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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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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 관악마을, 통합재건축 본격 시동 - 국토일보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일대 평촌 A-1구역 통합재건축이 본격적인 추진 국면에 들어섰다. 관악타운·관악부영·관악성원 3개 단지를 하나로 묶는 통합재건축으로, 완료 시 4,555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평촌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중에서도 최대 규모급으로 꼽힌다. 평촌 A-1구역 통합재건축 추진 주체는 19일 안양시청 별관 2층 강당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개요와 특별정비계획(안), 향후 일정 등을 토지등소유자에게 안내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주민대표단 대표의 인사말과 경과보고에 이어 특별정비계획(안) 보고, 유형별 개략 분담금 안내, 통합재건축 절차·일정 안내, 전자서명동의 안내 및 시연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비산동 일대 19만8,406㎡(11필지)를 대상으로 한다. 현재 관악타운·부영·성원 3개 단지는 42개동 3,386세대 규모이나, 통합재건축을 통해 22개동 4,555세대로 새롭게 조성된다. 기존 대비 1,169세대가 늘어나는 규모다. 특별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용적률은 209.74%에서 329.99%로 상향되며,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의 종상향이 함께 추진된다. 건물 높이는 지상 26층에서 지상 49층으로 높아지고, 주차대수는 기존 1,901대에서 6,922대로 대폭 확충돼 세대 당 약 1.5대를 확보하게 된다. 평형은 전용 49㎡ 430세대, 59㎡ 1,164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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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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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8145억 ‘개포우성4차 재건축’ 수주… 개포·도곡 휩쓸어 - 국토일보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은 20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 사업은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465번지 일대에 지하4층~지상49층 규모의 총 6개동, 1045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8145억원 규모다. 개포우성4차 재건축은 지하철 3호선 매봉역과 도보 3분 이내로 인접한 역세권이며, 구룡초·대치중·숙명여중·숙명여고 등 우수한 학군에 대치동 유명 학원가가 가까이 있어 뛰어난 교육환경을 갖췄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도곡 팰리스(RAEMIAN DOGOK PALACE)'를 제시했다. 강남 하이엔드 주거 문화의 시작을 알린 '삼성 타워팰리스'의 명성과 자부심을 이어갈 도곡동 일대 새로운 시그니처 단지로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삼성물산은 글로벌 유명 설계사 유엔 스튜디오(UN Studio)와 협업해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프리미엄 조경 등 혁신 제안을 마련했다. 유엔 스튜디오는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 두바이 미래 교통허브 등 전 세계 120여 개의 랜드마크 프로젝트를 수행한 글로벌 건축 설계사다. 국내에서는 래미안 원펜타스를 설계하고, 지난해 1월 삼성물산이 수주한 한남4구역(래미안 글로우힐즈 한남) 재건축 사업에도 협업한 바 있다. 먼저...

한남뉴타운

국토일보 ·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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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나우동인건축,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설계안 공개 - 국토일보

이 회사는 4일 송파구 ‘올림픽훼밀리타운’ 아파트 재건축 설계안 제안서 제출을 마쳤으며 오는 29일 주민 총회 결정을 앞두고 있다. 설계비 320억원, 연면적 43만평 규모다. 하반기 발주가 예상되는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와 내년 발주 예상인 아시아 선수촌 아파트 설계 역시 도전장을 내민다. 지난 해 9월 송파구 오금 현대아파트 재건축 설계 수주 역시 삼우설계와 해안건축과의 3파전에서 58%라는 지지율을 기록했다. 안대호 나우동인건축 대표이사는 “송파구 일대 미래를 그려나갈 예정이다. 재건축 설계 1위 회사로서 새로운 주거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라며 “오랜 기간 축적한 노하우와 송파 내 풍부한 설계 실적을 바탕으로 송파구를 대표할 주거단지에 하이엔드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주거의 3대 부문 향, 조망, 통풍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디테일한 부분과 더불어 가치를 함께 제시하는 회사가 경험이 많은 회사라고 생각한다”면서 “우리보다 규모가 큰 설계사무실도 많다. 하지만 나우동인건축은 재건축 설계 전문회사다”고 강조했다. 나우동인은 어제(18일) 오후 본사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송파구 주요 설계 프로젝트 성과 및 대규모 주거단지 미래 비전 공유’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정의석 상무는 “잠실 스포츠 MICE 복합공간(2025 서울시 우수디자인 어워드 대상), 올림픽회관(송파구 건축상), 가락미륭아파트, 오금현대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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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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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목동 재건축 정조준… 써밋 목동 라운지 오픈 - 국토일보

