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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 ·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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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개포우성4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 - 뉴스웍스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삼성물산이 지난 20일 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개포우성4차 재건축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465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9층, 6개 동, 1045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8145억원이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도곡 팰리스'를 제안했다. 강남 하이엔드 주거 문화의 시작을 알린 삼성 타워팰리스의 명성을 이어갈 도곡동 일대 새로운 시그니처 단지로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170m 높이 3개의 랜드마크 타워를 중심으로 테라스 등 입체감이 돋보이는 레이어드 디자인을 적용해 중후하면서도 세련된 외관을 완성할 예정이다. 조합 원안의 10개 주거동을 6개 동으로 줄이고 단지 배치를 최적화해 전체 1045세대 중 865세대에서 양재천·대모산·구룡산 등을 막힘없이 조망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양재천로를 가로지르는 약 70m 길이의 고가 보행로 '팰리스 브릿지'도 특징이다. 입주민들은 도로를 건너지 않고 양재천 산책로까지 이동할 수 있다. 세대당 약 4.6평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에는 다목적 체육관·수영장·포레스트 카페 등 총 81개 프로그램이 들어설 예정이다. 개포우성4차 재건축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465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9층, 6개 동, 1045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8145억원이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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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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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태평1·은행1·금광2구역 재개발 밑그림 공개 - 뉴스웍스

[뉴스웍스=최윤희 기자] 성남시가 수정·중원구 노후 주거지 재정비를 위한 태평1구역과 은행1·금광2구역 재개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성남시는 오는 24일과 25일 각각 주민설명회를 열고 '태평1 등 2개 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 검토 결과를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구역별 토지이용계획과 건축물 배치·규모, 도시계획시설 및 생활SOC 확충 계획 등 정비계획안이 제시된다. 특히 토지등소유자들의 관심이 높은 추정분담금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태평1구역 주민설명회는 24일 오후 2시 수정구청 대회의실에서, 은행1·금광2구역은 25일 오후 2시 중원구청 대회의실에서 각각 열린다. 토지등소유자는 물론 재개발 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다. 성남시는 설명회에서 수렴한 주민 의견과 전문가 자문 결과를 반영해 정비계획을 보완한 뒤 2027년 1분기 내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재개발 정비계획은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도시정비사업의 출발 단계다.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 이후 조합 설립과 사업시행계획 수립, 관리처분계획 등의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재개발 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이번에 공개되는 추정분담금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토지등소유자가 부담해야 할 예상 비용을 산정한 자료로, 사업성 판단과 주민 의사결정...

뉴스웍스 ·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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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수진1 재개발 관리처분인가…5060세대 대단지 조성 - 뉴스웍스

[뉴스웍스=한재갑 기자] 성남시 수정구 수진동 일대에서 추진 중인 수진1 재개발 정비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으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오는 8월부터 주민 이주가 본격화되면서 성남 원도심 재정비 사업도 중요한 전환점을 맞게 됐다. 성남시는 수정구 수진동 963번지 일원 수진1 재개발 정비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수진1구역은 성남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1단계 재개발 사업 대상지다. 지하철 8호선 수진역과 모란역, 분당선 태평역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강남권과 송파권 접근성이 뛰어난 성남 원도심 핵심 주거지역으로 꼽힌다. 사업은 지하 7층~지상 15층 규모 공동주택 59개 동 4844세대와 오피스텔 216실 등 총 5060세대 규모로 추진된다. 이와 함께 근린공원과 노외주차장 등 기반시설도 확충해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관리처분계획 인가에 따라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이주 절차를 진행한다. 현재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촌지구와 금토지구 순환이주용 주택 신청을 접수하고 있으며, 하반기 추가 공급도 예정돼 있다. 관리처분계획은 재개발 사업에서 조합원별 권리와 분양계획, 이주·철거 일정 등을 확정하는 절차로 사실상 사업 착공 전 마지막 핵심 단계다. 이에 따라 수진1구역은 이주와 철거,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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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 ·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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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선수촌 재건축 내홍…SNS 여론전에 '집단 린치'까지 - 뉴스웍스

