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관악구 봉천제14구역 재개발사업(조합장 윤승호)이 사업추진에 탄력을 더하게 됐다. 조합은 27일 오후 2시 관악구 청림동 강남중앙교회 대예배실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現 윤승호 조합장을 다시 선출했다. 그간의 업무실적에 대한 조합원들의 화답이자 향후 사업의 연속성을 고려한 조합원들의 선택이다. 윤 조합장의 당선으로 사업의 연속성과 안정성이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재선에 성공한 윤승호 조합장은 “오늘 저를 다시 신임해주신 모든 조합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함께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끝까지 완주해주신 후보자님께도 감사와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라며 “이제 당락을 떠나 모두 하나가 되어 우리 사업을 성공시키는데 지혜를 모으기를 바랍니다”라고 당선소감에 갈음했다. 이어서 그는 “지난 25일 우리는 정비구역과 정비계획의 변경이라는 낭보를 접했습니다. 이는 조합이 지난 1년 동안 용적률 상향을 통한 사업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 부은 결과입니다”라며 “정비계획 변경은 사업성뿐만 아니라 ‘명품아파트 탄생'을 바라는 조합원 여러분 모두의 염원이 서울시의 문턱을 넘은 승리의 기록이자 쾌거입니다”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지난 25일 봉천제14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구역 정비구역과 정비계획을 변경 결정하고, 이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고시의 핵심내용은 사업구역 면적의...
전체 아파트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양천구 목동 6단지 재건축사업(조합장 황희중)의 시공자 선정이 일단락됐다. 조합은 27알 오후 2시 양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시공자 선정 등을 위한 정기총회ㄹ르 개최하고, 시공자로 DL이앤씨(이하 ‘DL’)를 확정했다. DL은 조합에서 제시한 원안설계에 따라 지하 2층부터 지상 최고 49층까지 14개동에 걸쳐 아파트 2,173가구를 짓는 공사비로 1조2,120억 원을 제안했다. 이와 더불어 DL은 지하3층부터 지상 49층까지 11개동 2,184가구의 대안설계도 함께 제안했다. 대안설계에 따른 공사비는 약 1조2,860억 원이다. DL은 대안으로 설계할 경우 한강 조망 가구 수는 원안의 285가구에서 850가구로 565가구 증가한다고 밝혔다. 안양천 조망 가구 수도 원안 1,032가구에서 1,695가구로 663가구가 늘어난다고 제안했다. 시공자 입찰 과정에서 보인 DL의 파격적인 제안도 눈에 띤다. DL은 △이주비 대여 LTV 100% △미분양시 아파트 및 상가 100% 대물 인수 △철거완료 후 1개월 이내 착공 △공사기간 49개월 등을 제시했다. 한편 이에 앞서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해 지난 2월 12일 제1차 입찰공고를 냈다. 4월10일 입찰을 마감한 결과 DL이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하여 유찰됐다. 조합은 4월 13일 재입찰공고를 하였고, 4월 21일 열린 현장설명회 역시 DL만 단독으로 참석해 입찰은...
전체 아파트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평촌A-13구역. 안양 평촌 초원부영아파트가 재건축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초원부영아파트 재건축 주민대표단(위원장 손정임)은 25일 오후 7시 안양시청 별관 2층 대강당에서 특별정비예정구역 A-13의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안) 입안제안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토지등소유자를 포함하여 주민 35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정비업체인 지성도시정비의 발표로 시작됐다. 지성도시정비의 황지하 대표는 “지금 시작하지 않는다면 초원부영 단지는 40년, 50년을 넘어서는 초고령 아파트가 될 수 있습니다”라며 “시간이 지날수록 공사비 상승, 인건비 상승, 금융비용 증가, 각종 유지보수 비용 증가 등으로 사업성이 더욱 악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라고 했다. 또 “지금도 누수, 균열, 주차난, 설비 고장 등 각종 문제가 반복되고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유지보수 비용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재건축은 선택이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이며, 늦을수록 비용은 커지고 기회는 줄어듭니다”라고 재건축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대신자산신탁은 조합방식과 신탁방식, 공공방식 등의 사업방식에 대하여 비교 설명했다. 대신자산신탁의 원필재 본부장은 사업방식 중 △투명한 의사결정 △전문성 △초기자금 조달과 공사비 및 사업비의 안정적 조달 △공사비, 사업비 등 분담금 절감 △사업기간 단축 등...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양천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정비사업위원장 윤병걸)의 시공자 선정 절차가 본격 추진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의 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2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개최했다. 이날 현설에는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금호건설, 제일건설, CA이앤씨 등 6개 건설사가 참석하여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사업은 양천구 신정동 310번지 일대의 목동지구 택지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특별계획구역10(목동10단지아파트)을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조합은 이곳에 최고 40층까지 아파트 4,248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이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현금 300억 원 및 보증보험증권 300억 원 등 총 600억 원의 입찰보증금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공사비 예가는 3.3㎡당 990만원으로 총공사비는 약 2조6,135억을 넘어선다. 사업구역은 5호선 신정역, 2호선 신정네거리역, 양천구청역이 도보권에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매우 편하다. 또 서울의 주요 학군답게 양명초등학교가 아파트 단지와 인접해 있으며, 아파트 단지 주변으로 신서중학교, 목동중학교, 목동고등학교 등이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키워드 #목동10단지재건축 #목동10재건축 #목동재건축 #윤병...
전체 아파트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면적 8만2558.4㎡, 지상 최고 25층까지 총 20개동, 총 ,1905가구 건립. 용산 청파2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격 채비에 나섰다. 업계에 따르면 용산구청은 지난 23일 청파2구역 재개발사업(조합장 이선희) 추진을 위하여 조합설립을 인가하고, 인가서를 교부했다. 인가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용산구 청파동1가 89-18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토지등소유자 1,408명 중 80.39%에 이르는 1,132명이 조합설립에 동의했다. 지난 2021년 12월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 선정됐으며, 2023년 신통기획 자문회의와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같은 해 10월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 공람이 진행됐으며, 재공람을 거쳐 2024년 10월 31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집행부는 사업속도를 높이기 위하여 추진위원회를 거치지 않고 조합으로 바로 가는 서울시의 조합직접설립제도를 활용했다. 주민대표회의는 지난 5월 30일 용산 이태원교회에서 조합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초대집행부를 구성했다. 이날 조합장으로 이선희 후보가 당선됐으며, 감사에 이경은 후보가 선출됐다. 사업구역은 구릉지형의 노후 저층 주거지로 최대 단차는 60m에 이른다. 노후주택 비율이 70%를 넘고 기반시설도 매우 열악하여 그동안 재개발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사업구역의 장점은 단연 교통여건을 꼽을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4호선 숙대...