대우건설이 목동 재건축 수주전에 본격 참여하기 위해 ‘써밋 목동 라운지’를 오픈했다. 이곳은 대우건설이 제안하는 하이엔드 주거가치와 비전을 고객과 공유하고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라운지는 써밋 브랜드가 추구해 온 ‘Modern Koreaness’를 바탕으로 한국적 고급스러움을 담아내는 데 중점을 뒀다. 선비와 문인들이 모여 차를 마시고 시와 음악을 나누며 사유와 담론을 교류하던 문화적 장소인 ‘아회(雅懷)’에서 착안한 콘셉트를 적용했다. 대우건설은 이러한 전통적 공간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목동이 지나온 시간들과 문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는 장소를 마련했다. 유기적인 4개의 영역으로 세분화한 공간은 고객의 취향과 동선을 고려해 구성됐다. ▲고객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현관 ‘접빈’과 품격 있는 리셉션 ‘영빈’ ▲대면형 주방과 장식 선반을 중심으로 문화적 깊이를 더하는 취향 공유 공간 ‘서가’ ▲최신 기술의 시청각 자료를 통해 생각을 공유하는 담론 공간 ‘청음’ ▲독립된 개별실에서 깊이 있는 소통이 이루어지는 심화 상담 공간 ‘유담’으로 구성했다. 16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대우건설 강서영업지사 형남호 소장은 목동 재건축사업을 수주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소개했다. 타사 대비 유리한 금융조건과 최저 수준의 조합원분담금 등 최상의 조건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특화설계도 소개했다. 최고 49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를...

국토일보 ·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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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개발 재건축 활성화 '10대 법령 개정안' 정부 건의 - 국토일보

건의안에는 ▲규제완화 ▲사업성 개선 ▲기간단축 ▲주민 권익 보호 등 4개 분야 10개 과제가 포함됐다. 시는 재개발 재건축 사업성 개선을 위한 방안으로 ▲민간 정비사업 임대주택 제공비율 완화 및 법적상한 용적률 1.2배 완화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임대주택 중복산정 완화 ▲택지개발지구 등 공원·녹지확보 기준 면제·완화근거 신설을 건의했다. 시는 현재 투기과열지구 지정으로 일반 주택담보대출과 똑같이 LTV 40%를 적용받는 이주비 대출을 70%까지 확대할 것을 건의했다. 이주비 규제 이후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및 모아주택 현장은 이주비 부족분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공자 지급보증을 통해 추가대출이 성사되더라도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부담해야 하고, 시공자 재무여건에 따라 이마저도 어려운 경우도 있다.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 완화도 건의했다. 3년 한시적으로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을 완화하고, 소규모 정비사업의 제한 시점을 사업시행계획인가 이후로 조정하면 사업에 필요한 주민동의율 신속 확보 등 원활한 사업 추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녹지 공간이 충분한 택지개발지구 내 아파트 단지는 재건축을 할 때 공원·녹지 의무확보 기준을 면제하거나 완화할 수 있도록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기준 개선도 제안했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추진시 법적상한용적률까지 건설하려면 전체 세대수의 20%를 임대주택으로 확보가 필요하다. 용...

국토일보 ·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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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고양일산 통합재건축 흰돌마을3·5단지 사업 지원 - 국토일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고양일산 노후계획도시 아파트22구역인 흰돌마을3,5단지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일산신도시와 같이 조성 후 20년 이상 경과한 택지(100만㎡ 이상) 등을 대상으로, 단일 단지별 정비가 아닌 인접 단지, 기반시설을 포함한 ‘통합정비’를 시행함으로써 도시기능 및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일산신도시에는 현재 총 48개 특별정비예정구역(약 481.8만㎡)이 지정돼 있으며, LH는 그중 아파트22구역(흰돌마을3,5단지)의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이번 협약은 아파트22구역(흰돌마을3,5단지) 통합재건축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LH와 주민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대표단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사결정과 입안 제안 동의서 확보 등을 담당하며, LH는 특별정비계획 수립과 인허가 절차를 지원함과 동시에 초기사업비를 투입해 정비사업 전반의 원활한 추진을 돕는다. 협약을 기반으로 LH는 연내 아파트22구역(흰돌마을3,5단지)의 특별정비계획 사전자문 신청을 추진하고, 2027년 상반기 중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마칠 계획이다. 현재 사업계획(안)에 따르면, 아파트22구역(흰돌마을3,5단지)은 기존 1,444호에서 약 2,300호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하며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오순 LH...

