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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경제 ·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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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현대3차,강변·강서 재건축 본궤도…노후 단지 재정비 속도 - 브릿지경제

서울시가 사업성 개선 방안을 적용한 재건축사업을 잇달아 본격화한다. 영등포구 당산현대3차아파트와 용산구 이촌동 강변·강서아파트 정비계획을 확정하면서 노후 주거지 정비와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 26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및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영등포구 당산동4가 88번지 일대 ‘당산현대3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안’과 용산구 이촌동 ‘강변·강서아파트 공공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변경안’을 각각 수정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당산현대3차아파트는 1988년 준공된 노후 단지로 재건축을 통해 최고 46층, 총 734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이번 정비계획에는 서울시가 지난해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개정을 통해 마련한 사업성 개선 방안이 반영됐다. 준공업지역 법적 상한에 가까운 용적률 399.66%를 적용하고, 현황용적률 인정과 사업성 보정계수를 함께 반영해 허용용적률을 기존 230%에서 250%로 높였다. 이에 따라 일반분양 물량이 약 30가구 늘어 사업성을 확보했다. 정비계획에는 보행환경 개선과 지역 개방시설도 포함됐다. 당산로41가길 변에는 5m 건축한계선을 확보해 보도형 전면공지를 조성하고, 당산서중학교 통학로의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어린이집과 작은도서관 등 주민공동시설도 가로변에 배치해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시설로 계획했다. 1971...

한남뉴타운

브릿지경제 ·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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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10단지 시공사 선정 돌입…하반기 목동 재건축 수주전 ‘시동’ - 브릿지경제

서울 양천구 목동 재건축 사업이 하반기 서울 정비사업 시장의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이달 6단지 시공사 선정 총회를 시작으로 10단지 입찰, 4·7·8·14단지 시공사 선정 절차가 잇따라 예정되면서 대형 건설사들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23일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이 시공사 선정 현장설명회를 연 결과 CA이앤씨,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제일건설, 금호건설, 대우건설 등 6개사가 참석했다. 목동10단지는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1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4248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2조6135억원이며 3.3㎡당 공사비는 990만원이다. 입찰 마감은 오는 8월 10일이다. 현대건설은 올해 3월 10단지 인근에 ‘디에이치 목동 라운지’를 개관한 데 이어 5월에는 7단지 인근에도 홍보관을 마련하며 10단지 수주에 적극적인 후보로 거론된다. 대우건설은 현장설명회에 참석했지만 최근 8·11·14단지를 주요 수주 대상으로 제시해 이들 단지에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목동 재건축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말 신시가지 1~3단지 정비계획이 확정되면서 14개 단지 모두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마쳤다. 현재 8개 단지는 신탁 방식, 6개 단지는 조합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목동 신시가지는 현재 2만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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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경제 ·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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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부천 중흥마을 통합재건축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 브릿지경제

한국토지신탁은 경기 부천시 중동신도시 중흥마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예비사업시행자는 ‘노후계획도시정비법’에 따라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동의로 지정되며, 특별정비계획안 마련 등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중흥마을 통합재건축 정비사업 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 4월 18일부터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및 주민대표단 구성을 위한 동의서 징구를 개시했으며, 2주 만에 주민 동의율 62%를 달성했다. 중흥마을은 신동아, 두산극동, 주공6단지 총 2019가구 규모로 조성돼 있으며 통합재건축 시 3000가구 이상의 신축 아파트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주민대표단과 한국토지신탁은 향후 특별정비계획수립에 착수하게 되며 내년 특별정비구역지정과 사업시행자 지정고시 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부합할 수 있도록 올해 7월 중으로 특별정비계획안 자문신청을 계획하고 있다”며 “신속함과 리스크 관리에도 방점을 찍어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5월에는 사업대행을 서울 북가좌6구역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이달에는 예비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있는 부천 중동 은하마을이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고시를 받기도 했다. 제호 : 브릿지경제신문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5길 13, 9층(당주동, 변호사회관)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03028 등록일자 : 2014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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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경제 ·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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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올해 정비사업 5조원 눈앞… 개포우성4차 재건축 수주 - 브릿지경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올해 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5조원을 눈앞에 두게 됐다. 삼성물산은 20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은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은 지하 4층~지상 49층, 6개동, 1045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8145억원 규모다. 삼성물산은 이번 수주를 통해 올해 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4조7163억원을 기록하며 ‘4조 클럽’에 진입했다. 이에 따라 정비사업 수주액 5조원 돌파도 가시권에 들어섰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도곡 팰리스’를 제시했다. 삼성물산은 “‘삼성 타워팰리스’의 명성과 자부심을 이어갈 도곡동 일대 새로운 시그니처 단지로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삼성물산은 글로벌 설계사 유엔 스튜디오와 협업해 외관 디자인과 프리미엄 조경 등 혁신 설계안을 마련했다. 170m 높이 3개의 랜드마크 타워를 중심으로 레이어드 디자인 등을 적용해서 단지 외관을 완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조합 원안 설계의 10개 주거동은 6개동으로 줄이고, 최적화 단지 배치를 통해 총 1045가구 중 865가구에서 양재천∙대모산∙구룡산 등 우수한 자연환경을 막힘없이 조망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또, 양재천로를 가로지르는 고가 보행로 ‘팰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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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경제 ·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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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야구장 재건축 놓고 정면충돌… 서지영 “즉각 이행” vs 전재수 “북항 돔구장 추진” - 브릿지경제

