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스마트투데이

스마트투데이 출처의 뉴스만 모아보고 있습니다.

스마트투데이 · 2026.06.25

모아보기

[현장] 현대 vs 대우, 목동 10·14단지 재건축서 격돌 '예고' - 스마트투데이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추정 총 공사비가 5조 6000억원이 넘는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10·14단지 재건축 시공권을 두고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물밑 경쟁을 벌이고 있다. 현대건설은 10단지 인근 건물에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The H)' 홍보관을 운영하며 본격적인 수주 작업에 돌입했다. 대우건설도 마찬가지로 '써밋(SUMMIT)' 라운지를 개관하며 조합원 표심 잡기를 시작했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올해 국내시공능력평가 2위 현대건설과 3위 대우건설이 목동 재건축 시공권을 놓고 본격적인 홍보 경쟁에 돌입했다. 총공사비 2조 6136억원의 10단지와 3조원의 14단지 재건축을 놓고 두 회사 모두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게 현지 관전평이다. 이날 둘러본 목동 10단지에선 두 회사의 각축전에 따른 열기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10단지 재건축 조합 관계자는 기자와 만나 “현재 가장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는 곳은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라며 “DL이앤씨도 오긴 하지만, 현대나 대우만큼 적극적이진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누적 조합 방문 횟수로 봐도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거의 엇비슷하게 많다고 증언했다. 분위기는 조합 인근서도 느낄 수 있다. 목동10단지 재건축 조합 사무실 바로 옆 건물에 현대건설 디에이치 홍보관이 운영되고 있다. 홍보관 입구에만 직원 3명이 대기 중이었다. 이날 덥고 습한 여름 날씨를 느...

전체 아파트

스마트투데이 · 2026.06.23

모아보기

대신자산신탁, 장위동 재개발사업 추진위와 MOU - 스마트투데이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은 최근 '돌곶이·상월곡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추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업지인 장위동 일원은 지난 5월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완료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 6호선 돌곶이역과 상월곡역 이용이 가능한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췄고 향후 광운대역 GTX-C 개통에 따른 추가 교통 여건 개선도 기대된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는 “장위동 일대는 서울 동북권의 우수한 입지와 개발 잠재력을 갖춘 지역"이라며 "정비사업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토지등소유자의 기대에 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은 최근 '돌곶이·상월곡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추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업지인 장위동 일원은 지난 5월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완료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 6호선 돌곶이역과 상월곡역 이용이 가능한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췄고 향후 광운대역 GTX-C 개통에 따른 추가 교통 여건 개선도 기대된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는 “장위동 일대는 서울 동북권의 우수한 입지와 개발 잠재력을 갖춘 지역"이라며 "정비사업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토지등소유자의 기대에 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eurio@smarttoday.co.kr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은 최근 '돌곶이...

스마트투데이 · 2026.06.21

모아보기

삼성물산, 8145억 개포우성4차 재건축 수주 - 스마트투데이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은 전날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참석 조합원 428명 중 374명(87.4%)이 찬성표를 던졌다. 총회 후 삼성물산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병주 삼성물산 강남사업소장은 “자사를 선택해준 조합원께 감사하다”며 “재건축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은 서울 강남 도곡동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 총 6개동, 1045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약 8145억원이다. 개포우성4차 재건축은 지하철 3호선 매봉역이 인근에 있는 역세권 단지다. 구룡초, 대치중, 숙명여중, 숙명여고가 통학권에 위치했고, 대치동 학원가가 인접했다. 양재천을 비롯 매봉산,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다양한 생활 기반시설(인프라)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삼성물산은 개포우성4차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도곡 팰리스(RAEMIAN DOGOK PALACE)’를 제시했다. 삼성물산은 강남권 핵심 정비사업지들을 수주하고 있다. 시공권을 확보한 곳은 △대치쌍용1차(6892억원) △압구정4구역(2조 1154억원) △방배신삼호(6538억원) △신반포19·25차(4434억원) △개포우성4차(8145억원)다. 올 하반기엔 △성수3지구...

