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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워치 ·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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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산, 1호 공공재개발 노린다…'준서울' 태평3 핵심 제안은 - 하우징워치

성남 구도시 대장주를 꿈꾸는 태평3구역이 시공사 선정을 위한 1차 합동홍보설명회를 진행한 가운데, IPARK사업단(현대산업개발-코오롱)은 동남권 개발 프리미엄을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는 핵심 입지에 걸맞는 랜드마크 조성을 약속했다. 태평3구역은 서울 접근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복정역 현대차 R&D센터와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등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는 배후 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는 상황이다. IPARK사업단은 국내 시공사 중에서 56만호에 달하는 주택공급실적을 갖고 있는 만큼, 명품설계와 합리적 공사비로 조합원들의 자산가치 상승에 기여하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2개 시공사의 컨소시엄으로 이뤄져 있지만, 조합원들의 선호도가 높은 아이파크(IPARK) 단일 브랜드를 적용하겠다고 제안했다. 하나의 브랜드에 맞춰 품질 기준도 일원화할 예정이며, 설계와 시공, 품질관리까지 IPARK현대산업개발이 사업을 총괄하는 구조다. IPARK사업단은 프로젝트명 ' IPARK THE FORTRESS'를 통해 태평3구역이 태생적으로 지닌 땅의 가치를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 경사도가 가파른 지역인 만큼 지리적 특색을 이용해 중세 성곽을 모티브로 대안설계 컨셉을 마련했다. 기존 정비계획(안) 상 36개였던 주동 수는 24개동으로 30% 가까이 줄였다. 주동 최소화 전략을 통해 단지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중앙광장 면적을 축구장 3배 크기의 6,300...

하우징워치 ·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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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재건축' 도곡대림한신, 정비계획안 마련…동일평형 분담금은 - 하우징워치

통합 재건축을 추진 중인 도곡대림한신이 새롭게 만들어진 정비계획(안) 밑그림을 내놔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통합 기조에 맞춰, 현재 대상지는 각 단지의 동 배치는 그대로 유지하고, 사업비도 개별 정산 원칙을 따른다는 입장이다. 단지별 용적률 차이에 따른 갈등을 미연에 방지하고 통합 이점을 살려 각종 비용 절감과 가치 상승에 집중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26일 정비업계 따르면 강남구청 주관으로 최근 도곡대림한신의 정비계획(안) 수립을 위한 법정 주민설명회가 개최됐다. 두 단지를 비교해보면, 우선 도곡한신은 상대적으로 기용적률(212%)이 낮지만, 총 세대수가 421세대로 많은 편에 속한다. 반면 도곡대림은 기용적률(251%)이 높지만 대형평형만으로 이뤄진 세대수가 197세대로, 두 단지가 상호보완적 관계를 가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결과적으로 현재 두 곳은 제자리재건축과 독립정산제로 사업을 일궈 나간다는 방침이다. 도곡대림한신은 도곡1동에서도 남동쪽에 위치해 남부순환로 및 매봉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구역면적은 28,053㎡로, 용도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을 유지한다. 최고층수는 35층(110m이하)으로, 획지를 제외한 정비기반시설은 도로, 사회복지시설로 결정됐다. 신속통합기획 사전자문회의 결과에 따라, 대상지엔 기존에 계획됐던 청소년아동복지시설 대신 사회복지시설(데이케어센터)이 마련된다. 위치도 북측에서 남동측으로 배치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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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워치 ·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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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A재건축, 비대위 손해배상소송 접수…업무방해·모욕 등 혐의 - 하우징워치

강남구 소재 A재건축 조합이 명예훼손, 업무방해 등의 혐위로 사업을 방해한 비대위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며 법적 대응에 나선다. 조합 업무를 방해하며 사업에 제동을 걸고, 반복적 비난으로 조합의 신뢰를 중대하게 훼손했다는 판단에서다. 무엇보다 조합장의 허위학력과 무능, 거짓말 등의 반복적 비난으로 사회적 평가와 인격권을 침해했다는 점도 소를 제기한 배경이다. 21일 정비업계 따르면 강남구 소재 A재건축 조합은 법률 대리인을 통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비대위를 이끈 관계자 4인을 대상으로 재산상 손해 4억5,000만원과 위자료 5,000만원을 합산한 총 5억원의 손해배상소송을 청구했다. 장기간에 걸쳐 위법한 방법으로 조합의 재건축 사업을 방해하고, 조합 및 조합원들에게 막대한 손해를 입혔다는 게 청구 목적이다. 사건의 전말을 살펴보면, 비대위 4인은 약 3년여에 걸쳐 유인물, 메시지, 현수막 등을 활용해 조합과 조합장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들은 '우리 구역은 1평이 아닌 6~7평이 줄어든다', '조합장이 허위학력으로 조합원을 기망한다', '조합이나 설계회사가 조합원들의 땅 1만3,000평을 숨겼다' 등의 내용을 조합원들에게 전달해 지속적인 불안감을 조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이들은 지하철 출입구, 교회 등에 현수막을 게시해 조합원들의 혼란을 야기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현수막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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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워치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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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한신동성, 경전철 수혜 '톡톡'…"최고층수 46층으로 재건축" - 하우징워치

