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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포스트 ·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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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자산신탁, 공들인 장위동 재개발件 박차...장위동사업 추진委와 MOU - 파이낸셜포스트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은 최근 '돌곶이·상월곡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추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신자산신탁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정비사업 수행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원활한 사업 진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지인 장위동 일원은 지난 5월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완료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 6호선 돌곶이역과 상월곡역 이용이 가능한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췄고 향후 광운대역 GTX-C 개통에 따른 추가 교통 여건 개선도 기대된다. 특히 장위뉴타운 개발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데다 장위전통시장, 우이천, 장위초등학교 등 생활·교육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우수한 주거여건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는 “장위동 일대는 서울 동북권의 우수한 입지와 개발 잠재력을 갖춘 지역"이라고 짚었다. 아울러 "축적해 온 정비사업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토지등소유자의 기대에 부응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SNS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메리츠증권, 원전주들 동시호가 대규모 매수 파장…ETF 관련 리밸런싱 해프닝 삼성전자 파운드리, 구글 10세대 TPU 생산 '2나노 공정' 유력…첨단 패키징 가능성도 [데스크칼럼] 취재 질문에 돌아온 "개보위 신고"......

파이낸셜포스트 ·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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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부동산신탁, '창원 남양1구역' 재건축사업 사업시행자 지정 - 파이낸셜포스트

한국금융지주 산하의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이 창원 남양1구역 재건축사업의 정비구역 지정 및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완료했다. 17일 한국금융지주 등에 따르면 남양1구역은 창원시 성산구 남양동 일대에 위치한 750세대 규모의 우성아파트로, 재건축을 통해 967세대 규모(인허가 과정에 따라 변경 가능)의 신규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고시는 2024년 도입된 신탁특례 제도를 활용해 이뤄졌다. 해당 제도는 신탁회사가 정비구역 지정과 사업시행자 지정을 함께 제안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사업 절차를 효율화하고 추진 속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1월 토지등소유자 동의서 접수 과정에서 단 10일 만에 법정 동의율을 초과하는 70%의 동의를 확보했다.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이를 바탕으로 2월 창원시에 정비구역 지정을 제안했으며, 창원시는 지역 최초 신탁특례 적용 사업이라는 점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원활한 인허가 절차를 통해 제안 후 약 4개월 만에 관련 고시를 완료했다. 이는 신탁특례 제도를 활용한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박민규 한국투자부동산신탁 정비사업 담당 임원은 "토지등소유자들의 높은 관심과 창원시의 적극적인 협조로 사업 기반이 마련됐다"며 "전문성과 사업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

파이낸셜포스트 ·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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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르페리움, 41층 스카이 커뮤니티"…삼성물산, 방배신삼호 재건축 시공사 선정 - 파이낸셜포스트

"삼성물산이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41층 스카이 커뮤니티·시그니처 향·1등급바닥구조·내진특등급을 적용한 '방배동 대표 랜드마크' 래미안 르페리움이 올라간다." 삼성물산이 ▲사평대로 ▲서초대로 등 강남권 전역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 요충지인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에서 공사비 총 6538억원 규모의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지난 13일 개최된 조합 총회 의결을 거쳐 확정된 이번 사업을 통해 지하 5층부터 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 '래미안 르페리움' 단지가 조성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14일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이하 방배신삼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지난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 부지에 지하5층~지상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6538억원 규모다. 임철진 삼성물산 주택영업본부장(상무)는 "조합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수주한 만큼 삼성물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기대에 부응할 예정"이며 "원조 부촌의 위상에 걸맞은 상징성과 미래 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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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포스트 ·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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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오른 대신자산신탁...신림5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 등극 - 파이낸셜포스트