[뉴스웍스=박광하 기자]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회를 둘러싼 내홍이 주민 사회 전반으로 번지면서 사업 지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추진위원장 해임 요구와 정비업체 선정 논란이 SNS 여론전으로 불붙은 가운데, 사실 확인을 요구한 주민이 집단 공격에 시달리는 사건까지 발생했다. 뉴스웍스가 해당 지역 주민과 부동산 업계를 대상으로 취재한 결과 15조원 규모의 재건축 사업을 이끄는 추진위 내에서 감사의 직무 범위 논란과 위원장 해임 요구가 동시에 불거진 상태다. 단지 내 온라인 커뮤니티와 단체 카카오톡 채팅방을 통해 의혹 제기와 반박이 교차하는 가운데, 주민들 사이에서 찬반 진영이 형성돼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대규모 사업인만큼 외부 세력과 결탁한 내부 구성원이 의혹을 부풀리고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다른 일각에서는 추진위 운영의 투명성 강화를 위한 견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발견된다. 위원장에 대한 의혹 제기를 둘러싼 갈등은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격화하고 있다. 일부 변호사들이 SNS에 글을 올리며 위원장이 위법 행위를 저지른 것처럼 여론전을 주도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들이 쏟아내는 게시물은 마치 위원장의 범법 행위가 기정사실인 것처럼 프레임을 형성하고 있다고 주민들이 지적하고 나섰다. 한 주민은 "의혹 제기가 사실이라면 구차하게 이러쿵 저러쿵 말을 늘어놓을 필요 없이 경찰에 고발하면 되는 것"이라며 "무고죄가 두려워 고발...

뉴스웍스 ·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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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조 프로젝트' 올림픽선수촌 재건축, 감사 직무 두고 내홍…월권인가 정당 직무인가 - 뉴스웍스

