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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Times ·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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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초된 하남B구역 재개발 다시 수면위로 부상 - 하남 Times

지난 2010년도부터 6개 구역에서 본격화됐던 하남시 재개발사업들이 사업시작 10여년 만에 대부분 좌초한 가운데 최근 하남 B구역(덕풍 413-3일원)이 다시 재추진의 날개를 펴고 있다. 하남 B구역은 최근 재개발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송성수) 승인을 받고 기존 중도 하차했던 사업권역을 중심으로 재추진에 나서며 향후 주민동의 확보를 비롯한 조합설립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탄력을 붙일 방침이다. 하남 B구역은 사업면적이 3만4,949㎡으로 토지 등 소유자가 263명에 이른다. 이곳은 지난 2010년 11월 주택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사업의 동력을 잃으며 2015년 초 해제된 후 다시 재추진에 나선 것. 당초 이곳은 공동주택 490여 가구 건립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재추진에서도 비슷한 사업 규모 형태에 따라 500거ㅏ구 안팎의 공동주택 건립이 예상된다. 하남시 재개발사업은 2010년부터 덕풍·신장동 중심의 A~F구역의 6개 단위로 나눠 추진돼 왔으나 시작도 못한 D구역을 제외하고 5개 구역에서 의욕적 개발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A구역(덕풍동 383-1 일원 19만 7,003㎡), B구역(덕풍동 413-3일원 3만6,212㎡), C구역(덕풍동 285-31 일원 4만9,671㎡), E구역(신장동 443-4 일원 10만9,236㎡), F구역(덕풍동 469-10 일원 1만5,921㎡) 중 C구역만 재개발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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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Times ·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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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멀기만 하다 - 하남 Times

하남시에 추진 중인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비롯한 지역주택조합 사업이 수년째 제자리걸음만 반복하면서 진척도가 없어 원도심 정비사업이 요원한 실정이다. 이 같은 원인은 정비사업에 따른 토지사용 동의 과정에서 해당주민 동의와 함께 주택법이 정한 사업 소유권 확보율이 지나치게 높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하남시는 도시정비사업이 본격화된지 16년이 지났으나 하남 C구역(덕풍C=현재 입주 완료)만 재개발에 성공했을 뿐 이 외에는 별다른 성공 사례가 없다. 10여 곳의 개발사업지 중 90% 가까이 실패하거나 동력을 상실한 상태다. 현재 하남시에서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곳은 모두 7곳. 그러나 대부분의 사업지가 소유권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수년째 제자리걸음만 하고있는 실정이다. 특히 이들 7곳은 주민동의율은 어느정도 확보했으나 소유권확보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하남시에는 작년말 기준 ▲역말1(덕풍동 514) ▲역말2(덕풍동 438) ▲안터골1(덕풍동 369) ▲안터골2(덕풍동 376) ▲안터골3(덕풍동 348) ▲수리골(덕풍동 353) ▲예동(신장동 471) 등이 수년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몇몇곳 외에는 진척도가 부족한 상태다. 이중 역말1지구가 주민동의율 86%(소유권확보 69.0%)로 사업진척도가 가장 나은 실정이다. 이외 역말2지구는 동의율 80.6%(소유권 31.4%) 등으로 대부분 지역이 대동소이하다. 안터골3는 동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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