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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워치 ·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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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뉴스] DL이앤씨, 목동6단지 재건축 수주…공사비 1조2868억 - 뉴스워치

| 뉴스워치= 최수아 기자 | DL이앤씨가 서울 양천구 목동6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DL이앤씨는 지난 27일 열린 목동6단지 조합원 총회에서 과반 이상의 찬성표를 얻어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은 지하 3층에서 지상 49층까지 2184세대의 공동주택을 건축하는 사업이다. DL이앤씨는 목동6단지에 '아크로 목동리젠시'를 제안하고, 핵심 특징으로 안양천과 한강이 함께 보이는 리버뷰를 내세웠다. DL이앤씨가 밝힌 예상 공사비는 부가가치세(VAT) 제외 1조2868억원이다. 현재 목동에서는 14개 아파트 단지, 4만7000가구 규모의 재건축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전체 사업비만 30조원에 달한다. DL이앤씨가 이번에 수주하게 된 목동6단지의 사업 추진 속도가 가장 빠르다. DL이앤씨는 목동6단지 다음으로 목동14단지 재건축 사업 수주를 노리고 있다. 목동14단지는 5123세대로 목동 14개 단지 중 규모가 가장 크다. DL이앤씨 '아크로 목동리젠시' 홍보관에 설치된 목동6단지 재건축 단지 모형을 안양천 방면(정면)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사진=최수아 기자 [핫뉴스] DL이앤씨, 목동6단지 재건축 수주…공사비 1조2868억 [핫이슈] 명노현 LS 부회장, 美 현장경영…글로벌 '전력 패권' 정조준 [현장] "AI가 직접 업무 처리"…마드라스체크, 차세대 업무용 프로그램 '리패턴' 공개 "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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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워치 ·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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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DL이앤씨 "목동6단지 재건축 승부수는 리버뷰" - 뉴스워치

| 뉴스워치= 최수아 기자 | DL이앤씨가 서울 양천구 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을 위한 ‘아크로 목동리젠시’의 홍보관을 개관했다. DL이앤씨는 이곳에서 조합원들에게 목동6단지에 제안한 조건과 대표적 특징인 리버뷰를 집중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17일 DL이앤씨는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아크로 목동리젠시 홍보관에서 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에 대해 언론 설명회를 열었다. DL이앤씨는 앞선 15일 홍보관을 오픈한 바 있다. 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은 지하 2층~지상 49층 14개동에 2173세대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1조2868억원에 달한다. DL이앤씨가 아크로 목동리젠시의 최고 강점으로 꼽은 것은 한강과 안양천이 보이는 리버뷰다. 목동6단지는 목동에서 유일하게 한강과 안양천이 동시에 열린 시야로 보인다. DL이앤씨는 이러한 6단지만의 입지적 특징을 “미래 가치의 열쇠이자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한강·안양천 조망을 최대 장점으로 앞세웠다. 최세연 DL이앤씨 도시정비사업팀 남부사업소 부장은 이날 설명회에서 “리버뷰는 조합원들의 자산 가치와 연결돼 있다”며 “한강이 보이지 않는 세대와 보이지 않는 세대의 가격 차이는 20% 가량 차이난다”고 설명했다. 최 부장은 실례로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베일리’에서 한강뷰 매물이 72억원, 그렇지 않은 매물이 59억원에 각각 거래된 것을 들었다. 최 부장은 “이러한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안양천이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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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워치 ·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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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대우건설, 목동 재건축 수주 시동…써밋 라운지 개관 - 뉴스워치

| 뉴스워치= 최수아 기자 | 대우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에 하이엔드 주택 브랜드 '써밋(SUMMIT)'을 소개하는 라운지를 열었다. 대우건설은 이곳에서 목동 재건축 조합원들에게 회사의 기술력과 철학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15일 서울 양천구 신목로 써밋 목동 라운지에서 언론 설명회를 열고, 써밋의 브랜드 철학과 목동 재건축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현재 목동에서는 14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4만7000가구 규모의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다. 전체 사업비만 30조원에 달한다. 대우건설은 그중 목동 8·11·14단지 재건축 수주에 집중하고 있다. 써밋 목동 라운지는 대우건설이 지난해 전면 리뉴얼한 써밋의 첫 브랜드 라운지다. 형남호 대우건설 강서영업지사 소장은 "목동 써밋 라운지는 전통적인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커뮤니티 공간"이라며 "일반적인 홍보관이 아닌 대우건설의 스토리를 전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곳"이라고 소개했다. 대우건설은 라운지에 '한국성'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 선비와 문인들이 모여 차를 마시던 아회정을 비롯해 취향 공유 공간인 서가, 담론 공간인 청음, 심화 상담 공간 유담, 고객을 맞이하는 영빈 등 한국적인 콘셉트로 내부 공간을 꾸몄다. 또 써밋 브랜드에 고유성, 탁월함, 영향력 등 세 가지 핵심 고급 가치를 추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써밋이 대우건설의 다른 초호화 주택 브랜드인 미국 뉴욕 트럼프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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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워치 ·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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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조건보다 안정성"…삼성·현대, 강남권 재건축 '싹쓸이' - 뉴스워치

| 뉴스워치= 최수아 기자 | 최근 강남권 핵심 재건축 수주전에서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잇따라 승기를 잡으며, 건설사 '2강'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삼성물산이 '반포권 래미안 벨트'를 강화했고, 현대건설은 압구정 한강변을 하나로 엮는 '원시티(One City)' 청사진을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최근 재건축 수주전에서 압구정 4구역과 신반포 19·25차를, 현대건설은 압구정 2·3구역에 이어 5구역을 확보했다. 특히 신반포19·25차에서는 포스코이앤씨가, 압구정5구역에서는 DL이앤씨가 각각 삼성물산·현대건설에게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조합원 표심은 결국 삼성물산의 '래미안'과 현대건설의 '압구정 현대'로 향했다. 포스코이앤씨와 DL이앤씨가 경쟁력이 없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지난 30일 각 지역 조합원들이 최종 시공사 선정 투표를 진행한 결과, 양사 모두 40%가량의 표를 획득하며 의미 있는 지지를 받았다. 다만 강남 핵심지의 조합원들은 브랜드 신뢰도와 사업 안정성, 권역 내 상징성을 더 중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공사비 급등과 금융비용 부담, 인허가 변수, 공사 지연 리스크가 커진 상황에서 조합원들은 '가장 좋은 조건'보다 '끝까지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시공사'를 선택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기존에 반포 지역에서 쌓아온 신뢰와 실제 준공 실적이 뒷받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