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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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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준공업지역내 '당산3차', 최고 46층 아파트로 재건축된다 - 아시아경제

서울 영등포구 일대 준공업지역에 들어선 당산동4가 '당산현대3차 아파트가' 최고 46층짜리 초고층 아파트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26일 개최된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영등포구 당산동4가 88 일대 '당산현대3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번 정비계획안에 지난 2024년 고시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정비사업 개선 규정을 적용해 사업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고시는 준공업지역 용적률을 기존 250%에서 법적상한인 400%까지 허용하고, 과밀단지는 현황용적률을 허용용적률로 인정하도록 했다. 또 공시지가가 서울시 평균보다 낮은 지역은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이 단지의 허용용적률은 230%에서 250%로 높아져 최고 46층 734가구의 새 아파트가 들어서게 된다. 시는 허용용적률 상향으로 분양가구수가 30가구 증가하는 효과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용산구 이촌동 193-3 일대 강변·강서아파트의 정비구역 지정 변경 및 정비계획 변경안도 수정 가결했다. 강변·강서아파트는 1971~1972년 지어진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단지다. 이번 계획안에 따라 이들 아파트는 최고 39층 209가구의 새 아파트로 재건축된다. 새로 건립되는 아파트에는 공공분양 5가구, 공공임대 19가구도 포함된다. 한국 진짜 벼랑 끝…이집트와 비긴 이란, 韓보...

한남뉴타운

아시아경제 ·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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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삼' 이어 재건축 찬반투표 나선 월계동 아파트…릴레이 시동 - 아시아경제

서울 강북권 재건축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노원구 월계동 일대에 정비사업 바람이 확산하고 있다. 랜드마크 격인 대단지들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자, 인근 노후 단지들까지 연쇄적으로 재건축 대열에 합류하는 도미노 효과가 가시화되는 모양새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노원구 월계 사슴3단지는 지난 22일부터 전체 주민을 대상으로 재건축 찬반 설문조사에 돌입했다. 이와 함께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 구성을 위한 발기인 모집에 착수했다. 앞서 월계동의 대형 단지들의 정비계획이 가시화되자, 이 단지도 정비사업 추진 논의를 서두르는 것으로 풀이된다. 사슴3단지가 재건축에 시동을 거는 건 올해로 재건축 연한이 도래했기 때문이다. 지난 1995년 준공돼 올해 30년을 맞았다. 이 단지는 5개동, 총 884세대 규모로 구성됐다. 서울 지하철 1호선 월계역 바로 앞에 위치하며 7호선 하계역이 10여분 도보권이다. 월계동 일대에선 재건축 문의 요청이 심심찮게 나오고 있다. 노원구청 관계자는 "월계시영고층아파트와 삼호4차아파트에서 재건축 움직임이 활발해지면서 사슴3단지 외에 월계주공2단지 등에서 종종 문의가 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 지역에선 이른바 '미미삼'으로 불리는 월계시영고층아파트(월계미륭·월계미성·월계삼호3차)와 삼호4차아파트 재건축이 관심을 받고 있다. 노원구청은 지난 12일 월계시영고층아파트와 월계삼호4차아파트에 대한 재건축사업 조합설립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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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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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진중인 재개발·재건축 조합 105곳 전문 컨설팅해준다…단계별 맞춤형 지원 - 아시아경제

대구시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의 운영 역량과 투명성을 높이기위해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사업을 29일부터 추진한다. 정비사업은 사업 규모가 크고 추진 기간이 길어 조합 운영 과정에서 각종 민원과 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만, 관리·감독은 주로 사후 점검 중심으로 이뤄지면서 사업 초기 단계의 운영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대구지역 재개발·재건축 조합 현황은 전체 191곳 중 105곳은 추진중이고 86곳은 미추진이다. 추진중인 105곳 가운데 구체적인 진행상태는 정비구역 8곳, 추진위 승인받은 곳 38곳, 조합설립 23곳, 사업시행인가 21곳, 관리처분 계획인가 11곳, 착공 4곳 등이다. 대구시는 국토교통부 지정 정비사업지원기구인 한국부동산원과 협력해 정비사업 초기 단계 조합을 대상으로 전문가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시범 운영한다. 컨설팅 대상은 설립 후 2년 이내 또는 시공자 선정 이전 단계의 재개발·재건축사업 조합을 중심으로 선정하며, 필요에 따라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조합도 신청할 수 있다. 컨설팅은 용역계약, 조합 행정, 예산·회계, 정보공개 등 조합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변호사와 회계사, 한국부동산원, 지자체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전문 컨설팅 그룹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안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등 사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컨설팅...

아시아경제 ·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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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10구역 재개발 장위푸르지오 마크원 분양…29일부터 청약 - 아시아경제