부산 사직야구장 재건축 문제를 둘러싸고 정치권 공방이 본격화하고 있다. 서지영 의원(국민의힘, 부산 동래구)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미 국비까지 확보된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반면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은 북항 재개발 부지에 개폐식 돔구장을 짓고, 기존 사직구장은 생활체육 중심 시설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밝히면서 양측 입장이 정면으로 맞서는 형국이다. 서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사직야구장 재건축이 오랜 기간 선거철 공약에 따라 방향이 흔들리며 지연돼 왔다고 지적했다. 특히 지난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비 299억 원을 확보한 만큼, 더 이상 사업을 원점으로 돌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예산까지 확보된 현실”이라는 점을 거듭 부각하며, 이미 투입된 행정적 비용과 절차를 고려할 때 재건축은 예정대로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서 의원은 전 당선인의 북항 돔구장 공약을 사실상 “사직구장을 없애는 것”으로 규정했다. 그는 사직구장이 롯데자이언츠의 홈구장이자 부산 야구의 상징이고,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는 생활과 생계가 맞물린 공간이라고 주장했다. 단순한 체육시설 이전 문제가 아니라 구도 부산의 역사와 문화, 팬들의 기억, 지역 상권이 함께 얽힌 사안이라는 것이다. 앞서 서 의원은 18일 SNS에서도 같은 취지의 비판을 이어갔...

브릿지경제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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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주민설명회 통해 태평1·은행1·금광2 재개발 밑그림 공개 - 브릿지경제

경기 성남시가 원도심의 대표적 노후 주거지인 수정구 태평1구역과 중원구 은행1·금광2구역 재개발사업의 밑그림을 주민들에게 공개하고 본격적인 의견 수렴에 나선다. 성남시는 오는 24일과 25일 각각 수정구 태평1구역, 중원구 은행1·금광2구역을 대상으로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난해 착수한 ‘태평1 등 2개 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 결과를 토대로 마련한 정비계획(안)과 함께 주민들의 최대 관심사인 추정분담금이 공개된다. 추정 분담금은 재개발사업에서 사업성 여부와 주민 찬반을 좌우하는 가장 민감한 요소인 만큼 향후 주민들의 반응에 따라 사업 추진 속도가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정비계획안에는 토지이용계획을 비롯해 도시계획시설과 생활SOC 확충 방안, 건축물 배치 및 규모 등 구역별 개발 방향이 담겼다. 태평1구역 설명회는 오는 24일 오후 2시 수정구청 대회의실에서, 은행1·금광2구역은 25일 오후 2시 중원구청 대회의실에서 각각 열린다. 해당 구역 토지등소유자는 물론 재개발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다. 시는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과 전문가 자문 결과를 반영해 오는 2027년 1분기까지 구역별 정비계획을 확정하고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주민 의견을 충분히...

브릿지경제 ·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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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재건축 속도 붙나… 추진위 승인·안전진단 통과 잇따라 - 브릿지경제

서울 동북권 노후 주거 밀집지인 노원구 전역에서 재건축 정비사업이 본격적인 시동을 걸고 있다. 추진위원회 승인과 안전진단 통과, 정비구역 지정 등 핵심 절차가 잇따르며 그동안 정체됐던 노원 재건축 시장이 가시화 국면에 접어드는 모습이다. 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5월 20일 중계동 중계그린아파트(재건축 예정 4360가구)는 노원구청으로부터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받았다. 이어 보름 만인 6월 4일에는 하계동 하계장미아파트(재건축 예정 2650가구)도 추진위 승인 고시를 마쳤다. 서울 동북권 최대 규모 재건축 사업으로 꼽히는 월계동 미성·미륭·삼호(미미삼) 역시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 고시를 앞두고 있다. 미미삼은 현재 393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과 맞닿아 있는 핵심 입지로도 평가받는다. 노원구 재건축 중심 축인 상계주공도 움직임이 활발하다. 이 중 노원역 초인접 입지의 상계주공7단지는 지난 12일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으며 재건축 추진을 공식화했다. 해당 단지는 최고 59층 규모의 복합 랜드마크 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들역 인근 핵심 단지 중 하나인 상계주공9단지도 최근 단지 내 배너 등을 내걸고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신청을 위한 주민 동의서 징구에 본격 착수한 상황이다. 노원구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낮은 사업성과 규제 부담 등으로 노후 대단지가 밀집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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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경제 ·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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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수진1구역, 재개발 본격화로 새로운 주거중심지로 도약 - 브릿지경제

