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론發 노선대결 가속…鄭 "범진보 통합"·金 "판 확장해야"(종합)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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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게 보기 대화하는 김민석-정청래 (경기 광주=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가 28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민주당 청년 당선인 워크숍에 참석, 대화하고 있다. 2026.6.28 [공동취재] xanadu@yna.co.kr (경기 광주·서울=연합뉴스) 서혜림 박재하 안정훈 기자 = 범여권 논객 유시민 작가의 이른바 '재건축론'이 더불어민주당 내 파장을 일으킨 가운데 8·17 전당대회 출마가 예상되는 당권 주자들 사이에 당의 진로에 관한 노선 논쟁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특히 유 작가의 주장에 관해 정청래 전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는 서로 온도 차를 보이며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정 전 대표는 '범진보 세력의 통합'에 방점을 두며 유 작가에게 화살을 돌리지 않았지만, 김 총리는 '외연 확장은 민주당의 역사'라고 강조하며 사실상 유 작가를 겨냥했다. 이미지 크게 보기 입장 밝히는 정청래 전 대표 (정읍=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전북 정읍시 아우름캠퍼스에서 열린 전북지역 당선인 워크숍에 참석해 기자들에게 입장을 말하고 있다. 2026.6.25 kan@yna.co.kr 정 전 대표는 28일 오후 경기도 광주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청년 당선인 워크숍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유 작가의 주장과 관련, "지금은 먼저 서로 말을 아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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