대우건설은 26일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견본주택을 연다고 밝혔다.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 10구역을 재개발해 공급하는 단지로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 동 총 1931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39~114㎡ 1032가구가 일반분양으로 풀린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5034만원이다. 전용 59㎡형이 14억원대 초중반, 84㎡형은 17억원대 중반 선이다. 입주는 2030년 9월로 잡고 있다.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을 받는다. 이튿날인 다음 달 1일 1순위 기타지역, 2일 2순위 접수를 한다. 당첨자는 다음 달 8일 발표된다. 정당계약은 같은 달 20일부터 나흘간이다. 일반공급은 공고일 기준 서울에 2년 이상 거주하거나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기간 24개월 경과, 지역·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한 경우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 10년, 전매 제한 3년이 적용되며 거주의무기간은 없다. 새 아파트는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이 가깝다. 단지 바로 옆에 장위초등학교가 있고 반경 1.5㎞ 안에 여러 중·고교가 있다. 시장과 대형마트, 백화점, 병원이 근처에 있다. 서울시 건축물 심의 과정에서 우수디자인을 적용한 외관 설계를 반영했다. 외곽 쪽을 저층 위주로 계획했고 남측 도로변에는 입체감 있는 외관 디자인을 적용했다. 우수디자인 공동주택으로 인정받아 발코니 삭제 완화 기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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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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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재건축 용적률 350%로 뚫린다"…민경선 호, 파격 상향 검토 - 아시아경제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당선인이 이끄는 민선 9기 고양시가 일산신도시 재건축 사업의 최대 걸림돌로 지적돼 온 '용적률' 문제를 정면 돌파한다. 일산신도시의 용적률을 최대 350%까지 상향 조정해 사업성을 높이고 재건축 추진에 속도를 붙이겠다는 구상이다.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위원장 김달수)는 지난 22일 건설교통분과 업무보고를 통해 일산신도시 아파트 특별정비계획의 용적률을 현행 300%에서 350%로 상향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일산신도시의 기준용적률(300%)은 성남 분당(326%), 안양 평촌(330%), 군포 산본 330%, 부천 중동 350% 등 다른 1기 신도시들에 비해 낮은 편이다. 이로 인해 재건축 사업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져 주민들의 불만과 사업 지연 우려가 제기돼 왔다. 위원회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재수립'을 통한 기준용적률 상향을 추진하는 한편, 행정 절차 소요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기준용적률은 유지하되 실제 정비용적률만 350%로 높이는 대안도 병행 검토하고 있다. 또한 시 차원에서 전문가 사전자문과 부서 간 협의를 지원해 주민들이 합리적인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빌라와 단독주택이 밀집한 저층 주거지에 대한 파격적인 규제 완화책도 나왔다. 위원회는 단독(다가구)주택의 건폐율을 60%, 용적률을 180%로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일산지구...

아시아경제 ·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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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재개발·재건축 반영해 국가기초구역 정비…147개로 재편 - 아시아경제

경기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대규모 정비사업으로 변화된 도시 지형에 맞춰 국가기초구역을 새롭게 정비했다. 광명시는 22일 광명동 재개발 및 철산동 재건축 정비구역 일대를 대상으로 국가기초구역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존의 구역 경계와 실제 주민들의 생활권 사이에 발생한 차이를 해소하고, 도시 변화에 걸맞은 행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지됐다. 국가기초구역은 도로, 하천 등 지형지물과 주민 생활권을 고려해 읍·면·동보다 세분화한 행정 단위다. 이는 우편번호는 물론 소방, 경찰, 통계 등 공공서비스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지표다. 철산주공8·9단지와 10·11단지가 각 2개 기초 구역에서 하나로, 광명제1·2·4·5R구역의 15개 기초구역이 10개로, 광명제16R구역이 4개 기초구역에서 3개로 합병·폐지됐고, 광명제15R구역의 3개 기초구역은 변경된 단지 경계와 도로 체계를 반영해 경계가 조정됐다. 구역 번호가 조정됨에 따라 해당 지역의 우편번호도 함께 변경되었다. 시민들은 자신의 주소지에 대한 변경된 우편번호를 '주소정보누리집'이나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도시의 외형이 바뀌면 행정 서비스 역시 그 변화에 발맞춰야 한다"며 "정확한 공간 정보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정비는 지난 3월 행정안전부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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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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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 앞둔 종로구청장, 세운4구역 재개발 인가 - 아시아경제

임기가 2주 남은 정문헌 종로구청장(국민의힘)이 세운4구역 재개발사업 시행계획을 인가했다. 담당 과장이 자리를 비운 사이 직접 결재했다고 전해진다. 이미 충돌 예고는 있었다. 앞서 유찬종 종로구청장 당선인(더불어민주당)이 "7월 취임 전에 인가하면 담당 공무원 감사와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인수위 관계자는 "이번 결재가 직권남용에 해당하는지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가는 국가유산청이 지난 5월 세운4구역 재개발이 종묘 경관에 미치는 영향을 먼저 평가하라며 서울시·종로구에 내린 이행 명령을 정면으로 거스른다. 향후 국가유산청이 인가 취소를 요구할 수 있다. 핵심 쟁점은 높이다. 고도 제한이 종로변은 55m에서 98.7m로, 청계천변은 71.9m에서 141.9m로 완화됐다. 국가유산청은 여전히 고층 건물이 종묘 경관을 훼손한다는 입장이다. 서울시는 "종묘 경계에서 180m 떨어져 보존지역 기준(100m 이내)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영향평가 없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착공까지 남은 절차는 국가유산위원회의 매장유산 심의 하나뿐이다. 77년째 멀쩡한 외국 아파트, 벽 철거도 못하는 한국 아파트…장수명주택 비결은 기둥·보[부메랑된 고밀아파트⑨] "사장님 치킨이 안 익었어요" 믿고 환불해줬는데…AI로 만든 가짜사진에 배달앱·자영업자 몸살 문화·라이프 문화일반 퇴임 앞둔 종로구청장, 세운4구역 재개발 인가 이종길 기자 입력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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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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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MUDSIP 8기, 재개발 현장 견학 - 아시아경제

서울시립대학교 국제도시과학전문대학원은 도시개발및스마트인프라정책(MUDSIP) 석사 학위 과정 연수생들과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5일 서울시립대 MUDSIP 8기 연수생들이 한성대입구역 일대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현장을 견학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시립대학교 이번 현장 견학은 국토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가 주관하는 장기초청연수 석사 과정인 MUDSIP 8기 연수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5일 서울 한성대입구역 일대에서 진행됐다. 연수생들은 도시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거 문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한 한국의 도시 재생 및 주택정비사업 모델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실무자들과 도시정비사업 추진 과정과 기술적 요소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견학에는 인도네시아, 콜롬비아, 우즈베키스탄을 포함한 11개국의 다양한 문화·지리적 배경을 가진 각국 정부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특히 도심 낙후 문제를 겪고 있는 국가 출신의 연수생들은 도심 지역을 현대적이고 지속 가능한 주거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최신 정비사업 기술과 공정 관리 노하우에 집중했다. 아울러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건설엔지니어링 기업인 ㈜토펙엔지니어링의 지원과 안내로 진행됐다. 토펙엔지니어링은 건축설계, 건설사업관리(CM), 감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유한 기업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현장 전문가들은 사업 시행 과정과 시공기술 등을...

