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 정비사업 조합운영 컨설팅 접수 - 대한경제
한국부동산원, 정비사업 조합운영 컨설팅 접수 대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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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정비사업 조합운영 컨설팅 접수 대한경제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총 공사비 30조원에 달하는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목동6ㆍ10ㆍ13단지가 이르면 3~4년 후 착공에 들어갈 전망이다. 서울 도심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과 대표 학군을 갖춘 단지인 데다, 최고 49층 초고층에 저마다 하이엔드 주거를 표방하며 조단위 규모 사업비를 예고하고 있다. 2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10단지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사업시행자 한국토지신탁(한토신)은 이날 양천구 목동10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1차 현장설명회(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제일건설, 금호건설, CA이앤씨 등 6개사가 참석했다. 현대건설이 이곳 수주를 위해 공들여온 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한토신은 오는 8월10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목동10단지는 현재 2160가구를 4248가구로 건립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 예정 공사금액만 2조6135억원(3.3㎡당 990만원)에 이른다. 목동13단지아파트는 재건축 정비사업 사업시행자 대신자산신탁이 이달 29일 현설을 열고 오는 9월7일 입찰을 진행한다. GS건설이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삼성물산 건설부문도 사업 참여를 저울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동13단지는 지하 4층~지상 49층 3852가구 등을 짓는다. 예정 공사비는 약 2조3763억원(3.3㎡당 980만원)이다. 목동6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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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박재영 기자] 서울 용산구의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올리고 있다. 25일 구에 따르면 최근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시는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건축 △경관 △교통 △교육 △환경 △재해 △공원 7개 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 대상지는 용산역ㆍ신용산역, 용산국제업무지구 부지와 맞닿아 있다. 이번 심의를 통해 대상지에는 최고 24층 공동주택 706가구와 오피스텔 624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남뉴타운
[2026 랜드페어 대성황] 김인만 소장 “무주택자도 ‘똘똘한 한채’ 마련… 재개발 노려볼만” 대한경제
[도시정비시장 풍향계] 삼성물산 등 3곳, 성수3지구 재개발 현설 참석 대한경제
[도시정비시장 풍향계] 현대건설 등 6곳, 목동10단지 재건축 현설 참석 대한경제
대신자산신탁, 장위동 재개발사업 추진위와 MOU체결 대한경제
[대한경제=임성엽 기자]앞으로 서울시 정비사업(재개발ㆍ재건축) 정보가 일반 조합원 모두에게 스마트폰 실시간 알림으로 공개된다. 정비사업 ‘깜깜이 운영’과 조합 내부 갈등을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해소한다는 취지다. 정보 불투명성으로 발생하던 소송과 사업 지연도 예방 가능해 서울시 정비사업 ‘쾌속기획’ 정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22일 정비업계와 서울시에 따르면, 시 주택실은 이런 방향의 정비사업 캘린더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하기로 했다. 관련 심의ㆍ개발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서비스를 선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정책의 핵심은 ‘정보의 쌍방향 소통’과 ‘실시간 투명성’이다. 기존 정비사업 현장은 인허가 과정이나 사업 진척도를 소수 조합 임원이나 정비업체만 공유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로 인해 일반 조합원들은 사업 현황을 제때 알지 못해 오해가 쌓이고, 이는 결국 내부 갈등에 사업이 수년간 표류하는 원인이 됐다. 시도 이런 ‘정보 비대칭성’이 정비사업 지연 원인 중 하나로 보고, 공공이 직접 보증하는 디지털 모바일 앱(APP)을 보급키로 했다. 시ㆍ구 관리자가 감정평가, 분양공고, 관리처분총회 등 주요 공정을 시스템에 입력하면, 세부 일정이 자동으로 계산돼 전 조합원의 스마트폰 캘린더에 실시간으로 연동되는 방식이다. 시는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등 복잡한 인허가 절차 별로 세부공정을 쪼갠 뒤 관리자 입력 공정과 자동입력 공정으...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이번 주에는 두산건설과 남광토건이 진검승부를 벌이는 서울 서대문구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 시공사가 결정된다. 총회=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은 오는 27일 시공사 선정총회를 개최해 조합원 투표로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곳은 서대문구 충정로3가 250-7 일대로 1937년 준공된 국내 최초 아파트 충정아파트를 품은 곳이다. 재개발로 지하 6층~지상 28층 아파트 192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날 서울 양천구에서는 목동6단지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총회가 열려 시공사를 결정한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DL이앤씨가 수주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천구 목동 911번지 일대에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14개동 2173가구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금액은 약 1조2123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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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ㆍ재건축 탐방](21)수지초입마을, 리모델링 새 이정표 제시 대한경제
삼성물산, 개포우성4차 재건축 수주… 공사비 8145억 규모 대한경제
관리처분인가…2028년 일반분양ㆍ2032년 입주 수진역·모란역·태평역 인접 ‘트리플 역세권’ 성남시 원도심의 대규모 정비사업 현장인 수진1구역이 5060가구의 고급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성남시가 최근 수정구 수진동 963번지 일원 26만1831㎡에서 진행되는 수진1 재개발 정비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고시하면서 본격적인 이주절차에 돌입하는 등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양희승 수진1구역 재개발사업 주민대표회의 위원장은 “2020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속도감있게 사업이 추진되면서 관리처분계획인가에 이르렀다”며 “이번주까지 조합원을 대상으로 이주단지 이전과 관련한 신청을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수진1구역은 수진역·모란역·태평역이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을 갖추고 있다. 양 위원장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현재 구역 내 주민을 대상으로 신촌·금토지구 순환이주용 주택 신청을 오는 19일까지 접수한 이후 오는 8월부터는 본격적인 이주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며, LH가 올 하반기 순환이주용 주택물량을 추가로 공급하게 된다”며 “2028년 착공과 일반 분양, 2032년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 위원장은 대우건설을 주간사로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시공을 맡아 지하 7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59개 동 4844가구와 오피스텔 216실 등 총 506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도시정비시장 풍향계] 서울 신영제1구역 재개발 현설 건설사 7곳 참석 대한경제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목동10단지와 13단지가 일제히 공고를 내고 시공사를 찾아 나섰다. 1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13단지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사업시행자 대신자산신탁은 이날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냈다. 공고문을 보면 대신자산신탁은 이달 29일 현장설명회(현설)을 개최하고 오는 9월7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시공사가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현설 개최 이틀 전까지 입찰참여의향서를 전자조달시스템으로 제출해야 한다. 이어 현설에 참석해 안내서를 수령해야 한다. 입찰 보증금은 900억원으로 책정됐다. 이 가운데 600억원은 현금으로, 나머지 300억원은 이행 보증보험증권(보증기간 90일 이상)으로 입찰 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공동 도급(컨소시엄)은 불가하다. 예정 공사금액은 약 2조3763억원(3.3㎡당 980만원)이다. 목동13단지는 양천구 신정동 327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약 17만8919.9㎡이다. 여기에 지하 4층~지상 49층 아파트 3852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을 건립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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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홍샛별 기자]“요즘엔 시공사보다 설계사를 더 따지는 조합원도 많아요. 아파트라는 자산의 가치가 설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걸 강남권 하이엔드 아파트의 특화설계를 통해 학습한 거죠.”도시정비 시장에서 설계사들의 수주 경쟁이 더욱 주목되는 이유 중 하나로는 ...
