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마지막 주 입찰동향] 광장38-1 역대 최고 공사비… 서울·부산 등 곳곳 입찰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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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마지막 주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시장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부산 등 전국 곳곳에서 현장설명회와 입찰마감 일정이 이어진다. 특히 서울 영등포구 광장38-1 재건축의 경우 역대 최고 수준의 공사비를 제시하면서 업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으며, 수도권에서는 장암2구역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 부산에서도 연산13구역을 비롯해 당리2구역, 개금주공1단지, 수안1·3구역 등이 잇달아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시공자 선정에 속도를 낸다. 먼저 서울에서는 영등포구 광장38-1과 도봉구 창동 상아1차아파트가 재건축이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광장38-1은 이달 29일 현장설명회가 예정됐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8월 13일이다. 이 사업장은 최고 52층 414세대를 건립하는 재건축사업으로 예정공사비를 3.3㎡당 1,590만원(VAT 별도)으로 책정했다.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의 공사비를 제시하면서 향후 시공자들의 참여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창동 상아1차아파트도 내달 2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오는 8월 18일 입찰을 마감한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45층 962세대를 건립한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안양시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과 경기 의정부시 장암2구역 재개발이 일정을 이어간다.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은 이달 30일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마감일은 내달 30일이다. 최고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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