아시아경제 ·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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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태평1-은행1·금광2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주민설명회 개최 - 아시아경제

경기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태평1구역과 은행1·금광2구역을 대상으로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오는 24일과 25일 개최한다. 성남시 태평1, 은행1금광2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관련 사전 주민설명회 안내 포스터. 성남시 제공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난해 착수한 '태평1 등 2개 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의 검토 결과를 토대로 마련됐으며, 각 구역의 정비계획(안)과 추정분담금을 공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진행된다. 정비계획(안)에는 토지이용계획을 비롯해 도시계획시설 및 생활SOC 확충 계획, 건축물 배치 및 규모 등 구역별 개발 방향이 담겼다. 설명회는 태평1구역이 6월 24일 오후 2시 수정구청 대회의실에서, 은행1·금광2구역은 6월 25일 오후 2시 중원구청 대회의실에서 각각 열린다. 해당 구역 토지등소유자는 물론 재개발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별도의 사전 등록 없이 참석할 수 있다. 성남시는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전문가 자문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7년 1분기 중 구역별 특성을 반영한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사회 일반 성남시, 태평1-은행1·금광2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주민설명회 개최 이종구 기자 입력 2026.06.18 08:16 선호 매체 추가 언어 뉴스 요약 뉴스 듣기 인쇄 숏 뉴스...

아시아경제 ·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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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랑된 고밀아파트④]서울시, 용적률 25% 상향 실험…"마이너스 재건축 막을 뿐" - 아시아경제

연한이 오래된 고밀 아파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자체 수선을 하거나 재건축 요건을 완화하는 등 정비사업 활성화방안이 필수다. 서울시는 사업성 부족을 겪는 단지들이 재건축을 추진할 수 있도록 현재 용적률 인정과 사업성 보정계수 등 제도 보완책을 내놓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용적률 인센티브만으로는 조합원 분담금 부담을 해소하기 어렵다고 본다. 임대주택 의무 공급 비율 조정 등 사업성을 끌어올릴 전향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서울시는 2024년 9월 '재개발·재건축 2대 사업지원 방안'을 통해 고밀 아파트의 사업성을 보완하는 대책을 내놨다. 핵심은 2004년 종 세분화 이전에 지어진 아파트의 현재 용적률, 즉 현황용적률을 허용용적률로 인정하는 것이다. 예컨대 현황용적률이 320%인 단지는 별도 기부채납 없이 320%까지 허용용적률을 인정받고, 종 상향에 따른 공공기여와 임대주택 조성 등을 거쳐 최대 400%의 용적률을 확보할 수 있다. 300%인 단지는 125% 내에서 최대 375%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현황용적률의 4분의 1(125%) 범위까지 상한선을 감안한 것이다. 그간 제3종 일반주거지역 내 고밀 재건축 단지는 사업 추진에 한계가 컸다. 종 상향이나 역세권 특례를 적용받지 않는 한 법적상한용적률 300%를 넘는 초과분을 인정받지 못해 일반분양 물량 확보는 물론 기존 조합원 가구 수를 유지하기도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시아경제 ·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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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랑된 고밀아파트①]용적률 300% 12만가구, 2030년 재건축 연한 도래…서울 ‘아파트 공화국’ 한계 왔다 - 아시아경제

1990년대 서울의 주택난을 푸는 가장 빠른 해법은 고밀 아파트였다. 당시 노태우 정부의 '주택 200만호 건설 계획'에 발맞춰 서울 전역에 용적률이 400%에 육박하는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기 시작했다. 지형별 특성과 도로망과 같은 인프라 수용 한계는 고려되지 않았다. 단기간에 많은 주택을 얼마나 빠르게 공급할 수 있는지가 우선되던 시기였다. 그리고 30여년이 지난 지금, 서울은 '고밀 아파트 노후화'라는 청구서를 받아들었다. 용적률 300%가 넘는 아파트 약 12만6000가구, 251개 단지가 앞으로 5년 내 재건축 연한에 도래한다. 이미 높은 용적률로 지어진 탓에 이들 가운데 상당수는 일반분양 물량 확보가 어려워 재건축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고밀 아파트 노후화는 단순히 재건축을 할 수 있냐 없냐의 문제에 그치지 않는다. 도심에 빽빽하게 들어서는 고층 고밀 아파트는 미래의 도시환경 문제와도 연결된다. 용적률 등의 한계로 사업성이 떨어져서 방치할 경우 도시환경은 악화될 수 있다. 서울과 같은 대도시와 그 주변 지역의 주거 문제를 보다 폭넓게 살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노후된 고밀 아파트 문제와 해법을 3회에 걸쳐 진단한다. <편집자주 > 지은 지 30년이 지나 향후 5년 내 재건축 연한이 도래하는 용적률(대지면적 대비 지어질 수 있는 연면적) 300% 이상인 아파트 가구 수가 12만가구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경제 ·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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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수진1구역 재개발 관리처분인가…5060세대 대단지 조성 ‘속도’ - 아시아경제

경기 성남시 원도심 재개발의 최대어로 꼽히는 수정구 수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이 마지막 관문인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으며 5000세대 규모의 대단지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수정구 수진동 963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수진1 재개발 정비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고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수진1구역은 '성남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1단계 재개발사업 대상지다. 지하철 8호선 수진역, 분당선 모란역 및 태평역이 인접해 있는 이른바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특히 대중교통을 이용한 강남·송파 방면 접근성이 뛰어나고, 분당·수서간고속화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망과도 가까워 성남 원도심 내에서도 최고의 교통 요충지로 평가받아 왔다. 이번에 인가된 계획에 따르면 수진1구역은 지하 7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59개 동 4844세대와 오피스텔 216실 등 총 5060세대 규모의 대규모 주거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이와 함께 단지 내 근린공원과 노외주차장 등 그동안 부족했던 정비기반시설도 대거 확충돼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관리처분계획인가가 완료됨에 따라 수진1구역은 오는 8월부터 거주민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이주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원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신촌·금토지구 순환이주용 주택 신청을 접수하고...

