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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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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1조3000억 규모 서울 ‘목동6단지’ 재건축 품었다…“목동 첫 ‘아크로’ 조성” - 아시아투데이

이미지 0 서울 양천구 목동 6단지 재건축 '아크로 목동리젠시' 투시도./DL이앤씨 DL이앤씨가 공사비 1조2868억원 규모의 서울 양천구 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목동 재건축 사업 가운데 선도 단지로 꼽히는 곳으로, DL이앤씨는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를 앞세워 목동 첫 아크로 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이날 서울 양천구 양정고에서 열린 목동6단지 재건축조합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총 투표수 1196표 가운데 1032표(86.2%)를 얻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목동6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4개 동, 2173가구 규모(조합 원안설계 기준)로 탈바꿈한다. 총 공사비는 1조2868억원이다. 시공사로 선정된 DL이앤씨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ACRO)'를 적용한 '아크로 목동리젠시'를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단독 입찰한 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거쳐 최종 시공권을 확보했다. 설계에는 글로벌 건축디자인 그룹 저디(JERDE)가 참여해 입체적인 외관 디자인과 한강 조망 특화 설계를 적용한다. 영국 구조설계 기업 에이럽(ARUP), 글로벌 조경 디자인 그룹 MSP와도 협업해 초고층 구조 설계와 조경 특화를 구현할 계획이다. 조합 원안보다 커뮤니티 시설과 주차 공간도 확대한다. 실내 수영장과 패밀리 스파, 프라이빗 다이닝룸을 비롯해 목동 학군 특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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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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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이수희 “GTX-D·재건축·IB교육…강동의 골든타임 완성” - 아시아투데이

재선 성공한 이수희 강동구청장 인터뷰 공약 이행률 91.7%…인구 50만 서울 4번째 도시로 GTX-D 2035년 개통 목표…구청장 직속 도시개발 TF 총괄 서울 최초 IB 교육국제화특구 지정 추진 박차 이수희 강동구청장 0 이수희 강동구청장이 최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본사 '정론스튜디오'에서 아투TV '심쿵 토크쇼' 방송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강동에 산다는 것이 자부심이 되도록 동부 수도권 제일의 중심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민선 8기 공약 이행률 91.7%를 바탕으로 민선 9기 공약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민선 9기 공약은 9개 분야 109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교통 분야에서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드)-D 강동 노선 조기 착공과 지하철 5·8·9호선 증차, 도시개발 분야에서는 구청장 직속 도시개발 TF를 통한 재건축·재개발 속도전이 핵심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서울 최초 IB 교육국제화특구 지정, 고덕비즈밸리와 강동일반산업단지를 잇는 강동형 비즈니스 벨트를 통한 일자리 창출, 3대가 행복한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 등도 주요 과제다. 이 구청장은 최근 아시아투데이 유튜브 채널 아투TV '심쿵토크쇼'에 출연해 "다시 강동의 미래를 맡겨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 개인에 대한 평가라기보다 지난 4년간 강동이 만들어 온 변화를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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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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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수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계약액 2409억→5233억 급증 - 아시아투데이

대우건설 을지로 사옥 1-2 0 대우건설 을지로 사옥. 대우건설은 트윈웍스피에프브이로부터 수주한 수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계약액을 기존 2409억원에서 5233억원으로 상향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해당 사업은 서울시 중구 입정동 237번지 일대에 지하 7층~지상 33층, 업무시설, 판매시설, 문화·집회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애초 지하 5층~지상 23층으로 조성하려고 했으나 이번에 층수를 변경하게 됐다. 대지면적은 1만336.10㎡에서 1만445.80㎡으로, 연면적은 11만6757.39㎡에서 17만2107.42㎡으로 변경됐다. 실착공일부터 36개월이었던 공사기간은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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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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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신탁 vs LH 공공시행”…부천 중동신도시 재건축 각자 노선 - 아시아투데이

선도지구 은하마을, 부천시로부터 특별정비구역 지정·고시작년 6월 한국토지신탁과 협약…연내 정식 시행자 지정 반달마을은 LH와 특별정비구역 추진 협약…공공시행 가닥 수익성과 안정성 두고 주민 선택 갈려 부천 중동 은하마을 단지 전경 0 경기 부천시 중동신도시에서 재건축 선도지구로 선정된 은하마을 단지 내 모습./전원준 기자 수도권 1기 신도시인 부천 중동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들이 각기 다른 시행 방식을 앞세워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은하마을은 사업 기간 단축과 전문적인 사업 관리를 기대할 수 있는 민간 신탁 방식을 선택한 반면, 반달마을은 사업 안정성과 공공성을 내세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시행 방식을 택했다. 같은 선도지구지만 사업 추진 전략에 따라 서로 다른 결정을 내린 셈이다. 2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중동신도시 선도지구인 은하마을(대우·동부, 효성·쌍용, 은하1·2단지)은 지난 22일 부천시로부터 특별정비구역 지정·고시를 받았다. 올해 1월 특별정비계획 입안 신청 이후 주민 공람과 시의회 의견 청취 등의 절차를 거쳐 약 5개월 만에 사업 추진의 핵심 관문을 통과한 것이다. 은하마을은 중동신도시 일대에서 민간 신탁 방식을 택한 대표 재건축 단지다. 지난해 6월 한국토지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 현재는 연내 한국토지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정비사업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

아시아투데이 ·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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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8531억원 부산 범천4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 아시아투데이

현대건설 계동사옥(최신 버전) 0 현대건설 계동사옥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범천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으로부터 부산시 범천4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해당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1269-15번지 일원에 지하 7층~지상 36층, 18개동 및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계약 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하고 약 8531억원이다. 이는 현대건설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2.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52개월(철거 공사기간 제외)이다. 대금지급 등은 공사 진행에 따라 청구·지급된다. 다만 공사계약서에서 규정하는 조건 등에 따라 공사 기간과 계약 금액 등은 변동될 수 있다.

아시아투데이 ·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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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건축 총회 비용 전액 지원…디지털 속도전 - 아시아투데이

서울시, ‘전자총회’ 비용 지원 확대 3년내 착공 가능 조합에 보조금 100% 전액 지원 ‘전자서명동의’ 본격 지원 [포토] 신림7구역 재개발 현장 찾은 오세훈 시장 0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월 서울 관악구 신림7구역 재개발사업 대상지를 찾아 관계자의 현장 설명을 듣고 있다. /정재훈 기자 수개월씩 걸리던 재개발·재건축 동의서 확보와 현장 총회 방식이 모바일 중심으로 바뀐다. 서울시는 정비사업 동의서 수집부터 총회 의결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두 가지 지원사업을 22일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조합의 시간·비용 부담을 줄여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올해부터 재개발·재건축 조합의 전자투표·온라인총회 운영 비용 지원을 대폭 늘린다. 지난해 최대 50% 이내로 지원하던 것을 올해는 조건에 따라 100% 전액 지원으로 확대했다. 특히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 목표를 위해 서울시가 선정한 '핵심공급 전략사업' 85곳 중 조합 70곳과 2026~2028년 사이 착공이 가능한 곳에는 보조금 전액을 지원한다. 전자투표와 온라인총회를 함께 활용할 경우 조합원 1000명 기준 최대 176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사업 참여 조합의 효과는 수치로 확인됐다. 총회 비용이 최대 53% 줄었고 사전투표 기간은 약 4주에서 평균 13일로 단축됐다. 전자투표 참여율은 평균 56.3%를 기록했으며 서면결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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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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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4차 재건축 수주…8145억원 규모 - 아시아투데이

