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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사이언스 ·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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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재건축, 특별정비구역 지정 경쟁 본격화 - 이코노미사이언스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접어들면서 분당 지역 주요 단지들의 특별정비구역 지정 경쟁도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의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 이후 선도지구 선정에 이어 특별정비구역 지정 절차가 본격화되면서 주민 동의율과 사업계획 완성도가 사업 추진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성남시는 올해 제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통해 약 1만2000가구 규모의 정비사업을 검토할 예정이다.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 통합 재건축과 용적률 특례, 각종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분당 주요 노후 단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재건축 업계에서는 최근 분당 지역 사업 추진 단지들이 주민 동의율 확보에 집중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설명한다. 특별정비구역 지정 과정에서 주민 참여도와 사업 추진 의지가 중요한 평가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실제 정자동 일대 한솔마을 1·2·3단지 통합재건축 추진 조직은 오는 7월 예정된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 접수를 앞두고 주민 동의율 확보에 나서고 있다. 해당 단지는 분당 최초로 주민 결의를 통해 신탁방식 재건축을 선택하고 한국토지신탁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사례로 알려져 있다. 업계에서는 최근 신탁방식 정비사업이 주목받고 있다고 분석한다. 조합 설립 이전 단계부터 사업 관리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

이코노미사이언스 ·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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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지역사회 밀착 행보 확대…재건축부터 협동조합 지원까지 - 이코노미사이언스

금융기관들이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재건축 사업 지원부터 협동조합 육성, 디지털 금융 체험 공간 조성까지 지역 주민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활동 영역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우리자산신탁은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매화마을 주공3단지 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화마을 주공3단지는 야탑역 생활권에 위치한 노후 공동주택 단지로 향후 재건축을 통해 지하 2층~지상 27층, 15개 동, 총 169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 조성이 검토되고 있다. 우리자산신탁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재건축 추진 자문과 사업관리 지원을 맡을 예정이다. 회사는 신탁방식 정비사업이 사업비 관리의 투명성과 자금 조달 안정성을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범석 우리자산신탁 대표는 "노후화된 1기 신도시 주거환경 개선과 새로운 주거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안정적이고 투명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협중앙회는 '2026년 협동조합 상생 성장 어부바 프로젝트' 협약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나설 협동조합 11곳을 선정했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 130개 협동조합이 참여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11개 협동조합이 선정됐다. 신협은 총 1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오는 10월까지 지역사회 문제 해결 프로젝트 수행을 지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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