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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주택신문 ·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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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호2역세권 재개발 본격화 - 385세대 장기전세주택 단지 조성 - 고령자주택신문

서울 성동구 신금호역 일대에 장기전세주택과 신혼부부 맞춤형 주택을 포함한 역세권 재개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열린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신금호2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성동구 금호동2가 421-1번지 일대 1만237.5㎡ 규모로,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 역세권에 위치한다. 광화문과 종로 등 도심업무지구(CBD)는 물론 여의도(YBD) 접근성이 우수하고, 왕십리역과도 인접해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한 교통 요충지다. 특히 응봉근린공원과 인접해 있으며 남산 산책길과 연결되는 풍부한 녹지환경을 갖춘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정비계획에 따라 공동주택 용지 1만51.6㎡에 지하 6층~지상 최고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 동이 들어선다. 총 공급 물량은 385세대로 구성된다. 세부 공급 계획은 ▲민간분양 262세대 ▲재개발 의무임대주택 47세대 ▲장기전세주택 76세대다. 특히 장기전세주택 가운데 절반인 38세대는 서울시 신혼부부 장기전세주택 브랜드인 ‘미리내집’으로 공급될 예정이어서 젊은 세대의 주거 안정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친환경 복합주거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남측의 개발 예정지인 금호제16구역과 연계해 주출입구 진입도로 폭을 기존 10~14m에...

성수전략정비구역

고령자주택신문 ·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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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개발·재건축 ‘디지털 속도전’ 돌입 - 고령자주택신문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사업 전 과정의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 사업 초기 동의서 징구부터 조합 총회 의결까지 모바일과 온라인 기반으로 전환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비용 부담을 줄여 정비사업 속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재개발·재건축 조합을 대상으로 ‘전자투표·온라인총회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사업 초기 단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자서명동의 지원사업’을 새롭게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정비사업 신속화 정책의 일환으로, 주민 참여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 목표 달성을 위한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서울시는 오는 6월 22일부터 ‘2026 정비사업 전자투표·온라인총회 활성화 사업’ 참여 조합 모집에 나선다. 전자투표와 온라인총회는 조합원이 현장에 직접 참석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총회 의결에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서울시가 지정한 핵심공급 전략사업지 가운데 향후 3년 내 착공이 가능한 조합에 대해서는 전자총회 운영비를 전액 지원한다. 대상은 서울시가 집중 관리 중인 핵심공급 전략사업지 85개 구역 가운데 조합이 설립된 70개 사업장이다. 그 외 일반 조합도 기본적으로 총회 운영비의 50%를 지원받으며, 전자방식 최초 활용 여부, 중요 안건 포함 여부, 비용 절감 노력 등에 따라 최대 100%까지 지원 비율이 확대된다. 전자투...

고령자주택신문 ·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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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서평】정비사업의 현재와 미래를 읽다 - 『2026 재개발·재건축 트렌드』 - 고령자주택신문

재개발·재건축 시장은 지금 거대한 전환기를 맞고 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공급 확대 정책, 신속통합기획의 확산, 공공재개발·공공재건축의 제도 정착, 그리고 정비사업을 둘러싼 법·제도의 변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사업 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 복잡하고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 출간된 『2026 재개발·재건축 트렌드』는 단순한 투자서나 입문서를 넘어 정비사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 실무서이자 정책 해설서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대한민국 부동산 교육의 중심으로 평가받는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도시정비(재개발·재건축)전문가과정의 교수진과 실무진이 집필에 참여했다는 점이다. 서울시 정책 담당자, LH·SH 등 공공기관 전문가, 법무사와 변호사, 건축사와 엔지니어링 전문가 등 각 분야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전문가 11인이 자신의 전문 영역을 바탕으로 정비사업의 핵심 이슈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이론과 실무, 정책과 현장을 모두 아우르는 집필진의 구성은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경쟁력이다. 김덕기 교수는 「서울 도심 재개발에 따른 주택공급 위기와 정비사업 활성화 방안」과 「대한민국 부동산 정책의 역사와 2026년 시장 전망」을 통해 현재 정비사업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와 정책적 대안을 제시한다. 서울의 주택공급 부족 문제를 단순한 공급 확대 차원이 아닌 정비사업 구조 개선과 제도 혁신의 관점에서 분...

