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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통신 ·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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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시장, 신축보다 구축 인기…재건축 기대에 노후 단지 강세 - 서울뉴스통신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는 준공 20년을 넘긴 노후 아파트가 가격 상승과 거래 모두에서 신축을 앞질렀다. 고분양가와 대출 규제로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적은 구축 아파트에 실수요가 몰린 데다 재건축 기대감까지 더해지면서 노후 단지가 시장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26일 한국부동산원의 6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울에서 가장 높은 가격 상승률을 기록한 연령대는 준공 20년 초과 아파트였다. 해당 구간은 5.48% 올라 전체 연령대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폭을 나타냈다. 그 뒤를 준공 15~20년(3.94%), 10~15년(3.65%), 5년 이하 신축(3.61%), 5~10년(3.37%) 순으로 이었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준공 5~10년 아파트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구축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흐름이 달라졌다. 거래 시장에서도 구축 선호 현상이 두드러졌다.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 매매 신고 건수는 3만5745건으로, 이 가운데 준공 20년이 넘은 아파트는 2만3718건을 차지했다. 전체 거래의 66.3%에 해당하는 규모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비중이 크게 확대됐다. 반면 신축 거래는 눈에 띄게 감소했다. 준공 5년 이하 아파트 거래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37% 넘게 줄었고, 전체 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9%대에서 7%대로 낮아졌다. 구축 거래...

서울뉴스통신 ·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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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임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 서울뉴스통신

【충북·세종 = 서울뉴스통신】 이갑준 기자 = 청주시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재개발·재건축사업 조합임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온라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에 따라 의무화된 법정교육으로, 2025년 11월 21일 이후 연임 또는 선임된 조합임원과 추진위원장 등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교육이다. 국토교통부는 한국부동산원에 위탁해 분기별로 집합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나, 교육 장소가 서울과 대구로 한정돼 있어 지역 조합임원들이 장거리 이동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청주시는 교육 대상자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한국부동산원이 대구에서 진행하는 교육을 온라인으로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의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온라인교육은 관내 재개발·재건축사업 조합임원 등 신청 대상자에게 제공됐으며,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법령 이해와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조합 운영의 책임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정비사업 추진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티투어버스, 오는 9월부터 남산 평일 노선에 '전기차 전면 운행' 청주시청 앞 은행나무 가로수, 하트모양으로 시민들 큰 호응 대전 중구, 노사 상생·화합 위한 ‘합동워크숍’ 개최 [내일 날씨] 오후부터 내륙중심 요란한 '소나기'…낮 최고 28도 [사진] 中 라싸, 화물터미널에서 하역 중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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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통신 ·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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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정비계획] 성남시 태평1,은행1·금광2구역 재개발 정비계획(안) 주민설명회 개최 - 서울뉴스통신

【경기·중서부 = 서울뉴스통신】 김대운 기자 =성남시가 태평1구역과 은행1·금광2구역을 대상으로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오는 24일과 25일 개최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난해 착수한 ‘태평1 등 2개 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의 검토 결과를 토대로 마련됐으며, 각 구역의 정비계획(안)과 추정분담금을 공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진행된다. 정비계획(안)에는 토지이용계획을 비롯해 도시계획시설 및 생활SOC 확충 계획, 건축물 배치 및 규모 등 구역별 개발 방향이 담겼다. 설명회는 태평1구역이 6월 24일 오후 2시 수정구청 대회의실에서, 은행1·금광2구역은 6월 25일 오후 2시 중원구청 대회의실에서 각각 열린다. 해당 구역 토지등소유자는 물론 재개발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별도의 사전 등록 없이 참석할 수 있다. 성남시는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전문가 자문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7년 1분기 중 구역별 특성을 반영한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태평1구역과 은행1·금광2구역을 대상으로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는 성남시 안내문. 사진/성남시 서울시티투어버스, 오는 9월부터 남산 평일 노선에 '전기차 전면 운행' 대전 중구, 노사 상생·화합 위한 ‘합동워크숍’ 개최 [내일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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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통신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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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품은 성수 재개발 본격화…대형 건설사들 '수익성·랜드마크' 경쟁 - 서울뉴스통신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이 올해 정비사업 시장의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면서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한강 조망과 서울숲을 품은 뛰어난 입지에 초고층 랜드마크 개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사업성은 물론 브랜드 가치까지 확보할 수 있는 핵심 사업지로 평가받는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3지구 재개발 조합은 지난 16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절차에 착수했다. 현장설명회는 오는 24일 열릴 예정이며, 이를 시작으로 시공사 선정 작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성수3지구는 성동구 성수동2가 572-7번지 일대 약 11만4000㎡ 부지에 최고 72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 동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총사업비는 1조8275억원, 3.3㎡당 공사비는 약 1210만원으로 책정됐다. 이 사업지는 한강과 서울숲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에 성수동의 문화·상업 인프라까지 갖춰 향후 서울 동북권을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거듭날 것이란 기대를 받고 있다. 특히 한강변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형성할 상징적인 재개발 사업으로 꼽힌다. 업계에서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수주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삼성물산은 입찰 전부터 세계적인 건축설계사인 영국의 포스터+파트너스와 협업을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로선 단독 입찰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다만 일부에서는 다른...

