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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삼성물산은 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이 지난 20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465번지 일대에 지하4층~지상49층 규모의 총 6개동, 1045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8145억원 규모다. 개포우성4차 재건축은 지하철 3호선 매봉역과 도보 3분 이내로 인접한 역세권이며, 우수한 학군에 대치동 유명 학원가가 가까이 있다. 또한, 단지와 맞닿은 양재천을 비롯해 인근 매봉산과 강남세브란스 병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도곡 팰리스(RAEMIAN DOGOK PALACE)’를 제시했다. 아울러 글로벌 유명 설계사 유엔 스튜디오(UN Studio)와 협업해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프리미엄 조경 등 혁신 제안을 마련했다. 조합 원안 설계의 10개 주거동은 6개동으로 줄이고, 최적화한 단지 배치를 통해 총 1045세대 중 865세대에서 양재천·대모산·구룡산 등 자연환경을 조망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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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삼성물산은 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이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뒤 지난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방배신삼호 재건축은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4106㎡ 규모에 지하5층~지상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 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전역으로 연결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서래초·반포초·세화고 등 학군과도 인접해 있다. 또한 반포천과 서리풀공원, 몽마르뜨공원 등 풍부한 자연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르페리움(RAEMIAN REPERIUM)’을 제안한 상태다. 프랑스어로 랜드마크를 뜻하는 르페르(RPÈRE)와 권위를 뜻하는 라틴어 임페리움(IMPERIUM)을 결합한 명칭이다. 한강의 물결과 우면산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백색 월계관과 찬란한 왕관을 모티브로 한 입면 디자인으로 방배를 대표하는 새로운 도시 경관을 구현할 예정이다. 최고 높이 41층에 조성되는 스카이 커뮤니티에서는 우면산과 서리풀 공원은 물론 한강과 남산타워까지 아우르는 조망을 누릴 수 있다. 삼성물산은 특허기술을 적용한 최신 1등급 바닥구조와 국가 주요 기반시설에 적용되는 내진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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