고령자주택신문 ·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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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헤럴드 서평] 초고령사회 시대, 도시정비와 주거복지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다 - 고령자주택신문

도시정비사업은 흔히 재개발과 재건축이라는 건설사업으로 인식된다. 그러나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지금, 도시정비사업은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고령친화적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사회정책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김덕기 교수가 집필한 부동산 정책 전망과 실버노믹스 관련 내용은 고령화가 향후 주거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깊이 있게 분석한다. 기존의 공급 중심 관점에서 벗어나 주거복지와 인구구조 변화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책은 공공재개발과 도심복합개발, 역세권 개발 등 최근 정책들이 단순한 공급 확대를 넘어 고령자와 청년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으로 연결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또한 프로젝트 리츠와 공공정비사업, 공공주택 정책 등은 향후 실버타운과 시니어 주거단지 개발에도 적용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도시정비를 단순한 건설사업이 아닌 사람 중심의 도시재생과 주거복지의 관점에서 바라보게 만드는 책이다. 키워드 #2026재개발재건축법무정책트렌드 #도시정비사업 #재개발 #재건축 #공공재개발 #공공재건축 #신속통합기획 #도심복합개발 #역세권개발 #프로젝트리츠 #도시정비법 #부동산정책 #주택공급정책 #실버노믹스 #고령자주택 #주거복지 #도시재생 #정비사업전문가 #김덕기교수 #동국대학교법무대학원 [2026년 6월 1주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 서울 아파트값 16주 연속 상승 - 동...

고령자주택신문 ·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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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고양 일산 흰돌마을 3·5단지 통합재건축 본격화 - 고령자주택신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고양시 일산신도시 흰돌마을 3·5단지 통합재건축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LH는 10일 고양 일산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대상지인 아파트22구역(흰돌마을 3·5단지) 주민대표단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통합재건축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주민·공공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조성 후 20년 이상 경과한 100만㎡ 이상 택지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국가 차원의 도시정비사업이다. 기존 단지별 재건축 방식에서 벗어나 인접 단지와 기반시설을 함께 정비하는 통합정비 방식으로 추진돼 도시 기능과 정주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산신도시는 현재 총 48개 특별정비예정구역(약 481만8,000㎡)이 지정돼 있으며, LH는 지난 6월 8일 아파트22구역인 흰돌마을 3·5단지의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주민대표단은 주민 의견 수렴과 특별정비계획 입안 제안을 위한 동의서 확보 등 주민 의사결정 과정을 담당하게 된다. LH는 특별정비계획 수립과 인허가 절차를 지원하고 사업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사업비를 투입해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측은 협약을 기반으로 올해 안에 특별정비계획 사전자문 신청을 추진하고, 2027년 상반기 중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검토 중...

고령자주택신문 ·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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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는 결국 사람의 삶을 바꾸는 일이다” - 고령자주택신문

도시정비는 흔히 건물과 도로를 바꾸는 사업으로 인식된다. 그러나 『도시정비학개론』을 읽으며 다시 확인하게 되는 것은 도시정비의 본질이 결국 사람의 삶과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있다는 사실이다. 이 책은 재개발·재건축의 법률과 절차를 설명하면서도 도시의 형성과 변화, 주거환경 개선, 공공성 확보라는 본래 목적을 잊지 않는다. 특히 최근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주거환경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도시정비사업이 단순한 공급 확대를 넘어 건강한 생활환경과 안전한 주거공간을 만드는 정책이라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공공재개발과 공공재건축, 주거환경개선사업, 노후계획도시 정비 등의 내용을 통해 도시정비가 도시의 물리적 환경뿐 아니라 주민의 삶의 질과 건강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도시는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사람들이 살아가는 생활환경이다. 그런 의미에서 『도시정비학개론』은 도시와 건강, 주거복지의 관계를 고민하는 이들에게도 의미 있는 책이다. 키워드 #도시정비학개론 #김덕기교수 #도시정비 #재개발 #재건축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 #국토계획 #도시계획 #공공재개발 #공공재건축 #도심재개발 #도시개발 #노후계획도시 #도시정비사업 #도시정책 #주택정책 #도시재생 #부동산정책 #한국도시환경연구원 #권오영기자 [기업탐방] FPT Software Korea - “AI·클라우드·SAP·글로벌 개발센터로 기업 DX 지원”...