[대한경제=홍샛별 기자] 올해 상반기 목동을 중심으로 설계업체들의 소리 없는 총성이 오고 갔다면, 하반기에는 설계 수주 전선이 양재천ㆍ탄천 벨트로 옮겨 붙고 있다. 송파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사업을 필두로, 대치미도아파트와 개포 ‘경우현(경남ㆍ우성3차ㆍ현대1차)’ 재 ...
올림픽훼밀리ㆍ대치미도 설계입찰각각 18ㆍ11곳 도전, 시공보다 치열公共물량 부족 탓 과열경쟁 우려도[대한경제=홍샛별 기자]아파트 브랜드만 보던 시대는 지났다. 최근 시공사뿐만 아니라 설계사 검증까지 꼼꼼하게 따지는 재건축 조합이 늘어나면서, 설계사들의 수주 경쟁도 점점 ...
[도시정비시장 풍향계] 의정부 가능6구역 재개발 2차 현설에 건설사 3곳 참석 대한경제
한국투자부동산신탁, 창원 남양1구역 재건축 사업시행자 지정 대한경제
대우건설, 목동 재건축 수주 본격 나선다 대한경제
[대한경제=박범천 기자]성남시가 수정구 수진동에서 추진 중인 수진1 재개발 정비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고시하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인가로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이주 절차가 시작될 예정이어서 이로 인한 지역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수진1구역은 성남시의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1단계 재개발사업 대상지로 수진역, 모란역, 태평역과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 입지로 강남과 송파 방면 접근성이 뛰어나고 분당·수서고속화도로 이용도 편리해 우수한 교통 여건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재개발사업은 지하 7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59개 동, 4844세대와 오피스텔 216실을 포함해 총 5060세대 규모의 대단지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여기에 근린공원과 노외주차장 등 정비기반시설도 확충돼 주거환경의 질이 높아질 전망이다.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현재 구역 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촌지구와 금토지구 순환이주용 주택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추가 공급도 계획하고 있다. 수진1구역은 성남 원도심 재개발의 핵심 사업지로, 사업 완료 후에는 노후 주거지가 현대식 주거단지로 탈바꿈해 지역 생활환경 개선과 원도심 활성화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관리처분계획인가로 수진1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이주 단계에 접어들게 됐다...
[도시정비시장 풍향계] 현대ㆍ롯데건설, 명장5구역 재개발 2차 현설 참석 대한경제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서울 금천구 독산2구역이 재개발 조합설립 사전 작업을 마무리했다. 1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독산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추진위)는 지난 13일 서울 금천구청에서 조합설립을 위한 창립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조합장(정지은)과 감사(황은정)를 비롯해, 이사(김경화, 문화식, 엄옥란, 정재서, 조의연, 채일병), 대의원 등 집행부를 선출하는 등 13개 안건이 모두 통과됐다. 앞서 독산2구역은 서울 재개발 사업에서는 처음으로 정비구역 지정 전 추진위 승인을 받았다. 이어 올해 3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후 약 3개월 만에 창립 총회를 열었다. 추진위는 이달 중 구에 조합설립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며, 내달 인가가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추진위에 의하면 현재 조합설립 동의율은 79%에 이른다. 법적 요건(75%)을 을 훌쩍 뛰어넘은 상태로, 금천구 재개발 사업지 가운데 가장 높은 숫자다. 추진위는 조합설립 인가를 받고, 이르면 오는 9월 공고를 내 연내 시공사 선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독산2구역은 금천구 독산2동 1072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약 8만6184㎡다. 여기에 연면적 30만5573.04㎡ 규모 지상 40층 아파트 2065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전체 아파트한국투자부동산신탁, 수원 정자1구역 재건축사업 업무협약 체결 대한경제
[도시정비시장 풍향계] 송파 마천5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재도전 대한경제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경기 부천 중동신도시 한라마을 통합 재건축 주민대표단이 오는 27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한라마을 통합 재건축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한라마을은 최근 공공 사업 신청을 완료한 만큼, 공공재건축 사업 방식과 구조, 추진 경과와 향후 절차 등을 여건에 맞춰 설명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예비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 △향후 정비계획 수립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 계획 △김포공항 고도 제한 이슈 및 재건축 필요성 △주민 의견 수렴 방안도 주민들에게 설명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라마을 주민대표단은 이날 현장에서 향후 주택 공급 계획 수립을 위한 희망 평형 선호도 조사도 함께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꼬인 부동산 시장 푼다… 서울시, 과잉 규제 바로잡을 ‘재개발ㆍ재건축 10대 건의안’ 발표 대한경제
[도시정비시장 풍향계] 창원 남양1구역 재건축, 한국투자부동산신탁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 완료 대한경제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이번 주에는 오는 20일 서울 2곳과 의정부 1곳에서 시공사 선정총회가 열려 시공사를 결정한다. 총회= 먼저 서울 강남구에서 개포우성4차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이 시공사 선정총회를 개최해 우선협상대상자인 삼성물산 건설부문을 시공사로 선정할 전망이다. 개포우성4차는 강남구 도곡동 465 일대로, 1985년 12월 최고 9층 8개동 459가구로 준공됐다. 재건축으로 지하 4층~지상 49층 1080가구와 상가 등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예정 공사금액이 약 8145억원(3.3㎡당 1050만원)이다. 서울 성북구에선 석관1의7구역 가로주택 조합이 총회를 열고 ㈜한화 건설부문을 시공사로 선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곳은 성북구 석관동 332-46번지 일대로, 모아타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밖에 경기 의정부에서 의정부9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총회도 열려 우선협상대상자인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사로 선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입찰= 입찰은 마천5구역(마천5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조합이 15일 1차 입찰을 마감한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현설)에는 현대건설, DL이앤씨,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제일건설, 금호건설 등 6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공동 참여(컨소시엄)가 불가하다. 마천5구역은 송파구 마천동 45번지 일대로, 면적이 약 10만6514.4㎡이다. 여기에 2041가구를 조성하는 대어급 사업이다. 예정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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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역세권 개발 사업이 서울 도심 전역으로 확대되면서 건설사들의 또다른 총성 없는 전쟁터가 되고 있다. 1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역세권 개발 사업은 일반적인 재개발ㆍ재건축과 비교해 시공 난이도가 높은 분야로 분류된다. 상대적으로 좁은 부지에서 주변 건물이나 시설 등이 인접한 상태로 작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정밀한 토목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역세권 개발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협소한 부지다. 역세권 활성화의 경우 최소 사업 면적이 1500㎡에 불과하다.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시프트) 사업도 최대 2만㎡로 가로주택 정비사업 수준에 그친다. 서울에서는 지하철 노선이 2개 이상 지나는 지역도 적지 않아 지반 변형을 최소화하고 주변 건물과 지하 시설물에 영향을 주지 않는 기술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여기에 철도 지하화 추세와 맞물린 역세권 복합 개발이 본격화하면서 단순한 건축 공사를 뛰어넘는 기술 경쟁의 장으로 변모하고 있다. 현재 역세권 개발 사업에서는 ㈜한화 건설부문과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등이 두각을 나타내는 모습이다. 먼저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4월 대우건설과 컨소시엄을 이뤄 서울 동작구 신대방역세권 재개발 시공권을 따냈다. 지하 7층~지상 29층 아파트 11개동 1586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역세권 재개발 사업 가운데 최대 규모다. 대우건설은 신대방역세권을 비롯해 올...
흑석뉴타운
서울 구청장들, 취임 직후 ‘재건축 속도전’ 대한경제
[대한경제=한형용 기자] 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추진위, 현상설계방식 추진설계비 140억…“창의적 작품 선정”개포통합 경우현(경남·우성3차·현대1차)’ 재건축사업 조감도. 사진=서울시[대한경제=홍샛별 기자]개포동의 마지막 알짜 재건축 사업지로 평가받는 ‘경우현(경남·우성3차·현대1차)’ 통합재건축 사업이 설계사 선정 ...
[대한경제=황은우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0일 고양일산 노후계획도시 아파트22구역인 흰돌마을3,5단지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일산신도시와 같이 조성 후 20년 이상 경과한 택지(100만㎡ 이상) 등을 대상으로 한다.단일 단지별 정비가 아닌 인접 단지, 기반시설을포함한 ‘통합정비’를 시행함으로써 도시기능 및 정주여건을 대폭 개선하는 사업이다.