국토일보 ·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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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진단] 부산 남천삼익비치 재건축, 수영구의 미래를 다시 그리다 - 국토일보

​[국토일보 이동훈 기자] 부산 수영구 남천동의 상징이자 부산 해안 아파트 시대를 대표해온 남천삼익비치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면서 지역 부동산 시장과 도시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99층 초고층 특별건축구역 추진 과정에서 사업성 문제와 조합원 분담금 부담 논란 등으로 적지 않은 진통을 겪었지만, 최근 현실성을 반영한 59층 규모 재건축안으로 방향을 수정하면서 사업 정상화 분위기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노후 아파트 재건축을 넘어 부산의 새로운 해안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향후 수영구 전체의 도시 경쟁력을 끌어올릴 핵심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광안리, 남천동, 민락동으로 이어지는 해안축이 미래 부산의 프리미엄 주거벨트로 재편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최근 공개된 사업 진행 일정에 따르면 남천삼익비치 재건축은 오랜 준비 과정을 거쳐 다시 사업 정상화 흐름에 진입하고 있다. 지난 2014년 5월 정비구역 지정을 시작으로 2016년 7월 재건축조합 설립인가, 2022년 9월 사업시행인가를 각각 거쳤다. ​이후 2025년 4월에는 기존의 99층 랜드마크 특별건축구역안을 포기했으며, 오는 2026년 6월 사업시행계획변경인가를 예정하고 있다. 기존 계획을 접고 현실성 중심의 재정비 방향으로 선회한 것이 사업 전환점이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무리한 초고층...

국토일보 ·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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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장위10구역 재개발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1,032세대 일반분양 - 국토일보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6월 서울특별시 성북구 장위동 일원에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을 분양한다. 장위뉴타운(장위재정비촉진지구) 10구역을 재개발하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동 총 1,931세대로 구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39~114㎡ 1,032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일반분양 물량의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39㎡A 71세대 ▲39㎡B 26세대 ▲46㎡ 7세대 ▲51㎡A 1세대 ▲51㎡C 5세대 ▲59㎡A 148세대 ▲59㎡B 121세대 ▲59㎡C 54세대 ▲59㎡D 65세대 ▲59㎡E 14세대 ▲74㎡A 57세대 ▲74㎡B 48세대 ▲84㎡A 90세대 ▲84㎡B 251세대 ▲84㎡C 20세대 ▲84㎡D 47세대 ▲101㎡ 5세대 ▲114㎡ 2세대이다. 일반분양 물량 대부분이 5층 이상에 분포됐다. 현재 성북구 장위뉴타운은 정비사업이 추진되며 서울 강북 최대 주거지로 자리잡고 있다. 서울시청 자료를 보면 장위뉴타운은 총 123만6,798㎡ 면적에 15개 구역으로 나누어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총 3만 2천여 세대를 품은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1·2호선 환승역인 시청역과 3호선·신분당선 환승역인 신사역까지 30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동부간선도로와 내부순환로 등을 통한 차량 이동도 수월하며 동북선 경전철,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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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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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시장 후보 한목소리… "목동 재건축 속도" - 국토일보

양천구 부동산 시장에서 재건축 기대감이 다시 커지고 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양천구청장과 서울시장 주요 후보들이 공통적으로 주택공급 확대와 정비사업 활성화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면서다. 후보별 해법에는 차이가 있지만, 노후 주거지 정비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로 보고 있다는 점은 같다. 특히 목동 일대는 서울에서도 대표적인 재건축 대기 지역으로 꼽히는 만큼, 선거 이후 행정 속도와 정책 지원이 더해질 경우 미래가치가 한층 재평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양천구에서는 목동 아파트 재건축이 정비사업 모멘텀의 가장 직접적인 수혜 대상으로 거론된다. 목동신시가지 1~14단지는 양천구 주거시장의 핵심축이자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노후 아파트 밀집 지역이다. 주요 후보들은 재개발·재건축 전문 지원 조직 신설, 인허가 병목 해소, 전담 부서 확대, 전문 인력 확충, 이주 지원 대책 등을 통해 목동 재건축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방향을 공통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교통망 확충 역시 주요 공약으로 거론된다. 목동선, 강북횡단선 등 교통 현안은 목동 재건축과 맞물려 지역 가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다. 주요 후보들이 정비사업 수요와 교통 개선 필요성을 함께 반영하겠다는 구상을 내놓는 것도 이 때문이다. 재건축이 단순히 낡은 아파트를 새 아파트로 바꾸는 사업을 넘어, 교통·생활 인프라 개선과 함께 지역 전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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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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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LAW 인사이트 | 건설·부동산 법률] 재건축 정비구역 내 임대차 종료 후 소유권 변동과 보증금 반환 책임 - 국토일보