[뉴스웍스=박광하 기자] 추정 사업비 15조원에 달하는 서울 지역 재건축 단지에서 내홍이 불거졌다. 송파구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 추진위원회 감사 A씨가 특정 용역 업체 선정을 알선하고 특정 회계 프로그램 도입, 특정 인력 채용을 강요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의혹 당사자인 이 감사는 추진위 업무 진행을 돕기 위해 비교 자료를 제시한 것일 뿐 특정 기업, 제품, 인력에 대한 강요를 한 게 아니라고 전면 부인했다. 송파구 방이동 89번지 일원에 있는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는 1988년 서울올림픽 당시 선수와 기자의 숙소로 건설된 122개동 5540세대의 대단지로, 재건축을 통해 최고 45층 9200여 세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추진위는 지난해 11월 송파구로부터 구성 승인을 받아 출범했다. 올해 3월 주민총회에서 B사를 정비업체로 선정했지만 계약은 아직 체결하지 못한 상태다. 여기에 정비업체 선정 의혹 관련 내부 감사 청구가 이뤄지면서 추진위 감사의 직무 범위를 둘러싼 갈등이 표면화됐다. 의혹은 감사가 본연의 역할을 벗어나 추진위 집행부의 권한을 침범했다는 게 주된 내용이다. 감사가 특정 용역 업체의 선정을 알선하거나 특정 회계 프로그램 도입과 특정 인력 채용을 요구하는 등 집행 조직의 영역에 개입했다는 것이다. 감사 종료 전까지 위원장에게 관련 업무를 전면 중단하도록 요구하는 한편, 감사 보고서의 제목과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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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 ·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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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방배신삼호 재건축 시공사 선정…'래미안 르페리움' 제안 - 뉴스웍스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3일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지난 1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지 약 5개월 만이다. 재건축은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이다. 사평대로·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과 연결되고 서래초·반포초·세화고 등 명문 학군과 인접해 있으며, 반포천·서리풀공원·몽마르뜨공원 등 자연 인프라도 풍부하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르페리움'을 제안했다. 프랑스어 랜드마크(르페르)와 라틴어 권위(임페리움)를 결합한 이름으로, 명품 주거의 권위를 다시 세우는 최고의 랜드마크를 지향한다. 백색 월계관과 왕관을 모티브로 한 외관 디자인을 통해 한강과 우면산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도시 경관을 구현할 계획이다. 향기 마케팅 전문 기업 센트온과 협업해 시그니처 향도 개발했다. 최고 41층 스카이 커뮤니티에서는 우면산·서리풀공원·한강·남산타워까지 조망할 수 있으며, 약 2,300평 규모의 중앙광장과 피트니스·골프 클럽·수영장 등 55개 커뮤니티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임철진 삼성물산 주택영업본부장 상무는 "원조 부촌의 위상에 걸맞은 상징성과 미래 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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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 ·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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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나들이] '세운6-1-4구역 재개발'·호반-건설연구원 'MOU'·GS '윤슬자이에 네드 칸 작품적용'·대림재단 '장학금 전달' - 뉴스웍스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9일 부동산 업계에서는 재개발 계획 승인, 장학금 전달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 중구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세운6-1-4구역이 문화·업무 기능을 갖춘 도심 복합거점으로 재개발되고 호반건설이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스마트건설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GS건설이 '목동윤슬자이'에 네드 칸의 작품을 적용하고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은 안양여중·고교 성적 우수자 1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세운6-1-4구역 조감도 (그림제공=서울시) ◆'세운6-1-4구역 재개발' 서울시가 중구세운재정비촉진지구 세운6-1-4구역을 문화·업무 기능을 갖춘 도심 복합거점으로 재개발한다. 전날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결정된 변경안에 따라 용도지역이 일반상업지역에서 중심상업지역으로 상향되며, 용적률 1300% 이하·건폐율 60% 이하·건축 높이 186m 이하로 완화된다. 지상 38층 규모 복합시설에는 충무로의 문화적 정체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공간과 벤처기업집적시설·업무시설·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되며, 공연과 패션쇼 등이 가능한 다목적 문화공간도 마련된다. 위원회에서는 강동구 천호·성내재정비촉진지구 존치관리구역 내 도로와 공공공지를 폐지하고 인접 필지와 공동개발하는 지구단위계획 변경안도 조건부 가결됐다. 불법 주차 문제 해소와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이 목적이다. (사진제공=호반건설) ◆ 호반-건설연구원 'MOU' 호반건설이 서울 호반파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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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 ·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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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富테크] 2차 선도지구 코앞…분당 재건축 지금 들어가도 될까 - 뉴스웍스

[뉴스웍스=차진형 기자] 1기 신도시 재건축 2차 선도지구 지정이 다가오면서 분당 재건축 시장이 다시 들썩이고 있다. 수내·서현·이매동 일대 주요 단지에서는 주민설명회와 동의서 징구가 속도를 내고 있고 일부 단지는 신고가 거래도 이어지는 분위기다. 다만 시장에서는 기대와 경계가 동시에 교차한다. 지난해 1차 선도지구 지정 이후 재건축 기대감이 상당 부분 가격에 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추가분담금과 사업 기간, 이주 문제 등 현실적인 변수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성남시에 따르면 오는 7월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접수가 시작된다. 지난해 11월 1차 선도지구 지정 이후 올해는 2차 특별정비구역 선정 절차가 본격화되는 셈이다. 앞서 1차 선도지구에는 샛별마을, 양지마을, 시범단지, 목련마을 등이 포함됐다. 당시 분당을 포함한 1기 신도시 주요 단지 가격은 단기간 급등했다. 이번 2차 지정에서는 지난해 탈락했던 단지들의 재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인 곳은 수내동 파크타운(롯데·대림·삼익·서안)이다. 총 3028가구 규모 단지로 통합 재건축 이후 최고 37층, 약 4800가구 규모 재건축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최근 주민설명회 이후 동의서 징구 작업도 본격화됐다. 실거래가 역시 빠르게 올랐다. 전용 84㎡ 기준 올해 1월 16억5000만원이던 거래가격은 4월 18억6000만원까지 상승했다. 서현동 시범단지(삼성·한신·한양) 역시 대...