대신자산신탁이 서울 관악구 최대 규모 재개발 사업인 신림5구역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며 금융권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은 서울시로부터 관악구 신림동 412번지 일대 신림5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받았다고 11일 공개했다. 신림5구역은 토지등소유자 수만 약 2600명에 달해 이해관계 조정이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있었다. 하지만 매끄럽게 처리할 능력과 사업 진행에 대한 비전 제시로 대신자산신탁이 사안을 잡은 것. 특히, 동의서 징구 개시 후 25일 만에 법정 동의요건을 충족하며 사업 추진에 대한 높은 주민 참여와 기대감을 보여줬다는 평. 대신자산신탁은 사업시행자 지정 이후 시공사 선정과 건축심의, 사업시행인가 등 주요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신림5구역 총 사업면적은 약 16만9069㎡ 규모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지하 3층~지상 최고 34층, 약 3900세대 규모의 단지가 조성된다. 업계에서는 신림5구역이 서울 서남권의 핵심 주거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규모 주택 공급과 함께 노후 주거환경 개선 및 지역 인프라 확충 효과도 예상된다. SNS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폴스타의 명암] ② 스웨덴차 강조하지만…'디자인 바이 스웨덴' 껍데기 쓴 중국차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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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포스트 ·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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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서울 장위10구역 재개발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분양 - 파이낸셜포스트

대우건설이 이달 서울 성북구 장위동 68-37번지 일원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을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장위뉴타운(장위재정비촉진지구) 10구역을 재개발하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동 총 1931세대로 구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39~114㎡ 1032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일반분양 물량의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39㎡A 71세대 ▲39㎡B 26세대 ▲46㎡ 7세대 ▲51㎡A 1세대 ▲51㎡C 5세대 ▲59㎡A 148세대 ▲59㎡B 121세대 ▲59㎡C 54세대 ▲59㎡D 65세대 ▲59㎡E 14세대 ▲74㎡A 57세대 ▲74㎡B 48세대 ▲84㎡A 90세대 ▲84㎡B 251세대 ▲84㎡C 20세대 ▲84㎡D 47세대 ▲101㎡ 5세대 ▲114㎡ 2세대다.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올해 상반기 서울 분양시장 최대 규모의 일반분양 물량을 공급하는 단지다. 대다수 정비사업 단지의 일반분양 물량이 저층에 배치되는 것과 달리, 해당 물량 대부분 5층 이상 분포돼 있다. 현재 성북구 장위뉴타운은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며 서울 강북 최대 주거지로 자리 잡고 있다. 서울시청 자료에 따르면, 장위뉴타운은 총 123만6798㎡ 면적에 15개 구역으로 나뉘어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며, 총 3만2000여 세대를 품은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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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포스트 ·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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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서울 서초구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시공사 선정 - 파이낸셜포스트

삼성물산 건설 부문이 서울 서초구 일대 소규모 단지들을 하나로 묶어 정비하는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을 맡는다. 31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회사 건설 부문은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은 지난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교육대학교 종합문화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399명 가운데 239명의 표를 얻은 삼성물산이 최종 시공사로 낙점됐다. 전체 조합원은 438명이며, 삼성물산의 득표율은 59.9%였다. 이번 사업은 서초구에 있는 신반포 19차와 25차, 한신진일, 잠원CJ아파트 등 4개 단지를 통합해 추진하는 정비사업이다. 앞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 높이의 6개동, 총 616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예상 공사비는 약 4434억원이며 새 단지 이름은 '래미안 일루체라'로 정해졌다. 통합 재건축은 인접한 소규모 단지들이 단일 조합을 구성해 하나의 대단지로 개발하는 방식이다. 개별 재건축보다 용적률 인센티브 확보에 유리하고,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할 수 있어 정비업계에서 효율적인 대안으로 꼽힌다. 이번 수주로 삼성물산은 인근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원펜타스' 등과 함께 반포 일대에 브랜드 타운을 구축하게 됐다. 해당 단지는 지하철 3호선 잠원역과 인접해 있으며 신동초등학교와 신동중학교, 경원중학교, 현대고등학교 등이 주변에 자리하고 있다. 상업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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