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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 ·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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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조 목동 재건축 수주전 '후끈'…건설업계 선점 경쟁 분주 - 아시아타임즈

[아시아타임즈=이현주 기자] 총 공사비가 30조원에 이르는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사업(이하 목동 재건축)이 본격적인 시공사 선정 단계에 접어들면서 건설사들의 수주 열기가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 건설사들은 일찌감치 단지 인근에 브랜드 홍보관을 여는 등 조합원 표심 확보에 나선 모습이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10단지 재건축 정비사업 사업시행자 한국토지신탁이 이날 시공사 선정을 위한 1차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제일건설, 금호건설, CA이앤씨 등 6개사가 참석했다. 현재 현대건설이 시공권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토지신탁은 오는 8월10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목동10단지는 양천구 신정동 311 일대로 구역면적이 약 19만4686.2㎡다. 계획 가구 수는 4248가구로 예정 공사비는 약 2조6135억원(3.3㎡당 990만원)이다. 목동10단지는 목동 내에서 6단지에 이어 두 번째로 사업 속도가 빠르다. 지난 2월 첫 입찰 공고를 냈던 6단지에선 DL이앤씨가 두 번의 입찰에 단독 응찰하며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했다. 오는 27일 열리는 총회에서 시공사가 선정될 예정이다. 업계는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DL이앤씨의 올해 첫 정비사업 수주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목동6단지는 재건축 이후 최고 49층, 3930가구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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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 ·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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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재개발 '7조 수주전' 본격화…2·3·4지구 '동시 가동' - 아시아타임즈

[아시아타임즈=김미나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에서 시공사 선정을 둘러싼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1지구가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한 데 이어 2·3·4지구도 입찰과 총회 절차에 나서면서 7조원대 정비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전략정비구역 2·3·4지구는 시공사 선정을 위한 대의원회와 현장설명회, 합동설명회 등의 일정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성수전략정비구역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강변 일대를 4개 지구로 나눠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1지구는 지난 4월 GS건설을 시공사로 확정하면서 가장 먼저 시공권 경쟁을 마무리 했으며 나머지 3개 지구는 시공사 선정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4개 지구의 예정 공사비를 더하면 전체 사업 규모는 7조원대에 달한다. 성수2지구는 앞서 한 차례 입찰이 성사되지 않은 이후 시공사 선정을 다시 추진하고 있다. 정비업계에서는 DL이앤씨와 IPARK현대산업개발(이하 IPARK현산)이 사업 참여를 검토하는 것으로 거론된다. 다만 입찰 조건과 일정이 확정된 뒤 현장설명회에 실제로 참석해야 경쟁 구도가 구체화할 전망이다. 성수3지구는 3개 지구 가운데 먼저 입찰 절차를 공식화했다. 예정 공사비는 1조8275억원으로 오는 24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뒤 8월 10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글로벌 설계사와 협업한 초고층 설계 구상을 공개하며 수주 의지를...

성수전략정비구역

아시아타임즈 ·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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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개포우성4차 재건축 수주…8145억원 규모 - 아시아타임즈

[아시아타임즈=김지수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며 개포∙도곡 일대 래미안의 브랜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한다. 21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은 지난 20일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 사업은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465번지 일대에 지하4층~지상49층, 총 6개동, 1045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한다. 공사비는 약 8145억원이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도곡 팰리스(RAEMIAN DOGOK PALACE)'를 제안했다. 이 곳은 지하철 3호선 매봉역과 도보 3분 이내로 인접한 역세권이며 구룡초∙대치중∙숙명여중∙숙명여고 등 학군에 대치동 학원가가 가까이 위치해 있다. 단지와 맞닿은 양재천을 비롯해 인근 매봉산과 강남세브란스 병원 등 생활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삼성물산은 글로벌 유명 설계사 유엔 스튜디오(UN Studio)와 협업해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프리미엄 조경 등 혁신 제안을 마련했다. 조합 원안 설계의 10개 주거동은 6개동으로 재구성하고 최적화한 단지 배치를 통해 총 1045세대 중 865세대에서 양재천∙대모산∙구룡산 등 주변 자연환경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 양재천로를 가로지르는 약 70m 길이의 고가 보행로 '팰리스 브릿지'도 조성한다. 세대당 약 4.6평에 달하는 커뮤니티 공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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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 ·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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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부산 재개발 대어 연산13구역 재개발 무응찰로 유찰 - 아시아타임즈

