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써밋 목동 라운지' 개관···목동 재건축 수주전 참전 - 서울파이낸스
기사 프리뷰
[서울파이낸스 김예온 기자] 대우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에 '써밋' 브랜드 라운지를 열고 목동 재건축 수주전에 출사표를 던졌다. 목동 8·11·14단지를 핵심 수주지로 정하고 조합원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총사업비 30조원 규모의 정비사업이 예정된 목동에서는 건설사 간 수주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써밋 목동 라운지는 대우건설이 지난해 써밋 브랜드를 리뉴얼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홍보관이다. 라운지는 리셉션 공간과 취향 공유 공간, 시청각 기반 담론 공간, 개별 상담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라운지에서는 목동 재건축 정비사업을 위한 대우건설의 사업 방향과 주요 제안이 공개됐다. 목동 재건축의 핵심 쟁점인 최고 49층 계획과 관련해, 대우건설은 현행 정비계획 범위 내에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최기호 강서영업지사 소장은 "49층 설계가 기정사실화돼 가고 있지만, 시공사 입장에서는 법적 테두리 안에서 대안설계를 제안하는 것이 정확하고 안전하다"며 "향후 소유주와 조합원들이 원한다면 대안설계 등 다양한 설계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현재 초고층 및 조경 설계를 위해 에이럽, 저디, 아르카디스, 유엔스튜디오, SWA 등 해외 유수의 설계·디자인 기업들과 협업을 진행 중이다. 대우건설은 호텔식 드롭오프존을 비롯해 퍼스널 모빌리티 주차 공간, 주차장 내 셀프 정비소 및 건식 세차 시스템 도입을 검토...
언론사 원문은 새 창에서 열립니다. RDRC에서는 제한된 프리뷰와 관련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