성남시는 수정구 수진동 963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수진1 재개발 정비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인가를 15일 고시했다. 이로써 수진1구역은 본격적인 이주 절차에 돌입하게 됐다. 수진1구역은 성남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1단계 재개발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 지역은 수진역, 모란역, 태평역이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강남과 송파 방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분당·수서고속화도로 접근성도 뛰어나다. 이러한 교통 여건 덕분에 수진1구역은 재개발의 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하 7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59개 동 4844가구와 오피스텔 216실 등 총 506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사업시행자로서 현재 구역 내 주민을 대상으로 신촌·금토지구 순환이주용 주택 신청을 19일까지 접수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도 순환이주용 주택을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관리처분계획인가로 수진1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이주 단계에 접어들게 됐다”며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수진동 일대가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새로운 주거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관리처분계획인가로 수진1 재개발사업은 새로운 주거중심지로의 변화를 앞두고 있다. 성남시는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이주할 수...

브릿지경제 ·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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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건축 이주비 LTV 70% 건의…정부에 정비사업 규제완화 10건 제안 - 브릿지경제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사업 속도를 높이고 도심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정비사업 관련 법령 개정 10건을 정부에 건의했다. 이주비 대출 규제 완화부터 용적률 상향, 조합 설립 절차 간소화까지 사업 현장에서 제기된 제도 개선 과제를 담았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건의안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주택 공급 확대와 정비사업 속도 제고를 강조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시는 △규제 완화 △사업성 개선 △기간 단축 △주민 권익 보호 등 4개 분야 10개 과제를 정부에 전달했다. 우선 시는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가장 큰 부담으로 꼽히는 이주비 대출 규제 완화를 요청했다. 현재 서울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있어 이주비 대출에도 일반 주택담보대출과 동일한 LTV 40%가 적용된다. 서울시는 이주비가 주택 구입 자금이 아닌 사업 추진을 위한 필수 자금인 만큼 LTV를 70%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는 건의 배경으로 이주비 규제 이후 재개발·재건축과 모아주택 사업장에서 부족한 이주비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꼽았다. 시공사 지급보증을 통한 추가 대출이 가능하더라도 높은 금리를 부담해야 하며, 시공사 재무 상황에 따라 자금 조달 자체가 어려운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시는 재산권 행사 제약과 거래 단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을 3년간 한시적으로 완화하고, 소규모 정비사업의 경우 제한 시점을 사업시행계...

브릿지경제 ·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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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목동6단지 재건축 '아크로 목동리젠시’ 홍보관 개관 - 브릿지경제

