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동 130번지, 재개발 추진위원회 승인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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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 미아동 130번지 일대가 재개발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김혜진 위원장과 손석헌·김세병 감사 체제가 구축됐다. 또 김혜숙씨 등 107명의 추진위원도 선출했다. 구는 미아동 130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하고 지난 26일 이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미아동 130번지 일대는 면적이 7만7,787㎡로 현재 토지등소유자 수는 960명이다. 내달 6일까지 재공람을 진행중인 정비구역 지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최고 35층 아파트 1,730세대(임대 261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추정비례율은 102.78%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1조2,875억9,815만9,000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9,045억6,581만8,000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3,726억6,997만1,000원이다. 이는 59㎡ 기준 3.3㎡당 분양가 3,400만원과 3.3㎡당 공사비 820만원 기준이다. 만일 분양가가 3,740만원이고 공사비가 902만원이면 비례율은 115.54%까지 오르게 된다. 특히 최대 25m 고저차를 극복하기 위해 ‘규제철폐 6호’를 적용한 총 5,200㎡ 규모의 층층공원(입체공원)을 조성한다. 민간은 토지 소유권을 유지해 지하주차장 등 하부 공간을 온전히 활용하고 공공은 구분지상권 설정을 통해 지상부를 시민 녹지공간으로 확보하는 방식이다. 서울 강북구 미아동 130번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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