아시아경제 ·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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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신삼호' 재건축 시공사에 삼성물산…6538억원 규모[부동산AtoZ] - 아시아경제

서울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삼성물산 삼성물산 close 증권정보 028260 KOSPI 현재가 432,000 전일대비 22,000 등락률 +5.37% 거래량 732,415 전일가 410,000 2026.06.12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외국인·기관 순매수에 7% 급등 변동성 커지는 코스피…코스닥은 상승 전환 삼성물산, 성수3지구 재개발 영국 설계업체와 맞손…압구정 이어 두 번째[부동산AtoZ] 전 종목 시세 보기 이 선정됐다. 조합 설립 이후 시공사 선정을 둘러싸고 난항을 겪던 사업이 비로소 물꼬를 트게 됐다. 14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전날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 단지는 2004년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받고 2019년 조합설립인가를 마쳤지만, 시공사 선정 단계에서 속도를 내지 못했다. 지난해에는 우선협상대상자였던 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 close 증권정보 294870 KOSPI 현재가 19,920 전일대비 580 등락률 +3.00% 거래량 136,121 전일가 19,340 2026.06.12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장기 수익원까지 확보"…권역 단위 디벨로퍼는 어디 IPARK현대산업개발,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 7월 분양[부동산AtoZ] IPARK현대산업개발, '김해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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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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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대란·재개발 지연…다시 공급 부족 '무한 굴레' - 아시아경제

전세 매물 가뭄으로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주간 기준 11년 만에 최대 폭으로 치솟으면서 재개발·재건축 단지까지 불똥이 튀고 있다. 함영진 랩장은 "공공 매입 임대를 해 이주 수요를 일정 부분 받아주거나 이주 시기 조율이나 순환 정비 사업이 일부 필요하다"면서도 "다만 이 방법도 반발이 심할 수 있어 어떻게 조율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장은 "서울시가 그간 정부에 요청해 온 것도 아무리 정비사업 구역의 인허가를 빨리해도 이주비 대출이나 전월세난 때문에 사업이 속도를 못 내고 공급을 할 수 없다는 점"이라며 "정부에서 현실성 있게 대출 규제는 하되 무주택자가 집을 사거나 정비 사업 사례에서는 풀어주는 등의 예외를 둬야 한다"고 했다. 전세 매물 가뭄으로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주간 기준 11년 만에 최대 폭(0.32%)으로 치솟으면서 재개발·재건축 단지까지 불똥이 튀고 있다. 살 집을 구하지 못해 이사를 못하면 정비사업이 지체되고, 이는 다시 서울의 신축 주택 공급을 가로막는 심각한 악순환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재건축단지의 이주 문제는 불과 최근 몇 개월새 나타난 현상이라는 평가다. 서울시 관계자는 "올 초 한남2구역 등 7000~8000세대씩 이주할 때도 대란은 크게 없었다"고 전했다. 이는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 폭이 올해 들어 가팔라진 것과 밀접하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주까지 누적 상승...

한남뉴타운

아시아경제 ·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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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성수3지구 재개발 영국 설계업체와 맞손…압구정 이어 두 번째[부동산AtoZ] - 아시아경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3지구 재개발 사업에서 영국의 글로벌 건축설계사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와 손잡는다고 11일 밝혔다. 압구정특별계획구역 4구역 재건축 수주전에서 같은 설계사와 협업한 데 이어 두 번째 파트너십이다. 성수3지구는 성수동2가 일대 11만4193㎡ 규모로 추진되는 한강변 재개발 사업지다. 한강과 서울숲, 성수동 상권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여서 성수 일대 핵심 정비사업지로 꼽힌다. 성수3지구 조합은 올 하반기 중 시공사를 선정키로 했다. 삼성물산과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 관계자들이 최근 성수3지구 일대를 찾아 한강변 입지와 조망 여건 등을 점검하고 있다. 삼성물산 삼성물산은 외관 디자인에만 치중하던 기존 협업 방식에서 벗어나 단지 공간 구조를 결정하는 초기 설계 단계부터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와 함께 작업한다. 삼성물산은 최근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 설계진과 성수3지구 현장을 방문해 입지와 주변 환경 등을 점검했다. 단지 외관뿐 아니라 구조 안전성과 한강 조망, 채광, 프라이버시 등을 함께 검토해 설계안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성수3지구는 한강과 맞닿은 길이가 약 250m로 길지 않은 편이어서 조망 확보가 설계 핵심 변수로 꼽힌다. 삼성물산은 이 같은 여건을 감안해 조합원 다수가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강변북로 상부에 조성 예정인 수변문화공원과 연계한 데크형...