DL이앤씨는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이하 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에 제안한 ‘아크로 목동리젠시(ACRO MOKDONG REGENCY)’의 공식 홍보관을 개관했다고 15일 밝혔다. 홍보관은 서울 양천구 오목교역 인근에 마련됐으며, 조합원을 대상으로 사업 브리핑과 영상·VR 관람, 1대1 상담 등을 진행한다. DL이앤씨가 제안한 단지명 ‘아크로 목동리젠시’에는 교육특구이자 대표 주거지로 자리 잡은 목동의 상징성을 계승하면서 새로운 주거 가치를 제시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DL이앤씨는 목동6단지가 목동에서 유일하게 한강과 안양천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입지라는 점에 주목했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설계사들과 협업해 조망과 외관, 조경 특화를 결합한 하이엔드 단지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글로벌 건축 디자인 그룹 저디(JERDE)와 협업해 입체적인 외관 디자인과 조망 특화 설계를 적용하고, 조합원 가구 수 대비 116% 수준의 S급 한강 조망 세대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세대별 위치와 방향에 따라 최적의 조망을 제공하는 뷰 큐레이션(View Curation) 설계도 제안했다. 구조 설계는 세계적인 엔지니어링 기업 에이럽(ARUP)이 참여한다. 조경은 글로벌 조경 디자인 그룹 MSP(Martha Schwartz Partners)가 맡아 원안보다 확대된 녹지 공간에 시그니처 가든과 프라이빗 휴게 공간을 조성한다. 단위세대에는 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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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경제 ·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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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방배신삼호 재건축 시공권 확보…6538억원 규모 - 브릿지경제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르페리움’을 내세워 특화 설계와 프리미엄 커뮤니티를 갖춘 방배권 대표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이 지난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조합은 지난 1월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방배신삼호 재건축 사업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일대 4만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7개 동, 총 928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 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며, 서래초·반포초·세화고 등 우수한 교육 환경과 반포천, 서리풀공원, 몽마르뜨공원 등 풍부한 녹지 인프라를 갖춘 입지로 평가받는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르페리움(RAEMIAN REPERIUM)’을 제안했다. 프랑스어로 랜드마크를 뜻하는 르페르(REPÈRE)와 권위를 뜻하는 라틴어 임페리움(IMPERIUM)을 결합한 명칭이다. 대한민국 대표 부촌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차별화된 품격과 미래지향적 비전을 바탕으로 명품 주거의 권위를 다시 세우는 최고의 랜드마크라는 의미를 담았다. 외관은 백색 월계관과 왕관을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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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경제 ·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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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일산 흰돌마을3·5단지 통합재건축 본격화…주민대표단과 협약 - 브릿지경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0일 고양 일산신도시 아파트22구역인 흰돌마을3·5단지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일산신도시와 같이 조성 후 20년 이상 경과한 100만㎡ 이상 택지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개별 단지 중심의 정비가 아닌 인접 단지와 기반시설을 포함한 통합정비를 통해 도시 기능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일산신도시에는 총 48개 특별정비예정구역(약 481만8000㎡)이 지정돼 있다. LH는 이 가운데 아파트22구역인 흰돌마을3·5단지의 예비사업시행자로 지난 8일 지정됐다. 이번 협약은 아파트22구역 통합재건축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LH와 주민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주민대표단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사결정과 특별정비계획 입안 제안 동의서 확보 등을 담당한다. LH는 특별정비계획 수립과 인허가 절차를 지원하고 초기사업비를 투입해 사업 전반의 원활한 추진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LH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연내 아파트22구역 특별정비계획 사전자문 신청을 추진하고, 2027년 상반기 중 특별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사업계획안에 따르면 흰돌마을3·5단지는 기존 1444가구에서 약 230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강오순 LH 지역균형본부장은 “일산 아파트22구역...

브릿지경제 ·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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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재건축 부담금 축소 목적의 무리한 공사비 증액 경계해야” - 브릿지경제

최근 급등한 공사비를 의도적으로 늘려 재건축 초과이익 부담금을 줄이려는 정비사업 현장의 움직임에 대해, 도리어 조합원의 분담금 가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법무법인 율촌이 10일 파르나스타워 39층 렉처홀에서 개최한 ‘제2회 도시정비사업 세미나’에서는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의 구조적 모순과 실무적 맹점을 둘러싼 정비업계 전문가들의 지적이 집중됐다. 개회사를 맡은 김남호 율촌 부동산 건설 그룹 대표 변호사는 인사말을 통해 “최근 공사비 상승, 개발이익 감소, 각종 공공기여 부담 확대 등으로 정비사업 추진 여건이 과거보다 어려워진 만큼 공공성과 사업성 사이의 현실적이고 균형 있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서덕인 변호사가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특징과 향후 변화 전망’을 주제로 발제를 맡아 현행 산정 기준의 실무적 맹점을 짚었다. 서 변호사는 일반분양 미분양분이 발생할 경우 해당 주택가액을 시세보다 낮은 공시가격으로 산정하도록 규정한 현행 기준의 취약성을 지적했다. 일부 현장에서 분양가를 높여 고의로 미분양을 유도함으로써, 부담금을 축소한 뒤 추후 할인 분양을 진행하는 왜곡된 편법 수단으로 활용될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다. 또한 개시 시점 주택가액 산정 시 기준이 되는 ‘인근 유사 단지’ 선정 기준이 모호해 관리처분계획 수립 단계에서 조합 내부 갈등과 법적 분쟁이 야기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브릿지경제 ·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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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6조 원 투입 ‘강북 전성시대’ 추진…공공재개발·신규 분양도 활기 - 브릿지경제

서울시가 강북 권역에 총 16조원을 투입해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고 산업 거점을 조성한다. 지역 중심 기능을 강화해 기존 베드타운의 인식을 벗고 강북 일대를 동북권 경제 중심지로 육성해 강남북 균형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월 가칭 강북전성시대기금 4조8000억원과 강북권 철도·도로 사업비 5조 2000억원 등을 투입하는 ‘다시, 강북 전성시대 2.0’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향후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강북횡단선, 동부간선지하도로 등 7개 신규 교통 인프라와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 등 주요 거점이 조성된다. 낙후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재정비촉진사업도 진행 중이다. 2025년 9월 기준 서울시는 강북권 내 총 20개의 재정비촉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성북구 장위동 일원의 장위재정비촉진지구는 완공 시 약 3만3000가구, 길음동 일원의 길음재정비촉진지구는 약 63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가 공급될 예정이다. 여기에 장기간 지연됐던 정비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2004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난항을 겪던 성북구 성북1구역은 지난해 10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며 공공재개발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공사 선정 입찰에 참여한 GS건설은 단지명 ‘자이 비:원’을 제안했으며, 약 80m의 단차를 극복하는 지형 순응형 데크 설계와 중앙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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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경제 ·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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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분당 한솔1·2·3 특별정비구역지정 위한 동의율 제고 총력” - 브릿지경제