한남뉴타운
시행자로 참여하고 있는 대신자산신탁은 지난 1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냈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사업방식은 도급제로 입찰은 일반경쟁입찰으로 진행된다. 입찰 참여하려면 현금 600억원과 이행보증증권 300억원 등 90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컨소시엄으로는 입찰 참여가 불가능하다. 이 사업은 양천구 신정동 327번지 일대 목동13단지 17만8,919.9㎡를 대상으로 한다. 재건축 후 이곳에는 지상 최고 49층까지 아파트 3,852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공사비 예가는 3.3㎡당 980만원으로 환산하면 총공사비는 2조3,760억 원을 넘어선다. 한편 현장설명회는 이달 29일 열리며, 입찰마감일은 오는 9월 7일이다. 총 예정공사비는 약 2조3,760억 원으로, 3.3㎡당 980만원(VAT 별도) 수준이다. 키워드 #목동13단지재건축 #목동13재건축 #목동재건축 #대신자산신탁 #하우징타임즈 #김상규전문기자
전체 아파트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양천구 목동7단지 재건축사업(조합장 당선인 지성진, 이하 ‘당선인’)이 조합설립을 눈앞에 두고 있다. 추진위원회는 24일 오전 목동7단지 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하여 양천구청에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했다. 지난 23일부로 기존 추진위원회 동의에 따른 조합설립 동의 의제 처리에 대한 철회기간 60일이 만료됨에 따른 발 빠른 행보다. 총 토지등소유자 2,623명의 904%에 이르는 2,371명이 조합설립에 동의한 것으로 화ᅟᅣᆨ인됐다. 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지성진 당선인은 “관련법에 의거 금일 오전 구청에 조합설립 인가신청 접수를 했습니다. 조합설립동의서 등 관련 서류 검토가 끝나면 오는 7월 10일 전 조합설립인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합니다”라고 이른 인가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그동안 양천구청(구청장 이기재)이 보여 온 정비사업에 대한 빠른 행정행위로 볼 때 목동7단지 조합설립은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지 당선인 은 “조합설립 인가신청 접수가 있기까지 한마음으로 협조와 성원을 보내주신 조합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합설립 인가 전 제1차 이사회, 제1차 대의원회 회의를 사전에 준비하고, 인가 즉시 서울시 통합심의 준비 절차에 착수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지 당선인은 지난 7일 창립총회에서 이 사업 추진을 위한 초대 조합장으로 선출됐다. 당시 총회에서는 지 당선인 외에도 감사, 이사...
전체 아파트
[하우징타임즈=김민수 차장]성동구 뚝섬역 인근 성수동1가 656-1267일대 노후 준공업지역(성수1구역) 재건축사업이 본격화된다. 성수동 일대 문화를 연계한 신주거 거점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최근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성동구 성수동1가 656-1267번지 일대 '성수1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재해 5개 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2008년 정비구역 지정된 성수동1가 일대는 노후·저층주거지로 정비가 시급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준공업지역에 따른 사업성 부족으로 장기간 사업이 정체되었으나, 2025년 준공업지역 용적률 완화 및 법적상한용적률 적용으로 정체된 사업성을 확보했다. 대상지는 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총 3개동, 최고 31층, 290세대(공공임대 37세대 포함)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거듭난다. 단지 내 소통광장 및 지상부 필로티를 활용한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개방형 공공시설을 갖춰, 인근 주민도 함께 누리는 생활 문화 거점으로 조성한다. 또한 북서측에는 소통광장을 조성하고, 남측에 보행로를 추가 확보하여 지하 선큰공간과 연계하는 등 입체적인 보행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인근 지역주민을 위한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놀이터와 노인복지시설 등이 도입되어 외부 접근성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별동으로 거주민의 정주 생활환경도 보호하게 된다. 특히 대상지는...
성수전략정비구역
[타임즈TV]잠원한강아파트, 재건축 시동 중...메이저 건설사들 열기 후끈 하우징타임즈
[하우징타임즈=김민수 차장]서울시는 지난 17일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여 성동구 금호동2가 421-1번지 일대에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에 대하여 “수정가결” 하였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5호선 신금호역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어 광화문, 종로 등 강북 도심권(CBD)과 여의도(YBD)로의 접근성이 높아 역세권 중심의 직주근접성이 뛰어난 지역으로, 왕십리역과도 근접해 있어 서울 전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한 교통의 요충지이다. 특히, 응봉근린공원과 접하고 있어 남산 산책길과 연결되어 도심속 풍부한 녹지공간을 누릴 수 있다. 정비구역 10,237.5㎡ 신규 지정하고, 공동주택 획지 10,051.6㎡에 아파트 4개 동, 지하 6층 ~ 지상 최고 21층 규모의 아파트 총 385가구(민간분양 262가구, 재개발의무임대 47가구, 장기전세주택 76가구)의 공동주택을 건립할 예정이며, 장기전세주택중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 으로 향후 공급될 계획이다. 정비사업 목표는 주변지역과의 그린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자연의 숲과 도시의 삶이 어우러진 복합주거단지로 조성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주요 내용으로 대상지 남측 개발예정인 금호제16구역과 주출입구 진입도로를 동일하게 설정하여 10-14m → 13-14m로 확폭하고, 대상지 북측의 경사 지형을 고려하여 계단식 보도형 전면공지(3m)와 공공보...
성수전략정비구역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대전광역시 유성구 전민동의 대표 대단지인 엑스포아파트가 지난달 28일 유성구청으로부터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받으며, 본격적으로 재건축사업에 돌입했다. 현재 3,958 세대 규모인 엑스포아파트는 향후 최고 45 층, 6,004가구 규모의 초대형 단지로 변모할 계획이어서 중부권 부동산 시장의 최대어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추진위 승인을 기점으로 정비구역 지정 등 후속 절차에 속도가 붙으면서 대전 대표 단지의 재건축 행보에 지역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는 모양새다. 특히 단지의 미래 가치를 좌우할 설계자 선정에 대한 논의도 수면위로 떠올랐다. 정비사업에서 설계는 단순한 건물 배치를 넘어 외관 디자인, 조경, 커뮤니티시설, 단지 내 동선 등 주거 환경 전반을 결정하는 핵심 단계로 꼽히기 때문이다. 엑스포아파트처럼 규모와 상징성을 모두 갖춘 초대형 단지는 어떤 콘셉트와 특화 계획을 적용하느냐에 따라 향후 단지의 이미지와 주민들의 주거 만족도, 나아가 미래 자산가치까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한편 설계자 선정은 적격심사와 현상공모로 구분된다. 적격심사방식이 단순하게 제시된 평가항목에 따라 업체를 선정하는 방식이라면 현상공모는 시간과 공을 들여 구역의 조건에 맞는 최상의 실제 설계안을 만들어 제안하는 방식으로 강남3구와 성수, 용산, 마포 등 서울의 대형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키워드 #대전엑...