[대한경제=한형용 기자] 서울 강남권 재건축 수주전이 잇달아 마무리되면서 ‘짧은 이름’이 새로운 프리미엄의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다. 압구정4구역에서는 삼성물산의 ‘컬리넌 압구정(프로젝트 단지명)’이, 압구정5구역에서는 현대건설의 ‘압구정 현대+갤러리아’가 등장했다. 양사 모두 하이엔드 브랜드 ‘래미안’과 ‘디에이치’ 대신 50여 년 전 이름의 헤리티지에 힘을 실었다. 이름이 집값을 좌우한다는 학습이 시장에 쌓이면서 건설사들의 작명 전략도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1979년 이전 평균 3자였던 아파트 이름은 브랜드ㆍ펫네임 경쟁을 거치며 2019년 9.84자까지 불어났다. 그러나 ‘압구정’, ‘반포’처럼 지역명 자체가 프리미엄인 곳에서는 수식어가 오히려 입지의 순도를 희석시킨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다인씨엠, 제기 4구역 주택재개발 감리용역 수주 유력 대한경제
1기 노후단지 재건축 이주 지원 강화…버팀목 전세대출 만기 최대 10년까지 연장 대한경제
양현정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전임연구원이 9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6 대한경제 건설자재 세미나’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 안윤수 기자 ays77@ [대한경제=서용원 기자]“장수명 주택은 선택이 아니라, 나아가야 할 방향입니다.” 양현정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전임연구원은 9일 열린 ‘2026 건설자재 세미나’에서 ‘100년 장수명 주택의 정의와 필요성’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장수명 주택이 자리잡기 위해서는 제도개선이 선행돼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현행 주택법은 1000가구 이상 공동주택에 대해 장수명 주택 인증을 의무화하고 있다. 양 연구원은 장수명 주택이 국내 주택 공급난과 노후화 등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전국 주택 인허가 실적은 2021년 54만5000호에서 2024년 42만8000호로 3년 만에 12만호 이상 감소했다. 반면, 국내 30년 이상 노후 공동주택 비중은 2022년 전체의 12%에서 지난해(6월 기준) 22%로 2년 만에 10%포인트(p) 상승했다. 신규 주택 공급이 줄어드는 것과 달리, 노후 주택은 빠르게 늘고 있는 것이다. 그만큼 국내는 재건축ㆍ재개발 중심의 주택공급 구조가 자리잡고 있어 철거와 재건축 과정에서 대량의 탄소가 배출되고, 막대한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는 문제를 안고 있다. 양 연구원은 “장수명 주택은 일반 주택보다 내구성과 가변성, 장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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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최근 들어 공공재개발 사업지의 시계가 촌각을 다투듯 빨라지고 있다. 시공사 선정과 정비구역 지정이 잇달아 진행되는 등 속도전에 돌입하는 모습이다. 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경기 성남 태평3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 주민대표회의는 지난 8일 수의계약을 위한 우선협상대상 시공사 선정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IPARK현대산업개발ㆍ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컨소시엄은 주민대표회의가 정한 기한 내 유일하게 입찰참가 확약서를 제출했다. 태평3구역 주민대표회의는 입찰 제안서가 도착함에 따라 내달 12일 예정된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에서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선정할지 묻는 찬반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곳은 수정구 태평동 4580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약 12만4989㎡이다. 공급물량은 2840가구에 이른다. 2023년 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뒤, 2년 4개월 만인 지난해 6월부터 그 해 말까지 시공사 선정에 나섰지만 최종 유찰되며 사업이 지연됐다가 올해 들어 급물살을 탄 것이다. 서울 강동구 천호A1-1구역 역시 한강변 알짜 입지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한 차례 유찰되며 지연되는 듯했지만, 올 들어 시공사를 선정하며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지난달 16일 대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2024년 11월 말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래 불과 1년 반만의 일이다. 이 사업은 강동구 천호동 467-61번지 일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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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임성엽 기자]공공 주도 재개발 사업이 추진 동력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기존의 행정편의주의적 접근에서 벗어나 민간 수준의 ‘영업 마인드’와 ‘디테일’을 이식해야 한다는 전문가 진단이 나왔다. 9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에 따르면 이은숙 리얼플랜컨설팅 대표(명지대 겸임교수ㆍ사진)는 최근 SH 자문회의에서 공공재개발 제도의 사업시행상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 같이 자문했다. 