한국토지신탁은 경기 성남시 분당 한솔마을 1·2·3단지 통합재건축이 오는 7월 제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 접수를 앞두고 막바지 동의율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한솔123재건축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일원 한솔마을 1·2·3단지를 지상 최대 37층, 18개동, 3447가구 및 복리시설을 갖춘 대단지로 재건촉하는 것이 골자다. 한솔123재건축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노후계획도시특별법에 의거해 주민제안시 전체 소유자 과반수 동의가 필요하나 특별정비구역지정을 위해 제안서 접수 마지막까지 동의율을 95%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한솔123재건축은 분당 최초로 주민결의를 통해 사업방식을 신탁방식으로 결정하고 한국토지신탁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차 선도지구 공모 당시에는 94%라는 동의율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2차 구역지정 동의서 징구 역시 빠른 시일 내에 목표치를 달성할 것으로 한국토지신탁은 전망하고 있다. 준비위와 한국토지신탁은 7월 1일부터 10일간 진행되는 성남시의 ‘제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초안 접수’ 일정에 맞춰 특별정비계획안을 마련하고 주민대상으로 세부사항을 설명하는 등 내부소통에 주력했다. 도시계획 및 설계 전문가 그룹과의 협의를 통해 인허가 통과 가능성을 극대화한 계획안을 마련했으며 주민 설명회를 거쳐 소유주들과 내용을 공유했다. 정비계획안에는 단지 인근 분당 중앙공원과 연계한 열린공원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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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경제 ·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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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산본 11구역 재건축사업 주민대표회의 승인… LH와 소통 강화 - 브릿지경제

군포시는 5일 산본 11구역 재건축사업의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승인했다고 밝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이후 공식적인 협의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 주민대표 회의는 토지 소유자의 권익을 대변하며 시공사 추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LH와 협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이번 주민대표회의 승인을 통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투명한 사업 추진이 가능, 이번 승인으로 산본 11구역 재건축사업은 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원활하게 진행될 전망이다. 또한 LH 및 주민대표 회의와의 소통으로 후속 행정 절차가 차질 없이 지원할 에정이며 주민대표 회의 구성 승인은 산본 11구역 재건축사업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시민과의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재건축사업을 이끌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제호 : 브릿지경제신문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5길 13, 9층(당주동, 변호사회관)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03028 등록일자 : 2014년 3월 3일 발행일자 : 2014년 9월 15일 대표 : 김현수 대표 겸 발행인·편집인 : 조진래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의식 TEL : 02-2070-0200 FAX : 0303)0952-0200 한국신문협회, 한국온라인신문협회 회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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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경제 ·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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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남영동 등 4건 통과 - 브릿지경제

용산구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과 구로구 온수동 대흥·성원·동진빌라 등 4곳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서울시 통합심의 문턱을 넘었다. 서울시는 지난 4일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신규 및 변경 정비사업 안건 총 4건을 통과시켰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심의 결과에 따라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동작구 사당동 252-15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 △금천구 무지개아파트 재건축 △구로구 온수동 대흥·성원·동진빌라 재건축 등 4곳의 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용산구 갈월동 92번지 일대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수정가결 및 조건부 의결로 통과됐다. 해당 사업으로 지하 8층에서 지상 최고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 동 672가구와 지상 35층 규모의 업무시설 1개 동이 건립된다. 단지 내에는 기부채납을 통해 공공임대업무시설과 남영동 복합청사가 도입되며,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 출입구를 대지 내로 이설한다. 동작구 사당동 252-15번지 일대 ‘남성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조건부 의결됐다. 이곳에는 지하 8층, 지상 37층 규모의 아파트 5개 동이 들어서 공동주택 659가구와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등이 조성되며, 남성역 4-1번 출구가 새롭게 신설된다. 금천구 시흥동 109-1번지 일대 ‘무지개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조건부 의결을 받았다. 1980년에 준공된 이 단지는 특별건...