뉴스웍스 ·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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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김병욱 꺾고 재선 성공…"성남시민의 위대한 승리" - 뉴스웍스

[뉴스웍스=최윤희 기자] 신상진 국민의힘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후보와의 접전 끝에 성남시장 재선에 성공했다. 개표 초반 열세 흐름을 뒤집으며 막판 역전에 성공한 신 당선인은 분당 재건축과 원도심 재개발, 판교 AI·반도체 산업 전략 등을 앞세워 성남 민심을 끌어냈다.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기반으로 불리는 성남에서 국민의힘이 수성에 성공하면서 이번 선거는 수도권 정치 지형 변화와 도시개발 민심 흐름을 동시에 보여준 상징적 선거로 평가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 신상진 국민의힘 후보는 24만9634표(50.30%)를 얻어 24만1586표(48.68%)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후보를 8048표 차로 제치고 당선됐다. 양 후보 간 득표율 차이는 불과 1.62%포인트였다. 선거 막판까지 초접전 양상이 이어졌지만 분당권 개표가 진행되면서 신 당선인이 최종 우위를 확보했다. 이번 성남시장 선거는 전국적인 관심이 집중된 수도권 핵심 승부처 가운데 하나였다. 특히 성남은 이재명 대통령이 두 차례 시장을 지내며 정치적 기반을 구축한 지역인 데다 분당 재건축과 원도심 재개발, 판교 첨단산업벨트 조성 등 굵직한 현안이 동시에 맞물리며 유권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번 선거는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국정 지지 흐름 속에서 민주당 우세 전망이 적지 않았던 상황에서 치러졌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민주당은 친명계 핵심 인사이자...

뉴스웍스 ·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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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기대감에…관련株 '강세' - 뉴스웍스

[뉴스웍스=안영준 기자]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관련주가 장중 급등하고 있다.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된 가운데 재개발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하는 것으로 보인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4분 기준 동양고속은 전 거래일 대비 4600원(11.83%) 오른 4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천일고속은 전날보다 1만2000원(5.52%) 상승한 22만9500원에, 신세계는 9만원(15.82%) 오른 65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들 종목은 모두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수혜주로 묶인다. 천일고속과 동양고속은 터미널 지분을 각각 16.67%, 0.17% 가지고 있으며, 신세계는 터미널 부지의 최대주주이자 건물 내 백화점을 소유하고 있다. 이날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당선이 확정되면서, 오 후보의 공약인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이 탄력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해 9월부터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부지를 사전협상 대상지로 선정하고, 신세계센트럴 및 서울고속버스터미널과 대규모 복합개발에 대한 사전협상에 착수한 바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4분 기준 동양고속은 전 거래일 대비 4600원(11.83%) 오른 4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천일고속은 전날보다 1만2000원(5.52%) 상승한 22만9500...