과천 중앙동 단독주택 재개발이 사업준비에 돌입했다 하우징타임즈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일대의 대표적인 노후 저층 주거지인 ‘신길16-2구역’이 마침내 본격적인 재개발 궤도에 올랐다. 서울시는 신통기획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도시기능 효율화를 위한 명품 주거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시는 최근 영등포구 신길동 314-14번지 일원의 ‘신길16-2구역 재개발사업’ 시행을 위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16조에 따라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을 지정하고, 지구단위계획 구역 결정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이번에 지정된 신길16-2구역은 기존 169세대에 불과하던 노후 주거지였으나, 재개발을 통해 총 937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로 거듭나게 된다. 이는 기존 대비 무려 768가구가 증가하는 수치로, 서울 도심 내 양질의 주택 공급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급 예정인 계획세대를 규모별로 살펴보면,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 60㎡ 이하가 525가구, 60㎡ 초과~85㎡ 이하가 412가구로 계획됐다. 이번 정비계획의 핵심은 파격적인 용적률 완화와 인센티브다. 신길16-2구역의 정비계획용적률은 271.8%이며, 최종 계획용적률은 299.94%로 책정됐다. 이는 법적상한용적률 기준인 300% 이하를 꽉 채운 수치다. 이와 같은 용적률 완화가 가능했던 것은 서울시...
전체 아파트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성남시(시장 신상진)는 태평1구역과 은행1·금광2구역을 대상으로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오는 24일과 25일 개최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난해 착수한 ‘태평1 등 2개 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의 검토 결과를 토대로 마련됐으며, 각 구역의 정비계획(안)과 추정분담금을 공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진행된다. 정비계획(안)에는 토지이용계획을 비롯해 도시계획시설 및 생활SOC 확충 계획, 건축물 배치 및 규모 등 구역별 개발 방향이 담겼다. 설명회는 태평1구역이 6월 24일 오후 2시 수정구청 대회의실에서, 은행1·금광2구역은 6월 25일 오후 2시 중원구청 대회의실에서 각각 열린다. 해당 구역 토지등소유자는 물론 재개발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별도의 사전 등록 없이 참석할 수 있다. 성남시는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전문가 자문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7년 1분기 중 구역별 특성을 반영한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키워드 #성남주민설명회 #태평1구역 #은행1구역 #금광2구역 #신상진시장 #하우징타임즈 #김상규전문기자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서초 방배15구역 재건축(조합장 김석근)이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합은 19일 오후 2시 방배천로에 있는 로고스교회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석근 조합장을 포함한 집행부의 연임을 의결했다. 조합원들의 이번 선택은 그간 집행부가 보여준 사업추진에 대한 노력과 사업성과에 대하여 고마움의 표현이자 재신임의 성격이 짙어 보인다. 또 향후 사업에 대한 연속성을 확보하여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라는 메시지도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합원들의 재신임 결정으로 김 조합장을 포함한 집행부는 힘을 얻게 돼 사업동력이 한층 더 커질 전망이다. 이날 총회에는 조합원 866명 중 서면결의 608명, 현장투표 166명 등 총 774명의 조합원이 참석해 성원했다. 사업을 이끌고 있는 김석근 조합장은 “그동안 조합은 우리 조합은 오직 명품 아파트 건설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조합원 여러분의 소중한 자산 가치를 극대화하고, 우리 단지의 가치를 대폭 높일 수 있도록 전문적인 검토와 조율을 거쳐 최선의 사업계획을 완성했습니다”라며 “그리고 마침내 오늘 사업시행계획을 수립하게 됐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그려온 청사진을 구체적인 설계로 확정 짓고, 본격적인 시공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필수적인 관문을 넘어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조합원 여러분들의 지지로 집행부가 다시 재건축사업을...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서울시는 지난 18일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용산구 한강로3가 40-641 일대 ‘정비창 전면 제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조합장 김영식)’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재해·공원 7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의결’ 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용산역(1호선·KTX․경의중앙선) 및 신용산역(4호선) 인근으로,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과 맞닿아 있으며, 용산 광역중심의 핵심 축인 한강대로변에 접한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번 심의를 통해 노후 저층 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에서 임대 114가구 포함 최고 24층까지 아파트 706가구와 오피스텔 624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1~2층 저층부에는 판매시설을 배치하여 생활 인프라 접근성을 높이고 용산역 교차로 부근에는 업무시설을 배치하여 주거·업무 복합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인접한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광역교통개선대책을 반영하여 한강대로21길을 45~50m 폭원으로 넓힐 계획으로, 그 도로 축에 맞추어 공공공지와 문화공원을 배치하여 용산역 주변을 방문하는 시민이 휴식·문화시설을 손쉽게 이용하게 된다. 단지 내부에는 기존 도시 구조의 연속성을 고려하여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하였으며, 보행 동선과 연계될 수 있도록 공개공지를 계획하여 접근성과 개방감을 강화했다. 금번 통합심의에서는 주변 도로의 추가 개선을 통해 안전한...
한남뉴타운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서울 광진구의 핵심 주거지로 꼽히는 자양3동 A구역이 최고 49층 높이의 랜드마크 주거단지로의 대변신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서울의 대표적인 한강 변 명품 주거타운으로 거듭날 예정이어서, 인근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광진구청과 서울특별시에 따르면, 서울특별시는 광진구 자양동 227-147번지 일대(이하 ‘자양3동 A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시행을 위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을 최근 최종 결정·고시했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자양3동 A구역은 총 면적 40,798㎡ 규모의 부지에 최고 층수 49층 이하, 최고 높이 160미터 이하의 초고층 대단지 아파트로 재탄생하게 된다. 공급되는 주택은 전용면적별로 △60㎡ 이하 464가구, △60㎡ 초과~85㎡ 이하 476가구, △85㎡ 초과 90가구 등 총 1,030가구 규모다. 이번 고시를 통해 공개된 자양3동 A구역의 재개발 사업성은 매우 우수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사업의 경제적 타당성을 나타내는 추정비례율이 114.39%로 높게 산출되었기 때문이다. 구역의 종전자산총액은 5,529억 원으로 평가되었으며, 향후 재개발을 통한 총수입 추정액은 1조 3,885억 원, 공사비 등을 포함한 총지출 추정액은 7,560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비례율이 100%를 크게 웃돌면서 조합원들의 분담금 부담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어 향후 추진위 구성 및...
전체 아파트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일대의 대표적 노후 주거지인 '장안1구역'이 정비구역으로 공식 지정되며 본격적인 재개발 대장정에 돌입했다. 시는 최근 장안1구역 재개발사업의 추진을 위하여 구역지정과 함께 정비계획 결정을 고시했다. 이번 고시를 통해 장안1구역은 최고 36층 높이의 초고층 주거단지이자 총 1,754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 랜드마크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강북권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동대문구 일대에 대규모 정비사업이 가시화되면서 인근 부동산 시장과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번에 확정된 고시 내용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장안동 134-15번지 일대 6만 7,951.8㎡를 대사으로 한다. 조합이 설립되면 이곳에는 건폐율 50% 이하, 법적상한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받아 탁 트인 단지 배치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확보하게 되었다. 건축물의 최고 높이는 107m 이하로 제한되며, 이에 따라 지상 최고 36층 이하 규모의 고층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건립되는 주택은 총 1,754가구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부 건립 규모는 △40㎡형 228가구 △59㎡형 771가구 △84㎡형 755가구로 배정되어, 1인 가구부터 4인 이상 가구까지 다양한 수요층을 아우를 수 있도록 계획됐다. 정비구역 지정 고시와 함께 공개된 장안1구역...