하계한신동성이 '동북선 경전철' 개통으로 역세권 용적률 확보와 교통 호재 모두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수혜 단지로 급부상한 하계한신동성은 지구단위계획 변경에 따른 계획 조정으로 일부 사업성 보완도 예상돼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19일 정비업계 따르면 하계한신동성은 최근 정비계획(안) 수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토지등소유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통기획 자문사업(패스트트랙)을 통해 사업을 추진 중인 대상지는 2차 자문회의를 끝마치고 현재 주민공람 단계를 밟고 있는 상황이다. 하계한신동성의 구역면적은 33,524㎡로, 용도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을 유지한다. 최고층수는 46층(150m이하)로 계획이 잡혔다. 획지를 제외한 정비기반시설은 도로와 공원으로 구성된다. 단지 중앙에 있던 기존의 곰돌이 어린이공원은 경전철과의 연계를 위해 노원로14길변으로 이동된다. 노상주차장의 삭제로, 주차장은 입체적 결정을 통해 아파트 지하부 지하2층에 별도로 마련될 예정이다. 용적률 체계는 ▲기준용적률(210%) ▲허용용적률(250%) ▲상한용적률(258.9%) ▲법적상한용적률(300%) ▲법적상한 초과완화 용적률(340%) 등으로 수립될 예정이다. 허용용적률 인센티브(20%)는 열린단지, BF인증, 층간소음해소, 친환경 건축물 등을 통해 확보하게 됐다. 여기에 사업성 보정계수(2.0)를 적용해 최대 40%p를 확보하게 됐다....

하우징워치 ·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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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탁→조합' 여의도 수정, 연내 조합설립 예고…재건축 대열 합류 - 하우징워치

여의도 재건축의 마지막 퍼즐 중 하나인 '수정아파트'가 신탁에서 조합방식으로 선회한 뒤, 공공지원자인 영등포구청의 지원 하에 초기 사업 기틀을 빠르게 마련하고 있다. 조합직접설립제도를 택함에 따라 추진위원회 단계를 생략할 수 있어 속도감 있게 사업이 추진되는 모습이다. 여의도 수정은 올해 하반기 조합설립인가를 통해 도정법상 공식 법정단체를 구성해 여의도 재건축 대열에 본격 합류할 예정이다. 18일 정비업계 따르면 조합직접설립을 위한 주민협의체(권훈 주민대표)는 최근 조합설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매듭짓고, 법정 동의율(70%)을 목표로 동의서 징구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재건축 사업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도모하겠다는 주민들의 열망 정도가 높은 만큼 1주일 이내로 조합설립에 필요한 법정 동의율을 충족시키겠다는 게 주민협의체 목표다. 엘림토피아가 공공지원 정비업체로 초기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전자동의서 징구 업무는 이제이엠컴퍼니의 '우리가' 서비스를 활용할 계획이다. 여의도 수정은 지난 2021년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고, 작년 5월 정비계획(안) 결정고시를 받았다. 결정고시 이후 신탁 방식으로 추진됐지만, 이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을 거쳐 다시 조합 방식으로 선회했다. 소유주들은 영등포구청의 공공 예산을 지원받아 조합을 설립할 수 있는 제도를 선택했다. 올해 5월 권훈 주민대표(부위원장)와 19명의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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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워치 ·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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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촌 한강변' 반도, 프리미엄 재건축 착수…조합원 모두 대형평형 - 하우징워치

이촌동 한강변 주거벨트에 속하는 용산 반도아파트가 정비계획(안) 입안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착수했다. 대상지의 예비 조합원 전원이 85㎡ 초과의 대형평형 세대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개발 방향성이 수립됐다. 해당 사업장은 일반분양 물량이 29세대로 계획돼 분양가상한제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다. 사실상 조합원들의 프리미엄 가치에 집중한 1:1 재건축을 진행한다고 보면 된다. 16일 정비업계 따르면 용산 반도아파트는 최근 정비계획(안) 수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대상지는 두 차례에 걸친 신통기획 자문회의를 마치고, 주민공람 절차를 밟고 있는 상황이다. 정비계획(안) 입안을 위한 도시계획 업무는 에이앤유디자인그룹이 수행했다. 용산 반도의 구역면적은 16,369㎡로, 용도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을 유지한다. 최고층수는 58층이하(200m)로 계획됐다. 대상지엔 별도의 공원 조성 계획은 없지만, 단지 내부 공간을 활용한 녹지 및 조경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 금강아산병원 부지는 구역계에서 제척키로 결정됐다. 종전 정비계획(안) 상 북측에 위치한 소공원은 폐지했다. 주변에 이미 공원이 충분히 확보돼 있다는 판단에서다. 대상지의 용적률 체계는 ▲기준용적률(200%) ▲허용용적률(200%) ▲상한용적률(251.29%) 등으로 수립됐다. 대상지의 경우, 서울시 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허용용적률 완화범위 10%에 상응하는 인센티브 의무를...