성수전략정비구역

서울뉴스통신 ·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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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개선 시동] 성남시, 수진1 재개발 정비사업 관리처분계획인가 고시 - 서울뉴스통신

【경기·중서부 = 서울뉴스통신】 김대운 기자 =성남시는 수정구 수진동 963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수진1 재개발 정비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지난 15일 고시했다. 수진1구역은 성남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1단계 재개발사업 대상지로, 수진역·모란역·태평역이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강남과 송파 방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분당·수서고속화도로 접근성도 우수해 교통 여건이 뛰어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사업은 지하 7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59개 동 4844세대와 오피스텔 216실 등 총 506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으로, 근린공원과 노외주차장도 함께 조성해 부족한 정비기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번 관리처분계획인가에 따라 수진1구역은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이주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현재 구역 내 주민을 대상으로 신촌·금토지구 순환이주용 주택 신청을 오는 19일까지 접수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도 순환이주용 주택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관리처분계획인가로 수진1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이주 단계에 접어들게 됐다”며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수진동 일대가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새로운 주거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윤철 재정경제부...

서울뉴스통신 ·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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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온수동 재건축 본궤도…최고 44층·1453가구 대단지 들어선다 - 서울뉴스통신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구로구 온수동 노후 빌라 밀집지역이 최고 44층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구로구 온수동 대흥·성원·동진빌라 재건축사업이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심의는 건축과 경관, 교통, 교육, 재해, 환경, 공원 등 7개 분야를 한 번에 검토하는 통합심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업 대상지는 온수동 45-32번지 일대 약 5만7531㎡ 규모 부지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최고 44층, 15개 동, 총 1453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가 조성된다. 이 가운데 83가구는 공공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해당 구역은 2018년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지만 인근 온수변전소 송전탑 이전 문제 등으로 사업이 지연돼 왔다. 이후 서울시는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용도지역을 상향하고 사업성 개선 방안을 적용하면서 사업 추진 여건을 마련했다. 새 단지는 특별건축구역 지정에 따른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된다. 건물 높이와 형태를 다양하게 구성해 도시 경관에 변화를 주고, 돌출형 및 개방형 발코니를 활용한 입면 디자인도 도입할 계획이다. 단지 배치는 북측 와룡산 생태공원과 남측 천왕산 근린공원을 연결하는 구조로 계획됐다. 다만 통합심의 과정에서는 주변 지역과 조화를 이루는 외관 디자인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와 함께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지역 보행 환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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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통신 ·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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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민행정] 성남시, 재개발·재건축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는 통합 플랫폼 구축 - 서울뉴스통신

【경기·중서부 = 서울뉴스통신】 김대운 기자 =성남시는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정보 플랫폼 '성남시 개발톡톡'을 구축하고 시범운영을 시작해 주목. ‘성남시 개발톡톡’은 성남시 전역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재건축 등 다양한 정비사업의 현황과 단계별 추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시민들은 성남시 개발톡톡(https://dept.seongnam.go.kr/talktalk/)에 직접 접속하거나 성남시청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그동안 정비사업 관련 정보가 사업별 담당 부서에 분산돼 있어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찾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플랫폼 구축으로 사업 현황과 추진 과정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플랫폼에서는 분당 재건축,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사업 유형별 추진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와 법적 용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시민들이 궁금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는 시민광장 게시판도 운영한다. 성남시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스템 기능 안정성과 데이터 정확성, 이용 편의성 등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해 미비한 부분을 보완한 뒤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성남시 개발톡톡은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정보를 시민들에게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구축한...