래미안 도곡 팰리스 투시도 0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에 제시한 '래미안 도곡 팰리스' 아파트 투시도./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21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은 전날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 사업은 강남구 도곡동 465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9층, 6개동, 1045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8145억원이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도곡 팰리스'를 제안했다. 과거 도곡동의 상징인 타워팰리스의 상징성을 계승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단지로부터 서울 지하철 3호선 매봉역이 인접한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대치동 학원가와 우수한 학군, 양재천·매봉산·강남세브란스병원 등 생활 인프라가 밀집해 있다. 설계는 글로벌 건축설계사인 '유엔 스튜디오'(UN Studio)와 협업한다. 삼성물산은 170m 높이의 3개 타워를 중심으로 테라스형 입면 디자인을 적용하고, 기존 10개동 계획을 6개동으로 재구성해 조망과 개방감을 높일 계획이다. 전체 1045가구 중 865가구는 양재천과 대모산, 구룡산 등을 조망할 수 있도록 짓는다. 또 양재천로를 횡단하는 길이 약 70m의 보행교를 설치해 단지와 양재천을 직접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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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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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재건축 노리는 대우건설 “新주거명작 써밋으로 단 하나의 단지 공급” - 아시아투데이

‘써밋 목동 라운지’ 개관…목동 재건축 수주전 본격화 대우건설, 목동 8·11·14단지 공략 집중 탁월함·고유성 강조…“써밋만의 차별화된 단지 제공” “재건축 이후 가구당 2대 이상 주차대수 목표” 1 0 지난 15일 서울 양천구 목동에 설치한 대우건설'써밋 목동 라운지' 모습./사진=이수일 기자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주택 브랜드 써밋이 정점을 향해 걸어온 고객을 위해 여정을 기념하는 최상의 선택이 되도록 하겠다." 형남호 대우건설 강서영업지사 소장은 지난 15일 서울 양천구 목동 '써밋 목동 라운지'에서 목동 재건축 수주전에 본격 나서며 이 같이 밝혔다. 형 책임이 강조한 핵심 키워드는 '탁월함'과 '고유성'이다. 글로벌 협력사들과 함께 초고층 설계와 외관 디자인, 공용부, 조경, 커뮤니티 시설 등을 단 하나의 단지를 입주민에게 선사하겠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단순히 외관이 다른 것을 넘어, 써밋만의 특장점을 차별화된 단지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동안 트럼프월드, 한남더힐 등 고급 주거 사업을 경험한 만큼, 단지별 입지와 역사 등을 반영한 차별화 설계를 적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목동 재건축 수주전은 건설사들의 수주 실적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대형 프로젝트다. 이른바 압·여·목·성(압구정·여의도·목·성수동)으로 불리는 4대 핵심지 중 한 곳이기 때문이다. 현재 목동 1~14단지는 모두 정비구역 지정을 마치고 재건축...

성수전략정비구역

아시아투데이 ·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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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 입는 목동 재건축 1호 단지…“목동서 가장 비싼 단지 만들겠다” - 아시아투데이

[르포] '아크로 목동 리젠시' 홍보관 신사가지 16개 단지 중 사업 가장 빨라…2184가구 신축 "한강·안양천 동시 조망 가능 유일 단지…가치 극대화" 일대 재건축 총 30조원 추산…"14단지 연계 수주 목표" 아크로 목동 리젠시 0 DL이앤씨가 서울 양천구 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양천구 CBS빌딩 10층에 마련한 '아크로 목동 리젠시' 홍보관 한 켠에 단지 모형도가 배치돼 있다./전원준 기자 "목동6단지('아크로 목동 리젠시', 이하 6단지)를 목동에서 가장 빠르게 사업이 진행되는 단지이자 가장 비싼 단지, 가장 주거 만족도가 높은 단지로 만들겠다는 각오로 이번 입찰에 참여했습니다." 16일 오전 찾은 서울 양천구 CBS빌딩 10층에 마련된 DL이앤씨의 '아크로 목동 리젠시' 홍보관. 심재석 DL이앤씨 도시정비사업팀 부장은 "6단지는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 사업지의 관문이자 얼굴"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6단지는 목동 신시가지 14개 단지 가운데 사업 추진 속도가 가장 빠른 곳으로, 업계에서는 '목동 1호 재건축'으로 불린다. 현재 지상 20층, 1362가구 규모 단지를 지상 최고 49층, 218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오는 27일 시공사 선정 총회가 예정돼 있으며, 현재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한 DL이앤씨와의 수의계약이 유력한 상황이다. 사업 규모도 크다. 공사비는 부가세를 제외하고 1조2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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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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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원도심 재정비의 핵심 수정구 수진1 재개발 속도낸다. - 아시아투데이

성남시 관리처분인가 고시… 5060세대 조성 탄력 트리플 역세권 원도심 정비사업, 실행 단계 돌입 재개발과-수진1 재개발 정비사업 조감도 0 성남시 수정구 수진1 재개발 정비사업 조감도./성남시 성남시 원도심 재정비 사업의 핵심인 수정구 수진1 재개발 정비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성남시는 최근 수정구 수진동 963번지 일대 수진1 재개발 정비사업에 대한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고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고시에 따라 수진1구역은 8월부터 주민 이주를 시작하게 돼 사업 추진이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현재 구역 내 주민을 대상으로 신촌과 금토지구 순환이주용 주택 신청을 받고 있다. 접수는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며, 올해 하반기에도 추가 공급이 예정돼 있다. 수진1구역은 성남시가 마련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1단계에 포함된 재개발 대상지다. 수진역, 모란역, 태평역 등 3개 역이 가까운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해 강남이나 송파로 이동이 편리하고, 분당·수서고속화도로 접근성도 뛰어나 입지 여건이 좋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재개발로 지하 7층부터 지상 15층까지, 공동주택 59개 동 4844세대와 오피스텔 216실 등 모두 5060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근린공원과 노외주차장 등 기반시설도 함께 조성돼, 노후 주거지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성남시는 이번 인가를 계기로 수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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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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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주거지 살리는 한국형 재개발…11개국 공무원들 ‘주목’ - 아시아투데이

clip20260615160956 0 /서울시립대 세계 각국에서 도시·인프라 발전을 이끌어갈 MUDSIP Master's program in Urban Development Smart Infrastructure Policy) 8기 연수생들이 한국의 주택정비사업 현장을 찾았다. 노후 주거지를 현대적 주거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한국형 재개발 모델이 해외 도시정책 수립 과정에서 새로운 참고 사례로 주목받고 있어서다. 서울시립대학교 국제도시과학전문대학원은 최근 국토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가 운영하는 장기초청연수 석사학위 과정(MUDSIP)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서울 성북구 한성대입구역 일대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견학에는 인도네시아와 콜롬비아, 우즈베키스탄 등 11개국 정부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급격한 인구 증가와 도시 팽창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거환경 악화, 기반시설 부족, 노후 주거지 정비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찾기 위해 한국 사례를 직접 살펴봤다. 연수생들은 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인 현장을 둘러보며 사업 추진 절차와 주민 협의 과정, 공정 관리 체계, 스마트 인프라 적용 사례 등을 확인했다. 특히 기존 도심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한국의 정비사업 방식에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상당수 개발도상국은 도시화 속도가 인프라 확충 속도를 앞지르면서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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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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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비 대출 70%·동의율 완화…서울시, 재건축 족쇄 푼다 - 아시아투데이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규제완화 10개 법령 개정 정부에 건의 이주비 LTV 70% 상향·조합설립 동의율 완화 등…"중앙-지방 협력 필수"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현장 0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경 /정재훈 기자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사업 속도를 높이고 도심 주택공급을 늘리기 위해 10개 법령 개정안을 국토교통부 등 중앙정부에 건의했다. 시는 15일 규제완화·사업성 개선·기간단축·주민 권익 보호 등 4개 분야 제도개선 과제를 정부에 공식 제출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공급 확대와 정비사업 속도 제고를 강조한 데 따라 현장에서 확인한 걸림돌을 구체화한 것이다. 가장 시급한 과제는 이주비 대출 규제 완화다. 투기과열지구 내 이주비에 일반 주택담보대출과 동일하게 적용되는 LTV 40%를 70%까지 높여야 한다고 요청했다.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은 3년 한시 완화하고, 소규모 정비사업의 제한 시점은 사업시행계획인가 이후로 조정하는 방안도 건의했다. 공공에만 허용됐던 법적상한 용적률 완화를 민간 정비사업까지 확대해 최대 120% 적용을 요청했다. 재개발 임대주택 의무비율도 현행 50%에서 재건축 수준인 30%로 낮추고, 녹지가 충분한 택지개발지구 재건축 단지는 공원·녹지 의무확보 기준을 면제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재건축에만 적용된 조합설립 동의율 하향(75%→70%)을 재개발에도 확대하고, 주민 통지 기간도 60일에서 30일로 절반으로 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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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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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수 던진 서울시, ‘재개발·모아타운’ 쌍두마차로 노후 빌라→아파트 속도전 - 아시아투데이

