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30조' 재건축 시장 열린다…건설사 수주전 점화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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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10단지 시공사 입찰 공고…6단지 이어 속도 '하반기 큰 장'에 대형 건설사들 속속 홍보관 개관 [서울=뉴시스] 총 4만7000여가구, 약 30조원 규모의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14개 단지 재건축 수주전이 올해 본격화할 전망이다. 선두인 6단지는 지난달 시공사 입찰 공고와 현장 설명회를 진행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총 30조원 규모의 목동 재건축 사업이 단지별로 속도를 내면서 시공권을 확보하기 위한 건설사들의 경쟁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 10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15일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를 냈다. 목동 10단지 재건축은 기존 2160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4248가구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예정 공사비는 2조6135억5400만원, 평당 공사비는 990만원 수준이다. 건설사들이 공동으로 시공하는 컨소시엄 방식은 금지된다. 10단지의 이번 공고는 목동 내에서 6단지에 이어 두 번째로 나온 것이다. 지난 2월 첫 입찰 공고를 냈던 6단지에선 DL이앤씨가 두 번의 입찰에 단독 응찰하며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했다. 오는 27일 열리는 총회에서 시공사가 선정될 예정이다. 6단지와 10단지가 앞서 나가는 가운데 그 외 다른 단지에서도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4, 7, 14단지 등 상당수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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