고령자주택신문 ·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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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 인사이트 서평】 “도시정비를 이해하려면 먼저 역사를 알아야 한다” - 고령자주택신문

도시정비사업 현장을 취재하다 보면 자주 듣는 말이 있다. "재개발은 왜 이렇게 복잡한가?" "재건축은 왜 수십 년이 걸리는가?" "공공재개발과 일반 재개발은 무엇이 다른가?" 많은 사람들이 도시정비사업을 아파트를 새로 짓는 사업 정도로 이해한다. 그러나 『도시정비학개론』을 읽고 나면 도시정비가 단순한 건설사업이 아니라 국토계획, 도시계획, 법제도, 주택정책, 경제정책이 결합된 거대한 사회 시스템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도시정비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입문서이자, 실무자에게는 도시정비의 전체 구조를 다시 정리하게 만드는 교과서에 가깝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도시정비를 개별 사업이 아닌 국가 공간정책의 흐름 속에서 설명한다는 점이다. 국토종합계획, 수도권정비계획, 광역도시계획, 도시기본계획. 우리가 흔히 재개발과 재건축만 바라보는 동안 실제 도시정비사업은 국가의 장기 국토전략과 도시계획 체계 속에서 움직이고 있다. 책은 국토계획에서 도시계획, 도시개발, 도시정비로 이어지는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며 정비사업이 왜 도시정책의 일부인지 이해하도록 돕는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의 탄생과 변천 과정을 상세하게 정리한 대목이다. AID 차관 재개발, 합동재개발, 주거환경개선사업, 도시환경정비사업, 뉴타운, 공공재개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에 이르기까지. 한국 도시정비정책의 변화 과정을 시대별로 정리하면...

고령자주택신문 ·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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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 인사이트 서평】“재개발·재건축을 이해하려면 결국 공공을 이해해야 한다” - 고령자주택신문

도시정비사업 현장을 취재하다 보면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많이 등장한 단어가 있다. 바로 ‘공공재개발’과 ‘공공재건축’이다. 주택 공급 확대와 사업성 개선을 위해 정부가 도입한 새로운 제도이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일반 재개발과 무엇이 다른가”, “왜 공공이 참여해야 하는가”, “사업성은 어떻게 달라지는가”에 대한 궁금증이 끊이지 않는다. 김덕기·정임항 공저의 『공공재개발·재건축의 이해』는 이러한 질문에 가장 체계적으로 답하는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공공재개발 제도를 설명하는 법률 해설서가 아니다. 저자는 먼저 한국 도시정비사업이 직면한 현실부터 이야기한다. 기존 재개발·재건축 방식만으로는 도시정비가 더 이상 원활하게 추진되기 어려운 상황에서 공공이 사업에 참여하게 된 배경을 정책적 관점에서 설명한다. 독자는 공공재개발이 단순한 제도 변화가 아니라 주택정책과 도시정책의 변화 속에서 등장한 새로운 정비모델이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공공재개발과 공공재건축을 일반 정비사업과 비교하면서 설명한다는 점이다. 공공시행자 지정, 용적률 인센티브, 통합심의, 인허가 절차 간소화, 공공주택 공급, 주민대표회의 운영. 복잡한 제도들이 실제 사업 과정 속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단계별로 정리한다. 특히 LH와 SH 등 공공시행자가 참여하는 구조와 조합 방식의 차이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 현장 실무자들에게...

고령자주택신문 ·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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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탐방] “36일의 기적” - 신당10구역(조합장 이창우)은 어떻게 서울 재개발의 새 모델이 됐나 - 고령자주택신문

낡은 저층 주거지가 빼곡히 들어선 서울 중구 신당동 골목길. 한때 재개발 해제의 아픔을 겪었던 이곳은 지금 서울 도시정비 역사에서 가장 빠른 ‘재도약’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신당10구역은 최근 서울시 신속통합기획과 조합직접설립제도를 결합하며 불과 36일 만에 조합설립인가를 이끌어낸 상징적 사업지로 떠올랐다. 최근 동국대학교 법무대학원 도시정비법무정책최고위과정 4·5기 원우들은 현장견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신당10구역을 방문해 사업 추진 과정과 갈등 조정 사례, 주민 소통 전략 등을 집중적으로 학습했다. 신당10구역은 서울 중구 신당동 236-100번지 일대 약 6만3893㎡ 규모 재개발사업이다.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대표적인 저층 주거지로, 과거 재개발사업이 한 차례 해제되며 지역 쇠퇴가 가속화됐던 곳이다. 그러나 이곳은 입지 자체만 놓고 보면 서울 도심 핵심축에 자리 잡고 있다. 주변에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광희문,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신당역 상권 등이 위치해 산업·문화·관광 자원이 풍부하다. 현장견학에 참여한 원우들은 좁은 골목과 노후 건축물이 혼재된 현장을 직접 걸으며 “도심 중심부임에도 장기간 개발이 정체되면서 도시 쇠퇴가 심화됐던 현장”이라는 설명을 들었다. 신당10구역의 가장 큰 특징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과 조합직접설립 방식을 결합했다는 점이다. 사업은 2015년 정비구역 해제 이후 장기간 표류했지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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