서울 노후 빌라 개발에 역량 총동원 “노후도·과소필지·접도율 고려해 추진” 市, 정부에 부동산 규제 완화 건의도 1 0 지난달 31일 서울의 한 부동산 중개업소에 매매, 월세 매물 정보가 걸려 있다./사진=연합 서울시가 '2031년까지 31만호 착공'이라는 오세훈 시장의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 승부수를 던졌다. 서울 주거지 약 313㎢ 중 약 40%에 해당하는 노후 빌라 등 저층 주거지를 신속통합기획 등 재개발과 모아타운 등의 형태로 개발하겠다는 것이 시의 기본 전략이다. 무주택자에게 양질의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줄 수 있는 만큼, 시는 재개발·모아타운 후보지를 더욱 많이 지정하기로 했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노후도·과소필지·접도율 등을 고려해 대규모로 재개발이 가능한 곳은 재개발로, 중·소규모의 개발이 필요한 곳은 모아타운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통상적으로 재개발은 정비구역 일대를 전면 철거 후 개발하는 방식인 반면 모아타운은 정비를 원하는 필지만 개발하는 방식이다. 시가 재개발, 모아타운을 핵심 전략 카드로 내세운 배경엔 오세훈 서울시장이 내건 공약이 있다. 앞서 오 시장은 지난달 초 영등포구 대림1구역 재개발 현장에서 주택공급 공약을 발표했는데, "복잡한 인허가 절차를 해소해 2031년까지 주택 31만호를 착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시가 눈여겨보는 곳은 노후 빌라 등 저층 주거지가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 올해 1~4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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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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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6500억원 규모 방배신삼호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 - 아시아투데이

1 0 래미안 르페리움 조감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삼성물산은 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이 지난 13일 열린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조합이 지난 1월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것을 고려하면 약 5개월 만이다. 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928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6538억원이다. 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전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입지다. 서래초, 반포초, 세화고 등과 가깝다. 반포천, 서리풀공원 등 자연 인프라도 갖췄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르페리움'을 제안했다. 프랑스어로 랜드마크를 뜻하는 '르페르'와 권위를 의미하는 라틴어 '임페리움'을 결합해 만들었다. 재건축 단지에는 월계관과 왕관을 모티브로 한 외관 디자인, 한강과 남산타워까지 조망할 수 있는 최고 41층 높이에 스카이 커뮤니티를 조성한다. 기존 정비계획안의 동 배치를 개선해 약 7603㎡(2300평) 규모의 중앙광장을 조성하고, 피트니스와 골프클럽, 수영장 등을 포함한 55개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다. 특허 기술을 적용한 최신 1등급 바닥구조와 국가 주요 기반시설에 적용되는 내진 특등급 수준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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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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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됐던 서울 오류동 ‘현대연립’ 재건축…520가구 탈바꿈 - 아시아투데이

1 0 서울 구로구 오류동 현대연립 재건축 조감도. 이주까지 완료했으나 사업성 한계로 정체됐던 서울 구로구 오류동 현대연립이 520가구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오류동 현대연립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에 대해 수정가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지는 2015년 7월 정비구역 지정 뒤, 2023년 7월 관리처분계획인가, 2024년 11월 이주를 완료했으나 사업성 한계로 정체됐다. 이후 시는 이번 변경계획에서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항목 추가,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등을 통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현대연립은 상향된 용도지역에 맞게 밀도와 건축 배치를 전면 수정해 최고 층수를 15층에서 25층으로 높이고, 주동 수는 11개 동에서 8개 동으로 축소해 이격거리를 넓혀 단지 내 개방감을 확보했다. 단지 북측에는 소공원을 조성해 공공성을 확보하고 공공보행통로와 연결한다. 서측 오류로변에는 연도형 상가를 배치하고 전면공지를 활용한 열린 보행 가로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1 0 이수·과천 복합터널 도시계획시설 위치도. 이수·과천 복합터널의 수직방재소 위치와 본선의 일부 선형 변경에 대한 도시계획시설(도로, 방수설비)결정변경안은 원안 가결했다. 이번 결정으로 서울 방배동 산102-8에 계획된 수직방재소는 방배동 산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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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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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선정 26년 만에 본궤도…잠실주공5단지, 6400여가구 탈바꿈 시동 - 아시아투데이

작년 말 사업시행계획인가 신청…11일까지 주민공람 1996년 추진위원회 설립 및 2000년 시공사 선정 이후 표류 기존 3930가구서 6411가구 '매머드 단지' 탈바꿈 2·8호선 잠실역 및 한강변 인접 장점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 조감도 0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 조감도./조합 서울 송파구 잠실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히는 잠실주공5단지가 주민 공람 절차 마무리를 앞두고 사업시행계획인가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조합 설립 이전인 2000년 시공사를 선정한 이후 26년 넘게 제자리걸음을 이어왔지만, 최근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으며 본궤도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1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송파구는 다음 날까지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에 대한 주민 공람을 진행한다. 공람 이후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사업시행계획인가가 이뤄지면 관리처분계획 수립, 이주·철거, 일반분양 등 후속 절차가 본격화한다. 업계에서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재건축의 '8부 능선'으로 평가한다. 이 단지는 대한주택공사가 건립한 첫 고층 아파트로, 1977년 준공됐다. 재건축을 통해 용적률 약 323%를 적용받아 지하 4층~지상 최고 65층, 총 6411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임대주택은 831가구가 포함된다. 전용면적은 39㎡형부터 244㎡형까지 다양하게 구성되며, 판매·업무·문화시설이 결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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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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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정비사업 공략 본격화” 남광토건, 인천 동아아파트 재건축 입찰 참여 - 아시아투데이

남광토건은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동아아파트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입찰 참여는 창사 80주년을 앞두고 극동건설과 공동 주택 브랜드를 하우스토리로 통합한 뒤 처음 참여하는 정비사업이다. 이를 위해 강경민 극동건설 대표(남광토건..