뉴스웍스 ·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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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6월 분양…장위10구역 재개발 - 뉴스웍스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대우건설이 서울 성북구 장위동 일원 장위뉴타운 10구역을 재개발하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을 6월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동 총 1931세대 규모로 이 중 전용 39~114㎡ 1032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올해 상반기 서울 분양시장 최대 규모의 일반분양 물량으로, 대부분이 5층 이상에 배치돼 있어 조망과 채광 면에서 유리하다. 교통 여건이 뛰어나다.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역세권에 위치하며 시청역(1·2호선)과 신사역(3호선·신분당선)까지 30분 내외 이동이 가능하다. 동부간선도로·내부순환로 이용도 편리하며, 동북선 경전철과 GTX-C 노선이 예정돼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바로 옆 장위초등학교를 비롯해 반경 1.5㎞이내에 다수 학교가 있어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북서울꿈의숲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으며, 인근 광운대역 일대 약 15만㎡ 규모 복합개발 사업도 추진 중이어서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견본주택은 서울 동대문구 왕산로 34 일원에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동 총 1931세대 규모로 이 중 전용 39~114㎡ 1032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올해 상반기 서울 분양시장 최대 규모의 일반분양 물량으로, 대부분이 5층 이상에 배치돼 있어 조망과 채광 면에서 유리하다. 교통 여건이 뛰어나다.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역세권에 위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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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 ·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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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시공…'래미안 일루체라' 탄생 - 뉴스웍스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은 지난 30일 서울교육대학교 종합문화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확정했다. 조합원 438명 중 399명이 투표한 결과, 삼성물산이 239표(59.9%)를 얻어 수주에 성공했다.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9차·25차, 한신진일, 잠원CJ아파트 등 4개 단지를 통합해 지하 4층~지상 49층, 6개동, 616세대 규모로 조성하는 재건축 사업이다. 예정 공사비는 약 4434억원이며,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했다. 삼성물산은 미국 설계사 SMDP와 협업해 반포 최고 높이 180m의 랜드마크 타워를 중심으로 한 설계를 제안했다. 독자적인 조망 시뮬레이션 기법 VMA를 통해 전체 616세대 중 533세대에서 영구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으며, 최상층에는 '듀얼 스카이 커뮤니티'를 계획했다. 거실과 주방 위치를 바꿔 한강 조망과 남향 채광을 선택할 수 있는 '스위블 평면', 총 4015평 규모의 커뮤니티, 층간소음 1등급, AI 주차장 등도 제안했다. 금융 조건도 주목받았다. 업계 유일 최고 신용등급(AA+)을 바탕으로 사업비 전액 최저금리 책임 조달을 약속했으며, 이주비 LTV 100%, 분양가 상한제 솔루션 등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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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 ·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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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역·통합재건축 현안 속 '일하는 시의원' 찾는 주민들 - 뉴스웍스

[뉴스웍스=박성민 기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성남역 개통과 분당구 통합재건축이라는 초대형 지역 현안이 맞물리면서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삼평동 주민들 사이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지역일꾼론'이 급부상하고 있다. 이매·삼평동 지역의 가장 큰 화두는 교통 인프라 최적화와 주거 환경 정비다. 31일 성남시청과 성남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성남지역은 GTX-A 성남역 개통으로 교통 편의성은 대폭 향상됐으나 역사 주변의 버스·택시 연계 환승 체계 미비와 보행로 정비 문제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있다. 삼평동 판교테크노밸리 출퇴근러와 이매동 주민들이 겪는 환승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촘촘한 교통망 재설계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여기에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분당지구 통합재건축 이슈가 더해지며 지역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이매동 일대 아파트 단지들을 중심으로 선도지구 지정 및 용적률 인센티브 확보를 위한 주민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복잡한 이해관계를 조율하고 행정적 지원을 이끌어낼 정치권의 역량이 시험대에 올랐다. 현재 이매동은 한동금동, 진흥·동신, 풍선효,두산.삼호, 건태한, 삼성·삼환, 청구·성지 등 권역별 통합재건축 준비위원회가 활동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주민들은 중앙 정치 이슈에 매몰된 정치인 대신, 지역 현안을 끈질기게 해결할 '현장형 시의원'을 요구하고 있다. 이매동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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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 ·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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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 현장 - 뉴스웍스

[뉴스웍스=박광하 기자] 30일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장에 조합원들이 모이고 있다. 30일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장에 조합원들이 모이고 있다. (사진=박광하 기자) 30일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장에 조합원들이 모이고 있다. (사진=박광하 기자) 30일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장에 조합원들이 모이고 있다. (사진=박광하 기자) [뉴스웍스=박광하 기자] 30일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장에 조합원들이 모이고 있다. 30일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장에 조합원들이 모이고 있다. (사진=박광하 기자) 30일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장에 조합원들이 모이고 있다. (사진=박광하 기자) 30일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장에 조합원들이 모이고 있다. (사진=박광하 기자) 박광하 기자 ha@newsworks.co.kr 기자페이지 상대원2구역 임시총회, 시공사 DL이앤씨서 GS건설로 변경 [포토]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 현장 일본문화, 영화로 심층 해부…온라인 릴레이 강좌 무료 수강생 모집 상대원2구역 임...