특히 사업시행 과정에서 상가 임차인이 퇴거해야 할 경우 “임대차보증금 반환의무를 누가 부담하는지”, “조합이 임대인의 지위를 승계하는지”는 실무상 빈번히 문제되고 있다. 최근 대법원은 2026. 4. 9. 선고한 2023다307116 판결에서 이와 관련한 법리를 다시 한번 명확히 하였다. 이번 판결은 도시정비사업 실무뿐 아니라 상가임대차법상 대항력과 보증금 반환구조를 재확인한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사안은 재건축구역 내 상가 임차인이 임대차기간 종료 후 보증금을 반환 받지 못한 상태에서, 조합이 신탁을 원인으로 해당 점포의 소유권을 취득한 경우였다. 원심은 임대차계약이 기간 만료로 종료되었다는 점을 근거로, 이후 점포 소유권을 취득한 조합은 임대인의 지위를 승계하지 않는다고 판단하였다. 그 결과 상가 임차인의 조합에 대한 보증금 반환청구 역시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러나 대법원의 판단은 달랐다. 대법원은 상가 임차인이 대항력을 갖춘 경우라면, 임대차기간이 종료되었더라도 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한 상태에서 건물 소유자가 변경되면 새로운 소유자가 임대인의 지위를 당연히 승계한다고 판시하였다. 이는 상가임대차법이 임차인의 보증금 반환채권을 강하게 보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상가임대차법 제9조 제2항은 임대차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임차인이 보증금을 반환 받기 전까지는 임대차관계가 계속 존속하는 것으로 보고 있고, 같은 법 제3조...

국토일보 ·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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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4434억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수주… '래미안 일루체라' - 국토일보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은 30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교육대학교 종합문화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조합원 438명 중 399명이 투표한 결과, 삼성물산이 239표를 받아 59.9%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수주에 성공했다. 이 사업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신반포19차·25차, 한신진일, 잠원CJ아파트 등 4개 단지를 통합해 추진하는 재건축 사업으로 지하 4층~지상 49층, 6개동, 61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예정 공사비는 약 4434억원 규모이며,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했다. 신반포19차·25차는 지하철 3호선 잠원역과 도보 3분 이내로 인접한 역세권이며, 신동초·신동중·경원중·현대고 등 우수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단지 인근 뉴코아, 신세계백화점, 서울성모병원, 잠원 한강공원 등 우수한 생활 인프라까지 갖춘 반포 지역 핵심 입지다. 삼성물산은 단지의 미래 가치를 극대화하는 차별화 설계와 최상의 금융 조건 등을 제안하며 조합원들의 표심을 얻었다. 삼성물산은 미국 글로벌 설계사 SMDP와 협업해 반포 최고 높이 180m의 랜드마크 타워를 중심으로 균형감 있는 최적의 주거동 배치를 제안했다. 특히, 인접한 신반포16차와 27차의 향후 재건축 이후까지 고려한 정교한 조망 시뮬레이션 기법 VMA(Vista Matrix Analysis)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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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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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신반포 19차·25차 재건축’ 사활건다 - 국토일보