한남뉴타운

브릿지경제 ·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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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확대” 외치는 서울시장 후보들…국회선 재초환 완화·폐지 논의 - 브릿지경제

서울시장 주요 후보들이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를 통한 공급 확대를 공약으로 내세운 가운데, 국회에서는 재건축 사업성과 직결되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를 완화하거나 폐지하려는 입법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초환은 재건축으로 발생한 초과이익 일부를 부담금 형태로 환수하는 제도로, 개발이익의 사유화를 막고 사회적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됐다. 반면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사업성을 떨어뜨리고 공급 확대를 저해한다는 비판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1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현재 국회에는 재초환 부담을 일부 완화하는 법안과 제도 자체를 폐지하는 법안이 각각 계류 중이다.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은 최근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재건축부담금 경감 요건과 관련해 일정 시점 이전 처분한 주거용 오피스텔을 ‘다른 주택’으로 보지 않도록 하는 내용이 골자다. 현행 시행령에 규정된 내용을 법률에 명시해 재건축부담금 경감 대상 범위를 명확히 하고, 부담금 산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확실성을 줄이려는 취지다.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 자체를 폐지하는 법안을 발의한 바 있다. 김 의원은 금리와 공사비 상승 등으로 재건축 사업성이 악화된 상황에서 재건축부담금이 조합원들의 과도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제도 폐지를 통해 재건축 사업을 활성화하고 주택 공급을 확대해야...

브릿지경제 ·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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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재개발 재건축 현황 확인 ‘성남시 개발톡톡’ 오픈 - 브릿지경제

경기 성남시가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관련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정보 플랫폼 ‘성남시 개발톡톡‘을 구축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개발톡톡’은 시 전역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재건축과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각종 도시정비사업의 추진 현황과 절차를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그동안 정비사업 관련 정보가 사업별 담당 부서에 분산돼 있어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는 데 불편을 겪어왔으나, 이번 플랫폼 구축으로 사업 단계와 추진 현황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시가 추진하는 정비 사업에 대한 투명성 확보와 함께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은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플랫폼에서는 분당지역 재건축 사업을 비롯해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의 진행 상황을 사업 유형별로 확인할 수 있다.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와 법률 용어에 대한 설명도 제공하며, 시민들이 궁금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는 ‘시민광장‘ 게시판도 운영한다. 시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스템 안정성과 데이터 정확성, 이용 편의성 등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해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정보를 시민들이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축했다“며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들의 알 권리를 높이고 정비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겠다“고 말했다. ‘개발톡톡...

브릿지경제 ·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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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인사이드] 압구정5 ‘현대’·신반포 ‘삼성’… 대형사 도시정비 수주액 22조 돌파 - 브릿지경제

서울 압구정5구역 등 주요 정비사업지의 시공사 선정이 진행되며 10대 건설사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22조원을 넘어섰다. 31일 브릿지경제가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집계한 결과, 이날 기준 누적 수주액은 총 22조2118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 30일 압구정5구역과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등 주요 사업지의 시공사 선정이 완료되면서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은 단숨에 22조원을 돌파했다. 건설사별 수주 실적은 현대건설 8조1434억원, GS건설 5조5477억원, 삼성물산 3조2480억원, 대우건설 2조9153억원, 롯데건설 1조5049억원, 포스코이앤씨 6477억원, SK에코플랜트 2048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현대건설은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업계 최초로 반기 기준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8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현대건설이 기존 반기 최대 정비사업 실적을 기록한 2022년 상반기 6조9544억원을 넘어서는 수치다. 압구정5구역은 압구정 한양아파트 1·2차를 통합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1397가구 규모의 한강변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1조4960억원 규모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지난 30일 개최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는 조합원 1199명 가운데 1016명(84.7%)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 중 599명이 현대건설에 표를 던져 찬성률 58.9%로 시...

브릿지경제 ·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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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6단지·잠실우성 재건축 속도…서울시 통합심의 통과 - 브릿지경제