연산13구역 재개발 조합이 19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아무 건설사도 참여 하지 않아 유찰됐다. 앞서 지난달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 동원개발, 중흥건설 등이 참석해 시공권에 관심을 보인바 있지만 입찰에는 나서지 않았다. 연산13구역은 연제구 연산동 794-16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3만5978.4㎡이다. 재개발을 통해 710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1호선 시청역과 3호선 물만골역,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이 인접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학군도 우수한데 연산초, 연제초, 연제중, 연제고, 계성여고 등이 가깝다. 부산시청과 경찰청, 연제구청, 행정복지센터, 이마트, 병원, 약국, 은행 등 편리한 생활환경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조합은 조만간 재입찰 공고를 낸다는 방침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재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고충처리인 : 주영민 / TEL : 02-801-1800 / email : asiatimes@asiatime.co.kr

아시아타임즈 ·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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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앞 세운4구역 재개발 인가…140m 재개발 본궤도 - 아시아타임즈

[아시아타임즈=이현주 기자] 종묘 인근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인가를 받았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종로구는 전날 세운4구역 재개발사업 사업시행계획 변경인가를 승인하고 이를 서울시에 통보했다. 이번 인가로 세운4구역 재개발은 사실상 막바지 행정 절차에 진입했다. 향후 고시·공고가 이뤄지면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위원회의 매장유산 심의만 남게 된다. 이번 인가는 퇴임을 약 2주 앞둔 국민의힘 소속 정문헌 종로구청장이 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유찬종 종로구청장 당선인이 최근 자신이 취임하는 7월 이전에 세운4구역 사업을 인가하면 담당 공무원의 감사와 책임 추궁을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종로구에 전했지만 정 구청장이 직접 결재한 것이다. 다만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세계문화유산인 종묘 경관 훼손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5월 서울시와 종로구에 공문을 보내 세운4구역 개발이 종묘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기 위한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선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세운4구역은 노후화가 심한 지역임에도 사업성 부족으로 재개발이 지지부진했다. 최근 서울시가 고도 제한을 종로변은 기존 55m에서 98.7m로, 청계천변은 71.9m에서 141.9m로 대폭 완화하며 사업의 물꼬를 텄으나 국가유산청은 세운4구역에 들어설 고층 건물이 종묘에서 바라보는 경관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사업에 반대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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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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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장위·신길…서울 강북 재개발 분양 대전 - 아시아타임즈

[아시아타임즈=이현주 기자] 서울 강북 주요 재개발 사업지에서 분양이 예고돼 있다. 동작구 노량진 드파인 아르티아, 성북구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등 청약 대어들이 잇따라 분양에 나서는 것으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18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오는 19일 드파인 아르티아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들어간다. 노량진2구역 재개발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SK에코플랜트가 한강 이남에서 처음으로 단독 시공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다. 동작구 노량진동 312-75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45층 2개동, 전용 59~109㎡ 총 404가구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17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노량진뉴타운은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핵심지로 현재 8개 구역에 약 9000가구 규모의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SK에코플랜트의 드파인을 비롯해 다양한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그 중에서도 SK에코플랜트가 공급하는 드파인은 2,6,7구역에 조성돼 대규모 SK 브랜드 타운이 탄생될 전망이다. 교통환경을 보면 바로 앞에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위치해 있다. 도보 거리에 지하철 1·9호선이 지나는 노량진역도 위치한다. 아울러 노량진초, 영화초를 비롯해 영등포중, 영등포고 등 초·중·고 모든 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한다. 또 지역 내 명문으로 꼽히는 숭의여중,...

흑석뉴타운

아시아타임즈 ·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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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대어 마천5구역 재개발, 무응찰로 '유찰' - 아시아타임즈