정면 한강 조망 설계로 자산 가치 차별화… 브랜드 프리미엄 완성에 초점 조합원 분담금 제로·세대당 2억 금융지원금 조기 지원 등 제안… 자금 조달 능력 ‘굳건’ 공사비 약 4,434억원 규모의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수주전을 둘러싸고, 연 매출 10조 원의 대형 건설사 포스코이앤씨가 파격적인 금융 조건과 하이엔드 설계를 앞세워 총력전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는 포스코이앤씨가 방배15 등 최근 수주한 핵심 사업장들이 1,500세대 이상의 대단지임에도, 600세대 규모의 신반포 19·25차에 전사 역량을 집중하는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대해 정비업계 전문들은 단순 ‘수익성’이나 ‘규모’의 문제가 아니라, 신반포라는 입지가 갖는 상징성과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의 완성도를 좌우할 전략적 거점이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업계는 포스코이앤씨가 이미 준공을 앞두고 있는 2개의 반포권 ‘오티에르’ 단지들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정점 사업지’로 신반포 19·25차를 낙점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하이엔드 주거 시장에서는 핵심 입지를 중심으로 연속성 있는 ‘브랜드 타운화’가 형성될 때 비로소 브랜드 가치와 자산 프리미엄이 본격적으로 강화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결국 신반포 19차25차는 향후 잠실·목동·여의도 등 서울 핵심 권역 수주전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전략적 포트폴리오로 평가받고 있다. 트리...

국토일보 ·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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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19·25차 재건축 조합, ‘포스코 금융지원 제안’ 관련 문자 공지 헤프닝 - 국토일보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신반포19차·25차 재건축 조합이 포스코이앤씨의 ‘2억 원 금융지원’ 제안과 관련한 문자메시지를 조합원들에게 발송한 뒤, 당일 다시 정정 공지를 내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조합은 26일 조합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포스코이앤씨의 금융지원 제안에 대해 “조합원이 상환 의무 없이 무이자로 지원받는다는 내용은 사실을 호도하는 것”이라는 취지로 안내한 바 있다. 사실상 포스코이앤씨의 2억 원 지원 제안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것이다. 그러나 이후 조합은 같은 날 오후 다시 공지사항을 통해 “조합 집행부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조합원님들께 조합 명의로 문자를 보내서 송구합니다”라고 정정했다. 이 정정 공지는 사실상 최초 문자 발송에 대해 조합 집행부가 선을 그은 것으로 해석된다. 조합 명의로 발송된 문자가 실제 집행부의 공식 의사였는지, 누가 어떤 절차로 해당 문자를 발송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대목이다. 특히 시공자 선정 총회를 불과 며칠 앞둔 시점에서 조합 명의의 문자가 특정 시공사의 제안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내용으로 발송됐고, 이후 다시 “집행부 의사와 무관하다”는 정정이 나온 만큼, 조합 내부 의사결정 체계와 공정성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포스코이앤씨도 해당 문자 발송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포스코이앤씨는 공문을 통해 “시공사 선정 총회를 불과 4일 앞둔 시점에서 특정 방향성을 내포한...

국토일보 ·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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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총 공사비 5조5천610억 ‘압구정3구역 재건축’ 수주 - 국토일보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현대건설이 총 공사비 5천5,610억원 규모의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을 따냈다. 단일 도시정비사업 기준 최대 규모 사업이다. 이 회사는 25일 열린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총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이 참석해 2,332명 89%의 찬성율을 기록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을 수주한 데 이어 3구역까지 수주하게 됐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의 현대아파트 1~7차와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을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지하 7층 ~ 지상 최대 65층, 총 5,17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수주로 현대건설은 2026년 도시정비분야 누적 수주액 6조 6,474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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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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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바로 옆에 대형 공원… 부천 소사권역 노른자 재건축 단지 분양 - 국토일보

‘소라아파트 재건축 단지’, 6월 착공… 전용 45~70㎡ 98가구 중 32가구 일반분양 소사역 더블역세권에 대형 자연공원 품은 숲세권 단지… 인근 정비사업 활발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소라아파트 소규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은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호현로 387번길 일대에 ‘소라아파트 재건축 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3층, 2개 동 규모에 전용면적 45~70㎡ 98가구로 이뤄졌다. 주택형별 가구수는 전용면적 ▲45㎡ 1가구 ▲53㎡ 9가구 ▲54㎡ 16가구 ▲55㎡ 7가구 ▲57㎡ 9가구 ▲61A㎡ 1가구 ▲61B㎡ 17가구 ▲66㎡ 22가구 ▲69㎡ 7가구 ▲70㎡ 9가구다. 이 중 32가구를 오는 8월 일반에 분양할 계획이다. 소라아파트는 지난 1989년 12월 준공 이후 40년 가까이 한자리를 지켜온 노후 공동주택 단지로, 지난해 4월 재건축을 위한 사업시행 인가를 받았으며 오는 6월 착공을 앞두고 있다. ‘소라아파트 재건축 단지’의 여러 가지 장점 중 하나는 단지 바로 옆에 성주산 생활체육공원을 둔 공세권 단지로 도심 속에서 전원생활을 만끽할 수 있다는 점이다. 성주산 생활체육공원은 인조잔디 축구장, 농구장, 테니스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갖춰진 생활체육 공간으로 부지 면적만 5만4,396㎡에 달한다. 이 공원은 부천에서 가장 높은 성주산(해발 217m) 자락...

