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2가 10·11지구 도시정비형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변경)(안) 도시계획위원회“수정가결” - 의정신문 서울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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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티 김청월 기자] 서울시는 2026년 6월 26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특별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중구 삼각동 66-1번지 일대 '을지로2가구역 및 을지로2가구역 10·1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 대상지는 을지로입구역 접한 남대문로와 을지로의 교차점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 사업지에는 교원사옥으로 2개동 이용 중으로 약 40년 이상 경과되어 노후화가 심각한 상황으로 이번 심의를 통해 정비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입지특성 및 주변현황 등을 고려하여 정비계획은 용적률 1,154%이하, 높이 145m이하 등으로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연면적 10만㎡, 지하 8층/지상31층, 업무시설 용도로 건축될 예정이다. 특히,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 및 정원도시 서울”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심숲 형태로 개방형녹지와 인접한 교통섬을 통합하여 약 5천㎡의 대규모 녹지공간을 을지로 교차로에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연계하여 지상1층 건물 내 개방공간과 지하1층․ 지하2층․ 지상2층은 여행 및 아동 체험 등 특화된 도서관을 조성하려고 한다. 시민들이 외부 녹지공간과 실내를 연속적으로 오가며 독서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단순한 휴식을 넘어 다채로운 문화생활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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