아시아투데이 ·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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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여목성’ 넘어 경기 핵심지까지…대형 건설사, 재건축 수주 전선 넓힌다 - 아시아투데이

GS·현대·포스코 등, 서울 넘어 경기 대형 사업장 확보 '경쟁' 수도권 부동산 재평가 속…경기권 몸값 상승 배경 '분석' 단, 중견사 수주 기반 약화에…"산업 생태계 우려" 이미지 0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일대 아파트 단지 밀집지역 모습./연합뉴스 서울 주요 정비사업지를 둘러싼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이 경기권을 포함한 수도권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다.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동 등 이른바 '압·여·목·성'으로 대표되는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에서 브랜드와 자금 조달력을 앞세운 대형사들이 경기 주요 도시로 수주 전선을 넓히면서 수도권 정비사업 시장의 주도권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그동안 시장의 관심은 강남권과 한강변 재건축·재개발에 집중돼 있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영등포·동작·광진 등 서울 주요 생활권은 물론 용인·성남·광명·의정부 등 경기 핵심 지역으로 번지는 중이다.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의 희소성이 커진 가운데 경기권 대단지 사업이 수주 실적과 브랜드 확장 측면에서 새로운 성장 무대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최근 경기 군포시 금정4구역 재개발과 용인시 수지삼성4차 재건축을 잇달아 수주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을 5조원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여기에 공사비 1조9217억원 규모의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에서도 최근 조합원 총회를 통해 새 시공사로 선정되며 경기 남부 핵심 사업지 확보...

성수전략정비구역

아시아투데이 ·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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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기획 시즌2 ‘본궤도’…오세훈 ‘재건축 드라이브’ 다음 과제는 중앙정부 설득 - 아시아투데이

2031년까지 31만가구 착공 목표…사업 실행력 시험대 새 정부, 수요관리 기조 속…민간 재건축 속도전도 ‘관건’ 중앙정부·자치구 간 협력체계 구축, 성패 좌우 ‘분석’ 이미지 0 오세훈 서울시장이 헌정사상 첫 5선에 성공하면서 서울시의 도시정비사업 정책도 연속성을 확보하게 됐다. 2021년 시정 복귀 이후 핵심 주택공급 수단으로 추진해 온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 역세권 활성화 사업 등 민간 정비사업 중심 공급 전략이 이번 임기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다만 정책의 연속성이 곧바로 공급 속도 확대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중앙정부가 서울·수도권 주택시장에 대해 대출·세제·토지거래허가 등 수요 관리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큰 데다, 서울시의회와 자치구 권력 지형도 이전보다 우호적이지 않게 바뀌었다. 정비업계에서는 오 시장의 이번 임기 성패가 정비구역 지정 이후 실제 착공 단계까지 사업을 얼마나 끌어올리느냐에 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신통기획 시즌2를 통해 2031년까지 총 31만가구 규모의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85개 구역, 8만5000가구는 임기 시작 후 3년 내 핵심 전략사업으로 관리해 우선 착공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착공이 예정된 주요 사업지만 해도 용산 한남3구역, 서초 방배13구역 등 약 1만7000가구 규모에 달한다. 시장에서는 5선 서울시장에 오른 오 시장이...

한남뉴타운

아시아투데이 ·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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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잔고 10조에 역대 최대 목표까지…두산건설, 중장기 성장 ‘발판’ 다진다 - 아시아투데이

1분기 말 수주잔고 9.9조원, 2029년 이후 물량 다수 확보 창사 최대 6조 수주 목표…상반기만 서울·부산 중심 2조 따내 선별 수주·완판 효과에…1분기 영업이익도 263% “쑥” 이미지 0 부산 수영구 망미5구역 재개발 조감도./두산건설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하고 있지만 두산건설은 수주·분양·실적 전반에서 동반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1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가 10조원에 육박한 가운데, 회사는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인 6조원의 신규 수주 목표를 제시하며 정비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거 브랜드 '위브'와 '위브더제니스'의 잇단 '완판'(100% 계약 완료) 성과가 브랜드 경쟁력 회복으로 이어지는 한편,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도 실적 개선으로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실적 방어를 넘어 2028년 이후를 겨냥한 성장 기반 확보 전략인 것으로, 분양 실적을 바탕으로 브랜드 신뢰도가 회복된 지금 시점을 시장 영향력 확대의 적기로 판단했다는 분석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건설의 올해 1분기 말 기준 연결 수주잔고는 9조9937억원이다. 주요 사업장의 완공 예정 시점을 보면 △충북 청주운천아파트 재건축(2029년) △경북 구미중앙숲 지역주택조합사업(2029년) △경남 대야구역 재개발(2029년) △부산 구포7구역 재개발(2029년) △경기 남양주 센트럴N49(2029년) 등 2028~2029년 이후까지 이어지는...

아시아투데이 ·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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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패배·상대원 갈등에도…‘목동 1호 재건축’으로 반전 꾀하는 DL이앤씨 - 아시아투데이

압구정5구역 수주전 석패·상대원2구역 시공계약 해지 위기 사업비 1.3조 규모 목동6단지 우협 선정 호재 목동 신시가지 일대 30조원 추산…추가 수주 가능성 기대 "주요 정비사업지 수주 지속 노력" 목동6단지 재건축 0 DL이앤씨가 서울 양천구 목동6단지 재건축 조합에 제시한 '아크로 목동 리젠시' 아파트 조감도./DL이앤씨 DL이앤씨가 도시정비사업 시장에서 대형 사업지 확보를 통해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과 경기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 사업에서 과제를 안고 있지만, 이른바 '목동 1호 재건축'으로 꼽히는 서울 양천구 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이하 우협)로 선정되며 향후 수주 경쟁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지난달 30일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약 40%의 득표율을 기록했지만 최종 수주에는 이르지 못했다. 압구정5구역은 사업비가 약 1조5000억원에 달하는 데다 압구정 일대라는 상징성이 큰 핵심 사업지로 평가돼 업계의 관심이 컸던 곳이다. 같은 날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도 임시총회를 열고 GS건설을 새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 등을 가결했다. 앞서 조합은 지난 4월 DL이앤씨와의 시공 계약 해지 안건을 의결했지만, 법원이 DL이앤씨가 제기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회사는 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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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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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용인·군포서 8000억원대 도시정비 수주…상대원2구역은 변수 - 아시아투데이

1 0 용인 수지삼성4차 재건축 조감도. GS건설이 경기 용인시 수지4차 재건축사업과 경기 군포시 금정 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따냈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경기 용인시 수지삼성4차 재건축조합은 지난 30일 총회를 열고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수지삼성4차 재건축은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일대에 위치한 9개 동, 1137가구 규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4층~지상 29층, 11개 동, 1210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5043억원이다. 금정4구역 재개발은 군포시 금정동 754번지 일대를 지하 4층~지상 33층, 6개 동, 900가구 규모로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3382억원 수준이다. GS건설은 이날 두 건의 시공권 확보로 올해 5개월동안 5조원 이상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을 확보했다. 앞서 회사는 △송파한양2차 재건축 △개포우성6차 재건축 △성수1지구 재개발 △광안5구역 재개발 △서초진흥 재건축 등을 사업을 수주했다. 변수는 경기도 성남 중원구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이다. 상대원2구역 재개발조합이 같은 날 기존 시공사인 DL이앤씨와 계약을 해지하고 GS건설을 새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기 때문이다. 투표에는 전체 조합원(2268명) 중 1154명이 참여해 96.0%(1108명)가 찬성표를 던졌다. 법원 판단에 따라 DL이앤씨가 시공권 지위를 유지할 수 있다. 반면 법원이 조합의 판단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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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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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포스코이앤씨 꺾고 신반포19·25차 재건축 수주…2년여만 설욕 - 아시아투데이

