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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엔뉴스 ·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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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태평1·은행1·금광2 재개발 시동 걸었다 - 데일리엔뉴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성남시가 태평1구역과 은행1·금광2구역 재개발 정비계획안과 추정분담금을 주민에게 공개하고 2027년 1분기 정비구역 지정을 추진한다. 설명회는 24일과 25일 각각 수정구청과 중원구청에서 진행되며, 해당 구역 토지등소유자와 재개발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은 사전 등록 없이 참석할 수 있다. 성남시는 태평1구역과 은행1·금광2구역을 대상으로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마련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시작된 ‘태평1 등 2개 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시는 각 구역별 정비계획안과 추정분담금을 주민에게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정비계획안에는 구역별 토지이용계획과 도시계획시설 정비 방안, 생활SOC 확충 계획, 건축물 배치와 규모 등 개발 방향이 포함됐다. 태평1구역 주민설명회는 6월 24일 오후 2시 수정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은행1·금광2구역 설명회는 다음 날인 25일 오후 2시 중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이어진다. 참석 대상은 해당 구역 토지등소유자와 재개발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이다. 별도 사전 등록 절차는 없다. 성남시는 설명회에서 나온 주민 의견과 전문가 자문 결과를 검토한 뒤 구역별 여건을 반영한 정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정비구역 지정은 2027년 1분기 완료를 추진한다.

데일리엔뉴스 ·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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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수진1, 5060세대 새 도시로 간다…8월 이주 돌입 - 데일리엔뉴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성남시 수정구 수진1 재개발 정비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으면서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이주 절차에 들어간다. 고시 이후 사업은 주민 이주와 후속 정비 절차로 이어지며 5060세대 규모 대단지 조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 성남시는 지난 15일 수정구 수진동 963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수진1 재개발 정비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고시했다. 수진1구역은 성남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반영된 1단계 재개발사업 대상지다. 수진역과 모란역, 태평역이 가까운 이른바 트리플 역세권에 자리해 대중교통 이용 여건이 좋다. 강남과 송파 방면으로 이동하기 편리하고, 분당·수서고속화도로 접근성도 갖췄다. 성남 원도심 정비사업 가운데 입지와 규모 면에서 관심이 큰 구역으로 꼽힌다. 사업 계획에 따르면 수진1구역에는 지하 7층,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59개 동 4844세대가 들어선다. 오피스텔 216실까지 포함하면 전체 공급 규모는 5060세대다. 주거시설과 함께 근린공원, 노외주차장 등 정비기반시설도 조성된다. 시는 부족한 기반시설을 보완해 수진동 일대 주거환경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관리처분계획인가는 재개발 절차상 이주와 철거, 착공으로 넘어가기 전 중요한 단계다. 인가 고시가 이뤄지면서 수진1구역은 오는 8월부터 주민 이주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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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엔뉴스 ·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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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갈등, 행정 혼자 못 푼다…광명시 ‘시민참여 해법’ 꺼냈다 - 데일리엔뉴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가 재개발·재건축 등 복잡한 지역 현안에 시민참여 방식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직자 공공갈등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광명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공갈등관리 및 힐링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재개발·재건축, 도시개발,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조성 등에서 이해관계가 복잡해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행정 주도의 일방적 해결 방식보다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한 합의형 행정이 필요하다고 보고 공직자 교육을 추진했다. 강의에서는 대화를 통한 갈등해결 절차 설계 모형, 갈등관리 과정에서 시민참여가 필요한 이유, 참여적 의사결정 방식 등이 다뤄졌다. 시는 갈등 업무와 민원 대응 과정에서 쌓인 직무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아로마테라피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공공갈등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해결하기보다 시민과 충분히 소통하고 함께 해법을 만들어갈 때 더욱 바람직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참여 기반의 갈등관리 역량을 높이고, 직원들이 건강하게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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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엔뉴스 ·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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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 12구역 재건축 속도 낸다…LH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 데일리엔뉴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군포시가 산본 12구역 통합 재건축사업의 예비사업시행자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지정해 후속 정비사업 절차가 진행된다. 주민 동의율이 법정 기준인 과반을 넘어서면서 특별정비계획 수립 등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 산본 12구역은 산본동 1091번지 일원에 있는 신안모란, 한양목련, 우방목련 아파트를 포함하는 특별정비예정구역이다. 이번 지정에 따라 LH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특별정비계획 수립 등 정비사업 관련 업무를 맡게 된다. 예비사업시행자 지정은 토지등소유자 동의율이 55.14%로 집계되면서 이뤄졌다. 이는 법정 기준인 과반수를 넘는 수치다. 주민대표단과 LH는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협약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산본 12구역 통합 재건축사업은 후속 절차를 이어갈 수 있는 여건을 갖췄다. 