[아시아타임즈=이현주 기자] 예정 공사비가 1조원이 넘는 정비사업 대어 서울 송파구 마천5재정비촉진구역(이하 마천5구역) 재개발 사업이 무응찰로 유찰됐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마천5구역 재건축 조합이 이날 오후 입찰을 마감한 결과 아무 건설사도 참여 안해 유찰됐다. 앞서 지난 4월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롯데건설, 현대건설, DL이앤씨,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제일건설, 금호건설 등이 참석해 시공권에 관심을 보였지만 입찰에는 나서지 않았다. 입찰조건을 보면 보증금 500억원 가운데 250억원은 현금으로, 나머지는 이행 보증보험증권(180일 이상)으로 납부해야 했다. 공동 참여(컨소시엄)는 불허했다. 마천5구역은 송파구 마천동 45번지 일대로, 면적이 약 10만6514.4㎡이다. 재개발을 통해 2041가구를 조성한다. 예정 공사비가 약 1조698억원(3.3㎡당 902만원)이다. 마천5구역이 속한 거여·마천 재정비촉진지구는 강남권 마지막 뉴타운으로 꼽히는 지역으로 20년 넘게 지연됐던 개발이 최근 본격화됐다. 사업지는 마천역과 거여역을 이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며, 주변에는 거여초·마천초, 감일중·오주중, 보인고 등 학교들과 롯데마트, 스타필드 등 생활 편의시설, 천마산 일대 녹지 공간 등이 인접해 주거 기반을 갖춘 입지로 평가된다. 현재 롯데건설이 시공권에 큰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도시정비법에 따르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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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 ·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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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여의도 재건축 수주전 본격화…한강벨트 '30조+α' 판 커진다 - 아시아타임즈

[아시아타임즈=김미나 기자] 서울 양대 재건축 사업지인 목동과 여의도에서 시공사 선정이 본격화되고 있다. 대형 건설사들은 목동 신시가지와 여의도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수주전에 나서려는 모양새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과 여의도 일대 주요 재건축 단지들이 시공사 선정과 조합 설립, 사업시행인가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목동에서는 6단지가 첫 시공사 선정 사업지로 꼽힌다. 목동6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기존 1362가구에서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4개동, 2173가구 규모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약 1조2129억원 규모다. DL이앤씨가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해 '아크로 목동 리젠시'를 제안했으며 조합은 시공사 선정 총회를 거쳐 수의계약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목동 일대에서는 2·4·7·9·12단지 등도 대형 건설사들의 주요 영업 대상지로 거론된다. 특히 7단지는 목동역 역세권 입지에 대규모 사업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14단지는 5000가구가 넘는 목동 최대 규모 단지로 꼽힌다. 목동 재건축 전체 사업 규모는 약 30조원 안팎으로 추정된다. 14개 단지가 순차적으로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갈 예정인 만큼 건설사들의 경쟁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여의도에서는 주요 단지들의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대교아파트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지난해 시공사로 선정된 사업지로 재건축 이후 최고 49층, 4...

아시아타임즈 ·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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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4400억원 규모 신반포19·25차 재건축 수주 - 아시아타임즈

[아시아타임즈=이현주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약 4400억원 규모의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반포19·25차 재건축 조합이 이날 오후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한 결과 삼성물산이 경쟁사인 포스코이앤씨를 누르고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투표에는 조합원 438명 중 399명(직참 369명, 서면 30명)이 참석했다. 이 중 삼성물산이 239표를 받아 시공사로 선정됐다.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일대 신반포19차·25차와 한신진일빌라트, 잠원CJ빌리지 등을 통합 재건축하는 공사다. 조합안 기준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7개 동, 614가구 규모로 추진되며 공사비는 약 4434억원이다. 삼성물산은 조합에 차별화 설계와 금융 조건을 반영한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했다. 한강변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해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원펜타스'를 잇는 차세대 대표 단지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삼성물산은 AA+ 신용등급을 기반으로 한 사업비 조달, 이주비 LTV 100%, HUG 보증수수료 제로, 입주 시 분담금 납부 조건 등을 내세웠다. 또한 반포3주구 재건축 사업비를 지난해 상반기 3.05% 금리로 조달한 사례를 제시하며 금융비용 절감 가능성을 강조했다. 설계 부문에서는 미국 설계사 SMDP와 협업한 최고 180m 랜드마크 타워, 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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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 ·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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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부산 하단2구역 재개발, 무응찰로 유찰 - 아시아타임즈