사업비 약 4400억원 규모…단지명 '래미안 일루체라' 180m 랜드마크 타워 조성 2024년 초 부산 촉진2-1구역 맞대결서 패배 이후 승리 삼성물산 건설부문 래미안 일루체라 0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조합에 제안한 '래미안 일루체라' 아파트 조감도./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재건축 시공권을 획득했다. 3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반포19·25차 재건축 조합은 이날 서울교육대 종합문화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최종 시공사로 정했다. 이 사업은 신반포19차와 25차, 한신진일빌라트, 잠원CJ빌리지 등 4개 단지를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총 7개 동, 614가구 규모 새 아파트를 짓는 게 골자다. 공사비는 약 4400억원으로 추산된다. 삼성물산은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에 '래미안 일루체라'라는 단지명을 제안하면서 인근에 입주한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원펜타스에 이어 반포를 대표하는 차세대 주거 단지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자금 조달 부문에서는 건설업계 최고 수준인 AA+ 신용등급을 활용해 사업비 전액을 한도 제한 없이 최저 수준 금리로 책임 조달한다. 이와 함께 △주택담보인정비율(LTV) 100% 이주비 지원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수수료 전액 부담 △입주 시 분담금 100% 납부 조건 △계약 체결 후 30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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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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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19·25차 시공사 선정 D-1…삼성물산·포스코이앤씨, 막판 표심 잡기 - 아시아투데이

조합원 전 가구 한강 조망·180m 랜드마크 공동 제시 삼성 "업계 유일 AA+ 신용등급 기반 금융비용 최소화" 포스코 "분담금 제로·확정 후분양 등 이익 극대화" 삼성물산 건설부문 래미안 일루체라 0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조합에 제안한 '래미안 일루체라' 아파트 조감도./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 총회를 코앞에 두고 막바지 조합원 표심 잡기에 나섰다. 2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반포19·25차 재건축 조합은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 가운데 최종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이번 사업에 단지명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하며 반포 한강변의 새로운 랜드마크 단지 조성 계획을 공개했다. 인근에 지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원펜타스'를 잇는 차세대 반포 대표 단지로 만들겠다는 목표다. 금융 조건에서는 업계 유일 최고 수준인 AA+ 신용등급을 바탕으로 사업비 전체를 한도 없는 최저금리로 책임 조달하겠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반포3주구 재건축 사업에서 연 3.05% 수준으로 사업비를 조달한 사례를 언급하며, 동일 시기 잠원동 일대 다른 사업장 대비 1.8%포인트 낮은 금리였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신반포19·25차 사업비를 약 1조5000억원, 사업 기간을 6년으로 가정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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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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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서울을 묻다] 장지호 “‘메이드 인 강북구’…‘다시 강북시대’ 열 것” - 아시아투데이

장지호 국민의힘 강북구청장 후보 인터뷰 재개발·재건축, 구청장 직속 '주거정비 신속지원단' 신설 24시간 빈틈 없는 의료안심망 구축 미아동 에듀타운 조성…신강북선·동북선 신속 추진 장지호 국민의힘 강북구청장 후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특집방송1 0 장지호 국민의힘 강북구청장 후보가 최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본사 정론스튜디오에서 '제9회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특집방송'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메이드 인 강북구' 장지호가 멈춰 있던 강북의 시간을 다시 움직이겠다. " 장지호 국민의힘 강북구청장 후보가 △24시간 빈틈 없는 의료안심망 구축 △신강북선·동북선 조기 추진 △주거정비 신속지원단 신설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강북구 토박이'로서 주민들이 오랫동안 겪어온 교통난과 주차난, 낙후된 생활 인프라 문제를 해결해 '다시, 강북 전성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다. 장 후보는 최근 아시아투데이 유튜브 방송 '아투TV'의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특집방송'에 출연해 자신을 강북에서 나고 자란 '메이드 인 강북구'라고 소개하며 "강북구의 고질적인 교통난과 주차난, 재개발 지연, 낙후된 생활 인프라 문제를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체감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재건축·재개발과 경제 활성화, 생활 인프라 개선 등을 통해 '다시, 강북 전성시대'를 열고, 무엇보다 강북구를 만들고 지켜온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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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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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서울을 묻다] 조재희 “노후된 송파, 서울 경제 중심으로…AI·MICE 글로벌 도시 설계” - 아시아투데이

조재희 더불어민주당 송파구청장 후보 인터뷰 개발 속도UP·글로벌기업·삶의질 향상 3대축 제시 취임 즉시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신속협의체 구성 "65만 송파, 정부 지원 절실…직접소통 보여드릴 것" 조재희 더불어민주당 송파구청장 후보 인터뷰 0 조재희 더불어민주당 송파구청장 후보가 최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본사 정론스튜디오에서 '제9회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특집방송'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 "설레는 도시 '송파'를 삶의 질 향상, 도시 재설계, 글로벌 기업 유치라는 세 축으로 새롭게 디자인하겠다." 조재희 더불어민주당 송파구청장 후보가 AI 미래산업 유치와 잠실 MICE 개발, 굵직한 재건축·재개발 사업, 생애주기별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송파를 서울 경제의 중심 도시로 새롭게 디자인하겠다"고 밝혔다. 참여정부 청와대 정책관리비서관과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을 역임한 조 후보는 특히 40년째 송파에 거주한 '찐송파인'으로 "송파 구석구석의 민심을 잘 이해하고 있다"며 "구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이재명 정부와 같은 구청장으로서 신속하게 공약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최근 아시아투데이 유튜브 방송 '아투TV'의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특집방송'에 출연해 "송파는 88올림픽을 기점으로 성장한 도시로 이제 40여 년이 지나 전체가 낡아가고 있다"며 "40여 곳에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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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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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3구역’ 수주 성공한 현대건설, 올해 도시정비분야 수주액 6.6조원 돌파 - 아시아투데이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 수주(3) 0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 조감도. 현대건설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수주로 올해 도시정비분야 누적 수주액이 6조6474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의 현대아파트 1~7차와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을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지하 7층~지상 최대 65층, 총 5175가구 규모의 주거 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앞서 회사는 지난 25일 열린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총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이 참석해 2332명이 찬성했다. 찬성율은 89%다. 회사는 이번 수주로 연초 계획한 12조원 이상 수주, 8년 연속 수주 1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핵심 사업지를 중심으로 한 선별 수주 전략을 펼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회사가 올해 수주한 프로젝트 중 가장 큰 프로젝트는 압구정3구역이다. 해당 프로젝트의 총 공사비는 5조5610억원으로 단일 도시정비사업 기준으로 최대 규모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압구정2구역을 수주한 데 이어 3구역까지 수주하며 압구정 현대의 헤리티지를 계승하고 있다"며 "'OWN THE ONE, 변하지 않는 단 하나의 가치' 비전 아래 압구정 현대를 미래 주거의 새로운 기준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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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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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왕좌’ 품은 현대건설…5.6兆 압구정3구역 시공권 확보 - 아시아투데이

이미지 0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투시도./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거머쥐었다. 압구정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시공사 선정 국면에 들어서면서 주요 건설사 간 한강변 수주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조합은 이날 서울 강남구 압구정고등학교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현대건설은 지난달 진행된 입찰에 단독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뒤 이날 조합원 투표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전체 조합원 3988명 가운데 2621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 중 2332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찬성률은 88.97%다. 반대는 156표, 무효·기권은 133표로 집계됐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393-1번지 일대 현대아파트 1~7차와 10·13·14차, 대림아크로빌, 대림빌라트 등을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30개 동, 5175가구 규모 단지로 탈바꿈시키며 총 공사비는 5조5610억원에 달한다. 압구정1~6구역 전체 재건축 사업비가 약 16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가운데, 3구역 단일 사업지만 전체의 3분의 1 수준을 차지한다. 압구정 재건축 구역 가운데 사업 면적과 기존 가구 수 모두 최대 규모다. 현대건설은 이번 수주를 계기로 압구정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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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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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후보, 대규모 도시개발·첨단 자족도시 비전 발표 - 아시아투데이