성수전략정비구역

아시아경제 ·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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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재개발·재건축' 전선 묻으면 용적률 인센티브…"영등포구 건의해 신설" - 아시아경제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의 제도 개선 건의로, 올해 4월부터 아파트 재개발·재건축 등 주택정비형 사업에서도 전선 지중화 비용에 대한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그간 서울시는 상업·업무지역 중심의 도시정비형 재개발에만 전선 지중화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해 왔다. 정작 주민 생활과 밀접하고 사업 규모가 큰 주택정비형 사업은 대상에서 제외돼 사업 유형 간 형평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됐다. 11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구는 주택정비형 사업에서도 정비구역 내 전선 지중화를 조건으로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 건의했고, 이번에 '2030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최종 반영됐다. 이로써 주택정비형 사업 시행 시 전선 지중화를 조건으로 용적률을 최대 5%포인트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됐다. 구는 전선 지중화가 보행안전 확보, 도시미관 향상, 재난 대응력 강화 등 공공 가치가 높은 도시관리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용적률 인센티브 방식은 사업비를 민간에 전가하지 않고도 공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합리적인 지원 방안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과 연계한 전선 지중화가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18년 지났는데 시급 여전히 2만원…"누가 일하겠나" 일감 넘쳐도 사람이 없다[K조선업, 사라진 숙련공]① 사회 지역 '주택 재개발·재건축' 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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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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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재개발·재건축 속도 내고 재산세 감면 추진할 것” - 아시아경제

신상진 성남시장이 재선 성공에 대한 소회와 함께 민선 9기 시정을 이끌어갈 핵심 비전을 공개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7일 KBS 라디오 '정관용의 시사본부'에 출연해 재선 성공 소회와 향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성남시 제공 신 시장은 7일 오후 12시 30분에 방송된 KBS 1라디오 '정관용의 시사본부'의 '지방자치 4.0: 당선자 직격 인터뷰'에 출연해 향후 임기 동안 재개발·재건축의 신속한 추진과 시민들의 세금 부담 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상진 시장은 먼저 "이번 당선은 제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성남시민의 승리"라며 재선 성공의 공을 시민들에게 돌렸다. 신 시장은 "지난 4년 동안 주말도 반납한 채 시민들을 위해 일해 온 노력을 시민들께서 평가해 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시민들의 생활 속에서 나타난 변화를 인정받은 것이 가장 큰 행복이자 보람"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실제로 신 시장은 지난 임기 중 가장 의미 있는 성과로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꼽았다. 성남시는 업무용 문자 민원창구인 '시장에게 바란다'를 개설하고 전담 조직을 신설해 시민들의 목소리에 즉각 대응해 왔다. 신 시장은 "현재까지 8만 건 이상의 민원이 접수됐고 답변율도 98%에 달한다"며 시민 중심의 행정 체계를 크게 강화했음을 피력했다. 신 시장은 향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재개발·재건축의 신속한 추진...

아시아경제 ·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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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신림5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 '대신자산신탁' 지정 고시 - 아시아경제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지난 4일 서원동 일대 신림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로 '대신자산신탁 주식회사'를 지정 고시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와 관계 서류를 검토한 결과 해당 신탁업자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법정 지정 요건과 동의 요건을 모두 충족했다고 밝혔다. 최종 동의율은 토지등소유자 기준 75.85%, 토지면적 기준 64.07%다. 신림5구역은 2022년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올해 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지 약 3개월 만에 사업시행자 지정까지 완료했다. 사업 대상지는 서원동 412번지 일대 약 16만9000㎡ 규모의 구릉지형 주거지다. 노후 주택을 허물고 지하 3층~지상 34층, 25개 동, 총 3973세대(임대주택 624세대 포함)의 대규모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신림5구역은 신림선 서원역 인근 역세권에 위치한 데다 별빛내린천과 삼성산을 인접한 자연환경을 갖췄다. 구역 내 60m에 달하는 고저차의 자연 지형을 활용해 테라스하우스와 연도형 상가를 배치하는 등 친환경 주거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정비구역 지정 이후 사업시행자 지정까지 신속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주민, 사업시행자와 긴밀히 소통하며 신림5구역 재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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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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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수십 억 그냥 번다더니" 분양가 두 배 넘겼다…강남 재건축 신고가 행진 - 아시아경제

입주 2년 차에 접어든 서울 강남권 주요 재건축 단지들이 잇따라 신고가를 경신하며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다시 쓰고 있다. 해당 평형 역시 분양가가 50억원대 초반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단기간에 막대한 자산 가치 상승이 이뤄진 것이다. 이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강남권 신규 아파트가 주변 시세 대비 낮은 가격에 공급되면서 발생하는 구조적 차익이 실제 시장 가격으로 빠르게 반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입주 2년 차에 접어든 서울 강남권 주요 재건축 단지들이 잇따라 신고가를 경신하며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다시 쓰고 있다. 특히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펜타스'는 분양가 대비 두 배 이상 상승하며 압도적인 시세 차익을 현실화하고 있다. 다만 이러한 흐름은 시장 전반의 활황이 아닌 초고가 핵심지로의 자금 집중 현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펜타스' 전용 155㎡는 지난 5월 중순 85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3.3㎡당 1억4000만원을 웃도는 수준이다. 해당 평형은 2024년 분양 당시 최고가가 42억4000만원 수준이었다. 불과 2년 만에 시세가 두 배 이상 상승하면서 당첨자들은 수십억 원 규모의 평가차익을 확보하게 된 셈이다. 같은 단지 대형 평형의 상승세도 가파르다. 전용 191㎡는 올해 3월 100억원에 거래되며 이른바 '100억 클럽'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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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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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號 서울시, 민간 재개발·재건축 속도 높인다 - 아시아경제