이 대표는 문제의 근본 원인은 공공기관 특유의 경직성에 있다고 봤다. 과거 공공재개발은 사업성이 없는 지역의 ‘유일한 돌파구’였다. 현재는 서울시 ‘모아타운’이나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대체 가능한 선택지가 늘어나며 공공에 대한 의존도가 크게 낮아졌다. 주민들은 공공재개발 추진 시, 재산권 강제수용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지만, 공공은 도심 내 복잡한 이해관계를 1:1로 섬세하게 풀어내기보다 아직도 택지개발방식의 관성에 갇혀있다는 지적이다. 이 대표는 “도심은 같은 동 내에서도 층별, 위치별 이해관계가 복잡하고 섬세한데 대규모 설명회 위주의 행정편의적 접근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현장의 인적자원의 문제에서 비롯한 것으로 이 대표는 분석했다. 도심 정비사업은 민원 강도와 난이도가 최상급에 속하지만, 승진이나 보상은 본청에 집중돼 있다. 이로 인해 구청 실무자들은 정비 업무를 기피하고 잦은 순환보직으로 전문성이 단절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태희 한...
[사설] 탄력 받는 공공재개발, 안착하려면 ‘민간의 옷’ 입어야 대한경제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일대. 동북권에 스카이라인을 추가할 사업지로 주목받는 용두3구역이 본격적인 재개발을 향한 잰걸음에 나섰다. 지난 4월 말 조합설립추진위원회(추진위) 승인을 마치고 지난 5일 첫 전체회의를 가졌다. 김상국 위원장은 내년 조합설립을 목표로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하면서도, 주민들과 활발한 소통으로 투명하게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김 위원장과 일문일답. -약 한 달 전 추진위 승인이 고시됐다. “용두3구역은 2022년 12월 말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2차 후보지로 선정돼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후 구ㆍ시와 기부채납 협의가 길어지면서 정비계획 확정에만 1년 반 가까이 소요됐다. 다른 신통기획 2차 후보지들과 비교하면 상당히 지체됐던 셈이다. 용두동 39-361번지 일대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로는 속도가 붙어 추진위 승인까지 약 6개월 밖에 걸리지 않았다.” -추진위 첫 회의 주요 안건은 무엇이었나. “추진위는 법적 지위를 인정받는 법정 단체로 협력업체 등을 선정할 수 있는 권한이 생긴다. 이에 조합설립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심의 안건들이 주를 이뤘다. 협력업체 선정 절차와 조합설립을 위한 연번 동의서 징구 계획을 추진위원들에게 투명하게 설명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 내달 예정된 2차 회의에서 업체 계약 등 구체적인 안건이 추가된다.” -조합설립까지 남은 과제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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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박범천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신상진 성남시장이 7일 KBS 1라디오에 출연해 민선9기 시정 계획과 당선 소회를 밝혔다.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이번 주에는 경기와 부산 일대에서 시공사 입찰이 예정돼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입찰= 먼저 군포에서 금정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 코리아신탁이 오는 10일 수의계약을 위한 시공사 입찰을 마감한다. 지난 현장설명회(현설)에는 호반건설과 우미건설이 참석했다. 군포 금정동 766번지 일원에 아파트 70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금액은 3.3㎡당 650만원 이내이다. 앞서 8일에는 의정부에서 가능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이 1차 입찰을 진행한다. 앞서 현설엔 우미건설, 쌍용건설, 두산건설, 반도건설, BS한양, 진흥기업, 자이에스앤디 등 7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이 사업은 의정부 가능동 665-7번지 일원에 지상 40층 규모 아파트 90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것이다. 부산에서는 동래구에서 명장5구역과 안락1구역 재개발 1차 입찰이 오는 9일 예정됐다. 현대건설, KCC건설, 동원개발 등 3개사가 각 구역 현설에 나란히 자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명장5구역은 명장동 104-12번지 일원으로 구역면적이 약 13만4589㎡다.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5층 2183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안락1구역은 안락동 440-1번지 일원 구역면적 약 9만1470.1㎡에 지하 3층~지상 39층 아파트 1535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이외에도 8일 태평3구역 공공재개발 수의계약 우선협상대...