광역철도망과 3기 신도시 사업으로 수도권 남부 미래 성장축 구축 재개발·재건축과 주거환경 개선으로 시민 체감형 도시 변화 추진 첨단산업 유치와 일자리 3만 개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 목표 김성제 후보 유세2 0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가 24일 선거유세 중 당선을 자신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엄명수 기자 김성제 국민의힘 의왕시장 후보가 의왕시의 미래를 위한 대규모 도시개발과 첨단 자족도시 조성 계획을 내놓았다. 김성제 후보는 의왕시가 수도권 남부에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진단하며, 광역철도망 구축과 대규모 개발, 첨단산업 유치 등 여러 변화의 흐름 속에서 앞으로 5년, 10년이 의왕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 의왕이 서울의 배후 주거지로 인식됐던 점을 언급하며, 앞으로는 주거, 산업, 교통, 일자리, 생활,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자족형 미래도시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단순한 도시 확장이 아닌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김 후보가 제시한 공약에는 대규모 공공주택지구 사업 지원, 재개발 및 재건축 적극 추진,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첨단산업 기반의 자족도시 건설, 대규모 일자리 창출 등이 포함됐다. 도시개발 분야에서는 고천 행복타운, 초평 신혼희망타운, 월암·청계2 공공주택지구 사업의 안정적 마무리와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사업의 본격 추진 계획이 담겼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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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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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 2.1조 규모 압구정4구역 재건축 시공권 획득 - 아시아투데이

압구정4구역 투시도 0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에 제시한 아파트 투시도./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2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은 전날 서울 압구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삼성물산은 단독 입찰에 참여했으며, 총 투표자 716명 가운데 626명의 찬성을 얻어 최종 시공사로 확정됐다. 득표율은 87.4%다. 압구정4구역 재건축은 강남구 압구정동 487번지 일대 현대8차와 한양3·4·6차 아파트를 통합 개발하는 사업이다. 사업을 통해 지하 5층~지상 최고 67층, 8개 동, 총 1662가구 규모의 대단지와 각종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게 골자다. 총 공사비는 약 2조1154억원 규모다. 삼성물산은 세계적인 건축·조경 설계사와 협업해 압구정4구역을 한강변 대표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영국 런던 대영박물관과 미국 뉴욕 '270 파크 애비뉴'를 설계한 노만 포스터의 포스터앤드파트너스(Foster+Partners), 미국 뉴욕 9·11 메모리얼파크와 싱가포르 창이공항 조경 설계에 참여한 피터 워커 파트너스(PWP) 등이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조합원 전체가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한 설계도 제시했다. 포스터앤드파트너스의 조망 분석 솔루션 '사이클롭스(CYCL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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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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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정비형 재개발 법적상한 용적률 규제 푼다…“최대 1.2배 완화” - 아시아투데이

1 0 용적률 체계 개선안. 서울시가 준주거·상업지역 재개발사업의 용적률 제한을 대폭 완화해 도심 내 양질의 주택 공급을 끌어올린다. 서울시는 재정비촉진지구 내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법적상한용적률을 최대 1.2배까지 확대하고 높이 규제를 완화하는 재정비촉진사업 규제혁신 3차 개선안을 본격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선안은 지난해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대상으로 시행한 '재정비촉진사업 규제혁신' 1·2차에 이은 추가 완화책이다. 시는 3차 개선안을 통해 준주거·상업지역 위주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성을 대폭 개선함으로써, 그동안 사업성 부족으로 정체됐던 사업들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지구·구역별로 다르게 적용되던 용적률을 '기준·허용·상한 용적률' 체계로 일원화한다. 상한용적률 적용 범위도 적용 항목을 공개공지 확보 등까지 대폭 확대해 사업의 자율성을 높였다. 사업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허용용적률을 조례용적률의 1.1배로 일괄 적용한다.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항목은 녹지생태공간 등으로 변화하는 주거 환경을 반영했다. 특히 그동안 제한적으로 운영됐던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법적상한용적률을 최대 1.2배까지 완화한다. 사업성을 개선하고 민간 참여를 유도해 도심 내 양질의 주택을 속도감 있게 공급할 계획이다. 법적상한용적률을 최대 준주거지역은 600%, 근린상업지역 1080%,...

아시아투데이 ·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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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부천중동 반달마을A 재건축 지원…주민대표단과 협약 - 아시아투데이

LH 중동 반달마을 0 강오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역균형본부장(오른쪽)과 구동림 반달마을A구역 주민대표단 위원장이 지난 20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부천 중동신도시 선도지구 재건축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한다. LH는 지난 20일 부천중동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인 '반달마을A구역'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조성된 지 20년 이상 지난 대규모 택지지구(100만㎡ 이상)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기존처럼 개별 단지 단위로 재건축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인접 단지와 기반시설까지 함께 정비하는 통합 방식으로 추진돼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부천 중동 1기 신도시에는 현재 총 18개 특별정비예정구역이 지정돼 있으며, 이 가운데 은하마을과 반달마을A가 선도지구로 선정된 상태다. 이번 협약은 LH와 주민대표단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해 특별정비구역 지정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LH는 현재 반달마을A구역의 예비사업시행자 역할을 맡고 있다. 협약에 따라 주민대표단은 주민 의견 수렴과 동의서 확보 등 의사결정 업무를 담당하고, LH는 특별정비계획 수립과 인허가 지원, 초기 사업비 투입 등 사업 전반을 지원할 예정이...

아시아투데이 ·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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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 초기사업비 특판에 재건축·재개발 문의 급증…“사업 속도 기대” - 아시아투데이

이미지 0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일대 모습./연합뉴스 국토교통부가 재건축·재개발 추진위원회와 조합의 초기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내놓은 '정비사업 초기사업비 융자 특판 상품'이 현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저금리 정책자금 지원을 통해 사업 초기 자금조달 난관을 완화하고 정비사업 속도를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국토부는 전국 재건축·재개발 추진위와 조합을 대상으로 '정비사업 초기사업비 융자 특판 상품'을 운영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올해 신설된 초기사업비 융자 프로그램의 특판 형태로, 지난 3월 본격 지원 이후 상담과 신청 문의가 빠르게 늘고 있다. 특판 상품은 연 1% 금리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료율 0.2~0.4% 조건이 적용된다. 적용 대상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업 신청과 승인이 완료된 건으로, 이후 신청분에는 기본 상품 조건이 적용된다. 정부는 올해 관련 예산 422억5000만원이 소진될 때까지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HUG 기금센터를 통한 접수와 심사를 거쳐 금융지원이 이뤄진다. HUG에 따르면 연초 총회 등을 통해 자금 차입 결의를 마친 사업장을 중심으로 3월 이후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현재 서울 2곳, 경기 2곳, 부산 1곳 등 총 5개 사업장에 약 130억원 규모 지원이 승인됐다. 전국적으로는 약 50개 사업장에서 상담이 진행 중이다. 현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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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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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서울을 묻다] 박강수 “행복도시 1위 마포, 재개발·복합개발·AI산업단지로 끝까지 책임” - 아시아투데이

