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목동6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 '아크로 목동리젠시' 단지명 - 이코노뉴스
[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DL이앤씨가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6단지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총 공사비는 1조2868억원 규모다. DL이앤씨는 지난 27일 양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총투표수 1196표 중 1032표(86.2%)의 찬성을 얻어 시공권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은 기존 단지를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4개 동, 총 2173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DL이앤씨는 단지명으로 '아크로 목동리젠시'를 제안했다. 설계에는 미국의 도시설계 기업 저디,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 에이럽, 조경 전문기업 MSP 등이 참여한다. 아크로 목동리젠시는 한강과 안양천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세대 내부에는 펜트하우스와 복층형 듀플렉스하우스를 비롯해 총 1554가구에 특화 평면이 도입된다.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은 1985~1988년 준공된 14개 단지, 약 2만6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각 단지가 순차적으로 재건축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시는 최고 49층 개발이 가능하도록 계획을 수립했다. 업계에서는 목동 14개 단지 재건축의 총 공사비가 약 30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추산한다. [인사] 농림축산식품부 [인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인사] 보건복지부 [인사] 보건복지부 [부고] 김익환(교원그룹 홍보팀 파트장)씨 부친상 [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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