 07:03

서울시 아카이브에서 우리 동네 재개발 추진 상황 확인한다 - 산경일보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의 정책 정보를 모아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축한 ‘신속통합기획 온라인 아카이브’를 본격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속통합기획은 재개발사업 초기부터 시와 자치구, 주민, 전문가가 도시·건축·교통·환경 분야를 함께 검토해 지역 특성에 맞는 정비계획을 마련하는 정책이다. 현재 서울 전역 다수 대상지에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온라인 아카이브는 대상지 현황, 기획 내용, 추진 경과, 관련 소식 등 사업 전반의 정보를 통합 제공한다. 정비사업 초기 단계의 주민도 대상지별 추진 현황과 기획 내용을 한눈에 비교·확인할 수 있다. 시는 올해 3월 아카이브 구축 당시 83개소였던 대상지 정보를 이달 현재 97개소까지 확대했다. 기존 대상지 현황과 추진경과 자료 외에도 정책 설명 자료와 관련 콘텐츠를 추가 제공해 정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시민참여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1차 ‘신통한 소문’은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온라인 아카이브 사이트 공유하기 방식으로, 2차 ‘신통Pick’은 다음달 6일부터 15일까지 가장 기대되는 대상지 선택하기 방식으로 운영된다. 자치구 홈페이지와 시·자치구·학회·협회 등 추진 주체를 대상으로 홍보자료를 제공하고, 주민설명회와 간담회 참여 안내도 확대한다. 또 아카이브는 도시계획·건축·주택정비 분야 전문가와 연구자도 활용할 수 있도록 대상지별 기획 내용과 추진 경과,...

2026.06.28 06:58

서울 재건축·재개발 속도 붙는다… 용산·영등포·신촌 등 6개 정비사업 동시 통과 - 한국AI부동산신문

서울시가 도심 주택공급 확대와 노후 도심 재생을 위한 대규모 정비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는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해 총 6건의 재건축·재개발 정비계획을 모두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서는 용산구 이촌동, 영등포구 당산동, 마포구 신촌, 중구 소공동과 을지로 일대까지 서울 핵심 지역의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일제히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 이번 결정은 단순한 개별 사업 승인을 넘어 서울시가 추진 중인 규제완화 정책과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이 본격적으로 현장에 적용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기간 사업성이 부족해 멈춰 있던 정비사업들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서울 도심 주택공급 확대와 도시 경쟁력 강화가 동시에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심의에서 가장 주목받은 사업 가운데 하나는 용산구 이촌동 강변·강서아파트 공공재건축이다. 1971~1972년 준공된 이 단지는 1993년 조합 설립 이후 높은 기존 용적률로 인해 사업성이 부족해 30여 년 동안 사실상 재건축이 중단돼 있었다. 서울시는 사업성 보정계수와 현황용적률 인정 등 규제완화 정책을 적용하면서 기존 제3종 일반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법적 상한용적률을 확대 적용했다.

서울 용산구 · 한남뉴타운

2026.06.28 06:58

서울 재건축·재개발 속도 붙는다… 용산·영등포·신촌 등 6개 정비사업 동시 통과 - 유스연합

서울시가 도심 주택공급 확대와 노후 도심 재생을 위한 대규모 정비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는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해 총 6건의 재건축·재개발 정비계획을 모두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서는 용산구 이촌동, 영등포구 당산동, 마포구 신촌, 중구 소공동과 을지로 일대까지 서울 핵심 지역의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일제히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 이번 결정은 단순한 개별 사업 승인을 넘어 서울시가 추진 중인 규제완화 정책과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이 본격적으로 현장에 적용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기간 사업성이 부족해 멈춰 있던 정비사업들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서울 도심 주택공급 확대와 도시 경쟁력 강화가 동시에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심의에서 가장 주목받은 사업 가운데 하나는 용산구 이촌동 강변·강서아파트 공공재건축이다. 1971~1972년 준공된 이 단지는 1993년 조합 설립 이후 높은 기존 용적률로 인해 사업성이 부족해 30여 년 동안 사실상 재건축이 중단돼 있었다. 서울시는 사업성 보정계수와 현황용적률 인정 등 규제완화 정책을 적용하면서 기존 제3종 일반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법적 상한용적률을 확대 적용했다.