박강수 국민의힘 마포구청장 후보 인터뷰 공약이행률 99.8%·주민만족도 1위…민선 8기 성과 내세우며 재선 각오 재개발 61곳 입주·유수지 복합개발·상암 AI산업단지 완성 등 약속 박강수 국민의힘 마포구청장 후보 인터뷰 0 박강수 국민의힘 마포구청장 후보가 최근 서울 마포구 합정역 인근에 마련된 선거 캠프에서 본지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과거를 보면 미래가 보인다. 행복지수 1위 마포, 끝까지 책임지겠다." 박강수 국민의힘 마포구청장 후보가 민선 8기 성과를 바탕으로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진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재선에 도전한다. 민선 8기 공약 이행률 99.8%로 매니페스토 본부 SA등급을 2년 연속 수상했고, 통계청·서울서베이·서울시 행복도 등 모든 조사에서 마포가 삶의 만족도 1위를 기록했다. 외국인 관광객은 67만 명에서 985만 명으로 4년 새 14.7배 급증했다. 9번의 소송 끝에 마포유수지 9400평 부지를 확보했고, 공덕자이 9년 미등기 해소·아현 1구역 원주민 581명 보호·공덕 7구역 9년 만에 재개 등 정비사업 현안도 풀어냈다. 박 후보는 최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4년 전 약속드린 36개 공약 중 35.5개를 지켰다"며 "이 모든 결과는 내가 잘했다는 게 아니라 마포구민이 답해 주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선 9기 핵심 공약으로 마포 한강변과의 경계를 허무는 '마포강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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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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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서울을 묻다] 유동균 “씨앗 뿌린 마포…재건축·AI행정으로 열매 맺겠다” - 아시아투데이

유동균 더불어민주당 마포구청장 후보 인터뷰 "재개발 40곳 속도전"…정원오 후보와 500세대 이하 권한 이양 추진 AI 행정비서·강변북로 지하화…민선 7기 이은 '완성의 마포' 제시 유동균 더불어민주당 마포구청장 후보3 0 유동균 더불어민주당 마포구청장 후보가 최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본사 정론스튜디오에서 '제9회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특집방송'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정부와 서울시, 여당이 함께 해서 마포의 사업 속도와 예산 모두 빠르게 처리하겠다." 유동균 더불어민주당 유동균 마포구청장 후보가 민선 7기에 뿌린 씨앗의 열매를 맺겠다며 AI 기반 행정 혁신과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유 후보는 마포구의원·서울시의원·민선 7기 마포구청장을 거쳐 현재 민주당 당대표 특보로 행정 및 정치 경험을 최대한 활용하겠다는 포부다. 유 후보는 최근 아시아투데이 유튜브 방송 '아투TV'의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특집방송'에 출연해 "50년 넘게 마포에서 살며 골목 하나, 동네 하나를 누구보다 잘 안다"며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행정으로 더 빠르고 더 따뜻한 마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AI 행정 분야에서는 공무원이 AI 시스템을 통해 민원 데이터를 분석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마포 브레인' 구축을 제시했다. 그는 "무단횡단 단속에서 횡단보도 설치로 행정 패러다임이 바뀌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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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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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길동 삼익파크아파트 재건축 이주 본격화 - 아시아투데이

삼익파크(아) 정비사업 조감도(안) 0 서울 강동구 삼익파크아파트 정비사업 조감도 /강동구 서울 강동구 명일·길동권 재건축 사업이 첫 이주 단지를 배출하며 본궤도에 올랐다. 구는 길동 삼익파크아파트 재건축 정비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주민들의 이주가 시작된다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현재 명일·길동권에는 명일동을 중심으로 12개 단지에서 재건축 사업이 추진 중이며, 향후 약 1만4280세대 규모로 조성될 전망이다. 이는 서울 최대 규모의 재건축 단지인 올림픽파크포레온(1만2032세대)을 웃도는 대규모 주거정비 사업으로, 이 중 삼익파크아파트는 사업 추진이 가장 빠른 단지다. 구는 이주 기간 동안 관계 기관, 조합과 긴밀히 협조해 주민들이 원활하게 이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주 현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철거 등 후속 절차에 대한 행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삼익파크아파트 입주민의 이주를 시작으로 명일·길동권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이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재건축 사업이 지체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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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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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서울을 묻다] 김현기 “재건축·K테크·UAM…‘강남 대전환’ 승부수” - 아시아투데이

김현기 국민의힘 강남구청장 후보 인터뷰 "30년 행정 네트워크로 재건축 속도전"…재건축 전담조직 즉각 설치 K테크밸리·UAM 시범운영…'글로벌 강남' 구상 '생애주기형 복지 체계' 구축 등 약속 김현기 국민의힘 강남구청장 후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특집방송1 0 김현기 국민의힘 강남구청장 후보가 최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본사 정론스튜디오에서 '제9회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특집방송'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강남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 세계 속의 '강남'으로 만들어내겠다." 김현기 국민의힘 강남구청장 후보가 재건축 신속 추진과 첨단 산업 유치를 양대 축으로 한 '강남 대전환 7대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주택·세제·교통·교육환경·도시계획안전·경제일자리·복지 등 7개 분야에 문화관광체육을 더한 플러스 1 구상으로 '강남 대전환'을 약속했다. 서울시의회 의장과 4선 시의원을 지낸 김 후보는 최근 아시아투데이 유튜브 방송 '아투TV'의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특집방송'에 출연해 "강남은 단순한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아니라 세계 속의 글로벌 강남"이라며 "지금까지 중앙정부와 서울시가 강남을 만들어 줬다면, 이제는 강남 구민 스스로 개척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특히 국회 보좌관 14년과 서울시의회 의원 16년 등 약 30년의 행정·의정 경험을 자신의 강점으로 내세우며 "임기 첫날부터 결재할 수 있는 역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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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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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서울을 묻다] 김형곤 “재건축·K컬쳐·의료관광으로 ‘글로벌 강남’ 부흥” - 아시아투데이

김형곤 더불어민주당 강남구청장 후보 인터뷰 "재건축 행정 절차 단축"…원스톱 지원센터 설치 서울시·정부여당 함께 절차 신속 추진 '약속' "4대 엔터사 떠난 강남 부흥"…K컬처·의료관광 특구 추진 김형곤 더불어민주당 강남구청장 후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특집방송3 0 김형곤 더불어민주당 강남구청장 후보가 최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본사 정론스튜디오에서 '제9회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특집방송'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4대 엔터 떠난 자리, 재건축·K컬처·의료관광으로 강남을 글로벌 도시로 이끌겠다." 김형곤 더불어민주당 강남구청장 후보가 재건축 속도 혁신과 의료·문화 기반 경제 도약을 양대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특히 지어진 지 50년이 넘는 강남 아파트들의 재건축 문제를 최대 현안으로 꼽고 서울시는 물론 정부여당의 협력으로 빠르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최근 아시아투데이 유튜브 방송 '아투TV'의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특집방송'에 출연해 "은마아파트처럼 수십 년째 제자리걸음을 하는 재건축이 강남 구민들의 가장 큰 피로감"이라며 "사람이 느린 게 아니라 구조가 비효율적이었다"고 진단했다. 재건축 지연의 핵심 원인으로는 부서 간 협의 지연, 서울시·국토부와의 반복적 승인 절차, 민원 발생 후 사후 대응 방식을 지적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재건축 전담 원스톱 지원센터 설치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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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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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부산 망미5구역 재개발 수주로 정비사업 ‘2조 클럽’ 가입 - 아시아투데이

이미지 0 부산 수영구 '망미5구역 재개발' 조감도./두산건설 두산건설은 부산 수영구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규모를 2조원대로 확대했다고 18일 밝혔다. 두산건설은 지난 16일 열린 부산 수영구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다. 총 도급액은 7334억원이다.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수영구 망미동 458-2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32층, 13개 동, 총 1800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사업지는 부산 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수영구에 위치해 있다. 부산도시철도 3호선 망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로, 광안대교와 원동IC 등을 통해 해운대구와 연제구, 남구 등 부산 주요 권역 접근성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두올해 신규 수주 목표를 창사 이후 최대 수준인 6조원으로 제시한 두산건설은 올해 들어 정비사업 수주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데이터 기반 사업성 검토와 선별 수주 전략을 바탕으로 정비사업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 마곡동 신안빌라 재건축과 신림동 가로주택정비사업, 홍은1구역·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 부산 명장3구역 재건축, 용호7구역 재개발 등에 이어 이번 망미5구역까지 확보하면서 올해 시공사 선정 기준 누적 수주 규모가 2조원을 넘어섰다. 이를 두고 두산건설은 공공재개발과 민간 정비사업을 병행하는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아시아투데이 ·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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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권 드파인 확장”…SK에코플랜트, 서울 ‘신반포20차 재건축’ 수주 - 아시아투데이

