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의 정책 정보를 모아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축한 ‘신속통합기획 온라인 아카이브’를 본격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속통합기획은 재개발사업 초기부터 시와 자치구, 주민, 전문가가 도시·건축·교통·환경 분야를 함께 검토해 지역 특성에 맞는 정비계획을 마련하는 정책이다. 현재 서울 전역 다수 대상지에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온라인 아카이브는 대상지 현황, 기획 내용, 추진 경과, 관련 소식 등 사업 전반의 정보를 통합 제공한다. 정비사업 초기 단계의 주민도 대상지별 추진 현황과 기획 내용을 한눈에 비교·확인할 수 있다. 시는 올해 3월 아카이브 구축 당시 83개소였던 대상지 정보를 이달 현재 97개소까지 확대했다. 기존 대상지 현황과 추진경과 자료 외에도 정책 설명 자료와 관련 콘텐츠를 추가 제공해 정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시민참여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1차 ‘신통한 소문’은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온라인 아카이브 사이트 공유하기 방식으로, 2차 ‘신통Pick’은 다음달 6일부터 15일까지 가장 기대되는 대상지 선택하기 방식으로 운영된다. 자치구 홈페이지와 시·자치구·학회·협회 등 추진 주체를 대상으로 홍보자료를 제공하고, 주민설명회와 간담회 참여 안내도 확대한다. 또 아카이브는 도시계획·건축·주택정비 분야 전문가와 연구자도 활용할 수 있도록 대상지별 기획 내용과 추진 경과,...
광명도시공사는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광명1구역(광명자이더샵포레나), 광명4구역(광명센트럴아이파크) 재개발 임대주택(행복주택) 일반공급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공고는 철거민 대상 특별·우선공급 이후 잔여 공가인 광명 1구역 10호, 광명 4구역 7호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입주자 17명, 예비입주자 51명 총 68명을 모집한다. 공급대상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 계층이며, 공급주택은 모두 전용면적 39㎡형이다. 신청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공급대상별 소득·자산 등 입주자격을 충족한 자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사 청약센터(house.gmuc.co.kr)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약은 청약센터를 통해 오는 7월 6일부터 8일까지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에 한해 현장 접수도 병행 운영한다.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임대주택사업을 추진한 공사는 사업 시행 3년만에 총 152호의 임대주택을 확보·공급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다양한 유형의 임대주택을 공급·운영하며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통해 시민 주거복지 실현의 핵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임대주택 공급 확대와 함께 입주민 중심의 운영 노력은 시민들의 긍정...
‘주민이 원하는 대로의 신속한 재개발’을 제1호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는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이 동작구에 가장 요구되는 변화로 교통망 확충을 꼽았다.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은 24일 오전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동작구에 가장 요구되는 변화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교통망 확충을 꼽았다. 류삼영 당선인은 이어 “강남이 각광받는 이유 중 하나는 교통망이 잘 되어 있기 때문”이라며 “동작구도 재개발 사업을 진행할 때 도로를 확장하는 등 교통망을 잘 갖춰야 한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류삼영 당선인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주민이 원하는 대로의 신속한 재개발’을 제1호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이와 함께 류삼영 당선인은 ‘도시정비 구역별 사업촉진 TF팀 구성’을 1호 결재 사안으로 공언했다. 또, 신속한 재개발을 막고 있는 이해당사자간의 갈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갈등 조정 위원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동작구는 당선인의 이 같은 의지를 담은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 방안’을 취임 전까지 당선인에게 보고할 방침이다. 현재 동작구에는 도심복합개발사업, 소규모정비사업 등을 포함해 모두 90건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흑석뉴타운
전주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행정을 펼친 결과 관내 주택재개발 사업에서 핵심 공정인 철근콘크리트 공사 하도급사로 지역 전문건설업체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공사는 덕진구 진북동에서 진행 중인 골드클래스 시그니처로 10개동, 지상 20층, 654세대 규모의 주택재개발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해당 주택재개발 사업의 시공사인 보광종합건설 주식회사(대표 신만호), 동양아파트 인근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조합(대표 정종철),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임근홍)와 지난 3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 전문건설업체 60% 이상의 하도급 참여 협력 등의 내용이 담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시는 보광종합건설(주)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했으며, 업무협약으로 그치지 않고 공사 현장을 수차례 방문해 지역 우수건설업체를 홍보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 왔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도 지역 전문건설업체 정보를 제공하고, 공사 현장 방문에 동행하며 지역업체 수주에 적극 협력해 왔다. 시는 이러한 성과가 민·관 협력의 결실로 평가하고, 향후 다른 재개발사업에도 지역건설업체가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올해 말 준공을 앞둔 감나무골 재개발사업과 금암광장 공동주택 신축공사 등을 통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뿐 아니라 주택공급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강동구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조합원과 주민 등을 대상으로 ‘2026년 강동구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현재 재건축 13곳, 주택재개발 12곳, 소규모주택 44곳, 모아타운 3곳 등 총 72개 구역에서 다양한 방식의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업 전반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구는 주민들이 정비사업 제도와 절차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을 확대 운영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과 갈등을 줄이고 원활한 사업 진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교육 내용을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기존의 정비사업 기초와 제도 설명뿐만 아니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갈등 사례와 분쟁 대응 방안 등을 추가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지난해 교육 역시 많은 주민이 참여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인 바 있다. 정비사업 아카데미는 오는 7월 2일부터 7월 2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강동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7월 2일, 1회차) 재개발·재건축 및 모아타운 사업 절차의 이해, (7월 7일, 2회차) 공공지원제도 추진위원회·조합설립 절차, 시공자 선정 및 유의사항, (7월 9일, 3회차) 사업시행인가·관리처분인가 절차와 분쟁사례, (7월 23일, 4회차) 조합원 지위 승계 제한 및 예외 사유, 현금청산...
전체 아파트
관악구의 ‘신림6구역 주택 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이 지난 5월 28일 서울시 고시로 확정되며 신원동 일대 주거환경 개선이 본격화된다. 신림6구역(신원동 419 일대)은 경사 지형에 대부분 노후·저층 주거지가 밀집해 있어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재개발이 추진됐고, 지난해 3월 신속통합기획으로 확정됐다. 해당 대상지는 면적 3만7771.3㎥로, 건축용적률 249.61%을 적용하여 최고 28층, 총 957세대(임대주택 189세대 포함)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서게 된다. 특히 신림6구역은 삼성산자락에 위치해 있고 신림초등학교, 병설유치원과 인접해 ‘숲세권’, ‘초품아’ 주거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지형과 생활권을 공유하는 인근의 신림5구역과의 연계 개발을 통해 삼성산 경관을 보호한 스카이라인과 녹지축이 조성된다. 아울러 문성로에서 신림초 정문으로 이어지는 문성로28길에는 공공보행통로를 배치해 통학로 내 안전성을 확보하고, 이동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 경사로를 함께 갖춰 주민의 보행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정비구역 지정 고시는 신림권역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더욱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 계기”라며 “주민들이 이른 시일 내에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목포시, 5개동 생명존중 안심마을 참여기관과 업무 협약 체결 과...
전체 아파트
중랑구 중화동 309-39번지 일대 ‘중화6구역 주택정비형 민간재개발사업(신속통합기획)’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지난 3월 11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정가결된 이후, 4월 23일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됐다. 중화6구역은 이번 고시를 통해 지상 최고 35층, 총 1280세대(임대 243세대 포함) 규모의 수변 중심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전체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