오세훈 서울시장의 3연임 성공으로 서울 지역 핵심 주택 공급원인 민간 정비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앞서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 내 주택공급 규모를 8000가구에서 1만가구로 확대하겠다는 정부 대책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서울의 미래 청사진인 만큼 단순한 주택 공급원으로 활용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3연임 성공으로 서울 지역 핵심 주택 공급원인 민간 정비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오 시장은 집값 안정을 위한 민간 주도 공급 확대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를 통해 서울 전역에서 오는 2031년까지 31만가구의 주택 착공을 목표로 제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지난달 서울 영등포구 대림1구역 재개발 현장에서 부동산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번 선거에서 당초 열세 예상을 뒤엎고 승리한 배경도 대규모 재건축 사업이 집중된 강남 서초 송파 등 강남3구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정비사업 확대를 위한 핵심 정책은 '신속통합기획 2.0'(신통기획)이다. 신통기획은 정비사업 초기 단계부터 시가 개입해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고 용적률 완화를 지원하는 것이다. 특히 오 시장은 시장 안정의 성패가 속도에 달렸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핵심 정비구역을 지정, 전체 공급 계획물량 중 8만5000호에 대해 3년 내 이주 및 착공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정부의 대출 규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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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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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재선 성공…"성남시민의 위대한 승리, 재건축·재개발 속도" - 아시아경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현황에 따르면 신 후보는 4일 오전 5시 50분 기준 98.05%의 개표가 이뤄진 가운데 50.54%를 득표해 48.44%를 득표한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앞서면서 당선됐다. 진보당 장지화 후보는 1%를 얻는 데 그쳤다. 이번 성남시장 선거는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기반인 성남에서 치러진 만큼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다. 여당인 민주당의 강세 속에서 김병욱 후보와 민선 8기 성남시장을 지낸 신상진 후보가 맞붙으며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신상진 당선인은 "상대 후보의 부당한 정치공세가 도를 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선거를 치렀다"며 "그럼에도 저 신상진의 진정성을 믿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승리는 성남시민의 위대한 승리"라며 "부정부패와 각종 비리로 점철된 과거로 퇴행하지 말고 민선 8기의 성과를 민선 9기로 이어가라는 성남시민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말했다. 신 당선인은 향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분명한 의지를 드러냈다. 신 당선인은 "성남은 세계적인 첨단과학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을 가진 도시"라며 "업무에 복귀하는 즉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분당과 원도심의 재건축·재개발 등 주요 정책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재선에 성공한 신 당선인은 의료인 출신 정치인으로, 4선 국회의원과 민선 8기 성남시장을 역임했다. 이번 승리로 시정 연속성을 확보하게 되면서...

아시아경제 ·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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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자산신탁, '중화6구역 재개발 추진' 업무협약 체결 - 아시아경제

ëŒ€ì‹ ì¦ê¶Œ ëŒ€ì‹ ì¦ê¶Œ close ì¦ê¶Œì •ë³´ 003540 KOSPI 현재가 29,850 ì „ì¼ëŒ€ë¹„ 800 ë“±ë½ë¥ -2.61% 거래량 25,021 ì „ì¼ê°€ 30,650 2026.06.02 09:10 기준 ê´€ë ¨ê¸°ì‚¬ ëŒ€ì‹ ì¦ê¶Œ, '임직원 íˆ¬ìžì „ëžµ ì½˜í ì¸ ê³µëª¨ì „' 시상식 개최 자사주 소각·비과세 ë°°ë‹¹â€¦ëŒ€ì‹ ì¦ê¶Œ 주가 상승 기대되는 ì´ìœ [클릭eì¢ ëª©] ëŒ€ì‹ ì¦ê¶Œ, 개인 ì „ë¬¸íˆ¬ìžìžìš© ì„ ë¬¼í™˜ 매도 상품 출시 ì „ ì¢ ëª© 시세 보기 계열사 ëŒ€ì‹ ìžì‚°ì‹ íƒì€ 서울시 중랑구 중화6구역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와 ì— ë¬´í˜‘ì•½(MOU)을 체결했다. 2일 ëŒ€ì‹ ìžì‚°ì‹ íƒì€ ì‚¬ì— ì‹œí–‰ìžë¡œì„œ ì‚¬ì— ê´€ë¦¬, 자금조달 ì „ëžµ 등 ì •ë¹„ì‚¬ì— ì „ ê³¼ì •ì— ê±...

아시아경제 ·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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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재개발·재건축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는 통합 플랫폼 구축 - 아시아경제

경기 성남시는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정보 플랫폼 '성남시 개발톡톡'을 구축하고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성남시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정보 플랫폼 '성남시 개발톡톡' 홈페이지 모습. 성남시 제공 '성남시 개발톡톡'은 성남시 전역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재건축 등 다양한 정비사업의 현황과 단계별 추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시민들은 성남시 개발톡톡에 직접 접속하거나 성남시청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그동안 정비사업 관련 정보가 사업별 담당 부서에 분산돼 있어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찾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플랫폼 구축으로 사업 현황과 추진 과정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를 통해 정비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플랫폼에서는 분당 재건축,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사업 유형별 추진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와 법적 용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시민들이 궁금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는 시민광장 게시판도 운영한다. 성남시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스템 기능 안정성과 데이터 정확성, 이용 편의성 등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해 미비한 부분을 보완한 뒤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성남시...

