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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소리 ·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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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 규제 완화…112세대 추가 공급 - 제주의소리

재건축을 앞둔 이도주공1단지 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이 변경, 용적률과 건축물 높이 규제가 완화되면서 공동주택 공급 규모가 확대된다. 제주시는 오는 7월 1일 오후 2시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이도주공1단지 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안)은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 조례’에 따른 용적률 완화 인센티브를 적용해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변경안에 따르면 용적률은 기존 250% 이하에서 260% 이하로 상향, 건축물 높이는 기존 42m 이하에서 50m 이하로 완화된다. 이에 따라 공동주택 공급 규모는 기존 886세대에서 998세대로 확대돼 총 112세대가 추가 공급될 예정이다. 제주시는 설명회에서 단지 배치계획과 건축계획 변경 사항 등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더불어 제시된 주민 의견과 건의사항을 검토해 향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고성협 주택과장은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겠다”며 “수렴된 의견을 검토해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도주공1단지 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제주시 이도이동 888번지 일원 4만5788.2㎡ 부지에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사업시행계획인가와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완료했다. 용적률 250...

제주의소리 ·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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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된 노형동 아파트, 24층 공동주택으로 재건축 확정 - 제주의소리

제주시 노형동 한복판에 위치한 7층 아파트가 24층 공동주택으로 재건축된다. 준공된 지 35년된 세기1차아파트다. 제주도는 11일 건축위원회를 열고 제주 세기1차아파트 재건축 설계변경 건을 조건부동의로 통과시켰다.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세기1차아파트는 지난 1991년 준공된 7층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2022년 8월 재건축 조합이 설립되면서 새단장을 준비해왔다. 애초 지상 11층, 지하 3층에 108세대 규모로 재건축이 추진됐지만, 민선 8기 고도제한 완화 정책에 따라 설계 변경에 착수했다.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조례’가 지난해 개정되면서 제주 도심 건축물은 최대 25층까지 높일 수 있게 됐다.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새 설계는 지상 24층, 지하 4층이다. 층수로는 2배 이상 높아진 것이다. 세대 규모는 기존 108세대에서 소폭 변경될 전망이다. 신축 건물은 행정시가 추진하는 고도관리계획 재정비가 마무리되는 내년부터 고도완화 기준이 적용되지만, 세기1차 아파트는 소규모 재건축이라 바로 적용된다는 것이 담당 부서의 설명이다. 결국 세기1차 아파트는 민선 8기 고도제한의 첫 번째 수혜 대상이 될 전망이다. 세기1차아파트 재건축 대지면적(토지 면적)은 3007.9㎡, 건축면적(대지를 덮는 건축물 그림자 면적)은 1096.96㎡, 연면적(각 층 바닥면적의 총합)은 1만4963.21㎡이다. 건폐율(부지에서 건축물이 차지하는 비율)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