[아시아타임즈=이현주 기자] 부산 정비사업 대어로 꼽히는 하단2구역 재개발사업이 무응찰로 유찰됐다. 29일 하단2구역 재개발사업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시공사 선정 입찰을 마감한 결과 아무 건설사도 참여하지 않아 유찰됐다. 앞서 이달 초 열린 현장 설명회에는 대우건설, 금호건설, HJ중공업 등이 참석해 시공권에 관심을 보인바 있지만 입찰에는 나서지 않았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었다. 입찰에 참여하려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00억원을 납부해야 했다. 100억원 중 50억원은 현금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나머지 50억원은 이행보증증권으로 입찰서류 제출 시에 납입하면 됐다. 공동도급은 허용다. 하단2구역 재개발은 부산 사하구 하단동 611-6번지 일대 구역면적 10만8727.2㎡에 용적률 268.99% 및 건폐율 21.07%를 적용해 지하3~지상49층 아파트 11개동 1850가구, 오피스텔 92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 곳은 지하철1호선 하단역이 가까운 역세권이다. 또 낙동강, 에덴유원지, 동매산, 승학산 등으로 둘러싸여 친환경 인프라도 풍부하다. 조합이 조만간 시공사 2차 입찰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건설사들의 참여가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 설명회에 참여했던 건설사들이 여전히 시공권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

아시아타임즈 ·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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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의정부 가능3구역 재개발, 두산건설 수주 '유력' - 아시아타임즈

[아시아타임즈=이현주 기자] 경기도 의정부 가능3구역 재개발 사업에 두산건설이 깃발을 꽂을 것으로 예상된다. 26일 의정부 가능3구역 재개발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입찰에는 두산건설이 참여했다. 조합은 경쟁 입찰 과정에서 유찰을 거친 후,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건설사를 대상으로 수의계약 절차를 진행 중이다. 앞서 지난달 열린 2차 설명회에는 두산건설과 반도건설이 참석한 바 있다. 가능3구역 재개발은 의정부 가능동 681-2번지 일원에서 지상 39층 규모 아파트 1600가구(임대 80가구 포함)와 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이 일대는 의정부경전철 흥선역과 1호선 가능역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가능초, 의정부중, 의정부여중, 경민여중, 경민중, 의정부여고, 경민여고, 경민고 등이 있다.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고충처리인 : 주영민 / TEL : 02-801-1800 / email : asiatimes@asiatime.co.kr

아시아타임즈 ·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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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권 두고 대우·롯데 다시 격돌 - 아시아타임즈

[아시아타임즈=이현주 기자] 서울 한강변 재개발 대어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두고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재대결을 펼친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이날 오전 11시 시공사 선정 본입찰을 마감한 결과,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관련 서류를 모두 제출하며 수주전이 최종 성사됐다. 앞서 대우건설은 지난 22일 오전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에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납부했다. 롯데건설 역시 21일 보증금 500억원을 선납하며 일찌감치 입찰 참여 의사를 공식화했다. 성수4지구는 성동구 성수동2가 일대 약 8만9828㎡ 부지에 지하 6층~지상 64층, 1439가구 규모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가 1조3628억원에 달해 서울 한강변 재개발 대어로 꼽힌다. 시공사 선정 총회는 다음 달 27일 열린다. 두 회사는 앞서 지난 지난 2월 진행된 1차 입찰에서도 격돌한 바 있다. 하지만 서울시와 성동구청이 조합 운영 및 건설사 홍보 과정에서 위법 소지가 있다고 판단하면서 입찰이 무효 처리됐다. 롯데건설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르엘'을 적용할 계획이다. 국내 최고인 555m 높이 롯데월드타워를 시공한 기술력을 64층 높이 재건축에 적용할 예정이다. 앞서 롯데건설은 세계적인 구조설계 전문회사 레라(LERA)와 성수4지구를 협업한다고 밝혔다....

성수전략정비구역

아시아타임즈 ·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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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원2구역 재개발조합, 임시총회 강행 예고…비대위 갈등 '격화' - 아시아타임즈

[아시아타임즈=옥한빈 기자] 상대원2구역 재개발조합이 법원의 DL이앤씨 시공사 지위 유지 가처분 결정 이후에도 GS건설로 시공사를 교체하는 임시총회를 추진하며 내홍이 깊어지고 있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오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를 열고 기존 시공사인 DL이앤씨와의 공사도급계약 해지, GS건설 시공사 선정 등의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상대원2구역은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3910번지 일대를 재개발해 최고 29층, 43개 동, 총 4885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DL이앤씨는 대림산업 시절인 2015년 시공사로 선정됐고 2021년 조합과 도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임시총회는 기존 조합 집행부 주도의 총회가 아닌 조합원 발의 형식으로 추진된다. 조합 측은 사업 지연을 우려한 다수 조합원이 직접 발의 요건을 갖췄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과 조합 정관에 따라 성남시 승인도 받은 만큼 총회 개최와 결의 효력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앞서 조합은 오는 23일 통합총회를 열 계획이었지만 이를 취소하고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 방식으로 방향을 틀었다. 상대원2구역 갈등은 DL이앤씨와의 공사비·브랜드 적용 문제에서 본격화됐다. 조합원 사이에서는 공사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도 DL이앤씨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아크로' 적용이 불투명하다는 불만이 제기돼 왔다.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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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 ·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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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2.1조' 압구정4구역 재건축 시공권 확보 - 아시아타임즈