아시아경제 ·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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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재개발·브랜드가치 향상 위한 맞춤형 공약 추진" - 아시아경제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국민의힘)가 28일 오산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일환으로 '오산 남부권역(오산 원도심·운암지구 등)'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다.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국민의힘)가 28일 오산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일환으로 '오산 남부권역(오산 원도심·운암지구 등)'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다. 이권재 후보 제공 이 후보는 "오산 원도심과 운암지구는 오산의 대표적인 중심지에 속한다"며 "해당 지역들의 도시 재개발 및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구상을 바탕으로 오산의 대표성을 띤 지역으로 지속적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피력했다. 구체적으로 중앙동과 관련해서는 경기남부권 대표 명품 전통시장인 오색시장을 업그레이드 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공공형 먹거리 지원센터 ▲소상공인 복합센터 구축 ▲오색시장 스토리-커머스 통합 플랫폼 구축 ▲중앙동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오색시장 주변 구도심 재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도 했다. 이와 함께 ▲공공형 스터디카페 설치 ▲운암단지 가로등 조도 개선사업 ▲운암단지 광역버스 배차 증차 등의 인프라 확충에도 집중하겠다고 했다. 남촌동과 관련해서는 민선 8기 시정에서 지속 추진해온 (구)계성제지 부지와 이전하는 오산 제2하수종말처리장 부지를 연계 개발하고, 원도심 도시재생혁신지구 지정과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병행해 오산역세권 일대를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G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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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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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주겠다, 강제대출 필요없다"…잠원 재건축 단지서 무슨 일이[부동산AtoZ] - 아시아경제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 총회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시공사가 제안한 수억원대 금융지원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조합 일각에서는 해당 지원금이 상환 의무 없는 무상지원처럼 받아들여질 경우 법적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지만 일단 예정대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기로 했다. 다만 향후 국토교통부 유권해석 결과에 따라 절차상 변수가 생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반포19·25차 재건축 조합장 A씨는 지난 26일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포스코이앤씨가 제안한 가구당 2억원 금융지원금에 대해 "조합원을 현혹하는 것이며 무상지원은 불법"이라며 지원을 거부하겠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이후 다시 이 같은 입장을 철회했다. A조합장은 "많은 조합원의 민원이 있었지만, 해당 문자 메시지는 집행부의 의사와 무관하며 부조합장이 조합장 명의로 단독으로 문자를 보낸 것"이라며 "조합은 중도의 입장에서 현명한 시공사 선정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논란이 된 부분은 포스코이앤씨가 제안한 가구당 2억원 규모 금융지원금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전 조합원에게 가구당 2억원씩, 총 892억원 수준의 금융지원금을 제공하겠다고 제안했다. 조합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조합이 요청할 경우 이주 개시 시점이 아닌 올해 하반기에도 해당 지원금을 선지급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정비업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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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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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후보 "1기 신도시 재건축·교통 공약 완성…고양 미래 열 것" - 아시아경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7일 앞둔 26일 마두역 광장에서 중앙당의 집중 지원 유세를 받으며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이동환 후보가 이인제상임고문(왼쪽)과 원유철 전의원(맨 오른쪽)과 기념촬영했다. 이동환 후보 제공 집중 유세에는 원유철 전의원과 이인제 상임고문이 지원 사격에 나서 이동환 후보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유세가 이어진 마두역 광장에는 운동원과 시민 등 100여명이 모여 연사들의 발언에 환호하며 뜨거운 열기를 연출했다. 원유철 전 의원은 유세에서 이동환 후보에 대해 "도시공학박사로서 고양의 미래 비전을 누구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라며 "경제자유구역 지정, GTX와 지하철 확충,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을 실현할 적임자는 이동환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인제 상임고문도 마이크를 잡고 "이동환 후보는 해박한 지식과 책임감으로 고양의 미래를 설계하는 사람"이라며 특히 신청사 문제와 관련해 "수천억 원을 시청 건립에 쓰기보다 교통·환경·문화·복지·민생에 써야 한다는 이동환 후보의 판단은 매우 현실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세차에 오른 이동환 후보는 "우리 시는 더 이상 베드타운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경제자유구역 지정, 기업 유치, 일산테크노밸리 조성, 공연산업 활성화, 교통혁명을 통해 자족도시 고양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GTX, 서해선, 신분당선, 9호선, 고...

아시아경제 ·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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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동 재개발·재건축 임원, 이기재 양천구청장 후보 지지 - 아시아경제

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는 19일 신월동 재개발·재건축 사업 추진 주체 임원 20여 명이 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선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기재 양천구청장 후보는 신월동 재개발·재건축 사업 추진 주체 임원들이 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선언했다고 밝혔다. 선거사무소 제공. 이 후보 측에 따르면 이날 임원들은 지지 선언문에서 "이기재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정체돼 있던 신월동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서울시 최고 수준의 속도로 추진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며 "사업의 성공적인 완성을 위해서는 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추진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선거사무소는 이번 지지 선언에 신월1동 모아타운 1·2·3·4구역, 신월2동 460-1번지, 신월2동 477-3번지, 신월3동 48-7번지, 신월4동 421-6번지, 신월4동 530-8번지, 신월5동 72번지, 신월6동 1006번지, 신월신영아파트, 신월7동 1구역, 신월7동 신안파크아파트 등 주요 재개발·재건축 추진 주체 임원들이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선언문에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장기간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행정의 일관성과 정책 신뢰, 지속적인 추진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기재 후보가 재선에 성공해 흔들림 없이 사업을 이어가는 것이 주민들에게 가장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다"는 내용도 담겼다고 이 후보 측은 전했다. 이 후보는 "양천 발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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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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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천호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 아시아경제

대우건설 대우건설 close 증권정보 047040 KOSPI 현재가 28,450 전일대비 50 등락률 -0.18% 거래량 10,325,671 전일가 28,500 2026.05.18 13:44 기준 관련기사 대우건설, 천호동 공공재개발 시공사 선정…고가 브랜드 첫 적용 해외 원전시장 보폭 넓히는 대우건설…김보현 대표, IAEA·체코 방문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신용미수대환도 OK 전 종목 시세 보기 은 천호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18일 공시했다. 증권 종목·공시 대우건설, 천호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임춘한 기자 입력 2026.05.18 13:51 언어 뉴스 듣기 인쇄 대우건설 close 증권정보 047040 KOSPI 현재가 28,450 전일대비 50 등락률 -0.18% 거래량 10,325,671 전일가 28,500 2026.05.18 13:44 기준 관련기사 대우건설, 천호동 공공재개발 시공사 선정…고가 브랜드 첫 적용 해외 원전시장 보폭 넓히는 대우건설…김보현 대표, IAEA·체코 방문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신용미수대환도 OK 전 종목 시세 보기 증권정보 047040 KOSPI 현재가 28,450 전일대비 50 등락률 -0.18% 거래량 10,325,671 전일가 28,500 2026.05.18 13:44 기준 관련기사 대우건설, 천호동 공공재개발 시공...

