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압구정5구역 재건축 30일 '결전'…DL이앤씨, '사업속도·하이엔드 설계' 내세워 - 이코노뉴스

재건축 뉴스 실거래가 보기
이코노뉴스 제공 이미지

원문에서 이미지 보기 가능

기사 프리뷰

[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수주전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조합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연다. 입찰에는 현대건설, DL이앤씨가 참여했다. 압구정5구역은 압구정동 일대 한양아파트 1·2차를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8개동(지하 5층∼지상 68층) 1401채 규모로 추진된다. 총 공사비가 1조4960억원에 달한다. 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 수주전에서 사업 속도와 조합원 금융 부담 완화, 하이엔드 설계를 내세운 전략을 내세웠다. DL이앤씨는 사업 조건으로 세대당 약 4억2천만원 수준의 조합 수익 창출 방안을 비롯해 착공 전 물가 인상 부담 최소화, 이주비 LTV 150%, 필수사업비 가산금리 0%, 분담금 납부 유예 등을 제안했다. DL이앤씨는 순타 공법과 코어 선행 공법, BIM(건설정보모델링) 기반 공정 시뮬레이션 등을 적용해 총 공사 기간을 57개월로 제안했으며, 책임준공 확약서를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재건축 사업에서 사업 속도가 조합원 부담과 직결되는 만큼, 이주 시기 단축과 공사 기간 축소를 경쟁력으로 내세운 것으로 보고 있다. 설계 측면에서는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를 전면에 내세웠다. 미국 건축·엔지니어링 기업 아르카디스, 영국 구조설계 기업 에이럽(Arup), 글로벌 인테리어 디자인 그룹 야부 푸셸버그 등 해외 설...

Original Source 이코노뉴스

언론사 원문은 새 창에서 열립니다. RDRC에서는 제한된 프리뷰와 관련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