스마트투데이 · 2026.06.18

모아보기

“목동마저 내 줄순 없다” 대우·DL·GS ‘총력전’ - 스마트투데이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주요 대형 건설사들이 서울 양천구 목동 재건축 사업에서 일전을 벼르고 있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과 DL이앤씨, GS건설이 목동 재건축 수주를 위한 홍보관을 운영하며 조합원 ‘눈도장’ 찍기에 나섰다. 가장 먼저 나선 건 GS건설이다. 이 회사는 지난 5월 19~31일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아파트 브랜드 자이(Xi) 팝업관을 열고 홍보전에 나섰다. 표면상 이유는 양천구 옛 KT사옥 부지에 지은 ‘목동윤슬자이’ 분양을 홍보하기 위해서지만,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재건축에 나서는 목동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행보라는 분석이 업계서 제기됐다. GS건설은 다음달에 재건축 홍보를 위한 정식 라운지를 목동역 7번 출구 인근에 설치할 계획이다. GS건설은 목동2·4·7·9·12단지 시공권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GS건설은 올해 들어 현재까지 송파한양2차(6856억원), 개포우성6차(2154억원), 서초진흥(6793억원) 등 강남권 3개 단지에서 총 1조5800억원 규모의 정비사업 수주액을 달성한 상태다. 압구정 1구역에서도 삼성물산, 현대건설과 경쟁 중이다. GS건설은 이같은 여세를 몰아 서울 최대 규모 정비사업지로 주목 받으며 점점 달아오르고 있는 목동 재건축 사업 수주전에서도 성과를 낸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도 목동 재건축 수주에 사활을 걸고 있다. 지난 16일 목동에 하이엔드 브랜드 홍보관 ‘써...

전체 아파트

스마트투데이 · 2026.06.17

모아보기

여의도 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 돌입… 대형사들 ‘눈독’ - 스마트투데이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서울 '금싸라기 땅' 여의도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올 하반기 3개 단지가 시공사 선정에 나선다. 목화·시범·화랑아파트가 그곳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을 비롯한 대형 건설사들의 물밑 홍보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영등포구 여의도동 목화·시범·화랑아파트 재건축 조합이 시공사 선정 작업에 돌입했다. 가장 속도가 빠른 곳은 목화아파트다. 지난달 15일 입찰공고를 냈고, 22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현장설명회엔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아이파크(IPARK)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이 참여했다. 목화아파트 재건축을 둘러싼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의 물밑 홍보전도 업계 관심이다. 목화아파트 재건축 조합 관계자는 “특정 건설사를 집어 말할 순 없지만, 몇몇 대형 건설사가 꾸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목화아파트 재건축은 기존 2개동, 12층, 312가구 아파트를 부수고 최고 49층, 416가구 규모 주상복합단지를 짓는 사업이다. 평(3.3㎡)당 예정 공사비는 1370만원이다. 예상 총사업비는 약 5000억원이다. 입찰 마감일은 다음달 9일이다. 시범아파트도 시공사 선정 절차에 나섰다. 지난달 26일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IPARK현산, 호반건설, 금호건설, 제일건설이 참석했다. 이 중 삼성물산과...

전체 아파트

스마트투데이 · 2026.06.15

모아보기

한투부동산신탁, 수원 정자1구역 재건축사업 업무협약 체결 - 스마트투데이

한국투자부동산신탁(대표이사 이국형)은 수원 정자1구역 재건축사업 추진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원회)와 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예비신탁사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정자1구역 재건축사업은 신탁방식 특례를 활용해 정비구역 지정과 사업시행자 지정을 통합 추진할 수 있어 사업 기간 단축이 가능하다. 한국투자부동산신탁 관계자는 "그룹의 자본력과 정비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투명한 사업 관리와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통해 성공적인 재건축 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401번지 일원에 위치한 정자1구역은 향후 약 2,50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난 8일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본사(서울 삼성동)에서 열린 수원 정자1구역 재건축사업 업무협약식에서 박민규 본부장(왼쪽)과 양기동 재건축사업 준비위원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투자부동산신탁(대표이사 이국형)은 수원 정자1구역 재건축사업 추진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원회)와 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예비신탁사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정자1구역 재건축사업은 신탁방식 특례를 활용해 정비구역 지정과 사업시행자 지정을 통합 추진할 수 있어 사업 기간 단축이 가능하다. 한국투자부동산신탁 관계자는 "그룹의 자본력과 정...