뉴스웍스 ·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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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시공권 확보 - 뉴스웍스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서울 정비사업 최대어로 꼽히는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시공사로 현대건설이 낙점됐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정비조합은 25일 압구정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과의 수의계약 체결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65.7%인 2621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중 89.0%인 2002명이 찬성했다. 앞서 1·2차 입찰에서 현대건설만 응찰하면서 두 차례 유찰됐다. 단독 응찰로 2회 이상 유찰되면 수의계약으로 전환이 가능한 규정에 따라 현대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은 압구정동 현대 1~7차,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만 5조5610억원에 달하며, 구역 첫 단지는 50년 전인 1976년 준공됐다. 현대건설은 작년 9월 압구정2구역에 이어 최대 규모인 3구역 시공권까지 확보하게 됐다. 현대건설은 글로벌 건축설계사 람사(RAMSA)와 모르포시스를 설계에 참여시켜 전 세대 돌출 테라스, 3면 개방형 코너 창호로 한강·도심 파노라마 조망을 구현할 계획이다. 테마파크형 커뮤니티와 단지 순환 플랫폼 '더 써클 원', 무인 수요응답교통(DRT) 셔틀도 도입한다. 한편 지난 23일 압구정4구역 시공사로 삼성물산이 선정된 데 이어, 오는 30일에는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맞붙는 5구역 조합 총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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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 ·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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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후보 정면충돌…안전·재개발 놓고 공방 격화 - 뉴스웍스