전체 아파트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부산 양정3구역 재개발사업(조합장 최성우)의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조합은 18일 오후 2시 롯데갤러리움 1층 웨딩홀에서 2026년도 조합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조경특화 추진계획을 통과시켰다. 이번 조경특화 안건은 시공자인 롯데건설의 제안으로 논의되기 시작했으며, 조합에서는 조경과 외관 특화가 단지 경쟁력과 주거 만족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판단하고 조합원들의 의견을 구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조경특화 추진 안건 외에도 △2026년도 정비사업비 예산(안) 의결 △협력업체 계약 승인 △양정초등학교 교사 증축 확약서 변경(안) 의결 등의 안건도 함계 상정되어 원안대로 처리됐다. 사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최성우 조합장은 “조합은 2024년 2월 착공 이후 차질 없이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단지의 규모와 형태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조합에서는 2027년 3월 말 준공 및 2027년 4월 입주를 목표로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다”라며 “이제 준공까지 채 1년도 남지 않은 중요한 시점에서 공정 관리, 품질 확보 및 각종 인허가 등 준공 준비 업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합은 앞으로도 사업 전반에 대하여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업무를 추진해 나갈 것이며, 남은 기간 동안에도 안전하고 성공적인 준공 및 인허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조합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서울 송파구 송파동에 위치한 송파한양1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고시를 마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서울시는 최근 송파구 송파동 119번지 일대 송파한양1차아파트 재건축사업과 관련해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을 고시하고, 가락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변경)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지형도면 고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제16조에 따른 주민공람, 주민설명회, 의회의견 청취를 비롯해 2026년 제2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수권분과) 심의 결과를 반영한 수정가결 절차와 주민 재공람 등을 거쳐 확정됐다. 이에 따라 송파한양1차 재건축은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송파한양1차 재건축사업 대상지는 송파구 가락로 187 일대로, 정비구역 면적은 4만9226.3㎡ 규모다. 해당 부지는 가락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특별계획구역1에 해당한다. 사업 계획에 따르면 재건축 이후 총 95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가운데 공공주택은 156가구가 포함된다. 주택형별로는 △59㎡ 249가구 △74㎡ 136가구 △84㎡ 219가구 △98㎡ 57가구 △114㎡ 201가구 △128㎡ 92가구로 계획됐다. 특히 85㎡ 이하 중소형 주택 비율이 전체의 63.3%를 차지해 실수요자 중심의 공급 구...
전체 아파트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서울시는 최근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도심 주택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10개 법령 개정안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가격 안정을 위한 공급 확대와 정비사업 속도 제고’를 강조함에 따라 서울시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걸림돌 및 개선(안)을 정부에 구체적의 건의하기 위해 이뤄졌다. 건의안에는 그간 서울시장-국토교통부 장관 면담을 통해 수차례 건의했던 규제완화 뿐만 아니라 서울시가 현장 의견청취 등을 통해 추가 발굴한 제도개선(안)까지 규제완화, 사업성 개선, 기간단축, 주민 권익 보호 등 4개 분야 10개 과제가 포함됐다. 서울시는 우선 착공일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이주 단계 주민 부담을 덜어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현재 투기과열지구 지정으로 일반 주택담보대출과 똑같이 LTV 40%를 적용받는 이주비 대출을 70%까지 확대할 것을 건의했다. 이주비는 집을 새로 사려는 돈이 아니라 공사 기간 동안 원활한 이주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 자금인 만큼 규제를 따로 떼어내 사업 동력을 줘야 한다는 취지다. 이주비 규제 이후 서울시 재건축·재개발 및 모아주택 현장은는 이주비 부족분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공자 지급보증을 통해 추가대출이 성사되더라도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부담해야 하고, 시공자 재무여건에 따라 이마저도 어려운 경우도 있다. 재산...
[하우징타임즈=김민수 차장]오류동 현대연립이 재건축으로 최고 25층 520세대 조성이 본궤도에 올라 서남권 주택공급이 확대된다. 서울시는 최근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오류동 현대연립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안)’에 대해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2015년 7월 정비구역 지정 이후, ’23년 7월 관리처분계획인가, ’24년 11월 이주를 완료했으나 사업성 한계로 정체됐다. 시는 이번 변경계획에서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항목 추가,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등을 통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현대연립은 상향된 용도지역에 맞게 밀도와 건축 배치를 전면 수정해 최고 층수를 15층에서 25층으로 높이고, 주동 수는 11개 동에서 8개 동으로 축소해 이격거리를 넓혀 단지 내 개방감을 확보했다. 기존 정비계획에 반영된 공공보행통로는 선형과 폭원을 조정하고 계단·엘리베이터 등 수직동선을 추가 설치해 인근 지역시설로 접근 편의를 높였다. 공공보행통로 주변으로 주민공동시설과 개방형 커뮤니티시설을 배치해 단지와 주변 생활권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다. 북측에는 소공원을 조성해 공공성을 확보하고 공공보행통로와 연결한다. 서측 오류로변에는 연도형 상가를 배치하고 전면공지를 활용한 열린 보행 가로공간을 만들어 주변 상권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인근...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군포시는 최근 산본 12구역 통합 재건축사업의 예비사업시행자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산본 12구역은 산본동 1091번지 일원 신안모란, 한양목련, 우방목련 아파트를 포함하는 특별정비예정구역이다. 이번 지정에 따라 LH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특별정비계획 수립 등 정비사업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예비사업시행자 지정은 토지등소유자 동의율이 법정 기준인 과반수를 넘어 55.14%를 충족함에 따라 이뤄졌으며, 주민대표단과 LH는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여 후속 절차 추진을 위한 여건을 마련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산본신도시 후속 정비사업이 관련 절차에 따라 질서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 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달 7일 군포산본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예정구역인 12구역 주민대표단과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키워드 #산본선도지구 #산본예비사업시행자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산본12구역재건축 #산본12통합재건축 #하우징타임즈 #김상규전문기자
전체 아파트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압도적인 규모, 입지적 장점, 화려한 인프라로 업계와 시민들의 관심을 받아온 송파 올림픽기자선수촌아파트 재건축사업(추진위원장 유상근)이 소란스럽다. 일부 주민은 추진위원장 해임을 위한 추진위원회 소집요구에 나서고 있다. 추진위원회에서 해임시키지 못할 경우 주민총회를 열 것이라고도 예고하고 있다. 해임시킬 때까지 계속 시도하겠다는 것으로 읽히는 대목이다. 여기에는 일부 주민뿐 아니라 외부 업자, 변호사 등이 깊숙이 개입한다는 정황까지 포착되어 사업은 더 꼬이는 모양새다. 많은 주민들은 전체 주민의 10분의 1에 불과한 추진위원들이 주민총회에서 선택한 주민들의 민의를 왜곡해서는 안되다고 지적하고 있다. 하우징타임즈 취재를 종합하면 현재 올림픽선수기자촌 재건축 현장에는 대단지라는 특수성을 노린 외부업체의 개입정황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또 '투명성 제고'라는 명분 뒤에 숨어 월권을 일삼고 있는 일부 세력의 도 넘은 사업개입도 심각한 것으로 보인다. 우선 일부 주민이 법과 규정에 없는 조직을 구성해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뿐 아니라 사업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는 점이다.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에서 민의에 의하여 선출된 집행부와 공공의 승인을 통하여 추진위가 적법하게 운영 중임에도 일부 감사와 일부 추진위원이 추진위와 무관한 임의조직을 구성해 업무 전반에 직접 개입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현장의 혼란을 가중하고 있다는...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성남 수진1구역 재개발사업(쭈민대표위원장 양회승)이 사업 후반기를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15일 성남시는 이 사업에 대하여 정비사업의 꽃이라 할 수 있는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남시 수정구 수정남로 60번길 29-1(수진동 963번지) 일원 261,831.4㎡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시행자인 LH는 이곳에 건폐율 32.34%와 용적률 240.98%를 적용하여 아파트 5,60가구와 오피스 216실,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세부 공급내용은 공동주택 △26㎡ 312가구 △39㎡ 671가구 △41㎡ 23가구 △49㎡ 163가구 △51㎡ 158가구 △59㎡ 964가구 △74㎡ 175가구 △84㎡ 1,870가구 △104㎡ 508가구와 오피스 △26A 150실 △54A 66실 등이다. 관리처분계획을 인가받음에 따라 사업은 이주를 향해 나아갈 것으로 보인다. 사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양회승 주민대표위원장은 “오늘 재개발사업의 꽃이자 마지막 관문인 관리처분계획을 인가받았습니다. 소유자 여러분과 기쁜 순간을 함께 하게 돼 감회가 새롭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오늘의 성과는 토지등소유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이룰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라며 “금융시장의 불안과 정부의 대출규제 정책으로 어느 때보다 어려운 사업환경 속에서 이주를 준비하게...