서울 양천구 목동6단지가 최고 49층, 217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건축된다. 목동지구 재건축 사업 가운데 처음으로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열린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목동6단지 아파트 재건축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환경·교육·재해 등 6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목동6단지는 양천구 목동 91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안양천과 이대목동병원, 목동종합운동장에 인접한 단지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기존 노후 단지를 대신해 공동주택 18개 동, 최고 49층, 217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탄생하게 된다. 이번 계획안은 대상지 북측 학교 인접 구간의 건축물 높이를 낮춰 일조 영향을 최소화하고,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에 따라 국회대로변에 고층 타워형 주동을 배치해 목동지구의 관문 경관을 형성하도록 했다. 국회대로변을 따라 점진적으로 높아지는 스카이라인도 계획에 반영됐다. 보행 환경 개선에도 초점을 맞췄다. 대상지 서측 목동5단지와 동측 안양천을 연결하는 폭 15m 규모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시민들의 안양천 접근성을 높이고, 남북 방향으로는 상업가로와 경관녹지를 연결하는 폭 15~25m 공공보행통로를 확보한다. 이를 통해 양정중·고교와 경인초 학생들의 통학 여건도 개선할 계획이다. 안양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시설도 포함됐다.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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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경제 ·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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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3·4 시공권 현대·삼성 품으로…남은 승부처는 압구정5·성수4·신반포 - 브릿지경제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들의 시공사 선정 일정이 이달 말 집중되면서 대형 건설사들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전도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 압구정 재건축과 성수전략정비구역, 신반포 통합 재건축 등 한강변 핵심 사업장이 같은 시기 총회와 입찰 일정을 진행하면서 건설사별 수주 성적표도 윤곽을 드러내는 분위기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조합은 25일 오후 2시 압구정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가운데 2621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 중 2332명이 찬성표를 던져 찬성률 89.0%로 안건이 가결됐다. 압구정3구역은 강남구 압구정로29길 71 일대 40만633.2㎡를 대상으로 지하 7층~지상 최고 65층, 공동주택 30개동 5175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예상 공사비는 5조5610억원 규모다. 압구정아파트지구 재건축 사업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구역으로 꼽힌다. 앞서 지난 23일 압구정4구역 재건축조합도 압구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 건설부문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압구정4구역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487번지 일대 현대8차와 한양3·4·6차 아파트를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기본 계획상 재건축 이후 지하 5층~지상 최고 67층, 8개 동, 1662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조성된다. 삼성물산이 제안한 대안 설계안이 적용되면 최고 층수는 유지하면...

성수전략정비구역

브릿지경제 · 202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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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압구정 4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 - 브릿지경제

2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은 강남구 압구정고등학교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날 총회에서 삼성물산은 조합원 1337명 중 투표에 참여한 716명으로부터 626표를 받아 87.4% 득표율로 시공사로 확정됐다. 압구정4구역 재건축은 강남구 압구정동 487번지 일대 현대 8차, 한양 3·4·6차 아파트를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지하 5층∼지상 최고 67층, 8개 동 규모로 총 1662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 성수대교 남단 한강변에 위치한 압구정 핵심 입지로,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과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을 이용할 수 있다. 갤러리아 백화점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압구정초·중, 현대고 등 우수 학군도 갖추고 있다. 삼성물산은 글로벌 최정상 설계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단지를 하나의 거대한 예술 작품과 같은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영국 대영박물관과 미국 270 파크애비뉴 등을 설계한 하이테크 건축의 대가 노만 포스터가 이끄는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와 미국 911 메모리얼파크와 싱가포르 주얼 창이공항의 조경을 담당조경 거장 피터 워커의 ‘PWP’와 협업해 조합원 전 세대에 ‘끊김 없는 한강 조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저층부에서도 막힘없이 한강을 누릴 수 있도록 최대 15m 높이의 필로티를 적용했으며. 거실 기둥을 없애고 프레임 없는 광폭 창호를 적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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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경제 ·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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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정비형 재개발 상한 용적률 ‘최대 1.2배’ 완화 - 브릿지경제

서울시가 준주거·상업지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용적률과 높이 규제를 완화하는 ‘재정비촉진사업 규제혁신 3차 개선안’을 본격 시행한다. 서울시는 낮은 사업성으로 장기간 정체됐던 재정비촉진지구 내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해 법적상한용적률 확대와 높이 규제 완화 등을 담은 개선안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개선안은 올해 시행된 재정비촉진사업 규제혁신 1·2차 후속 대책이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3월 공공기여 비율과 비주거비율 완화 등을 담은 1차 개선안을 시행했고, 오는 7월에는 기준용적률 완화와 법적상한용적률 확대 등을 포함한 2차 개선안 시행을 앞두고 있다. 시는 이번 3차 개선안을 통해 준주거·상업지역 중심의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사업성을 높여 정체 사업장의 추진 속도를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선 기존 지구·구역별로 다르게 적용되던 용적률 체계를 기준·허용·상한 용적률 체계로 일원화한다. 상한용적률 적용 항목에는 공개공지 확보와 녹색건축·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관광숙박시설 등을 포함해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허용용적률은 사업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조례용적률의 1.1배로 일괄 적용한다.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항목에는 녹지생태공간과 저출산·고령화 대책시설, 보행가로 활성화 요소 등을 반영했다. 특히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법적...