[대한경제=임성엽 기자]서울 시내 노후 주거지와 주요 역세권, 업무지구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이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총 3700세대에 육박하는 대규모 주택 공급을 위한 행정 절차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서울시는 지난 4일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구로구 온수동 대흥ㆍ성원ㆍ동진빌라 재건축 △금천구 시흥동 무지개아파트 재건축 △용산구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재개발 △동작구 사당동 남성역A 역세권 활성화사업 등 총 4개 건의 정비계획 변경 및 건축ㆍ경관ㆍ교통 등 분야별 통합심의를 ‘수정가결’ 또는 ‘조건부 의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해 공급이 본격화되는 신규 주택은 총 3690세대에 달한다. 가장 공급 규모가 큰 구로구 온수동 대흥ㆍ성원ㆍ동진빌라 일대는 최고 44층, 15개동 규모 고밀 주거 단지(1453세대, 공공주택 83세대 포함)로 거듭난다. 지난 2018년 사업시행계획인가 이후 송전탑 이설 문제 등으로 오랜 기간 정체됐던 곳이나, 시가 용도지역 상향(제2종→제3종일반주거지역)과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하면서 돌파구를 찾았다.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통해 주변 와룡산·천왕산 근린공원을 잇는 방사형 주동 배치와 리듬감 있는 스카이라인을 구현하며, 공공보행통로와 가로변 중심의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해 인근 주민들의 편의성을 대폭 높일 계획이다. 금천구 시흥동 무지개아파트 일대는 최고 35층, 9개동,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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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이종무ㆍ황은우 기자] 혼합 단지 재건축은 주택 공급과 주택가격 안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카드로 꼽힌다. 그러나 사업이 공회전을 거듭하는 근본 원인은 ‘제도 공백’이다. 전문가들은 낡은 틀을 깨는 근본적인 법ㆍ제도 수술이 불가피하다고 입을 모은다. 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는 출범 이후 ‘9ㆍ7 주택 공급 확대방안’, ‘10ㆍ15 주택 시장 안정화 대책’ 등 굵직한 부동산 대책을 잇달아 내놨다. 하지만 노후 혼합 단지의 재정비를 가능하게 할 구체적 입법 방안은 빠졌다. 그 사이 마포구 성산아파트 등 대표적인 혼합 단지들은 수년째 방치돼왔다. 일반적으로 재건축은 순수 분양 가구 위주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정법) 테두리 안에서 진행된 반면, 혼합 단지는 사업을 실행할 근거 법령이 미비한 영향이 크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면적인 제도 손질이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현행 도정법, 공공주택특별법(공특법) 개정뿐 아니라, 장기공공임대주택법 개선으로 혼합 단지 재건축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안전망을 촘촘히 짜야 한다는 설명이다. 실제 장기공공임대주택법은 사업 주체가 단지 전체를 소유한 경우에만 재정비를 허용한다. 분양 가구나 개인 소유 상가가 단 한 곳이라도 있으면 SH(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등 공공기관은 사업을 주도할 수 없다. 반대로 도정법을 적용해 민간이 재건축을 추진하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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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절벽 ‘숨은진주’ 혼합단지] (1)분양ㆍ임대 묶인 3만가구…“재건축 막는 소유 구조 풀어야” 대한경제
대치미도 재건축 설계 수주전에 11곳 출사표 대한경제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65층 롯데캐슬 스카이-L65, 59층 한양수자인 그라시엘…. 청량리역 일대 ‘천지개벽’의 순간을 바로 옆에서 지켜본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일대가 ‘제2의 청량리 상전벽해’를 예고하고 있다. 동북권 알짜 입지로 손꼽히는 이곳에서 재개발 사업이 동력을 끌어올리면서다. 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용두동 일대에서 가장 빠른 변신을 이어가는 곳은 용두1구역(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이다. 6개 지구로 사업지가 나뉘어 정비 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먼저 3지구(용두1-3구역ㆍ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가 지난해 7월 준공을 마치고 입주까지 완료했고, 2지구는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현재 철거가 한창 진행 중이다. 5지구는 올해 초 조합 창립 총회를 열고 조합설립을 눈앞에 두고 있다. 6지구는 공공재개발 사업지로,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사업시행자를 맡았다. 현대엔지니어링ㆍIPARK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시공권을 쥐고 있다. 지난해 6월 건축ㆍ경관ㆍ교통ㆍ환경 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하면서 착공에 성큼 다가섰다. 내년 6월 착공, 오는 2028년 12월 분양을 목표로 사업시행계획인가 절차를 밟고 있다. 이 사업은 지상 61층 4개동 규모 아파트 999가구와 오피스텔 85실을 조성하는 것이다. 특히 용두3구역은 일대에서 유일하게 아파트만 신축할 예정으로, 사업성이 높은 곳으로 주목받는다. 신속통합기획 2차 후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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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라운지] 재건축조합이 납부한 재산세, 돌려받을 수 있을까? 대한경제
[이번주 재개발ㆍ재건축] 부산 삼성콘도맨션 소규모재건축 시공사 6일 선정 대한경제
[도시정비시장 풍향계] GS건설, 상대원2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낙점 대한경제
건원건축, 용산 청화아파트 재건축 설계 수주…고급 주거단지로 탈바꿈 대한경제