전체 아파트

스마트투데이 · 2026.06.15

모아보기

5월 서울 집값 0.90% 상승…신축·재건축 단지 중심 매수세 확산 - 스마트투데이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유예가 종료된 후 서울 주택시장이 다시 상승 흐름을 강화하고 있다. 신축 아파트와 재건축 추진 단지, 역세권 대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몰리면서 매매가격뿐 아니라 전세와 월세 가격도 동반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이 15일 발표한 ‘2026년 5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가격지수는 0.21% 상승했다. 수도권은 0.46%, 서울은 0.90% 오르며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반면 지방은 0.02% 하락해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온도 차가 이어졌다. 서울 매매시장은 일부 외곽·구축단지에서 관망세를 보였지만, 정주여건이 양호한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 문의가 늘고 상승 거래가 체결되며 상승했다. 강세를 보였다. 특히 역세권, 대단지, 재건축 추진 단지에 수요가 집중되며 상승거래가 포착됐다. 강북권에서는 성북구가 1.36% 오르며 상승폭이 컸다. 길음동과 종암동 대단지가 가격 상승을 이끌었다. 광진구는 자양동과 광장동 중소형 단지 위주로 1.18% 상승했고, 성동구는 하왕십리동과 행당동 역세권 단지를 중심으로 1.07% 올랐다. 서대문구는 남가좌동과 홍제동 주요 단지 위주로 1.06%, 노원구는 상계동과 중계동을 중심으로 1.05% 상승했다. 강남권에서는 송파구가 1.19%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잠실동과 신천동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나타났다. 강서구는 가양동...

우장산힐스테이트

스마트투데이 · 2026.06.14

모아보기

방배신삼호 재건축 삼성물산 품으로…928가구 랜드마크 조성 - 스마트투데이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삼성물산은 지난 13일 열린 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 선정 안건이 가결됨에 따라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앞서 삼성물산은 지난 1월 28일 이 사업의 시공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1층, 7개 동, 총 928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 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한 교통 여건을 갖췄다. 서래초, 반포초, 세화고 등 주요 학군과 인접해 있으며 반포천, 서리풀공원, 몽마르뜨공원 등 자연 인프라도 가깝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르페리움(RAEMIAN REPERIUM)’을 제안했다. 프랑스어로 랜드마크를 뜻하는 ‘르페르(REPÈRE)’와 권위를 뜻하는 라틴어 ‘임페리움(IMPERIUM)’을 결합한 명칭이다. 명품 주거의 권위와 미래지향적 비전을 담은 랜드마크 단지를 구현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외관 디자인에는 백색 월계관과 왕관을 모티브로 한 상징적 디자인을 적용한다. 월계관의 곡선미와 왕관의 수직적 조형미를 반영한 입면을 통해 한강의 물결, 우면산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는 새로운 도시 경관을...

전체 아파트

스마트투데이 · 2026.06.10

모아보기

성남 상대원2구역 조합 vs DL 또 소송전... 착공 지연 장기화 불보듯 - 스마트투데이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과 DL이앤씨간 갈등이 파국으로 치닫는 모양새다. 조합은 지난 4월에 이어 최근 재차 총회를 열어 DL이앤씨와의 공사도급계약 해지 안건을 통과시켰고, DL이앤씨는 총회 정당성 여부 등을 따지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상대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재개발 조합)은 지난달 30일 조합원 802명 발의 임시총회를 열고 DL이앤씨와 공사도급계약 해지 안건을 가결했다. 해당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2269명 중 1154명이 참여했다. 새 시공사로 GS건설을 선정하는 안건도 통과됐다. 상대원2구역은 시공사 교체를 둘러싼 내홍을 겪고 있다. 조합은 DL이앤씨와 계약을 해지하고 새 시공사로 GS건설을 선정하자는 입장이다. 반면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기존 시공사 DL이앤씨와 계약을 이어가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이에 앞서 조합은 지난 4월 총회를 열고 DL이앤씨와 계약 해지 안건을 의결했다. 그러나 DL이앤씨가 이에 반발하는 가처분 및 본안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이 이를 인용하며 DL이앤씨는 시공 지위를 회복했다. DL이앤씨는 지난달 이뤄진 두번째 총회도 절차적 문제가 있다고 주장한다. DL이앤씨 측 관계자는 “최근 진행된 계약 해지 총회에 대한 가처분 신청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대위는 조합과 DL이앤씨의 갈등 및 소송전으로 착공 일정이 지...