국토일보 ·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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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수입 창호 ‘페네스트’, 서울 한강변 재건축 시장서 각광 - 국토일보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LX하우시스의 최고급 수입 알루미늄 시스템 창호 ‘페네스트(FENEST)’가 고급 리조트∙호텔, 타운하우스 등 고가 주택 시장에 이어 서울 한강변을 비롯한 수도권 재건축·재개발 단지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페네스트’는 최근 서울 라브르27(L'ARBRE 27), 부산 해운대 애서튼 어퍼하우스, 춘천 무와제이드(MUWA JADE) 리조트, 도산 150 KAL VIP라운지 등에 적용되며 하이엔드 럭셔리 창호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고가 주택 시장에 이어 페네스트는 서울지역 한강 조망권 재건축·재개발 단지 가운데 최고의 입지로 평가받는 압구정 재건축 및 성수 전략정비구역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압구정3구역의 현대건설 홍보관 및 성수1구역의 GS건설 홍보관에 ‘페네스트’가 설치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 한강변 조망이라는 입지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기존의 설계에서는 볼 수 없는 ‘페네스트’만의 대형 와이드 시스템 조망 특화 설계가 반영됐기 때문이다. 페네스트는 LX하우시스가 글로벌 최고급 알루미늄 창호 업체 중 하나인 벨기에 레이너스(Reynaers)社로부터 제품 공급을 받아 국내 주거 환경에 최적화해 선보인 최고급 수입 알루미늄 시스템 창호다. 페네스트는 기존 국내 알루미늄 시스템 창호에서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설계로 차별화된 주거 가치를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고 약 4m 높이의 초대형 창 제작...

국토일보 ·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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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5구역 재건축 수주전] DL이앤씨, 조합원 홍보관 운영 - 국토일보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에서 ‘아크로 압구정’의 홍보관을 운영하며 조합원들을 공략한다. DL이앤씨 16일부터 압구정5구역 조합원을 대상으로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홍보관은 조합원들이 DL이앤씨의 제안 내용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사업 전반에 대한 브리핑과 영상 체험, 핵심 설계안 설명, 상담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홍보관 프로그램은 조합원이 제안 내용을 단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약 30분간 영상 시청과 PT 브리핑이 진행된다. 개별 상담과 VR기기를 활용한 체험을 통해 사업조건과 상품 설계를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설계 담당자의 안내를 통해 모형을 관람하며 단지 내부를 직접 살펴볼 수 있다. 전체 관람은 약 90분 내외로 운영된다. 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을 획일화된 고층 단지가 아닌, 서로 다른 위계와 개성을 지닌 하이엔드 주거 유형의 총체적 집합체로 설계했다. 1개층 1세대 구성, 테라스를 품은 고급 맨션, 국내 공동주택 최초의 초대형 슈퍼 펜트하우스, 펜트급 천장고를 갖춘 그랜드 레지던스 등 차별화된 주동계획을 통한 조합원들의 자산가치를 극대화시키기 위한 설계가 핵심이다. 세대당 실사용 면적을 총 1535평 늘렸다. 총 955세대를 3면 이상 개방형으로 설계해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실사용 면적 또한 극대화시켰다는 설명이...

