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류동 현대연립 520가구로 재건축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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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동 현대연립 520가구로 재건축 박종필 입력 2026.06.11 17:15 수정 2026.06.11 17:15 지면 A29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한양대 인근 아파트 858가구 서울 구로구 오류동 ‘현대연립’이 최고 25층, 520가구 아파트 단지로 재건축된다. 성동구 한양대 인근에는 800여 가구의 공동주택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열린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오류동 156의 15 일대 ‘현대연립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지하철 7호선 천왕역 인근 현대연립은 2015년 7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뒤 2023년 7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고 지난해 11월 이주를 마쳤다. 하지만 사업성이 좋지 않아 재건축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에 용도지역이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됐다.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항목이 추가되고 사업성 보정계수(1~2.0)도 적용받는다. 최고 층수는 15층에서 25층으로 높아졌다. 동 수는 기존보다 3개 동(11개 동→8개 동) 줄어들고, 동 간 이격거리를 넓혀 단지 내 개방감을 확보한다. 계단과 엘리베이터 등 수직 동선을 추가로 설치해 공공보행통로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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