전체 아파트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군포시는 최근 선도지구 산본 11구역 재건축사업의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승인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산본 11구역은 지난 3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데 이어 이번에 주민대표회의 구성까지 마무리되면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공식적인 협의 체계를 갖추게 됐다. 주민대표회의는 토지 등 소유자의 권익을 대변하는 기구로, 앞으로 시공사 추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시행자인 LH와 협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이번 주민대표회의 승인을 계기로 주민 의견을 반영한 투명한 사업 추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LH 및 주민대표회의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후속 행정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본동 1092번지 일대 14만9,904㎡를 대상으로 하는 산본11구역 재개발사업은 구역 내 삼성장미, 자이백합, 산본주공11단지를 통합하여 재건축하는 프로젝트다. 2025년 12월 23일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됐으며, 지난 3월 27일 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향후 정비계획 용적률 360%를 적용하여 최고 45층까지 아파트 3,8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현재 2,758세대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키워드 #산본신도시 #산본선도지구 #산본11구역재...
전체 아파트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목동14개 단지 중 첫 시공자 선정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목동6단지 재건축(조합장 황희중)이 그 주인공이다. 조합은 지난 12일 오후 2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1차 홍보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DL이앤씨가 단독으로 참여했다. DL이앤씨는 목동6단지에 '아크로 목동 리젠시'를 제안했다. 목동의 교육특구 이미지를 반영하여 하이엔드 주거단지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에 앞서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공고했지만 1,2차 입찰 모두 DL이앤씨가 단독으로 참여하여 유찰됐다. 조합은 곧바로 이사회와 대의원회를 거쳐 DL이앤씨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으며, 수의계약을 통하여 시공자를 뽑기로 방향을 결정했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목동6단지 재건축사업은 양천구 목동 911번지 일대로 102,42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2층부터 지상49층까지 14개동에 걸쳐 아파트 2,173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지난달 28일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건축·경관·교통·환경·교육·재해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 받아 사업 속도를 높이고 있다. 목동6단지 재건축 시공자 선정 1차 홍보설명회에서 단독 참여한 DL이앤씨 임직원들이 조합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자료=하우징타임즈 DB) 키워드 #목동6단지재건축 #목동재건축 #목동6재건축 #목동DL이앤씨 #황희중조합장 #우선협상대...
전체 아파트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금천 독산2구역 재개발사업(추진위원장 정지은)이 조합설립을 목전에 뒀다.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13일 오후 2시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 조합설립을 위하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단독으로 출마한 정지은 추진위원장을 초대조합장으로 선출했다. 사업을 이끌어 온 정지은 추진위원장은 “독산2구역 재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정비구역 지정 후 단 3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동의율 79%를 달성하며 동의단계를 마무리 하고, 이제 본격적인 재개발사업의 추진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사업추진 주체인 조합을 설립하여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빛나는 출발의 순간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아끼지 않으신 소유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선출된 집행부와 함께 빠르고 투명하게 사업을 성공시켜 독산2구역을 서울 서남권의 랜드마크로 완성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감사, 이사, 대의원 등 초대집행부 구성도 순조롭게 마무리됐다. 감사에는 단독후보로 출마한 황은정 후보가 선출됐으며, 7명이 출마해 경합을 벌인 이사에는 6명이 각가 당선됐다. 또 대의원에는 102명의 후보가 출마하여 모두 선출됐다. 총회에서는 초대 집행부 선출 외에도 △조합정관 제정 △조합 선거관리규정 제정 △조합 예산·회계규정 제정 △조합 행정업무규정 제정 △조합 의사진행...
전체 아파트
[하우징타임즈=김민수 차장]서울시는 최근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용산구 갈월동 92번지 일대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정비계획·건축·경관·교육·교통·소방·재해·환경 8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수정가결·조건부의결’ 하였다. 대상지는 지하철 1·4호선과 인접해 있으며 용산 광역중심의 핵심 축인 한강대로변에 위치해 있는 등 우수한 입지 조건에도 불구하고 극심한 노후화와 저밀 개발 등으로 활력이 떨어져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다. 2022년 정비구역 최초 지정된 이후에 2023년 조합설립인가를 마쳤으며,「2030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이 적용되면서 사업 여건이 크게 개선되어 사업 추진이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중심지 위계를 고려하여 건물높이를 상향하고 기존 도심부에만 적용하던 사업지역의 용도용적제 배제를 도심부 외까지 확대하는 방안 등을 포함하여 기본계획을 고시한 바 있다. 이번 심의 통과로 지하8층부터 지상 최고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672가구(공공주택 80가구 포함)와 지상 35층 규모의 업무시설 1개 동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1층부터 지상1층은 판매·운동시설이 배치된다. 단지 내에는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공공 개방시설을 배치해 입주민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생활공간을 조성한다. 또한 기부채납을 통해 약...