[도시정비시장 풍향계] 가리봉1구역 조합설립인가…재개발 탄력 대한경제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신반포19ㆍ25차(래미안 일루체라)에 향후 인접 단지 재건축 사업을 고려해 안정적인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한 설계를 제안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울러 래미안 원베일리ㆍ원펜타스 등 그간 반포 일대에서 선보인 상품 경쟁력의 강점을 결합해 신반포19ㆍ25차가 차세대 반포를 대표하는 래미안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삼성물산은 신반포19ㆍ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이 미래에도 ‘영구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재건축 이후 건물 높이와 배치, 한강 조망 축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등 시뮬레이션을 거쳤다. 이는 인근에서 신반포16ㆍ27차 재건축 사업이 진행되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재건축 사업은 준공 이후 주변 개발 환경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 만큼, 단순히 현재 기준 조망을 확보하는 것을 넘어 미래의 조망 간섭 리스크를 사전에 검증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게 삼성물산의 설명이다. 이를 통해 삼성물산은 신반포19ㆍ25차에 △파노라마 조망 163가구 △와이드 조망 128가구 △부분 조망 242가구 등 조망 범위에 따라 모두 533가구에서 영구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제안했다. 이는 전체(616가구)의 87%에 달하는 수준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최근 한강변 주거 시장에서는 한강 조망 여부와 조망 수준에 따라 단지와 세대의 가치가 크게 달라지고 있다”며 “신반포19ㆍ2...
수서1단지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준비위)는 주민 동의율을 단기간에 확보하며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자문을 진행 중이다. 1992년 최초 입주 때부터 거주하며 노후 단지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 최길선 준비위원장을 만나 향후 청사진을 들어봤다. 다음은 최 위원장과 일문일답. -수서1단지 재건축 추진 상황은. “2024년 2월 예비 안전진단을 받고 본격 출발했다. 지난해 8월 수서 일대 16개 구역 지구단위계획이 최종 고시됐고, 같은 해 11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주관으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후 두 달 만에 동의서 62.87%를 걷어 구에 신통기획 자문 사업(패스트트랙)을 신청했다. 신분증 미비 등 불비분을 제외해 보수적으로 확보한 동의율이 약 63%이지만, 실질 동의율은 70% 이상이었다.” -분양ㆍ임대주택 혼합 단지로는 첫 재건축 사례로 꼽힌다. “수서1단지는 일반 분양과 공공 임대가 한 필지에 섞인 혼합 단지다. 시의 고시로 주체별 분리 개발(획지 분할)이 가능해져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 -해법을 찾았다고 하지만 법적 걸림돌이 남아 있다고. “분양ㆍ임대 혼합 단지를 재건축할 근거인 공공주택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다. 지난 3월 말 국토교통부에 공문을 보냈지만 아직 답변을 받지 못했다. 그렇다고 손 놓고 기다릴 수는 없지 않은가. 최근 개정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정법)에 따라 구역 지정 전에도...
리모델링 신뢰가 재건축 시장 공략… ‘오티에르’ 강남 정조준 대한경제
[도시정비시장 풍향계] 여의도 시범 재건축 1차 현설에 삼성 등 7곳 참석…현대는 불참 대한경제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이번 주에는 1군 건설사들의 빅 매치로 관심을 끌고 있는 압구정5구역과 신반포19ㆍ25차 재건축 시공사가 결정된다. 총회= 먼저 압구정5구역(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 5)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이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총회를 개최한다. 현대건설과 DL이앤씨를 대상으로 조합원 투표에 부쳐, 다득표한 건설사를 시공사로 선정할 예정이다. 압구정5구역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490번지 일대로, 1977~1978년 준공된 압구정 한양1ㆍ2차아파트로 이뤄졌다. 모두 1232가구 규모다. 재건축으로 지하 5층~지상 최고 68층 아파트 8개동 1397가구로 탈바꿈한다. 예정 공사금액은 약 1조4960억원(3.3㎡당 1240만원)이다. 이날 서울 서초구에서는 신반포19ㆍ25차아파트 재건축 조합이 시공사 선정총회를 연다.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를 대상으로 조합원 투표를 진행하고, 역시 더 많은 표를 얻은 건설사를 시공사로 선정한다. 이곳은 잠원동 61-1번지 일대로, 신반포19ㆍ25차를 비롯해 나홀로 아파트인 한신진일빌라트와 잠원CJ빌리지 등 4개 단지를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7개동 아파트 614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예정 공사비는 4434억원(3.3㎡당 1010만원)으로 책정됐다. 같은 날 경기 용인과 군포에서 각각 수지 삼성4차아파트 재건축, 금정4구역 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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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전문위원> △건설업계 △김미현 법무법인 현 변호사 △김제경 투미부동산컨설팅 소장 △김준식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심유석 삼우씨엠 전무 △이능복 한국감정평가사협회 기획이사 △이정석 정림건축 사장 △이태희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박민규 한국투자부동산신탁 상무 △정경찬 한국토지신탁 상무 △박진홍 대한건설협회 실장 △박홍제 한국주택협회 팀장(이상 12명ㆍ가나다 순) <조합ㆍ추진위> △개포우성 1ㆍ2차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 △개포우성5차아파트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개포주공4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괴안3D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남산1구역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 △독산2구역 재개발 조합설립추진위원회 △등촌동 643번지 일원 모아타운 추진위원회 △마천시장 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면목역6의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 △불광8구역 일대 재개발조합 △산본6구역 세종아파트 통합재건축추진위원회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용인 수지 뜨리에체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 △이촌 한가람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3구역 추진위원회 △잠원강변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 △장위1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전농15구역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 △평촌신도시 특별정비예정구역 A-9구역 주민대표단(이상 19곳ㆍ가나다 순) <업계> △CA이앤씨 △강남구 △강석주 부동산컨설팅 공인중개사사무소 △건원엔지니어링 △공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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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한형용 기자] 압구정 재건축 수주전이 클라이맥스로 치닫고 있다. 