스마트투데이 · 2026.06.05

모아보기

구로 온수동 빌라단지, 최고 44층 1453세대 아파트로 재건축 - 스마트투데이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구로구 온수동 대흥·성원·동진빌라 일대 최고 44층 1453세대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4일 열린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온수동 대흥·성원·동진빌라 재건축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재해·환경·공원 7개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심의 통과로 사업성 부족과 기반시설 이슈 등으로 장기간 정체됐던 온수동 빌라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온수역 일대 주거환경 개선과 서남권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지는 2007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뒤 2008년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고, 2016년 2월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2018년 11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이후 온수변전소 송전탑 이설 문제 등으로 장기간 정체됐으나, 2025년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사업성을 확보했다. 이번 통합심의안을 통해 대흥·성원·동진빌라 일대는 최고 44층 15개동 규모 1453세대의 고밀 주거단지로 변모한다. 이 중에는 공공주택 83세대가 포함된다. 시는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통해 창의적 건축 디자인을 도입했다. 주동 형식과 층수를 다양화해 단조로운 아파트 경관에서 벗어나 최고 44층까지 층수 변화를 두어 자연스러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계획이다....

전체 아파트

스마트투데이 · 2026.06.02

모아보기

올림픽 삼형제 ‘훼밀리·기자촌·선수촌’ 설계 경쟁 본격화 - 스마트투데이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서울 강남권의 '대어급' 정비사업장 중 하나로 꼽히는 송파 올림픽 삼형제(훼밀리·기자촌·선수촌) 아파트 단지 재건축 사업권을 둔 업체들간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먼저 설계자 선정 작업에 돌입한 올림픽훼밀리타운은 무려 18곳으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이런 전례에 빗대보면 남은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와 아시아선수촌 설계자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올림픽훼밀리타운은 지난달 설계자 입찰을 마감했다. 또 입찰 결과, 희림, 건원, 나우동인, 해안 등 굴지의 설계사를 포함한 총 18개 업체가 참여했다. 희림과 건원, 나우동인, 해안은 양천구 목동을 포함한 서울과 수도권 굴지의 정비사업에 참여한 이력을 보유한 업체들이다.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은 서울 송파 문정동 150번지 일대 기존 4494가구 단지를 6787가구 규모 신축 아파트로 짓는 사업이다. 문정동과 가락동 일대 주거축을 대표하는 단지로 꼽힌다.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는 △적격심사 상위 4개 업체 상정 △입찰 참여 업체 전체 상정 중 한 방식으로 설계사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상위 업체 상정안 결정 시 높은 점수를 받은 설계사 4곳이 경쟁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후보에 오른 업체는 나우동인, 건원, 희림, 한길로 알려졌다. 전체 경쟁의 경우 18곳 모두 경쟁에 뛰어든다. 전체의 과반 표를 얻은 업체가 설계자로 선정된다. 이 경우 아무래도...

전체 아파트

스마트투데이 · 2026.06.02

모아보기

대신자산신탁, 중화6구역 재개발 추진 업무협약 - 스마트투데이

대신증권 계열 대신자산신탁은 서울시 중랑구 중화6구역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대신자산신탁은 사업시행자로서 사업관리, 자금조달 전략 등 정비사업 전 과정에 걸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중화6구역은 서울지하철 7호선 중화역이 인접한 역세권 입지에 중랑천과 중화수경공원을 품고 있다. 추후 재개발을 통해 총 1280세대 규모의 중대형 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해당 구역은 서울시 사업성 보정계수 1.7을 적용 받아 주민들의 분담금 부담을 낮춰 보다 신속한 개발이 기대된다. 중화6구역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는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서 징구 등 절차를 속도감 있게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는 “중화6구역은 서울 중심지라는 지리적 장점과 우수한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를 갖춘 사업지인만큼 당사의 풍부한 정비사업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랑구 대표 랜드마크로 탈바꿈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대신증권 계열 대신자산신탁은 서울시 중랑구 중화6구역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대신자산신탁은 사업시행자로서 사업관리, 자금조달 전략 등 정비사업 전 과정에 걸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중화6구역은 서울지하철 7호선 중화역이 인접한 역세권 입지에 중랑천과 중화수경공원을 품고 있다. 추후 재개발을 통해 총 1280세대 규모의 중대형 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해당...