한남뉴타운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일대에서 추진 중인 가능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착수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가능4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용엄)은 지난 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경쟁입찰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과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5-448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에 따라 진행되며,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가능4구역 재개발사업은 의정부시 가능동 606-18번지 일원 약 7만9,331㎡ 부지에서 추진된다. 계획상 신축 연면적은 20만6,150㎡ 규모이며, 지하 2층~지상 39층 높이의 공동주택 1,368가구와 각종 부대복리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전체 세대 중 69가구는 임대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의정부 원도심의 대표적인 주거환경 개선 사업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노후 주거지를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로 탈바꿈시키는 만큼 지역 주거 여건 향상과 도시 경관 개선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조합은 오는 12일 오전 11시 조합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에 참여하려는 업체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8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 형태로 제출해야 한다. 입찰서류 접수는 오는 7월 23일 오전 10...
전체 아파트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서울 성북구 장위동 일대의 대규모 정비사업인 ‘돌곶이·상월곡 역세권 재개발사업’이 예비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신탁사 선정 절차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돌곶이·상월곡 역세권 장위동 66-300번지 일원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문주희)는 지난 4일,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예비 사업시행자(신탁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내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공고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서울특별시 성북구 장위동 66-300번지 일대를 대상으로 하며, 구역면적은 총 94,411.10㎡에 달하는 대형 사업지다. 추진위원회는 이번 예비 사업시행자 선정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하기 위해 ‘일반경쟁입찰 적격심사방식’을 채택했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8조 제7항에 따른 신탁업자여야 하며, 예비 사업시행자 선정과 관련해 자격이나 면허를 갖추고 업무 수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여야 한다. 특히 이번 입찰은 신탁사 간의 ‘공동참여(컨소시엄)’가 불가능하고, ‘단독 참여’만 허용된다. 입찰 일정은 신속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입찰서류 제출 마감일은 오는 11일 오후 2시까지다. 마감 시간 이후에는 접수가 불가능하다. 개찰은 서류 마감 당일인 11일 오후 3시에 곧바로 진행될 예정이다. 돌곶이·상월곡 역세권 재개발 정비사업은...
전체 아파트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과천 중앙동 단독주택 재개발사업이 태동기에 접어들었습니다. 하우징타임즈 TV에서 이광원 추진준비위원장을 모셔 얘기 나눴습니다. 키워드 #하우징타임즈TV #타임즈TV #지상대담 #장콕집콕 #김상규전문기자 #이광원준비위원장 #이광원위원장 #과천중앙동재개발 #중앙동단독주택재개발 #중앙동재개발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금천구 시흥 무지개아파트 일대가 재건축으로 최고 35층 906가구 신규아파트 공급이 본격화된다. 본 단지는 창의적 디자인 유도를 위한 서울시 특별건축구역 시범사업지로서 입체적 아파트 경관, 열린 보행환경·커뮤니티를 갖춘 현대적인 주거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최근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무지개아파트 일대 재건축사업’의 건축·경관·교통 3개 분야에 대한 통합심의를 열어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1980년 준공된 무지개아파트는 최고 35층 9개동 906세대(임대 87세대) 단지로 탈바꿈한다. 2013년 ‘특별건축구역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이후, 2017년 정비구역 지정, 2021년 특별건축구역 지정·사업시행계획인가를 거쳐 이번 변경 심의를 통과했다. 금번 심의안은 주변 경관과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기 위해 세대 평형 조정과 주동 재배치, 층수 변화를 적용해 다양하고 입체적인 도시경관을 조성한다. 개방형 발코니를 적극 활용해 획일적인 외관과 구별되는 아파트 입면 디자인을 구현할 계획이다. 단지 내·외부를 연결하는 열린 공간과 보행 중심 공간을 구성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주변환경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한다. 공개공지, 공공보행통로를 중심으로 큰 가로축을 형성하고 주요 가로변에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 다양한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해 지역 커뮤니티와 보행가로를 활성...
전체 아파트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영등포구의 핵심 정비사업지로 꼽히는 신길제2구역이 대규모 명품 주거단지로의 변모를 위한 실질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최근 사업시행계획인가를 확정 지은 데 이어, 조합원 분양신청 절차에 전격 착수하며 정비사업의 탄탄한 중후반기 고지에 올라서고 있다. 신길제2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박흥신)은 지난 8일 조합원 및 토지등소유자를 대상으로 구체적인 분양신청 기간과 방법 등을 담은 공식 공고를 발표했다. 신청 장소는 영등포구 도신로51길 5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 내 분양신청 사무실이다. 만약 정해진 기간 내에 분양신청을 하지 않거나 철회하는 경우, 법 규정에 따라 현금청산 대상자가 되며 조합원 자격이 상실되므로 소유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사업을 이끌어 가고 있는 박흥신 조합장은 “도시정비법 제72조 등에 따라 지난 8일부터 8월 6일까지 총 60일간이다조합원 분양신청을 받습니다. 조합 측은 조합원들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해당 기간 동안 주말과 공휴일에도 쉬지 않고 정상 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분양신청을 받을 계획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조합원 분양신청을 마치는 대로 관리처분계획 수립에 올인 할 것입니다. 총회 승인을 거쳐 빠르게 구청의 인가를 받을 수 있도록 역량을 모으겠습니다”라며 “우리 사업이 중후반기로 들어선 만큼 사업성공을 위하여 조합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라고 말했...
전체 아파트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서울 강북구 번동 148번지 일대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통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노후 저층 주거지가 밀집한 번동 일대가 대규모 주거정비사업을 통해 강북권 신규 주거벨트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최근 ‘강북구 번동 148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지구단위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앞서 해당 사업은 지난 3월 4일 열린 ‘2026년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정가결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사업 추진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면서 향후 조합 설립 및 사업시행인가 등 후속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번동148 재개발사업 대상지는 총 면적 10만8735.4㎡ 규모로, 강북구 내에서도 비교적 대규모 정비사업지로 평가된다. 사업지는 지하철 4호선 수유역과 가까운 생활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내부순환로와 동북권 주요 간선도로 접근성이 우수하다. 인근에는 우이천과 북서울꿈의숲 등 녹지 인프라도 자리해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이 높다. 특히 번동 일대는 노후 단독·다가구주택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그동안 열악한 기반시설과 주차난, 주거환경 노후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정비사업은 신속통합기획 방식으로 추진되면서 사업 기간 단축과 계획 완성도 확보라는 두...
전체 아파트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양천구 목동7단지 재건축사업(추진위원장 지성진)이 빠르게 진행 중이다. 추진위원회는 지난 7일 오후 2시 강서구 코엑스 마곡 4층 르웨스트 홀에서 조합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지성진 추진위원장을 초대 조합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는 재건축사업에 동의한 토지등소유자 2,342명 중 서면결의와 우편투표 2,017명을 포함하여 2,083명이 참석하여 성원했다. 조합장 후보로 단독 출마한 지성진 추진위원장은 참석자의 97%에 육박하는 2,018표를 얻어 당선됐다. 총회에서는 감사에 김태희, 천용상 후보 등 2인이, 이사에는 장승훈, 남효정, 정기선, 마수일, 신동국, 주원경, 구대현, 이철호 등 8명이 각각 선출됐다. 또 대의원에는 141명이 출마해 125명이 선출됐다. 지성진 당선자는 “지지해 주신 주민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니다. 토지등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덕분에 추진위원회 구성 이후 약 5개월 만에 조합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번에 선출된 초대집행부 구성원과 함께 도시정비법에 따라 소통하면서 사업을 빠르게 추진하겠습니다”라며 “우리 목동7단지 재건축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초대집행부 선출 외에도 △추진위원회 기 수행업무·비용...