압구정3구역(현대건설)과 4구역(삼성물산) 시공사 선정이 잇따라 마무리된 가운데, 오는 30일 압구정5구역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맞붙는 5구역은 압구정 재건축 수주전의 사실상 마지막 격전지다.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3(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25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현대건설은 1ㆍ2차 입찰에 단독 응찰해 두 차례 유찰되면서 도시정비법에 따라 수의계약 절차로 전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데 이어 조합원 총회에서 최종 낙점을 받았다. 이번 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 현대아파트 1∼7차와 10ㆍ13ㆍ14차, 대림빌라트 등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대형 정비사업이다. 현대건설은 수주전에서 세계적 설계사와의 협업을 핵심 카드로 내세웠다. 뉴욕 맨해튼 고급 주거를 설계하는 건축 그룹 RAMSA와 혁신적 디자인으로 유명한 모포시스와 손잡고 압구정3구역에 랜드마크 단지를 세운다는 구상이다. 한강 변에 위치한 8개 동에 ‘리버프론트 특화 설계’를 적용하고, 동마다 독특한 외관 디자인과 고급 석재를 사용해 차별화된 한강 변 스카이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3구역까지 연속 수주에 성공하며 압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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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서울 강남권 ‘숨은 알짜 동네’로 꼽히는 수서동 일대에서 재건축 사업이 잇따라 속도를 내고 있다. 압구정, 개포 등 주요 단지 재건축 사업이 마무리에 접어들며 신축 공급이 희소해지는 가운데, 수서 일대가 강남 재건축의 새 축으로 부상하는 모양새다. 2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수서 동익아파트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준비위)는 지난 15일 강남구에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자문사업 신청서를 제출했다. 지난해 8월 재건축 안전진단 동의서 접수를 시작으로 공식 절차에 착수한 준비위는 주민설명회를 연 지 두 달여 만인 지난 3월 동의율 50%를 확보했다. 준비위는 신통기획 자문을 통해 연내 정비구역 지정ㆍ고시를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용적률을 확보해 사업성을 개선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수서 동익아파트는 1993년 강남구 수서동 738번지 일대에 지상 15층 4개동 330가구로 준공됐다. 수서 신동아아파트도 신통기획 신청을 준비 중이다. 현재 동의율은 약 40% 수준이다. 수서 신동아아파트 재건축 준비위는 올해 하반기 공공지원을 통한 추진위 승인과 정비구역 지정ㆍ고시가 목표다. 이어 내년 조합 창립총회와 조합설립인가 등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까치마을아파트의 경우 현재 재건축 안전진단을 위한 비용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수서지구에 속한 수서1단지는 지난 2월 강남구에 신통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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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직구장 재건축 본공모 내달 나온다…임시구장 공모엔 4곳 참여 대한경제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가 ‘정비사업 9부 능선’을 넘었다. 여의도 재건축 단지 가운데 가장 먼저 관리처분 인가를 받았다. 19일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에 따르면 이 단지는 영등포구는 이날 여의도 대교 재건축 조합이 제출한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했다. 지난 3월 관리처분 인가를 신청한 지 약 두달 만으로, 조합설립 이후로는 불과 2년 4개월만이다. 정희선 여의도 대교 재건축 조합장은 “우리 재건축 사업이 19일 관리처분 인가를 받으며 의미 있는 이정표를 만들었다”며 “단순히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행정 절차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며, 언제나 한마음으로 함께해준 여러분이 만들어준 결과”라고 평가했다. 여의도 대교가 관리처분 인가를 받은 것은 여의도 재건축 13개 단지 중 처음이다. 한때 사업 속도가 가장 느렸지만 조합설립 1년 7개월만인 지난해 8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데 이어, 이번 관리처분 인가까지 마쳤다. 여의도 대교는 관리처분계획이 통과되면서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관리처분 인가를 취득한 조합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정법)에 따라 본격적으로 이주, 철거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여의도 대교는 올해 하반기 이주를 시작해 내년 4월 철거에 돌입, 같은 해 12월 착공에 들어간다는 목표다. 특히 이번 관리처분 인가는 조합이 예상한 시점(올해 7월)보다도 약 2개월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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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옆에 공원...부천 소사권역 재건축 단지 분양 대한경제
부산 대우마리나3차 재건축 설계권 두고 3파전 예고 대한경제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이번 주에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 재건축 단지 2곳에서 시공사 선정총회가 열려 시공사를 선정한다. 총회= 오는 25일 압구정3구역(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 3)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이 총회를 개최한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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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촌1구역,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 재건축 대한경제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서울 강남구 수서동익아파트가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으로 재건축을 추진한다. 빠른 속도로 주민 동의를 확보하면서 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수서동익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준비위)는 15일 강남구청에 ‘신통기획 자문사업(패스트트랙)’ 신청서를 접수했다. 