전체 아파트

스마트투데이 · 2026.06.01

모아보기

'이변은 없었다'… 현대·삼성 승리로 마무리된 압구정 재건축 - 스마트투데이

올해 서울 강남권 알짜 입지 압구정 재건축 사업이 현대건설 독주에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선전으로 마무리됐다는 평가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시공사 총회가 치러진 압구정 2~5구역 중 경쟁입찰이 성사된 곳은 5구역 한 곳뿐이다. 이마저도 관심을 보여왔던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이 빠지고 DL이앤씨가 현대건설과 외나무다리 혈전을 벌였다. 그러나 지난달 30일 총회에서 DL이앤씨는 전체 투표 참여 조합원(1016명) 중 398표(39.2%)를 얻는 데 그쳐 599표(58.9%)의 지지를 받은 현대건설이 시공사로 낙점받았다. DL이앤씨는 압구정 사업에 큰 관심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4구역엔 입찰 직전까지 홍보요원(OS요원)을 일대에 파견하며 적극적인 홍보전에 나서기도 했다. DL이앤씨뿐 아니라 다른 대형 건설사들도 오래전부터 압구정 재건축 시공권에 관심을 보여왔다. 대우건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아이파크(IPARK)현대산업개발이 임직원을 파견해 상황 점검은 물론 조합원과 인사를 나누게끔 했다. 재건축 조합 사무실에 방문해 집행부와 상견례를 나누기도 했다. 그러나 이변은 일어나지 않았다. 가장 먼저 시공사 선정 작업에 착수한 2구역 입찰엔 현대건설만 응찰했다. 3구역에서도 현대건설이 단독 응찰했다. 4구역에선 삼성물산이 홀로 입찰에 응했다. 이처럼 올해 최대어급으로 관심받은 압구정 주요 재건축 지구서 경쟁입찰...

스마트투데이 · 2026.05.31

모아보기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 - 스마트투데이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 조합이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총회를 열고 시공사 선정 투표를 진행한 결과 삼성물산이 조합원의 선택을 받았다. 이날 투표에선 전체 조합원 438명 중 399명이 참여했다. 삼성물산은 239표를 얻었고, 경쟁사 포스코이앤씨는 158표를 받았다. 신반포19·25차 재건축은 신반포 아파트와 한신진일빌라트, 잠원CJ빌리지 등 총 4개 단지를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완공 시 지하 4층~지상 49층, 7개동, 613가구 단지가 조성된다. 조합이 제시한 총공사비는 4434억원이다. 삼성물산이 제시한 단지명은 ‘래미안 일루체라’다. 최고 높이 180m 랜드마크 타워와 한강 조망 특화 설계를 적용한다. 인근 래미안 원베일리와 원펜타스를 잇는 대표 단지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 래미안 일루체라 47층 높이 세대 한강 조망. 출처=삼성물산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 조합이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총회를 열고 시공사 선정 투표를 진행한 결과 삼성물산이 조합원의 선택을 받았다. 이날 투표에선 전체 조합원 438명 중 399명이 참여했다. 삼성물...

스마트투데이 · 2026.05.30

모아보기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 - 스마트투데이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전체 조합원 1199명 중 1016명(84.7%)이 투표에 참여했고, 599명(58.9%)이 현대건설을 지지했다. 경쟁사 DL이앤씨는 398표(39.2%)를 받았다. 압구정5구역은 한양1·2차 아파트 부지에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공동주택 1397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 4960억원이다. 현대건설은 강남 부촌 상징인 압구정 현대아파트 유산을 계승한 프리미엄 주거단지 조성에 초점을 맞춘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일대를 ‘압구정 현대’로 완성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고급 생활의 대표 공간으로 꼽히는 갤러리아백화점을 비롯 청담 명품거리, 압구정 로데오 등이 인접한 입지 성격을 고려해 단지명을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로 제시했다. 현대건설은 갤러리아백화점을 운영하는 ㈜한화와 업무협약을 맺고 압구정5구역과 백화점,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을 연결하는 등 최고급 단지 조성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한강 조망 관련해선 전 세대에 막힘 없는 시야를 제공하고자 ‘제로월’ 240도 광폭 파노라마 조망, 17m 하이 필로티, 3m 우물 천장고 설계를 제안했다. 순환형 커뮤니티 시설 ‘더 서클 420’도 계획에...

