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ail : womannews@womannews.net 상담시간 AM 09:00 ~ PM 06:00 / 주말 및 공휴일은 휴무입니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서울 강동구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강동구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강동구는 현재 재건축 13곳, 주택재개발 12곳,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44곳, 모아타운 3곳 등 총 72개 구역에서 다양한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에 따라 조합원과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정비사업의 제도와 절차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해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실무 중심의 내용을 강화했다. 특히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사례와 분쟁 대응 방안을 추가해 주민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은 오는 7월 2일부터 7월 2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강동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도시계획, 정비사업, 법률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단계별 사업 절차와 주요 쟁점에 대해 설명한다. 세부 교육 일정은 ▲7월 2일 재개발·재건축 및 모아타운 사업 절차 이해 ▲7월 7일 공공지원제도, 추진위원회 및 조합 설립 절차와 시공자 선정 유의사항 ▲7월 9일 사업시행인가·관리처분인가 절차 및 주요 분쟁 사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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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womannews@womannews.net 상담시간 AM 09:00 ~ PM 06:00 / 주말 및 공휴일은 휴무입니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영등포구가 서울시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주택정비사업 전선 지중화 용적률 인센티브 제도가 개선되면서, 올해 4월부터 재개발·재건축 등 주택정비형 사업에서도 전선 지중화 비용에 대해 최대 5%p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영등포구는 그동안 상업·업무지역 중심의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에만 적용되던 전선 지중화 용적률 인센티브가 주택정비형 재개발·재건축 사업까지 확대 적용됐다고 밝혔다. 기존 서울시 제도에서는 아파트 재개발·재건축과 같은 주택정비형 사업이 전선 지중화 인센티브 대상에서 제외돼 주민 생활환경과 직결된 사업임에도 형평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영등포구는 정비구역 내 전선 지중화를 추진하는 주택정비형 사업에도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그 결과 해당 내용이 ‘2030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최종 반영됐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재개발·재건축 사업 시행자는 전선 지중화 추진에 따른 비용 부담을 일부 완화할 수 있게 됐으며, 최대 5%포인트의 추가 용적률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선 지중화 사업은 전신주와 전선을 지하로 매설하는 도시환경 개선 사업으로, 보행 공간 확보와 도시 미관 개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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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womannews@womannews.net 상담시간 AM 09:00 ~ PM 06:00 / 주말 및 공휴일은 휴무입니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관악구가 신림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로 대신자산신탁 주식회사를 지정 고시하며 재개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림선 서원역 인근 16만9천㎡ 규모 부지에는 최고 34층, 3,973세대 규모의 친환경 주거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 관악구는 지난 4일 신림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로 대신자산신탁 주식회사를 지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신림5구역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지역으로,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 안정성 확보를 위한 대규모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관악구는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검토한 결과, 대신자산신탁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사업시행자 지정 요건과 토지등소유자 및 토지면적 동의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최종 동의율은 토지등소유자 기준 75.85%, 토지면적 기준 64.07%로 집계돼 법정 요건을 충족했으며, 주민들의 높은 참여와 지지를 확인했다. 사업 대상지는 서원동 412번지 일대 약 16만9천㎡ 규모의 구릉지 주거지역이다. 재개발이 완료되면 기존 노후 주택 밀집지역은 지하 3층~지상 34층, 25개 동, 총 3,973세대 규모의 현대식 주거단지로 탈바꿈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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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womannews@womannews.net 상담시간 AM 09:00 ~ PM 06:00 / 주말 및 공휴일은 휴무입니다.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추진단 결재 서초구제공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서울 서초구는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민선9기 지방선거 당선 직후 재건축 신속 추진 의지를 담아 구청장 직속의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운영 계획을 제1호로 결재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은 그간 부서별로 분산 처리하던 재건축 관련 인허가 및 지원 업무를 통합하여 구청장 직속으로 격상한 조직으로 현재 서초구 지역 내 재건축 정비사업이 진행되는 79개소 중 현안이나 민원이 발생한 사업장을 구청장이 직접 찾아가 선제적으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소통의 창구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 지원단은 월 1~2회의 정기적인 방문을 원칙으로 하되 주민 요청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주요 운영 절차는 ▲사업지 선정 ▲안건 검토 ▲현장 방문 ▲사후 관리 등 4단계로 구성된다. 먼저 현안이 발생하거나 주민 요청이 있는 구역을 대상으로 사업지를 선정한 뒤 구청 소관부서와 재건축 관련 전문가지원단이 지연 사유를 면밀히 검토한다. 이후 구청장을 비롯한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조합 임원 시공사 및 협력업체 관계자 민원 대표자 등과 만나 분쟁 중재안과 해결책을 도출하고 사업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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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womannews@womannews.net 상담시간 AM 09:00 ~ PM 06:00 / 주말 및 공휴일은 휴무입니다.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조감도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영등포구는 지난 5월 19일 여의도 대교아파트의 재건축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하며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관리처분계획 인가는 2024년 1월 조합이 설립된 지 2년 4개월 만이며, 지난해 8월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은 지 불과 9개월 만에 이루어졌다. 이는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1호 사업지"로서 압도적인 속도감을 보여주며, 여의도 재건축 단지 중 가장 빠르게 정비사업의 사실상 마지막 관문을 통과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빠른 진행 속도의 배경에는 사업시행계획 인가 후 6개월 만에 관리처분계획 인가 신청을 마친 조합의 강력한 추진력이 있었다. 조합은 신속한 행정 절차를 위해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의 일환으로 진행된 "서울주택도시공사(SH)의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시범사업"을 적극 활용하였다. 이로 인해 행정절차 소요 기간이 대폭 단축되었으며 민간의 적극성과 공공의 신속한 행정 지원이 시너지를 만들어낸 결과로 분석된다. 정희선 대교아파트 재건축 조합장은 “영등포구청의 함께 해보자는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있었으며, 구청이 동반자로서 함께 해야 정비사업을 잘 진행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는 구청과 조합 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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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womannews@womannews.net 상담시간 AM 09:00 ~ PM 06:00 / 주말 및 공휴일은 휴무입니다. [여성종합뉴스/민일녀]인천 미추홀구가 우기를 앞두고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화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현장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구는 오는 6월 19일까지 관내 공사 현장과 어린이집, 숙박시설 등 총 90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는 5월 22일 도화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사 현장을 방문해 우기 대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단은 공사장 내 낙석방지망과 토류판 등 안전 시설물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작업자들의 안전 장비 착용 여부와 안전수칙 준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 공사 현장 전반의 안전 상태를 면밀히 살핀 뒤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가 안전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에 힘써달라”며 “철저한 안전 점검을 통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는 지난 4월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61일간 관내 공사 현장과 어린이집, 숙박시설, 기계식주차장 등 총 90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위험 요인을 조기 발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