브릿지경제 ·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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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부천중동 ‘반달마을A’ 4429가구 규모 통합재건축 추진 - 브릿지경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0일 부천중동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인 반달마을A구역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부천중동 1기 신도시 등 조성 후 20년 이상 지난 대규모 택지를 대상으로 단지별 정비가 아닌 인접 단지와 기반시설을 포함한 통합정비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부천중동 1기 신도시에는 현재 총 18개 특별정비예정구역이 지정돼 있으며, 이 가운데 은하마을과 반달마을A가 선도지구로 선정됐다. 이번 협약은 부천중동 반달마을A구역 예비사업시행자인 LH가 특별정비구역 지정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통합재건축 사업 추진을 위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주민대표단은 사업 추진 관련 주민 의사결정과 동의서 확보 등을 담당하고, LH는 특별정비계획 수립과 인허가 지원, 초기 사업비 투입 등 사업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LH는 올해 하반기 특별정비계획 지정제안서 사전자문 신청을 시작으로 연내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추진할 방침이다. 현재 정비계획입안 예정안 기준으로 반달마을A구역은 기존 3570가구에서 442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정비될 예정이다. 강오순 LH 지역균형본부장은 “반달마을A구역은 중동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선도모델이 될 수 있는 지역”이라며 “공공의 전문성과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이 안정적이...

브릿지경제 ·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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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부산 망미5구역 재개발 수주… 1800가구 대단지 짓는다 - 브릿지경제

두산건설이 지난 16일 열린 부산 수영구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32층, 아파트 13개동, 18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재개발 정비사업이다. 총 도급액은 7334억원이다. 사업지는 부산의 주거지역 중 하나로 꼽히는 수영구에 자리하고 있으며 부산도시철도 3호선 망미역이 도보권에 자리하고 있다. 두산건설은 올해 신규수주 목표를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인 6조원으로 제시하고, 데이터 기반의 사업성 검토와 선별 수주 전략을 바탕으로 성과를 쌓아가고 있다. 특히 공공재개발과 민간 정비사업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정비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 올해는 마곡동 신안빌라 재건축, 신림동 655-78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 부산 명장3구역 재건축, 용호7구역 재개발과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까지 더해 시공사 선정 기준 수주 2조원 규모를 확보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두산건설의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상품 경쟁력과 성실시공으로 기대에 부응하겠다”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정비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하고, 주요 사업지에서 입지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산건설은 올해 1분기 매출 3594억원, 영업이익 299억원,...

브릿지경제 ·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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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신반포20차 재건축사업 수주 - 브릿지경제

SK에코플랜트가 공사비 약 2048억원 규모의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0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16일 개최된 신반포20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신반포20차 재건축사업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60-78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5층, 4개 동, 총 190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SK에코플랜트는 이 곳에 자사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드파인(DEFINE)’을 적용할 예정이다. 사업지는 반포·잠원 생활권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입지로 꼽힌다. 서울 지하철 7호선 반포역이 도보 약 2분, 3호선 잠원역이 도보 약 7분 거리에 위치한 더블역세권 입지다. 이기열 SK에코플랜트 솔루션(Solution) 영업총괄은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주거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DE’FINE)’을 기반으로 도시정비사업 경쟁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K에코플랜트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9314억원, 매출 4조899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262%, 매출은 약 90% 증가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청주 M15X, 울산 AI 데이터센터 등 대형 프로젝트 매출이 반영된 가운데 반도체 소재·가스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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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경제 ·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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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산본지구 13구역 재건축사업 첫걸음 - 브릿지경제

군포시 산본 13구역 재건축사업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예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며 본격적인 정비사업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시는 15일 산본 13구역(동백우성아파트) 재건축사업에 대해 LH를 예비 사업시행자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특별정비계획 수립 등 노후 계획도시 정비사업의 본격적인 준비를 위한 첫 단계로 시민들의 높은 동의율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산본 13구역은 특별정비 예정 구역으로 지정, 이번 예비 사업시행자 지정은 토지 등 소유자 동의율이 법정 기준인 과반수를 크게 상회하는 66.98%를 확보, 주민대표단은 LH와 협약을 체결, 후속 절차 추진을 위한 여건을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산본신도시 후속 정비사업이 관련 절차에 따라 질서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 산본지역 재건축사업은 신도시의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주민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이는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제호 : 브릿지경제신문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5길 13, 9층(당주동, 변호사회관)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03028 등록일자 : 2014년 3월 3일 발행일자 : 2014년 9월 15일 대표 : 김현수 대표 겸 발행인·편집인 : 조진래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의식 TEL : 02-2070-0200 FAX : 0303)0952-0200 한국신문협회, 한국온라인신문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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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경제 ·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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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재건축 마지막 퍼즐’ 개포 경우현 추진위 승인…2343가구 재건축 ‘속도’ - 브릿지경제

서울 강남구 개포동 재건축 핵심 사업지로 꼽히는 ‘경우현(경남1·2차·우성3차·현대1차)’이 재건축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으며 조합 설립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청은 전날 경우현 추진준비위원회에 추진위원회 승인 사실을 통보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 3월 13일부터 동의를 받기 시작한 뒤 약 한 달 만에 동의율 51.8%를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