전체 아파트

스마트투데이 · 2026.05.27

모아보기

대신자산신탁, 분당 푸른마을 재건축 MOU 체결 - 스마트투데이

대신자산신탁은 ‘분당 푸른마을 재건축’을 위해 추진준비위원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사업 시행 초기부터 전문적인 사업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신속한 재건축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지는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73번지 일대로 총 22만3981㎡를 재건축해 지하 4층~지상 44층, 약 4964세대의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을 목표로 한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는 “해당 구역을 비롯해 성남시에서 특별정비구역 2차 공모 준비가 진행 중인 만큼 향후 재건축이 본격화되면 분당의 잠재가치가 한층 더 높아질 것"이라며 "우수한 교통 환경과 풍부한 교육·생활 인프라를 기반으로 향후 인근 지구와 연계한 대규모 주거벨트 형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신자산신탁은 ‘분당 푸른마을 재건축’을 위해 추진준비위원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MOU는 대한토지신탁도 참여했다. 양사는 사업 시행 초기부터 전문적인 사업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신속한 재건축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지는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73번지 일대로 총 22만3981㎡를 재건축해 지하 4층~지상 44층, 약 4964세대의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을 목표로 한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는 “해당 구역을 비롯해 성남시에서 특별정비구역 2차 공모 준비가 진행 중인 만큼 향후 재건축이 본격화되면 분당의 잠재가치가...

전체 아파트

스마트투데이 · 2026.05.27

모아보기

4434억 신반포19·25차 막판 표심잡기...삼성 vs 포스코, "전 조합원 한강뷰" 강조 - 스마트투데이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서울 한강변 주거시장에서 ‘한강 조망권’이 단지 가치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한 가운데,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두고 막판 경쟁을 벌리고 있는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가 조합원 세대의 한강 조망 확보 방안을 전면에 내세우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삼성물산은 신반포19차·25차 통합 재건축을 통해 조합원 다수가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는 설계를 제안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사업지 인근에서 향후 재건축 가능성이 높은 신반포16·27차 단지의 건물 높이와 배치, 한강 조망축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VMA(Vista Matrix Analysis) 조망 시뮬레이션을 적용해 향후 주변 개발 이후에도 안정적인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신반포19차·25차 통합 재건축을 통해 파노라마 한강 조망 163세대, 와이드 한강 조망 128세대, 부분 한강 조망 242세대 등 총 533세대가 한강 조망을 확보할 수 있다. 이는 전체 616세대의 약 87%에 해당하는 규모다. 임철진 삼성물산 주택영업본부장은 "래미안 일루체라는 래미안 원베일리와 원펜타스를 통해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반포 최고 높이 49층 랜드마크의 실현, 한강 조망과 커뮤니티, 스마트 주거 기술 등을 한 단계 발전시킨 제안"이라며 "신반포19∙25차가 새롭게 반포를...

스마트투데이 · 2026.05.20

모아보기

수도권마저…정비사업장 현장설명회 '썰렁' - 스마트투데이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건설업이 불황이고 경기도 안 좋다 보니 정비사업을 벌여도 건설사가 많이 안 와요. 지난번 1차 현장설명회때도 금호랑 진흥만 왔었거든요. 오늘 온 금호랑 수의계약을 맺을지 고민해봐야죠.” 현장설명회를 마치고 기자와 만난 신동엽 경기 수원 파장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조합장은 현장 분위기를 묻는 질의에 아쉬운 표정을 머금으며 이같이 답했다. 지난 1차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진흥기업은 이번엔 아예 모습조차 드러내지 않았다. 수주를 위해 건설사간 치열한 홍보전이 펼쳐지는 그림과는 많이 대조적이었다. 경쟁입찰은 고사하고 수의계약마저 간절한 정비사업지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건설업 불황 여파가 수도권까지 미치는 모양새였다. 20일 오후 2시 열린 경기 수원 파장1구역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엔 금호건설만 참석했다. 금호건설 관계자들은 현장설명회 시작 30여분 전 파장1구역 재건축 조합 사무실에 도착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조합 사무실 직원들은 다른 건설사의 참여를 기다렸지만, 오후 2시 설명회 시작 전까지 추가로 온 건설사는 없었다. 현장 분위기는 썰렁했다. 건설사 관계자들의 질의응답으로 2시간 이상 진행되는 서울 인기 정비사업지 현장설명회와는 다르게 50분도 채 되지 않아 끝났다. 설명회 후 금호건설 관계자들은 조합 직원들에 인사하고 자리를 떴다. 치열함이라곤 찾아볼 수 없었다.