우장산힐스테이트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서울 동작구 상도동 일대에서 추진 중인 상도1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주요 협력업체 선정 절차에 돌입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업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은 지난 2일 법무사 용역, 범죄예방 용역, 이주관리 용역 등 총 3개 분야에 대한 입찰공고를 잇달아 게시하고 전문 협력업체 선정에 나섰다. 상도15구역 재개발사업은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 279번지 일대 약 14만1286.80㎡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 통합심의 신청 기준 신축 연면적은 55만7997.11㎡ 규모에 달하며, 지하 8층부터 지상 최고 35층까지 아파트 3,204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고된 법무사 용역은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등기 및 법률행정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입찰 참가 자격은 관련 업무 수행에 필요한 자격요건을 갖춘 업체로 제한되며, 컨소시엄 참여는 허용되지 않는다. 범죄예방 용역은 사업구역 내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분야다. 해당 입찰에는 경비업 허가와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모두 보유한 업체만 참여할 수 있으며, 공동입찰이 가능하도록 문호를 열어 전문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주관리 용역은 향후 본격적인 이주 단계에 대비한 사전 준비 성격이 강하다. 사업구역 내 다수의 토지등소유자와 조합원을 대상으로 이주 상담, 일정 관리, 행정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원...
흑석뉴타운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이 주민과 함께 힘차게 시동을 걸었다. 이 사업 준비위원회는 5일 오후 7시 과천역 2번 출구 앞 하나로마트 4층 농협 대강당에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사업 주민설명회」를 성활리에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약 250명이 넘는 토지등소유자들이 참석했으며, 대강당은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인파가 몰렸다. 이번 설명회는 재개발사업을 둘러싸고 주민들 사이에 제기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정확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사업 추진 과정에서 확인되지 않은 잘못된 정보와 오해들을 전문가들이 직접 설명하고 검증하는 소통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준비위원회는 설명회를 통해 재개발사업의 절차와 사업성, 권리관계, 보상 및 분양 문제, 법률 쟁점 등 주민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핵심 사항을 객관적인 시각에서 설명하기 위하여 설명회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설명회는 도시정비·감정평가·법률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강연과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강연을 맡은 김학주 엠유엠파트너스 대표는 전 한국부동산원 도시정비처장 출신으로 도시정비 정책과 제도, 공사비 검증, 관리처분계획 검토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서, 도시정비사업의 핵심원리와 유의사항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두 번째 강연은 재개발·재건축 사업성 분석과 감정평가 분야 전문가로, 과천주공 5단지 재건...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서울시는 지난 28일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양천구 목동 911번지 일대 ‘목동6단지 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위한 건축·경관·교통·환경·교육·재해 6개 분야 통합심의안이 ‘조건부의결’ 됐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안양천, 이대목동병원, 목동종합운동장과 인접하고, 국회대로변에 위치한 목동지구 재건축의 첫 사업지로서 준공 후 약 40년이 경과된 노후 단지에서 공동주택 18개 동, 지상 49층, 2,17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통합심의(안)은 대상지 북측 학교 인접 구간의 건축물 높이를 낮춰 일조 영향을 최소화하고,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에 따라 국회대로변으로 고층 타워형 디자인 주동을 배치하여 목동지구의 관문 경관을 형성하고 국회대로변으로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스카이라인을 조성하도록 계획했다. 대상지 서측 목동5단지와 동측 안양천을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폭 15m)를 조성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안양천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남북 방향으로 상업가로 및 경관녹지와 연계한 공공보행통로(폭 15m ~ 25m)를 확보해 인근 양정중·고교 및 경인초교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개선․제공한다. 공공보행통로변으로 개방형 주민공동시설을 배치해 가로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목동동로변으로 아케이드 상가 및 스트릿몰을 계획하여 보행친화적 상업가로...
전체 아파트
[하우징타임즈=김민수 차장]노후 공동주택으로 분류돼 온 태릉우성아파트가 재건축 사업에 본격 착수하며 지역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재건축 사업은 단순한 주거시설 교체를 넘어 보행 중심의 친환경 주거단지 조성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면서 지역 내 새로운 도시주거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태릉우성아파트는 서울 동북권 핵심 주거벨트에 위치한 대단지 아파트로,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입지로 평가받아 왔다. 인근에는 지하철과 주요 간선도로망이 자리하고 있어 서울 도심 및 주요 업무권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교육·상업·생활편의시설 역시 풍부하게 형성돼 있다. 여기에 태릉과 불암산 일대 녹지환경까지 더해져 쾌적한 주거여건을 갖춘 지역으로 꾸준한 주거 수요를 유지해 왔다. 특히 단지는 오랜 기간 지역 대표 주거단지 가운데 하나로 자리해 왔으나, 준공 이후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주차 공간 부족과 커뮤니티 시설 한계, 보행환경 개선 필요성 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재건축 추진을 통해 현대적인 주거환경과 생활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요구가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재건축 계획안에 따르면 단지는 공동주택용지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공간 재편에 나선다. 특히 단지 내부에는 보행자 중심의 동선을 강화하고 외부 생활권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보행축을 구축해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과 생활환경의 질을 동시에...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46년 된 잠실우성아파트가 최고 49층·2,646가구의 탄천과 어우러진 수변친화 주거단지로 새롭게 조성된다.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탄천·공원 등 자연환경과 여가 인프라를 갖춘 입지에,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원·커뮤니티시설이 더해지면서 송파구 일대의 주요 신규 주거단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최근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잠실우성아파트 재건축사업에 대해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는 건축·경관·교통·교육·재해·공원 6개 분야 통합심의로, 금번 심의 통과로 사업 기간이 단축되고 사업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잠실우성아파트는 1981년 준공된 단지로 이번 통합심의 통과에 따라 기존 15층, 1,842세대에서 17개동, 최고 49층, 2,646가구(공공임대 321가구 포함)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거듭난다. 대상지는 지하철 2·9호선 종합운동장역 남측에 인접해 대중교통의 이용이 우수하고, 주변으로 탄천, 아시아공원, 잠실유수지공원 등이 분포하고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과 공공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특히, 북측에는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다양한 여가체육생활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통합심(안)에 따라 대상지 북측과 남측에 소공원 및 어린이공원이 조성되어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학교 학생들에게 휴식공간이 제공된다. 단지 중앙...