[아시아타임즈=옥한빈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공사비 2조원대 압구정4구역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하며 강남권 핵심 정비사업 수주전에서 다시 한 번 존재감을 드러냈다. 2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은 지난 23일 압구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삼성물산은 단독 입찰로 참여했으며 조합원 1337명 가운데 투표에 참여한 716명 중 626표를 받아 87.4%의 득표율로 시공권을 확보했다. 압구정4구역 재건축은 강남구 압구정동 487번지 일대 현대8차와 한양3·4·6차 아파트를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비는 약 2조1154억원 규모로 지하 5층~지상 최고 67층, 8개 동, 총 1662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초대형 사업이다. 삼성물산은 지난달 강남구 대치쌍용1차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압구정4구역 수주로 강남권 정비사업의 몸집을 키우게 됐다. 이번 재건축 입지는 압구정 사업지 가운데서도 핵심으로 꼽힌다. 사업지는 성수대교 남단 한강변에 위치해 있으며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과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이용이 가능하다. 갤러리아백화점 등 상업시설과 압구정초·중, 현대고 등 학군을 갖춘 강남권 대표 주거지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삼성물산은 이번 사업에서 글로벌 설계사와 조경 설계사 협업을 앞세웠다. 영국 건축가 노먼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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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 ·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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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강남 정비사업 대어 도곡우성 재건축, 롯데건설 수주 '유력' - 아시아타임즈

[아시아타임즈=이현주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우성 재건축사업에 롯데건설이 깃발을 꽂을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도곡우성 재건축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시공사 선정 입찰을 마감한 결과 롯데건설만 참여해 유찰됐다. 앞서 지난 4월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롯데건설 외에도 △대우건설 △GS건설 △현대건설 △쌍용건설 △제일건설 △DL이앤씨 등이 참석하며 시공권에 관심을 보인바 있다. 입찰조건을 보면 사업방식은 도급제로 일반경쟁입찰 방식이었다. 공동도급은 허용하지 않았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으로 80억원을 현금으로 납부하고 70억원의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해야 했다. 공사비 예정가격은 3.3㎡당 950만원이다. 도곡우성 재건축은 강남구 남부순환로363길 49(도곡동) 일원 2만970㎡에 지하 5층∼지상 26층 공동주택 5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사업이다. 이 일대는 지하철 3호선·신분당선 양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3호선 매봉역도 멀지 않다. 언주초, 역삼초, 은성중, 도곡중, 은광여고, 양재고 등이 가까이 있다. 도곡공원과 싸리고개공원, 말죽거리공원 등도 인접해 있다. 2차 입찰에도 단독으로 참여했던 롯데건설의 단독 참여가 예상된다. 현행 도시정비법에 따르면 두 차례 연속 단독 응찰 시 조합과 시공사 간 수의계약 전환이 가능하다. 한 정비업계 관계자는 "도곡우성 재건축은 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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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 ·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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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반포19·25차 재건축 '2억원' 공방전…포스코 "총회 결의 따를 것" - 아시아타임즈