[뉴스웍스=정민서 기자] 6·3 지방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장 선거전이 안전 문제와 재개발 행정 능력을 둘러싼 격전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4일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유세에서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를 정면으로 꺼내들었다. 정 후보는 "오세훈 후보가 TV를 통해 사고를 처음 알았다고 하는데, 이토록 중대한 부실 공사를 직원들이 시장에게 보고조차 하지 않았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고 따져 물었다. 이어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의 원인 중 하나로 불완전한 철근 시공이 지목됐음을 상기시키며 "사고 발생 열흘이 지나도록 현장조차 찾지 않는 것은 명백한 안전불감증"이라고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주택 공급 공약 불이행 문제도 끌어들여 "임기 6년차에 전임 시장 탓을 하는 후보가 다시 출마할 자격이 있느냐"고 직격했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성동구 행당7구역 재개발 현장을 직접 찾아 반격에 나섰다. 오 후보는 정 후보가 성동구청장 재임 당시 어린이집 기부채납을 현금으로 처리하는 과정에서 착공이 지연됐고, 그 여파로 입주민 958세대가 등기를 치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초 행정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사람에게 578곳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맡길 수 있겠느냐"며 정 후보의 핵심 공약인 '착착 개발'의 실현 가능성에 강한 의구심을 표했다. 양측의 설전은 수치 공방으로도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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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 ·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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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나들이] SK '신반포 20차 시공'·삼표 '레미콘사에 안전 노하우 공유'·LH '파리 건축전 참가 중기 모집'·DL '노을공원 생태 복원'·대우 '천호AI-1구역 시공' - 뉴스웍스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18일 부동산 업계에서는 재개발·재건축 시공사 선정, 생태복원 봉사활동 진행 소식이 전해졌다. SK에코플랜트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0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삼표산업이 지역 레미콘 제조사들과 안전 관리 노하우를 공유했고 LH가 '프랑스 파리 국제 건축전시회'에 참가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DL이앤씨가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생태 복원 봉사활동 'DL 숲을 짓다'를 진행했고 대우건설이 지난 16일 서울 강동구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신반포20차 재건축 조감도 (그림제공=SK에코플랜트) ◆SK '신반포 20차 시공' SK에코플랜트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0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사업은 지하 4층·지상 35층·4개 동 190가구를 짓는 재건축으로, SK에코플랜트가 단독 참여해 수의계약으로 수주했다. 총 도급액은 2048억원 규모다. SK에코플랜트는 이 단지에 자사 하이엔드 브랜드 '드파인'을 적용할 계획이다. 신반포20차는 지하철 7호선 반포역에서 도보 2분, 3호선 잠원역에서 약 7분 거리에 위치하며 올림픽대로와 경부고속도로 접근성도 뛰어나다. 이기열 SK에코플랜트 설루션 영업총괄은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우수한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입주민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삼표산업) ◆ 삼표 '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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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 ·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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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7차, 최고 49층 965세대로 재건축…대치 선경 등도 정비계획 확정 - 뉴스웍스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서울시가 14일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신반포7차·대치선경·상계한신3차·이촌1구역 등 4개 재건축 안건을 수정 가결했다. 신반포7차 재건축 조감도 (그림제공=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7차(1980년 준공)는 공공재건축을 통해 기존 320세대에서 최고 49층·965세대 단지로 탈바꿈한다. 이 중 117세대는 공공분양, 185세대는 공공임대로 공급된다. 잠원역과 접한 입지를 살려 역세권 용적률 특례를 적용받으며,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지정해 반포아파트 지구를 연결하는 보행 동선도 확보한다. 도서관과 노인여가복지시설도 신설된다. 내년 사업시행 인가를 거쳐 2029년 착공, 2033년 입주가 목표다. 서초구 대치 선경아파트 재건축 조감도 (그림제공=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선경아파트(1983년 준공)는 지난해 8월 신통기획 자문회의 시작 이후 9개월 만에 정비계획이 확정됐다. 양재천 수변 입지를 살려 최고 49층·1571세대 대단지로 재건축되며 임대주택 231세대가 포함된다. 단지 서측에는 선형 문화공원을 조성해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 공원 지하에 약 3만 6000㎡ 규모 저류조를 설치해 대치역 일대 침수 피해를 예방한다. 상계 한신3차 아파트 재건축 배치도 (그림제공=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상계한신3차는 최고 35층·464세대로 재건축된다. 허용용적률 300% 이하 완화와 사업성 보정계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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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 ·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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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재건축 수주전…삼성물산 4구역, DL이앤씨 5구역 총력전 - 뉴스웍스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서울 강남 압구정 재건축 수주전이 구역별로 구도가 확정되며 본격화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4구역에서, DL이앤씨는 5구역에서 각각 차별화된 전략으로 조합원 공략에 나섰다. 압구정4구역 재건축 투시도 (그림제공=삼성물산) 공사비 2조1154억원 규모의 압구정4구역 1차 입찰에 삼성물산만 단독 응찰하면서 유찰됐다. 재입찰에서도 단독 참여가 이어질 경우 수의계약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 현대건설이 압구정3·5구역 수주에 집중하기 위해 4구역 입찰에 불참했고, DL이앤씨와 포스코이앤씨도 본입찰에 나서지 않으며 경쟁 구도가 형성되지 못했다. 삼성물산은 세계적 건축 거장 노만 포스터의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와 조경 대가 피터 워커의 'PWP'와 협업해 세계적 랜드마크를 완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조망 분석 솔루션(CYCLOPS)으로 최적 주동 배치를 도출하고 최대 15m 하이 필로티를 적용해 전 세대 한강 조망을 구현한다. '라운드 코너 아이맥스 윈도우'로 세대당 270도 파노라마 뷰를 제공하며, 기존 7개 세대에만 계획됐던 테라스를 전 세대로 확대하고 대규모 커뮤니티 공간 '주얼(JEWEL)'과 독립 창고 '비스포크 스튜디오룸'도 제안했다. 삼성물산은 이례적으로 책임준공 조항을 확약하며 승부수를 던졌으며, 5월 23일 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