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자이 다음은 누구?…'최고 72층' 성수 재개발 시공사 선정 대전 - 더구루
기사 프리뷰
[더구루=김수현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일대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 선정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최고 72층 초고층 아파트 단지 조성을 앞두고 성수4지구를 필두로 '하이엔드' 전략을 내세운 시공사 선정 절차가 진행 중이다.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은 다음 달 5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연다. 총회 당일 3차 합동설명회도 함께 열린다. 입찰에 참여한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은 지난 26일부터 조합사무실 건물에 홍보관을 열었다. 조합은 앞서 지난 26일 1차, 27일 2차 합동설명회를 열었다. 총 753명의 조합원 중 첫날과 둘째 날 각각 100여 명의 조합원이 참석했다. 대우건설은 1차 설명회 전날 홍보영상을 공개했으며, 앞서 롯데건설도 지난달 홍보영상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합동설명회와 홍보관은 조합 지침에 따라 조합원에게만 공개됐다. 성수4지구는 성수전략정비구역 4개 지구 중 가장 먼저 통합심의를 통과한 곳으로, 지상 최고 64층, 1439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짓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비는 1조3628억원이다. 이번 수주전은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지난 2022년 한남2구역 이후 약 3년 반 만에 다시 맞붙는 사업지로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수주전에 나선 양사는 차별화된 브랜드와 설계 조건을 전면에 내세웠다. 대우건설은 자사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써밋' 대신 본 사업지만을 위한 고유 브랜드인 '더 성...
언론사 원문은 새 창에서 열립니다. RDRC에서는 제한된 프리뷰와 관련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