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이도주공 1단지 재건축 17층으로 높아져 - 제주MBC
올해부터 제주시 지역 건축물 고도제한이 완화되면서 재건축 아파트도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시는 이도주공 1단지 재건축 아파트를 14층에서 17층으로 높여 886세대에서 998세대로 늘리는 정비계획 변경안 주민설명회를 다음달 1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엽니다. 변경안은 개정된 도시계획 조례에 따라 건물 높이와 용적률을 높였는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와 인허가 절차를 다시 밟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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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제주시 지역 건축물 고도제한이 완화되면서 재건축 아파트도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시는 이도주공 1단지 재건축 아파트를 14층에서 17층으로 높여 886세대에서 998세대로 늘리는 정비계획 변경안 주민설명회를 다음달 1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엽니다. 변경안은 개정된 도시계획 조례에 따라 건물 높이와 용적률을 높였는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와 인허가 절차를 다시 밟게 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시 노형동 세기1차 아파트가 당초 11층 높이로 재건축을 추진하다 최근 24층으로 설계를 변경해 건축위원회 심의를 조건부 통과했습니다. 그러나 건물 층수는 갑절 넘게 높아졌지만 용적률은 499%에서 497%로 소폭 줄었고 세대 수는 134세대로 변화가 없었습니다. 제주도는 세기1차 아파트의 경우 소규모 재건축에 해당돼 고도완화 적용 대상이지만 신축 건물은 행정시가 추진하는 고도관리계획 재정비가 마무리되는 내년부터 적용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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