신통기획 패스트트랙은 지구단위계획 등으로 지정된 재건축 구역에서 서울시 자문을 받아 심의를 올리는 절차로, 정비사업 기간을 빠르게 단축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신통기획 패스트트랙을 신청하려면 전체 토지등소유자 30% 이상이 동의해야 한다. 수서동익은 이미 주민 동의율 약 50%를 확보했다. 올해 1월 주민설명회 이후 불과 두 달여 만인 지난 3월 약 50%를 충족했다. 재건축 초기 단계에서 주민 의견 수렴과 동의율 확보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통상적인 사례와 비교하면 이례적으로 빠른 속도다. 그만큼 주민들의 재건축 사업 추진 열의가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수서동익 재건축 준비위는 내달 1차 자문을 거쳐 오는 9월 정비계획 입안 제안을 추진해, 연내 정비구역 지정ㆍ고시를 마친다는 목표다. 최서현 수서동익 재건축 준비위원장은 “강남구청과 수차례 사전 협의를 진행하며 신통기획 자문사업 준비를 이어왔고, 이날 정식 접수를 마쳤다”며 “이후 구청 협의와 구의회 의견 청취,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연내 정비구역 지정ㆍ고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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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한형용 기자] “중단 없는 패스트트랙”, “정비사업 골든타임”, “부동산지옥 막겠다”, “종상향 신속 추진” 6ㆍ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구청장 후보들이 잇따라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기자회견을 열며 재개발ㆍ재건축 공약을 쏟아내고 있다. 서울시장 선거에서 정원오ㆍ오세훈 후보가 부동산 공방을 날로 격화하는 가운데,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도 정비사업이 최대 표심 변수로 떠올랐다. 광역 선거에서 부동산은 이미 전면전이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지난달 29일 성북구 장위14주택재개발구역을 찾아 ‘착착개발’을 발표했다. 현재 15년 안팎 걸리는 정비사업 기간을 10년 이내로 단축하겠다는 구상이다. 500세대 미만 소규모 정비구역 지정 권한을 서울시에서 자치구로 이양해 ‘행정 병목’을 해결하겠다는 공약도 내놨다. 오세훈 후보는 지난 7일 영등포구 대림1구역 재개발 현장을 찾아 “닥공(닥치고 공급)”을 선언하며 2031년까지 총 31만호 착공, 3년 내 85개 구역 8만5000호를 핵심전략정비구역으로 집중 관리하겠다고 맞불을 놨다. 특히 정비사업 추진위원회 구성을 생략하고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동시 처리하는 ‘쾌속통합’ 트랙 도입도 공약으로 제시했다. 두 후보는 책임론을 놓고도 격돌하고 있다. 정 후보는 “10년의 무능을 심판하겠다”며 현직 시장 책임론을 들고 나왔고, 오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대출 규제를 겨냥해 “...
전체 아파트[대한경제=이수형 수습기자]설계비가 316억원에 달하는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설계권이 누구 품에 돌아갈 지 귀추가 주목된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발주한 이번 입찰에 총 18개사가 참여했다. 이는 ‘송파 3대장(올림픽선수기자촌, 올림픽훼밀리타운, 아시아선수촌)’으로 불리는 정비사업 단지에서 처음 나온 설계권 입찰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6787가구의 대단지라는 점이 흥행을 부추겼다. 입찰서를 제출한 곳은 △인선건축사사무소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해안건축) △건축사사무소에스파스 △아이티엠건축사사무소 △한국종합건축사사무소 △삼하건축사사무소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희림건축) △종합건축사사무소건원(건원건축)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나우동인건축) △한길종합건축사사무소 엔지니어링 △무영종합건축사사무소 △종합건축사사무소가람건축 △해승종합건축사사무소 △엠에이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종합건축사사무소동일건축 △에이에이아키그룹건축사사무소 △원양건축사사무소 △유선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등이다. 추진위는 다음 달 4일 제안서와 홍보동영상 제출을 마감해 다음달 29일 총회를 열어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입찰은 적격심사 방식으로, 최적가(평균 입찰가)에 가까울 수록 통상 적격심사 평가점수가 높다. 적격심사...
창신10구역, 1,875세대 규모 재개발 추진...신탁사 지정 동의율 75% 근접 대한경제
한국투자부동산신탁, 신통기획 신림6구역 재개발 MOU체결 대한경제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서울 강남구 경우현(경남1, 2차ㆍ우성3차ㆍ현대1차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한 달만에 추진위 구성 동의율을 확보한 데 이어, 추진위 승인까지 일사천리다. 2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는 전날 개포 통합(경우현)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했다. 승인서에 따르면 토지등소유자 1666명 가운데 863명이 추진위 구성에 동의했다. 동의율 51.8%로,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상 추진위 구성 요건인 과반 동의(50%)를 충족했다.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이번 주에는 서울 서초구에서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총회가 열려 시공사를 결정한다. 총회= 서초진흥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이 내달 1일 총회를 열고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기존 최고 15층 7개동 615가구를 지하 5층∼지상 58층 859가구 등으로 건립하는 것이다. 예정 공사금액은 약 6796억원(3.3㎡당 1020만원)이다. 또 이날 경기 성남에선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이 총회를 열고 GS건설을 새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의결한다. 앞서 조합이 기존 시공사인 DL이앤씨와 계약을 해지한 가운데, 비대위(비상대책위원회)가 전날인 오는 30일 임시 총회를 열어 조합장과 일부 임원 해임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어서 향후 법적 다툼으로 비화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중원구 상대원동 3910번지 일원에 지하 12층~지상 29층 아파트 43개동 4885가구(임대 608가구 포함)와 근린생활시설 3개동을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예정 공사비는 1조원 규모로 추정된다. 입찰= 입찰은 수의계약으로 전환한 곳들이 대표적이다. 먼저 30일 경기 군포에서 금정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 대한토지신탁이 수의계약을 위한 시공사 입찰을 마감한다. 그간 입찰에 참여해왔던 GS건설이 응찰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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