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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 ·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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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올림픽기자선수촌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장 해임안 가결…반대 없이 압도적 통과 - 베이비타임즈

[베이비타임즈=장선희 기자] 서울 송파구 올림픽기자선수촌아파트 재건축사업 추진위원장 유상근 씨에 대한 해임안이 주민총회에서 압도적인 찬성으로 가결됐다. 25일 열린 주민총회에는 재적 인원 111명 가운데 88명이 참석했으며, 이 중 감사 2명을 제외한 의결권 인원은 8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해임안 의결에 필요한 재적 인원의 3분의 2 이상 정족수를 충족하는 98.8% 수준이다. 표결 결과 찬성 85명, 반대 0명, 기권 1명으로 나타났다. 반대표가 단 한 표도 나오지 않으면서 해임안은 사실상 소유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통과됐다. 이날 총회 현장에서는 다수의 소유주들이 '유상근 해임'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참석해 해임안 통과에 힘을 보탰다. 참석자들은 추진위원회의 운영 방식과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강한 의사를 표명했다. 특히 주민들은 추진위원회가 발주한 일부 용역의 비용이 과도하게 책정됐음에도 이에 대한 적정성 검증과 투명한 설명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용역비 산정 과정과 집행 내역에 대한 의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추진위원회에 대한 신뢰가 크게 흔들렸다는 것이 주민들의 설명이다. 총회 참석자들은 이번 해임안 가결이 단순한 인적 교체를 넘어 재건축사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주민 의견 수렴과 정보 공개가 보다 강화돼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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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 ·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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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태릉우성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신속통합기획 1호’ - 베이비타임즈

[베이비타임즈=이성열 기자] 서울시 노원구가 관내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중 최초로 공릉동 태릉우성아파트의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완료하며 본격적인 명품 주거단지 조성에 나선다.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공릉동 태릉우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고시됐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985년 준공되어 노후화가 진행된 태릉우성아파트는 이번 정비계획 결정에 따라 용적률 299.46%를 적용받는다. 기존 9개동 432세대 규모에서 최고 지상 33층, 총 704세대의 대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지역 주민과 상생을 고려한 열린 단지 설계도 눈길을 끈다. 단지 내부에서 인근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공공보행통로가 마련되며, 노원로 변에는 다함께 돌봄센터와 어르신스포츠센터 등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이 다채롭게 배치될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와 자치구의 선제적인 행정 지원이 시너지를 낸 결과로 풀이된다. 초기 단계부터 서울시 및 주민 추진 주체와 긴밀한 조율을 이어온 행정적 노력이 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기폭제가 됐다. 지난해 6월 24일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을 신청한 이후 불과 두 달 만에 1차 자문을 마쳤으며, 같은 해 10월 입안 제안 신청과 11월 2차 자문까지 일사천리로 마무리지었다. 첫 자문 이후 약 10개월 만에 정비구역 지정이라는 결실을 보며 신속통합기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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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 ·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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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하계한신동성 아파트 계획안 공개…사업성 보정계수 최고치 - 베이비타임즈

[베이비타임즈=이성열 기자] 서울시 노원구가 하계한신동성아파트의 재건축 정비계획안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주민 의견 수렴과 행정 지원에 나선다.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하계한신동성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에 대한 주민공람공고를 시행하고,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1993년 준공된 해당 단지는 지상 15층, 498세대 규모로 조성됐으며, 올해 2월 서울특별시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신청한 이후 관련 조치계획을 반영해 이번 입안 제안으로 이어졌다. 이번 계획안의 핵심은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통한 사업성 강화다. 법적 상한을 넘어서는 역세권 용적률 특례를 적용받아 용적률 339.89%를 확보했으며, 최고 46층 규모의 총 940세대 대단지로 탈바꿈할 기반을 마련했다. 여기에 서울시 정비사업의 핵심 기준인 사업성보정계수를 최대치인 2.0으로 적용받으면서 분담금 경감 등 재정적 타당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이 같은 역세권 특례 적용이 가능해진 배경은 교통 여건 변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기존 지하철 7호선 하계역 외에 내년 하반기 개통을 앞둔 동북선경전철 113정거장이 단지와 대진고등학교 사이 교차로에 신설되는 점을 선제적으로 활용한 결과다. 이에 따른 구체적인 정비계획안은 내달 23일까지 구청 재건축사업과와 하계1동 주민센터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개방된다. 서면이나 서울도시공간포털을 통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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