국토일보 ·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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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주공18단지, 재건축 주민설명회 성료…6월 동의서 징구 본격 돌입 - 국토일보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서울 도봉구 창동주공18단지 재건축사업이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창동주공18단지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고장원)는 16일 오후 2시 강북중앙교회에서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창동주공18단지 재건축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약 200여 명의 소유주가 참석해, 단지 재건축 추진 방향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창동주공18단지는 1988년 10월 준공돼 올해 38년차에 접어든 노후 아파트로, 13개 동·910세대 규모로 구성돼 있다. 단지가 위치한 도봉구 창동 일대는 용적률이 138%로 낮은 편이고 대지지분이 넓어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아온 곳이다. 지하철 1호선 녹천역이 도보권에 있고, 1·4호선 창동역과 7호선 중계역과도 가까워 교통 입지 또한 강점으로 꼽힌다. 2027년 개통 예정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인근 창동역에 정차할 예정이며, 창동역 복합환승센터와 2만 석 규모의 서울 아레나 공연장 등 광역 개발 호재까지 맞물려 있어 정비사업 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사업지로 분류된다. 설명회는 분야별 전문가들의 발표로 구성됐다. ▲도시계획 설명에는 ㈜도시건축 도원 이준열 대표 ▲건축계획 설명에는 ㈜종합건축사사무소 예시건 허경원 대표 ▲전자동의서 관련 설명에는 이제이엠컴퍼니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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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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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바로 옆 ‘미니 재개발’ 단지, 부천 원도심 주거공간 재편 이끈다 - 국토일보

‘소사본동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오는 10월 착공 앞두고 ‘관심’ 지하철 1호선·서해선 소사역 더블역세권… 주변 정비사업 활발 가치 상승 기대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서울 바로 옆 동네인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에 추진되고 있는 ‘소사본동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오는 10월 착공을 앞두고 부천 원도심 주거공간 재편의 핵심 프로젝트로 주목을 받고 있다. ‘소사본동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일대 노후 저층 주택가(6,945㎡)를 지하 2층~지상 22층, 3개 동, 175가구의 최신 고층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시키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주택형별 가구수는 전용면적 59㎡ 74가구, 69㎡ 42가구, 84㎡A 19가구, 84㎡B 40가구다. 이중 130가구를 오는 10월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시공은 대보건설이 맡았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정비구역 지정 없이 추진되는 ‘미니 재개발’을 말한다. 기존 재개발보다 규제가 덜하고 절차가 간편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일반 재개발 사업기간이 평균 15년 정도 걸리는 데 비해,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조합 설립에서 입주까지 3~4년이면 사업이 가능하다. 교통이 편리하다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 ‘소사본동 283-46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철 1호선·서해선 소사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더블역세권 단지다. 소사역에서 19....

국토일보 ·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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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7334억 부산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 국토일보

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은 부산 수영구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주로 두산건설은 부산 핵심 정비사업지에서 대규모 사업을 확보하며 정비사업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 사업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동 458-2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32층, 아파트 13개동, 1,800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재개발정비사업이다. 총 도급액은 7,334억 원이다. 해당 사업지는 부산의 주거 선호지역인 수영구에 위치해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부산도시철도 3호선 망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이며, 광안대교와 원동IC 등 주요 교통망을 통해 해운대구, 연제구, 남구 등 부산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두산건설은 올해 신규수주 목표를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인 6조 원으로 제시하고, 데이터 기반의 사업성 검토와 선별 수주 전략을 바탕으로 수주 성과를 차근히 쌓아가고 있다. 올해 마곡동 신안빌라 재건축, 신림동 655-78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 부산 명장3구역 재건축, 용호7구역 재개발에 이어 이번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까지 더해 2026년 시공사 선정 기준 수주 2조 원을 확보했다. 특히 공공재개발과 민간 정비사업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정비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망미5구역 재개발...

국토일보 ·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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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3720억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 국토일보

이 사업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 467-61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 동, 총 7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3720억원(VAT 별도)이다. 대우건설은 공공재개발 사업 최초로 자사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써밋(SUMMIT)’을 적용해 랜드마크 단지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단지명은 ‘Three’와 ‘River’를 결합한 ‘써밋 트리버(SUMMIT TRIVER)’로, 세 개의 상징적 주동과 한강 조망 프리미엄을 강조한 의미를 담았다. 단지에는 약 6,346.78㎡ 규모의 테마가든과 360도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된다. 최고 약 120m 높이에서 한강과 도심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한강 조망을 극대화한 배치를 적용했다. 또 총 21개 타입의 평면 설계를 통해 다양한 주거 수요를 반영하고, 한강 조망 펜트하우스 등 하이엔드 특화 상품도 도입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천호 A1-1구역은 한강변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을 적용하는 상징적 프로젝트”라며 “차별화된 설계와 프리미엄 커뮤니티, 한강 조망 특화 등을 통해 강동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공재개발사업 최초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 적용 지상 40층 규모 공동주택 8개 동, 총 747세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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