서울 용산구 · 한남뉴타운

2026.06.28 05:55

[AI 브리핑] RDRC 재개발, 재건축 시범 가동

출처: Chosunbiz 사후 적발 대신 사전 예방으로 조합 운영의 미숙함과 사업 지연을 막기 위해 한국부동산원이 재개발·재건축 조합 컨설팅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이번 시범 가동은 2026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년간 진행된다. 한국부동산원은 '사후 적발 대신 사전 예방'이라는 주제를 통해 조합운영 컨설팅을 확대하고,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사업 지연을 막기 위해 노력한다. 이 시범 가동은 한국부동산원과 재개발·재건축 조합이 함께 진행하는 것으로, 2026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년간 진행된다.

2026.06.28 05:55

[AI 브리핑] 사후 적발 대신 사전 예방

출처: Chosunbiz 한국부동산원이 재개발·재건축 조합 컨설팅 시범 가동을 시작했다. 이 시범 가동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초기 단계에서 흔히 발생하는 조합 운영의 미숙함과 그로 인한 사업 지연을 막기 위해 진행된다. 한국부동산원은 사후 적발 대신 사전 예방을 통해 조합운영 컨설팅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이 시범 가동은 2026년 29일부터 시작되며,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초기 단계에서 조합 운영의 미숙함과 사업 지연을 막기 위해 진행된다.

2026.06.28 05:43

사근동 293번지, 대토협의 넘고 정비구역 지정…중랑천변 노후지 신통 재개발 본격화 - 디벨로퍼뉴스

[디벨로퍼뉴스 = 정미화 기자] 서울 성동구 사근동 293번지 일대가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 이후 우여곡절 끝에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했다. 중랑천변과 가까운 노후 저층 주거지로, 지형 단차와 협소한 골목길, 살곶이길 옹벽 등으로 주변 지역과 단절됐던 일대가 재개발을 통해 새로운 주거지로 바뀔 전망이다. 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사근동 293번지 일대 재개발사업은 지난 25일 정비계획을 확정하고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했다. 이 구역은 2022년 12월 신속통합기획 2차 후보지로 선정된 뒤 2023년 5월 정비계획 수립용역에 착수했고, 같은 해 12월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을 확정했다. 사업 과정은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구역계 정형화 과정에서 인근 한양대학교와 사근초등학교 등과의 대토협의가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고, 학교용지 434㎡를 한양대·사근초와 토지교환 방식으로 정리하는 계획이 반영됐다. 이후 △공람심사위원회 △성동구의회 의견청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4월 심의 내용을 반영한 재공람을 진행했고, 이번에 정비구역 지정까지 마무리했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사근동 293번지 일대 재개발사업은 구역면적 3만300㎡ 부지에 정비기반시설 5967㎡를 기부채납하고, 건폐율 19.76%, 용적률 249.75%를 적용해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을 조성한다. 총 세대수는 526세대(임대주택 79세대)로 계획됐다. 세부...

서울 성동구 · 성수전략정비구역

2026.06.28 05:34

을지로2가 1·3·6·18지구 도시정비형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변경)(안) 도시계획위원회“수정가결” - hkilbo.kr

[한경일보=신혜진 기자] 서울시는 2026년 6월 26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특별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중구 삼각동 66-1번지 일대 '을지로2가구역 및 을지로2가구역 1·3·6·18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 대상지는 북측 청계천과 남대문로, 을지로 등 주요 도로와 인접한 곳으로서 도심 업무기능 강화와 공공기능 확충이 필요성이 높았던 곳이다. 현재 사업지에는 광교빌딩 등 신한은행 사옥으로 이용되는 건축물이 3개동이 있으나 건축물의 노후화가 심각하여 정비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으로 용적률 1,199%이하, 높이 172m이하 등 개발밀도가 확정됐다. 이에 따라 연면적 18만㎡, 지하6층~지상40층 규모의 대형 업무시설이 건립될 예정이다. 또한, 공공성 강화를 위해 대규모 개방형 녹지를 도입하고 문화인프라와 공공청사 확충 등 다양한 지역필요시설을 계획했다. 특히, 서울시는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 및 정원도시 서울”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계천과 연속된 도시 정원형태로 개방형 녹지 약 5천㎡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과 다채로운 문화생활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개방형녹지와 연계한 문화공간도 건축물 내 조성된다. 광교·광통관·한성은행 부지 등 조선시대부터 이어온 역사성과 입지적 특성을 살려 지하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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