스마트투데이 · 2026.05.19

모아보기

가팔라진 정비사업 행보…SK에코플랜트, 상반기 內 2조 수주하나 - 스마트투데이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인공지닝(AI)·반도체 솔루션 기업으로 포지셔닝을 전환 중인 SK에코플랜트가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도 가파른 수주 행보를 보여 주목된다. SK에코플랜트는 서울 신반포20차에 이어 용인 수지삼성2차와 광명 하안주공5단지 시공권을 겨냥 중이다. 이들 단지를 모두 수주하면 상반기 정비사업 수주액이 2조원을 넘게 된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올해 서울·수도권 정비사업에서 눈에 띄는 성장세를 이루고 있다. 지난 16일 신반포20차아파트 소규모 재건축 시공권을 따내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한 데 이어 수도권 대형 정비사업지에도 계속 눈독을 들이는 중이다. 추가 수주가 가장 유력한 곳은 용인 수지삼성2차 재건축 단지다. 지난 15일 마감한 입찰에 SK에코플랜트가 단독 응찰했다. 앞선 1차 입찰이 무응찰로 유찰됐기에, 조합은 이번에 수의계약을 맺을 수 있다. 수지삼성2차 재건축은 용인 수지구 수풍로 38 일원 1만 6739.3㎡ 부지에 지하 3층~지상 30층 공동주택 4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용인 수지 일대 재건축 사례를 근거로 공사비를 추산했을 때, 평(3.3㎡)당 공사비가 800만~1000만원대로 추산된다. 이를 바탕으로 총공사비를 산출하면 약 5000억~7000억대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SK에코플랜트는 광명 하안주공 5단지서도 유력 시공사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이 회사는...

스마트투데이 · 2026.05.18

모아보기

대우건설,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 시공사 선정 - 스마트투데이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대우건설은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 467-61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 동, 총 7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3720억 원이다. 대우건설은 이번 사업에 자사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써밋(SUMMIT)’을 적용해 강공구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공공재개발 사업에 써밋 브랜드가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단지명은 ‘써밋 트리버(SUMMIT TRIVER)’로 제안됐다. ‘Three’와 ‘River’를 결합한 이름으로, 세 개의 상징적 주동과 한강 조망 프리미엄을 강조한 의미를 담았다. 단지 설계는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과 네덜란드 아른헴 중앙역 등을 설계한 세계적 건축 그룹 유엔스튜디오(UNStudio)가 협업한다.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과 특화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며, 빛의 변화를 입체적으로 담아내는 고급 커튼월 마감재를 적용해 시간대에 따라 달라지는 입면 디자인을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단지 내에는 약 6346.78㎡ 규모의 테마가든과 360도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라운지도 조성된다. 최고 약 120m 높이에서 한강과 도심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한강 조망을 극대화한 배치를 적용한다. 또한 총 21개 타입의 평면 설계를 통해 다양한 주거 수...

전체 아파트

스마트투데이 · 2026.05.08

모아보기

압구정·성수 이을 재개발 거물 ‘송파 마천’ 격전 조짐 - 스마트투데이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압구정 재건축, 성수 재개발을 이을 정비사업 ‘대어(大漁)’ 서울 송파구 마천 재개발 구역이 대형 건설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마천 일대 재개발 사업이 최근 본 궤도에 오른 모습이다. 전체 5개 지구 중 2곳은 시공사 선정을 마쳤고, 1곳은 현장설명회를 진행했다. 남은 2곳도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는 중이다.

전체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