[아시아타임즈=김미나 기자]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 수주전에서 포스코이앤씨의 세대당 2억원 금융지원금 제안을 둘러싼 공방이 커지고 있다. 조합이 해당 조건의 실행 구조와 법적 성격 확인에 나선 가운데 포스코이앤씨는 확정 후분양과 금융비용 절감 조건을 통해 마련한 합법적 제안이라고 반박했다. 22일 <아시아타임즈>가 입수한 포스코이앤씨의 '금융지원금 세대당 2억원(892억원)에 대한 안내의 건' 공문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신반포19·25차 조합에 세대당 2억원 조기 금융지원 제안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 기준에 따른 합법적 제안이라는 입장을 전달했다. 포스코이앤씨는 공문에서 금융지원금 2억원이 확정 후분양 등 일반분양 수입 극대화 제안과 사업비 금리 CD-1%, 공사비 지급유예, 물가인상 100억원 부담, 사업비 선상환 등 금융비용 최소화 제안을 통해 확보한 재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급 시기와 지급 방법, 금리는 조합 총회 결의에 따른다고 덧붙였다. 부산 촉진2-1구역에서 세대당 4억원 무이자 사업촉진비를 지원한 사례도 참고 사례로 제시했다. 신반포19·25차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일대 신반포19차·25차와 한신진일빌라트, 잠원CJ빌리지 등을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7개동, 614가구 규모로 추진되며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는 약 4434억원이다. 시공사 선정 입찰에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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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 ·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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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구독 사업 외연 확장…'프리미엄·재개발'로 판 넓힌다 - 아시아타임즈

SKS는 LG전자의 핵심 부품 기술력에 인공지능(AI) 편의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더한 초프리미엄 빌트인 브랜드다. LG 시그니처는 기술 혁신이 만든 차별화 성능, 본질에 충실한 정제된 디자인, 직관적 사용성을 지향한다. 위생과 성능을 최적 상태로 유지하는 케어 서비스에도 프리미엄 기준이 적용됐다. 케어 매니저 대신 전문 서비스 엔지니어가 정기 방문을 담당하며 제품 소재·부품 구조·AI 기능과 같은 전문 지식부터 분해 세척·부품 교체 등 유지관리에 필요한 통합 교육까지 전문성을 갖췄다. 케어와 제품 점검을 한 번에 끝내는 원스톱 방식으로 잠재 문제까지 선제적으로 잡아낸다.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고충처리인 : 주영민 / TEL : 02-801-1800 / email : asiatimes@asiatime.co.kr

아시아타임즈 ·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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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부산 정비사업 대어 '망미5구역' 재개발 수주 - 아시아타임즈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 조합은 지난 16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두산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두산건설은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의계약을 통해 수주했다. 앞서 망미5구역은 두차례 무응찰로 유찰됐되며 시공사 선정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조합은 시공권에 관심을 보였던 두산건설을 우선협상대사장로 선정했다.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동 458-2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32층, 아파트 13개동, 18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도급액은 7334억원이다. 이 곳은 부산의 주거 선호지역인 수영구에 위치해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부산도시철도 3호선 망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이며, 광안대교와 원동IC 등 주요 교통망을 통해 해운대구, 연제구, 남구 등 부산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선정해 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두산건설의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상품 경쟁력과 성실시공으로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정비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하고, 주요 사업지에서 입지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두산건설은 올해 신규수주 목표를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인 6조 원으로 제시하고, 데이터 기반의 사업성 검토와 선별 수주 전략을 바탕으로...

아시아타임즈 ·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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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하안주공3·4단지 재건축 포스코이앤씨 수주 '유력' - 아시아타임즈

[아시아타임즈=이현주 기자] 광명 정비사업 대어로 꼽히는 하안주공3·4단지 재건축 사업에 포스코이앤씨가 깃발을 꽂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안주공3·4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케이비부동산신탁 컨소시엄이 15일 오후 2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포스코이앤씨만 참여해 유찰됐다. 앞서 지난달 열린 현장 설명회에는 포스코이앤씨 외에도 GS건설,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SK에코플랜트, 대우건설, 진흥기업 등이 참석해 시공권에 관심을 보인 바 있다. 하안주공3·4단지 재건축은 광명시 하안동 650번지 일대 구역면적 12만7286.7㎡에 지하4~지상44층 아파트 20개동 4004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한편 이 일대는 하안초, 하안북초, 연서초, 하안북중, 하안중, 철산중, 진성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있다. 또 뉴코아아웃렛, 킴스클럽, 세이브존 등 편의시설도 가깝다. 2차 입찰에도 단독으로 참여했던 포스코이앤씨의 단독 참여가 예상된다. 현행 도시정비법에 따르면 두 차례 연속 단독 응찰 시 조합과 시공사 간 수의계약 전환이 가능하다. 정비업계 관계자는 "공사비 인상 등으로 정비사업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건설사들이 경쟁 입찰을 꺼리고 있다"며 "2차 입찰도 포스코이앤씨가 단독 참여해 무혈입성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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