군포시는 산본신도시 후속 정비사업이 관련 절차에 맞춰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산본신도시 후속 정비사업이 관련 절차에 따라 질서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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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엔뉴스 ·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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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정비사업 갈등 현장서 듣는다…11곳 찾아가는 상담소 운영 - 데일리엔뉴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가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생기는 주민 갈등과 행정 절차 지연 문제를 줄이기 위해 6월부터 12월까지 ‘2026 찾아가는 정비사업 상담소’를 운영한다. 대상은 이전고시가 완료되지 않은 관내 재개발·재건축·소규모 정비사업지 11곳이다. 이번 상담소는 공사비 상승, 주민 간 이견, 복잡한 인허가 절차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정비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안을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그동안 서면이나 유선으로 처리하던 민원 대응에서 벗어나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관계자 의견을 들은 뒤 지원 방안을 찾는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한다. 상담 대상은 재개발사업 3곳, 재건축사업 3곳, 소규모 정비사업 5곳이다. 이미 이전고시가 완료된 사업지는 이번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정비사업 전문기관인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현장을 방문한다. 행정 절차 상담과 전문 지원을 함께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다. 현장 상담에서는 정비사업 추진 상황 점검, 인허가 등 행정 절차 안내, 주민 갈등과 공사 환경 관련 애로사항 청취, 제도 개선과 정책 건의사항 수렴 등이 이뤄진다. 상시 상담 창구도 함께 운영된다. 은행동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 부설 도시정비현장지원센터에 전담 창구를 두고 정비사업 관련 상담을 접수한다. 센터 주소는 시흥시 검바위2로 40-13, 3층이다. 접수된 상담 내용은 필요할 경우 관계 부서와 연계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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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엔뉴스 ·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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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산본 11구역 재건축 속도 낸다…주민대표회의 승인 - 데일리엔뉴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군포시가 선도지구 산본 11구역 재건축사업의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승인하면서 LH와 주민 간 공식 협의체를 통한 사업 추진 체계가 갖춰졌다. 산본 11구역은 지난 3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곳이다. 이번 주민대표회의 구성 승인까지 마무리되면서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공식적으로 모으고 협의할 수 있는 절차가 마련됐다. 주민대표회의는 토지 등 소유자의 권익을 대변하는 주민대표기구다. 앞으로 시공사 추천을 비롯한 주요 현안에 대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시행자인 LH와 협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주민대표회의 승인을 계기로 사업 과정에서 주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LH, 주민대표회의와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대표회의 구성으로 산본 11구역 재건축사업의 공식 추진 체계가 한층 정비됐다”며 “후속 행정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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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엔뉴스 ·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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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재개발·재건축 정보 한곳에…‘개발톡톡’ 시범운영 - 데일리엔뉴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성남시가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정보를 시민들이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정보 플랫폼 ‘성남시 개발톡톡’을 구축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성남시는 시 전역에서 추진 중인 정비사업 현황과 단계별 진행 상황을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 ‘성남시 개발톡톡’을 시민들에게 공개했다고 밝혔다. 시민들은 ‘성남시 개발톡톡’ 누리집에 직접 접속하거나 성남시청 홈페이지를 거쳐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관련 자료는 사업별 담당 부서에 나뉘어 있어 시민들이 원하는 정보를 찾는 데 불편이 있었다. 시는 이번 플랫폼 구축으로 사업별 진행 상황과 절차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플랫폼에서는 분당 재건축,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사업 유형별 추진 현황을 볼 수 있다. 정비사업 절차와 법적 용어도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안내한다. 시민들이 궁금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는 ‘시민광장’ 게시판도 운영된다. 시는 정비사업 정보 제공뿐 아니라 시민 의견을 듣는 창구로도 플랫폼을 활용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시범운영 기간 시스템 기능 안정성, 자료 정확성, 이용 편의성 등을 점검한다. 이후 시민 의견을 반영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 뒤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성남시 개발톡톡은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정보를 시민들에게 쉽고 체계적으로...

데일리엔뉴스 ·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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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안양시장 토론회, 국철 지하화·시청사 이전 놓고 정면 충돌 - 데일리엔뉴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양시장 후보자 토론회는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대영 국민의힘 후보가 국철 지하화, 시청사 이전, 검역본부 부지 활용, 평촌 재건축, 만안구 재개발 등 안양의 장기 현안을 놓고 시정 연속성과 변화론을 정면으로 비교한 자리였다. 안양시 동안구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고 SK브로드밴드 ABC방송이 중계한 토론회에는 최대호 후보와 김대영 후보가 참석했다. 토론은 시작 발언, 공통 질문, 공약 검증, 주도권 토론, 마무리 발언 순으로 진행됐다. 기업 대표와 안양시의회 의장 경험을 바탕으로 예산과 사업을 감시해 왔다고 강조했고, “오래된 행정의 매너리즘보다 깨끗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중동 사태에 따른 고유가·고물가와 소상공인 어려움을 언급하며 안양의 경제 체력을 키워야 한다고 밝혔다. 국철 지하화, 박달 스마트시티, 평촌 신도시 재정비, 광역철도망, 인덕원 콤팩트시티, AI 첨단 비즈니스 허브 조성을 미래 100년 사업으로 제시했다. 미래 먹거리 분야에서 최 후보는 국철 지하화, 박달 스마트시티, 광역교통망, 평촌 신도시 재정비를 안양의 성장 기반으로 설명했다. 서울대학교와 AI 융합 혁신 클러스터 협약, 서울서부선 안양 연장도 청년 일자리와 기업 유치에 연결되는 사업으로 제시했다. 평촌·관양권에 AI·첨단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전통시장 빈 점포와 유휴공간을 청년 먹거리 창업 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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