이미지 0 SK에코플랜트의 서울 서초구 '신반포20차 재건축' 프로젝트 조감도./SK에코플랜트 SK에코플랜트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0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하며 강남권 도시정비사업 확대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SK에코플랜트는 신반포20차 재건축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총 도급액은 약 2048억원이다. 이번 사업은 잠원동 60-78번지 일원에 있는 노후화한 아파트를 지하 4층~지상 35층, 4개동, 총 190가구 규모의 신축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사업지는 반포·잠원 생활권에 위치한 강남 핵심 입지로 평가된다. 서울지하철 7호선 반포역이 도보 약 2분, 3호선 잠원역이 도보 약 7분 거리에 위치한 더블역세권이다. 올림픽대로와 경부고속도로 접근성도 우수해 서울 및 수도권 이동 편의성이 높다는 평가다. 교육·생활 인프라도 강점으로 꼽힌다. 반원초와 원촌초, 경원중, 원촌중, 청담고 등이 인접해 있으며 반포 학원가 접근도 가능하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뉴코아아울렛, 반포쇼핑타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 등 대형 생활편의시설도 가까이 위치해 있다. 잠원한강공원과 반포한강공원 등 한강변 녹지 접근성도 확보했다. 특히 SK에코플랜트는 이번 수주를 계기로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드파인(DE'FINE)'의 강남권 확장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기열 SK에코플랜트 설루션영업총괄은 "도시정비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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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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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 수주…써밋 트리버 제안 - 아시아투데이

02. 써밋 트리버(SUMMIT TRIVER) 주간 투시도 0 써밋 트리버 투시도. 대우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 467-61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 동, 총 74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3720억원(부가가치세 별도)이다. 대우건설은 공공재개발 사업 최초로 자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써밋'을 적용해 랜드마크 단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단지명은 'Three'와 'River'를 결합한 '써밋 트리버(SUMMIT TRIVER)'를 제안했따. 세 개의 상징적 주동과 한강 조망 프리미엄을 강조한 의미를 담았다. 설계는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UN스튜디오와 협업했다. UN스튜디오는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과 네덜란드 아른헴 중앙역 등을 설계한 건축 그룹이다. 빛의 변화를 입체적으로 담아내는 고품격 커튼월 마감재를 적용할 예정이다. 단지에는 약 6346.78㎡ 규모의 테마가든과 360도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된다. 최고 약 120m 높이에서 한강과 도심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했했다. 또 총 21개 타입의 평면 설계를 통해 다양한 주거 수요를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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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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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압구정5구역, 공기 단축으로 가구당 사업비 1억 줄이겠다” - 아시아투데이

아크로 압구정 0 DL이앤씨가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에 제시한 '아크로 압구정' 아파트 투시도./DL이앤씨 DL이앤씨가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에 공기 단축을 통한 가구당 사업비 1억원 절감을 약속했다. DL이앤씨는 지난 16일 압구정5구역 조합 공동홍보관에서 열린 설명회에서 재건축 공사 기간을 57개월로 계획해 금융비용과 사업비 부담을 낮추겠다는 전략을 공개했다. 현재 현대건설과 시공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공사 기간 단축과 금융 조건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운 것이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은 서울 강남권 핵심 입지로 꼽히는 만큼 업계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는 사업이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은 단지 모형과 설계안을 살펴보며 공기 단축에 따른 사업성 개선 가능성과 시공 품질 유지 방안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DL이앤씨는 재건축 사업을 단순한 주택 공급이 아닌 '자산 가치 극대화 과정'으로 규정하며 금융 지원책도 함께 제안했다. 구체적으로 사업비 가산금리 0% 적용, 주택담보대출비율(LTV) 150% 수준의 이주비 지원, 입주 후 최대 7년간 분담금 납부 유예 등의 조건을 제시하며 조합원 부담 완화에 초점을 맞췄다. 새 단지 브랜드인 '아크로 압구정'은 한강 조망과 개방감을 강조한 배치 계획이 특징이다. 101~103동은 한강을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는 저층 위주 동으로 설계됐고, 10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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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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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 집값 상승폭 ‘다시 확대’…재건축·역세권 쏠림 속 전월세도 동반 강세 - 아시아투데이

이미지 0 서울의 한 아파트 밀집지역 모습./연합뉴스 지난달 서울 아파트와 주택 등 집값 상승세가 재건축·역세권 대단지를 중심으로 이어지면서 전국 주택 매매가격이 4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전세와 월세 역시 서울·수도권 핵심 입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몰리며 상승폭이 확대됐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4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 주택 매매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16% 상승했다. 수도권은 0.31%, 서울은 0.55% 올랐고 지방도 0.02% 상승 전환했다. 서울의 경우 3월 0.39% 대비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4월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또한 0.55%로 3월 상승률(0.34%)대비 0.2%포인트 가량 오름세가 확대됐다. 전세가격지수는 전국 0.31%, 수도권 0.50%, 서울 0.66% 상승했다. 월세가격지수 역시 전국 0.34%, 수도권 0.51%, 서울 0.63% 올라 임대차 시장 전반의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 한국부동산원은 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재건축 추진 단지와 역세권, 대단지 등 선호 단지에서 상승 거래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관망세와 거래 감소도 나타나는 등 시장이 혼조 양상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매매시장의 경우 서울은 대단지와 역세권 중심 상승세가 이어졌지만, 지역별 차별화도 뚜렷했다. 강북권에서는 광진구가 중곡·구의동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0.96%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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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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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1644억원 군포3구역 재개발 수주…501가구 조성 - 아시아투데이

이미지 0 코오롱글로벌 본사 전경. 코오롱글로벌은 코리아신탁으로부터 경기도 군포시 당동 738번지 일원에 진행되는 1644억원의 군포3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해당 부지에 공동주택 5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다.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5개월이다. 대금지급 조건 등은 기성불로 정해졌다. 기성불은 분양 여부와 관계없이 공사비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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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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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재개발 아파트 냉난방비 제로’ 사업참여 - 아시아투데이

ㅇ 0 김용범 경동나비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왼쪽에서 두번째)과 박일하 동작구청장(왼쪽에서 세번째)이 동작구 재개발·재건축 아파트 냉난방비 제로화 시범사업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이 연료전지 기반 분산에너지 모델을 활용한 '냉난방비 제로화' 실증사업에 참여한다. 경동나비엔은 29일 서울 동작구가 추진하는 '재개발·재건축 아파트 냉난방비 제로화 시범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상도동 양녕청년주택으로, 주거 공간에서 에너지를 직접 생산·활용하는 분산에너지 모델을 도입해 입주민의 전기료 등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것이 목표다. 주거정비 전문기업과 연료전지·신재생에너지 기업 등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사업에서 경동나비엔은 콘덴싱 에어컨과 콘덴싱 보일러 공급을 맡는다. 경동나비엔은 다음 달 일부 세대에 1kW급 연료전지와 축열탱크를 연계한 냉난방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정식 출시를 앞둔 콘덴싱 에어컨도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처음 적용된다. 이 제품은 연료전지에서 발생하는 배열(폐열)을 냉방 에너지로 활용하는 구조로, 증발냉각 방식과 결합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이에 따라 기존 시스템 에어컨 대비 연간 전기 사용량을 최대 42%까지 줄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냉방 기능뿐 아니라 공기청정·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