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8단지, 내달 24일까지 환경영향평가 공람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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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목동8단지가 내달 214일까지 환경영향평가 공람을 진행한다. 앞으로 최고 49층 아파트 1,847세대로 재탄생된다. 구는 목동8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암에 대해 내달 25일까지 주민공람을 진행한다고 지난 25일 공고했다. 또 7월 6일 오후 4시 30분 신정6동 자치회관에서 주민설명회도 개최한다. 환경영향평가서에 따르면 신정동 314번지 일대 목동8단지는 면적이 8만6,782.6㎡로 대지면적은 6만8,532.6㎡다. 여기에 건폐율 19.34% 및 용적률 299.98%를 적용해 지하4~지상49층 아파트 1,874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지난 2020년 7월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한 목동8단지는 이듬해 3월 1차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했다. 이후 2023년 2월 조건부 재건축으로 안전진단 문턱을 넘었다. 같은 해 7월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을 접수했고, 9월에 정비구역 지정 입안 제안이 이뤄졌다. 지난해 3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고 올해 6월 통합심의를 접수하고 환경영향평가서가 제출됐다. 이르면 내년 8월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2029년 이주·철거를 거쳐 2033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5호선 목동역과 오목교역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2호선 양천구청역도 멀지 않다. 주변에 서정초, 목동초, 양목초, 신서초, 목동중, 진명여고, 신서고 등이 있다. 안양천을 비롯해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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