아시아경제 ·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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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천호동 공공재개발 시공사 선정…고가 브랜드 첫 적용 - 아시아경제

대우건설 대우건설 close 증권정보 047040 KOSPI 현재가 29,3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2.81% 거래량 13,799,510 전일가 28,500 2026.05.18 15:12 기준 관련기사 대우건설, 천호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해외 원전시장 보폭 넓히는 대우건설…김보현 대표, IAEA·체코 방문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신용미수대환도 OK 전 종목 시세 보기 은 서울 강동구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천호동 467-61번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40층 8개동 총 747가구 규모 새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3720억원(부가세 별도)이다. 대우건설은 공공재개발 사업 가운데 처음으로 고가 브랜드 써밋을 적용하기로 했다. 3개의 주동과 한강 조망권을 담아 단지명을 트리버로 제안했다.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 네덜란드 아른헴 중앙역 등을 설계한 해외 건축설계그룹 UN스튜디오와 설계를 협업했다. 시간대에 따라 외관이 다르게 보이도록 커튼월 마감재를 적용해 외관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 내 정원을 6347㎡ 규모로 조성하고 360도 조망 가능한 스카이라운지를 배치하기로 했다. 평면 설계는 21가지 유형으로 하는 한편 한강 조망 펜트하우스도 도입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차별화된 설계와 주민공용시설, 한강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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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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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은평구청장 후보, 재개발·재건축 '은평형 쾌속개발' 공약 발표 - 아시아경제

김미경 더불어민주당 은평구청장 후보가 '은평형 쾌속개발'을 위한 '조합원 미소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김 후보가 내건 '미소 공약' 시리즈의 일환이다. 김 후보 측은 단순한 구역 지정을 넘어 착공과 입주까지 구청장이 직접 책임지고 관리하는 '은평형 쾌속정비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한다고 16일 설명했다. 김 후보는 5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첫째, 구청장 책임 현장행정 강화다. 구청장 직속으로 '재건축통합민원담당관'을 신설해 정비사업 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하고, '구청장 현장간담회'를 정례 운영해 조합원 의견을 사업에 즉시 반영하겠다는 구상이다. 둘째, 정비구역 신속 지정이다. 500세대 미만 소규모 사업지의 경우 구청장의 구역 지정 권한을 적극 행사해 사업 속도를 높이고,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협력해 서울시 차원의 행정 지원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셋째, 정비사업 코디네이터를 전 유형으로 확대 배치한다. 재개발과 재건축은 물론 모아타운과 공공정비까지 전담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초기부터 입주까지 밀착 지원한다. 모든 정비사업 구역에 서울시장 직속 '정비사업 전문 매니저'를 파견할 계획이다. 넷째, 정비사업 공정관리 시스템 구축이다. 착공까지의 기간을 단축하는 '통합 인허가 시스템'을 정원오 후보와 함께 구축하고, 사업 단계별 실시간 관리체계를 도입한다. 다섯째, 조합 맞춤형 실무 역량 강화다. 회계와 법률, 인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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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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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웅 용산구청장 후보 "가장 시급한 현안은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 아시아경제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용산구청장 후보로 출마한 강태웅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1분 1초도 아껴 눈에 보이는 성과로 답하겠다"고 밝혔다. 용산중·용산고를 졸업하고 30년간 서울시 도시행정을 다뤄온 강 후보는 정비사업 가속화와 이른바 '용산 3대 사업' 추진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강태웅 후보는 "서울시 최고위직인 행정1부시장까지 30년 경험을 이제는 구민을 위해 쓰고 싶었다”며 “그중에서도 내가 자라고 꿈을 키웠던 용산에서 일하고 싶어 이 자리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강 후보와의 서면 인터뷰 일문일답. 강태웅 용산구청장 후보는 아시아경제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용산구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을 꼽았다. 선거캠프 제공. ▲구 행정은 종합행정이라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 서울시 자치구는 예산의 30% 내외를 서울시에서 지원받는 등 협조와 지원이 절대적이다. 30년 경험을 통해 자치구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예산 확보 방안까지 갖고 있어 현안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고 본다. ▲용산은 도심에 있어 오래된 주택가가 많고, 서울 자치구 중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구역이 가장 많은 곳 중 하나다. 그러나 고도제한·조망권 규제, 대통령실 이전 및 재이전, 조합 내 갈등 등으로 지체된 곳이 많다. 취임 첫날 '정비사업 지체제로(ZERO) TF'를 설치하는 문서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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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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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미래에셋 빌딩도 재건축…규제풀고 돈 몰리자 여의도 스카이라인 변신[부동산AtoZ] - 아시아경제

서울 여의도 금융가 노후 오피스들이 줄줄이 재건축 절차에 들어가면서 여의도 스카이라인에도 변화가 나타날 전망이다. KB국민은행 여의도 본관을 비롯해 한국화재보험협회 사옥, 키움파이낸스스퀘어, 구 메리츠화재 여의도 사옥, 구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close 증권정보 006800 KOSPI 현재가 64,800 전일대비 2,900 등락률 -4.28% 거래량 2,433,634 전일가 67,7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장 초반 6500 찍은 코스피, 하락 전환…SK하이닉스도 약세 기회를 충분히 살리려면 넉넉한 투자금이 필수...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기회가 왔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전 종목 시세 보기 빌딩 등 5곳에서 재건축 사업이 가시화했다. 1970~1980년대 지어진 건물들로, 여의도가 금융 업무지구로 자리 잡던 시기에 들어선 1세대 사옥이다. 여의도 금융회사 사옥 재건축 붐이 나타난 배경엔 서울시의 '여의도 금융중심 지구단위계획'이 있다. 서울시는 여의도를 국제 디지털 금융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2023년 5월 관련 계획안을 공개했고 2024년 11월 결정 고시했다. 여의도공원 동측 금융기관 밀집지 일대 약 112만㎡를 '여의도 금융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