서울뉴스통신 ·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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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철근 누락 파장 확산…현대건설 재건축 현장들 ‘안전 불안’ 진화 총력 - 서울뉴스통신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공사 현장에서 철근 누락 사실이 확인되면서 현대건설이 시공 중인 서울 주요 재건축·재개발 단지에도 긴장감이 번지고 있다. 정비사업 조합들은 조합원 불안 차단에 나섰고, 업계에서는 향후 대형 수주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은평구 대조1구역 재개발조합은 최근 조합원들에게 안내문을 보내 “현장은 협력업체, 시공사, 감리단의 다중 검수 체계를 통해 설계도면과 시공 상태를 철저히 대조하며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대조1구역은 ‘힐스테이트 메디알레’로 조성되는 사업장이다. GTX-A 삼성역 공사구간 철근 누락 사태 이후 조합원들 사이에서 안전성 우려가 커지자 이를 진정시키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대조1구역은 대조동 일대 약 11만2000㎡ 부지에 지하 4층~지상 25층 규모, 총 2451가구를 짓는 대형 재개발 사업이다. 조합 내부 갈등과 공사비 미지급 문제 등으로 장기간 공사가 멈췄다가 재개됐으며, 현재는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조합 측은 “공사 재개 전 외부 전문기관을 통해 기존 구조물 전반에 대한 안전진단과 철근 탐사 등을 실시했으며 특별한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또 “인천 검단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사례와 달리 해당 단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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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통신 ·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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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선 대전중구청장 후보, 중구 도시 정체성 완성도 ‘가속도 낸다’ - 서울뉴스통신

【대전·충남 = 서울뉴스통신】 조윤찬 기자 = 김제선 더불어민주당 대전중구청장 후보는 중구 도시 정체성의 완성도를 높일 공약을 20일 발표했다. 기존 40여 곳에 이르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신속 추진을 위해 도입한 ‘재개발·재건축 신속지원센터’를 넘어 중구 도심의 기본 생활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낸다. 특히 재개발·재건축 추진 지역의 정주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생활 권역별 주민의 필요를 반영한 시설을 확충한다. 대전시와 정책 협의를 강화해 재개발·재건축 추진 전 주민 필수 기반시설이 조성되도록 추진하는 한편 구 차원에서도 필요시설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재개발·재건축으로 인한 도시의 변화가 가속화되고 도시 관련 다양한 정보들이 디지털화됨에 따라 주민들이 중구의 도시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정보 플랫폼도 제공한다. 중구는 현재 안전중구 플랫폼을 통해 재난안전시설 및 민원 현황 등을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재개발·재건축 추진 현황 등 주민들이 궁굼해하는 정보를 지도기반 플랫폼을 통해 확대 제공한다. 또한 재개발·재건축 추진과정에서 조합원이 분담해야 하는 ‘추정분담금’을 조기에 보다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대전시와 협력한 안심 프로세스도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 김제선 1기 행정을 통해 주민·문화예술인 등이 주축이 돼 직접 기획하고 실제 집행까지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던 중구 문화예술 정책이 한층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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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통신 ·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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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철근 누락 후폭풍…재건축 단지까지 번진 ‘부실시공 공포’ - 서울뉴스통신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공사 현장에서 대규모 철근 누락 문제가 확인되면서 안전성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이번 사태는 재건축 시장과 GTX 수혜지역 부동산 시장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분위기다. 특히 현대건설이 시공 중인 재건축 단지들에서는 조합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으며, GTX-A 개통 기대감으로 가격 상승세를 보였던 경기 고양 일산과 파주 운정 일대에서는 시장 분위기 변화 가능성도 제기된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은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 조합은 최근 조합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한 우려 해소에 나섰다. 조합은 안내문에서 “GTX-A 삼성역 공사 현장 관련 보도로 조합원들의 걱정이 큰 상황”이라며 “단지는 착공 초기부터 시공 오류와 구조적 누락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약 30억원 규모의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BIM 시스템은 구조와 설비, 자재, 시공 과정을 3차원 기반으로 통합 관리하는 방식으로 철근 누락이나 시공 간섭 등을 사전에 검토·예방할 수 있는 품질관리 체계”라고 강조했다. 또 법정 상주 감리 외에도 별도 구조감리 전문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구조 책임기술자가 정기적으로 현장을 점검해 설계와 실제 시공...

서울뉴스통신 ·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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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민관후보자의 포효(咆哮)]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자.신속한 재건축·재개발, 물량제한 해제, 과연 누가 할 수 있겠습니까! - 서울뉴스통신

【경기·중서부 = 서울뉴스통신】 김대운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가 29일, 성남시의 노후화된 주거 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속한 재건축·재개발 정책’을 발표했다. 성남 원도심과 판교•분당을 끊김이 없이 연결하는 총 연장 50km 규모의 ‘탄천 수변 둘레길’ 조성을 발표한 1차 도심 속 힐링 수변길 조성에 이어 두번째 정책 발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