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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이도주공1단지 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오는 7월 1일 오후 2시 제주학생문화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정비계획 변경(안)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배경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안)은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 조례’에 따른 용적률 완화 인센티브를 적용해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변경안에 따르면 용적률은 기존 250% 이하에서 260% 이하로 상향되고, 건축물 높이는 기존 42m 이하에서 50m 이하로 완화된다. 이에 따라 공동주택 공급 규모는 기존 886세대에서 998세대로 확대돼 총 112세대가 추가 공급될 예정이다. 제주시는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과 건의 사항을 검토해 향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이도주공1단지 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제주시 이도이동 888번지 일원 4만 5788.2㎡ 부지에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사업시행계획인가와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완료했다. 고성협 주택과장은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겠다”며, “수렴된 의견을 검토해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소속 박현욱 후보가 21일 제주시 일도2동 도의원 선거 출정식을 열고 구도심 재개발과 주차난 해소,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등을 핵심으로 한 7대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출정식 연설에서 “제주 정치가 변해야 주민 삶도 바뀐다”며 “일도2동을 지속 가능한 미래형 도시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후보는 △에너지 자립형 마을 조성 △어린이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신설 △세대갈등 공감소통위원회 설치 △규제개혁 및 일자리 창출 △구도심 재개발 추진 △백신 피해 지원 확대 △평화·인권 정책 재검토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박 후보는 “노후화된 도시재생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겠다”며 “주민 이익 중심의 재개발과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과감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일도2동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히는 주차난 해결을 위해 어린이공원 지하 공간을 활용한 공영주차장 조성 계획도 내놨다. 그는 “지상은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공간으로 유지하고 지하는 스마트하게 활용해 불법 주정차 문제를 줄이겠다”고 말했다. 그는 “국가를 믿었다가 피해를 본 국민들이 눈물을 흘려서는 안 된다”며 “피해 입증 책임 완화와 의료 지원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노동자보다 제주도민이 우선 보호받는 정책을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축사에 나선 이종창 제주도당위원장 권한대행은 “제주 정치의 일당 독식을 막아야 한다”며 “균형 있는 정치가 필요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