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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뉴스 ·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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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장위10구역 재개발 단지 ‘푸르지오 마크원’ 분양 - 필드뉴스

대우건설은 서울시 성북구 장위동 68-37번지 일원에서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을 6월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단지는 장위재정비촉진지구 10구역을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 동, 총 193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39~114㎡ 1032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서울에서 공급되는 정비사업 단지 가운데 비교적 큰 규모의 일반 분양으로 분류된다. 입지는 서울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인근이다. 회사 측은 시청역과 신사역 등 주요 환승역까지 30분 안팎에 이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동북선 경전철과 GTX-C 노선도 예정돼 있다. 단지 주변에서는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약 15만㎡ 규모 부지에 업무·상업·주거시설, 문화·체육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교육시설로는 장위초등학교가 단지 인근에 있다. 월곡중, 남대문중, 장위중, 석관고 등도 주변에 있다. 생활편의시설은 장위전통시장,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북서울꿈의숲, 오동근린공원, 월곡산, 우이천 산책로 등 녹지 공간도 인접해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장위뉴타운의 중심 입지에서 교통·교육·생활·자연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단지”라며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과 서울시 강북권 개발계획 등 다양한 호재를 바탕으로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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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뉴스 ·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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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생활밀착 행정 강화…외국인·원도심·골목상권 챙겨 - 필드뉴스

[필드뉴스=시흥 강성원 기자] 임병택 시흥시장이 외국인 주민 지원부터 원도심 정비사업, 골목상권 활성화까지 시민 생활과 맞닿은 분야를 중심으로 체감형 행정을 확대하고 있다. 시흥시는 8일부터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다국어 민원 안내 키오스크 서비스를 운영한다. 외국인 주민 증가에 따른 행정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시흥은 등록외국인 수가 7만 명을 넘어서는 대표적인 다문화 도시다. 특히 정왕본동에는 시 전체 외국인 주민의 3분의 1 이상이 거주하고 있어 생활 민원과 행정 서비스 안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왔다. 새롭게 도입된 키오스크는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등 5개 언어를 지원한다. 이용자가 음성으로 질문하면 인공지능 기반 아바타가 해당 언어로 답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언어 장벽으로 행정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외국인 주민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도심 정비사업 현장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시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재개발·재건축·소규모 정비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정비사업 상담소'를 운영한다. 최근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공사비 상승과 주민 갈등, 복잡한 인허가 절차 등이 사업 추진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시는 서류와 전화 중심의 민원 대응에서 벗어나 현장을 직접 방문해 문제 해결 방안을 찾겠다는 방침이다. 대상은 이전고시가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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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뉴스 ·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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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후보, 능곡 재개발부터 생활안전까지…원도심 현장 행보 - 필드뉴스

[필드뉴스=고양 김형근 기자] 고양 원도심 재정비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는 가운데 능곡 재개발과 생활 안전 관리 문제가 지역 현안으로 다시 부상하고 있다. 장기간 지연됐던 정비사업 절차가 재개 움직임을 보이면서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정비 문제에도 관심이 쏠리는 분위기다.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후보는 지난 16일 능곡중앙교회에서 열린 능곡3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합 총회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능곡3구역은 행정 절차와 각종 규제, 소송 문제 등으로 사업 추진이 장기간 지연됐던 지역으로 꼽힌다. 해당 구역은 지난해 재정비촉진구역으로 다시 지정되면서 사업 재추진의 전환점을 맞았다. 향후 조합 설립과 인허가 절차, 사업 추진 속도 등이 원도심 정비사업의 핵심 변수로 거론되고 있다. 고양지역에서는 최근 일산신도시 재건축 논의와 함께 원당·능곡 일대 원도심 재정비 필요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신도시와 구도심 간 생활 인프라 격차, 노후 주거지 문제 등이 동시에 지역 과제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 후보는 현장에서 주민들의 장기간 사업 지연에 따른 불편과 피로감 등을 청취하고 향후 행정 절차 진행 과정에서 주민 의견이 반영될 필요성을 언급했다. 생활 안전 문제와 관련한 현장 활동도 이어졌다. 이 후보는 이날 덕양구청 인근에서 시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빗물받이 정비 활동에 참여했다. 최근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