하우징워치 ·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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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택 구역에 공공재개발 추진?…法 "양립不, 공공성 우선돼야" - 하우징워치

지역주택조합 사업이 상당 부분 진행된 상황에서, 중첩된 인접 구역이 공공재개발 사업지로 지정고시되면서 사업 주도권을 둘러싼 양측의 신경전이 팽팽한 곳이 있다. 이를 두고 법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공공성이 가진 사업이 우선돼야 함을 강조하고 나섰다. 정비사업의 목적이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기능의 회복인 만큼, 지역주택조합 사업보단 공공재개발 사업의 명분이 더 크다는 점을 인정한 것이다. 11일 법조계 따르면 서울행정법원은 원고(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가 피고(서울시)를 상대로 제기한 '정비계획 구역지정·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취소' 청구 건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 사건의 경위를 살펴보면, 원고는 강동구 일대에서 지주택 사업을 추진하는 단체로, 그간 조합원 모집과 토지사용권원 확보 등 상당 기간 사업을 이끌어 왔다. 하지만 서울시는 지주택 사업지와 중첩된 인접 지역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했고, 이곳은 얼마 지나지 않아 구역지정 고시도 받았다. 이에 원고 측은 "사업이 진행 중인 구역엔 정비구역 지정이 이뤄질 수 없다"며 "지정 되더라도 지주택 사업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또 추가로 원고 측은 "신뢰보호, 비례의 원칙 역시 위반됐다"며 질타하기도 했다. 하지만 법원은 이같은 주장에 "정비사업은 노후·불량 건축물을 효율적으로 개량하고, 토지의 합리적인 이용과 가치 증진을 도모함에 목적이 있다"며 "지주택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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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워치 ·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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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 품은 중곡1동, 재개발 본격 시동…추진위vs조합직접 골똘 - 하우징워치

중곡1동 254번지가 일대가 용마산·아차산과 중랑천을 잇는 녹지체계를 구성함으로써 자연친화 수변 단지로서의 변모를 꿈꾸고 있다. 대상지 주변엔 소규모 공원들이 산발적으로 배치되고, 연계성도 부족해 그간 주민들의 이용이 제한적이었다. 하지만 중곡1동 254번지는 긴고랑천 복원사업을 기반으로 수변공간 활성화에 나서는 한편 녹지 네트워크를 조성해 생활 밀착형 쉼터와 공원들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11일 정비업계 따르면 광진구청 주관 하에 최근 중곡1동 254번지 일대의 정비계획(안) 수립을 위한 주민설명회가 개최됐다. 이곳은 70년대 중곡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된 저층 노후주택 밀집지역으로, 근처엔 용마산, 중랑천, 어린이대공원이 인접해 있고 군자·중곡역도 반경 1km 이내 입지해 있어 무난한 입지환경을 보이는 사업지다. 대상지의 구역면적은 81,100㎡로, 토지등소유자는 613명으로 나타났다. 용도지역은 제2종일반주거(7층)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두 단계 종상향이 이뤄지고, 최고층수는 35층이하(107m)으로 계획이 잡혔다. 공동주택 획지를 제외한 정비기반시설은 공원, 도로, 공공복합청사로 분류된다. 공원엔 지역필요 시설인 지하주차장의 도시계획 중복결정이 예정돼 있다. 공공복합청사에도 주차장이 마련되며 미래 고령돌봄 수요증가가 예상돼 데이케어센터가 조성될 계획이다. 대상지의 용적률 체계는 ▲기준용적률(210%) ▲허용용적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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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워치 ·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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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건축, 선별수주 방점은 '거점별 대장주'…"단 1곳만 선택, 집중" - 하우징워치

국내 설계부문 매출액 2위에 랭크돼 있는 해안건축이 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 전략으로 '거점별 대장주'를 선별수주하는 일관된 모습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신속통합기획 정책 기조에 힘입어 초기 사업 대상지가 많아지고 있음에도 불구, 문어발식 확장보다는 브랜드 희소성을 고려한 명확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셈이다. 회사가 가진 내·외부 인허가 대관 및 설계 역량이 분산될 것을 우려한 대목으로 분석된다. 최근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1호 사업장인 '여의도 한양'이 관리처분계획(안) 수립을 위한 총회를 성료했다. 대상지 설계는 해안건축이 수행하고 있다. 여의도 한양은 최고층 57층의 주거복합단지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해안건축은 2단계 종상향(제3종 →일반상업)을 통해 확보한 용적률 인센티브가 한강 조망권을 비롯한 조합원들의 종후자산가치에 오롯히 반영되도록, 건축 부문 인허가 협의를 주도해 나갔다. 노량진뉴타운의 대장주로 꼽히는 '노량진1구역' 역시 지난 달 재정비촉진계획(안) 상 설계 변경을 이뤄냈다. 조합에서도 해안건축 담당자의 피나는 노력이 함께 했다는 점을 조합원 전체 공지 문자로 알렸다. 사업성 보완을 목적으로 한 설계 변경 내용으로는 ▲ 전체 세대 수 증가(임대주택은 감소) ▲최고층수 상향조정(33층 →49층) ▲주차대수(1.6대 이상) 등이다. 노량진1구역은 오는 8월 이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잠실역과 한강을 품은 잠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