전체 아파트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한 때 장위 뉴타운 해제구역이었던 뼈아픈 성북 장위동 219-90일대가 상전벽해를 꿈꾼다. 2일 성북구청은 장위13-1구역의 재개발사업을 위한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를 승인했다고 알렸다. 승인 신청 당시 토지등소유자 1,922명 중 추진위 설립 법적 동의요건인 과반을 훌쩍 넘는 64.8%의 동의를 확보했다. 1,246명이 동의한 것이다. 더불어 예비 추진위원장이었던 김순동 추진위원장도 예비 따지를 떼고 더 왕성하게 활동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 사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김순동 추진위원장은 “오늘 성북구청으로부터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승인을 받았습니다. 소유주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로 징구시작 한 달만인 지난 5월 14일 접수하였으며, 약 2주만에 구청으로부터 추진위 승인이 되었습니다”라며 “이제부터는 공식적인 법적 권한을 가지고 더욱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업을 견인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토지등소유자의 67.31%인 1,293명이 동의를 했으며, 이제 남은 동의율은 단 7.69%, 148명입니다”라며 “올 하반기 정비구역지정 즉시 조합설립을 신청할 수 있도록 동의율 75% 달성을 목표로 동의서를 계속 받고 있습니다. 추진위에서는 가능한 빠른 진행을 통해 준공까지의 기간을 단축하고, 소요 경비를 최소화하고자 합니다”라며 소유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서울시는 최근 장위동...
전체 아파트
[하우징타임즈]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상의 재개발·재건축은 “정비구역”에서 정비기반시설과 주택 등 건축물을 정비·건설하여 도시기능 회복과 주거환경 개선을 도모하는 제도를 의미합니다. 이번 연재에서는 통상적으로는 정비구역 지정 → 추진위원회 승인 → 조합설립인가 → 사업시행계획인가 → 관리처분계획인가 → 준공 및 이전(소유권 이전·권리이전·청산) 순으로 전개되는 도시정비법상의 재개발 및 재건축 사업절차에 따라 도시정비사업(도정사업)에 대하여 자세히 소개하는 자리를 가져보고자 합니다. 도시정비법 제2조에 의하면 정비구역은 정비사업을 계획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지정·고시된 구역을 말하고, 정비사업은 그 정비구역에서 정비기반시설을 정비하거나 주택 등 건축물의 개량·건설을 하는 사업을 뜻합니다. 그 중에서도 재개발사업은 정비기반시설이 열악하고 노후·불량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에서 주거환경을 개선하거나 도시기능의 회복 및 상권활성화 등을 위하여 도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의미하고, 재건축사업은 정비기반시설은 양호하나 노후·불량 공동주택이 밀집한 지역에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의미합니다. 또한 실무에서 가장 자주 쓰는 개념인 “토지등소유자”는 재개발의 경우 정비구역 내 토지 또는 건축물의 소유자(또는 지상권자)를 뜻하고, 재건축의 경우 건축물 및 그 부속토지의 소유자를 의미합니다. 한편, 정비사업을 실제로 수행하는...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서울 강북권의 대표적인 정비사업 대어로 꼽히는 마포구 아현1구역이 마침내 정비구역으로 공식 지정되며 공공재개발 사업의 닻을 올렸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사업시행예정자로 참여하여 공공의 안정성과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력을 동시에 확보하게 될 것으로 보여 낙후되었던 아현동 일대가 최고 35층 규모의 대단지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서울특별시청은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106,012.9㎡를 대상으로 하는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지구단위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계획에 따르면 아현1구역은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받아 최고 높이 110m 이하, 최고 35층 이하의 공동주택 단지로 재탄생한다. 공급되는 주택은 임대주택 696가구를 포함해 총 3,476가구에 이르는 초대형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14형 30가구, 29형 810가구, 39형 850가구, 49형 511가구, 59형 893가구, 84형 382가구로 구성되어 1인 가구부터 중대형 수요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공공재개발 특례를 활용해 획기적인 규제 완화를 이끌어냈다.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에서 일반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완화되었으며, 기준용적률 20% 완화, 돌봄시설 설치 등...
전체 아파트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이 또 다시 시공자와의 도급계약을 해지했다. 업계에 따르면 시공자선정을 위한 임시총회 발의자들은 지난 30일 조합원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GS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이날 총회에 조합원 2,268명 중 서면 포함 1,181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1,154명이 총회장에 직접 참석했다고 밝혔다. GS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하는 안건에는 직접참석 조합원 1,154명의 96%인 1,108명이 찬성했으며, 반대 8명, 기권 및 무효가 38명인 것으로 집계졌다. 또 기존 시공자인 DL이앤씨와의 계약해지에 대해 97%가 넘는 1,148명이 찬성했으며, 20명이 반대하고, 13명은 무효 및 기권 처리됐다. 이번 총회에는 시공자 해지와 선정 안건 외에도 △시공자 입찰보증금 차임금 전환 및 사업비 사용 승인 △조합 이사 3인에 대한 해임 및 직무정지 △12명 대의원 해임 △총회비용 예산(안)승인 및 총회 참석수당 지급 등 안건도 상정돼 통과됐다. 또 A조합장과 감사 2인, 이사 5인 등에 대한 재신임도 승인됐다. 총회결과에 대하여 DL이앤씨는 반발하며 적극적인 법적대응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지난 4월 11일 조합은 정기총회를 열고 시공자인 DL이앤씨와의 공사도급계약을 해지했다. DL측이 이에 반발하며 해당 총회의 효력을 정지하는 가처분을 냈으며, 4월 29일 수...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용산 청파2구역 재개발사업의 사업추진 주체가 곧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주민대표회의는 지난 30일 오후 2시 용산구 녹사평역 인근 이태원교회에서 조합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초대집행부를 구성했다. 조합장에는 단독후보로 출마한 이선희 후보가 선출됐으며, 단독으로 후보로 나선 이경은 후보도 감사로 선출됐다. 이사에는 임충한, 장법진, 송휘국, 이현희, 박종순, 정달진, 안형준. 김기환 등 8인의 후보가 출마하여 모두 당선됐으며, 대의원에는 147명이 출마하여 자웅을 겨룬 결과 이중 120명이 선출됐다. 사업구역의 토지등소유자는 대략 1,400명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총회에는 1,018명이 참여했다. 초대집행부 구성 외에도 이번 창립총회에서는 △개략적인 사업시행계획서(안) 의결의 건 △조합 정관 제정의 건 △조합 선거관리규정 제정의 건 △조합 예산·회계규정 제정의 건 △조합 행정업무규정 제정의 건 △자금의 차임과 그 방법·이자율 및 상환방법 의결의 건 △2026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의결의 건 △2026년 조합 사업비 예산(안) 의결의 건 △2026년 조합 수입 예산(안) 의결의 건 △총회 의결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의 안건도 함께 상정돼 원안대로 통과됐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청파동1가 89-18번지 일대 82,558.4㎡를 대상으로 한다. 지난 2021년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한남뉴타운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빅 매치 성사로 업계의 관심을 모았던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조합장 안양호)의 시공권 경쟁이 현대건설로 마무리 됐다. 조합은 30일 오전 11시 압구정고등학교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하고, 현대건설을 시공자로 맞이했다. 당초 박빙을 예견했던 결과는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조합원들의 표심은 현대건설을 향한 압도적인 지지로 끝났다. 이로써 현대건설은 △압구정2구역 재건축 2조7,500억 원 △압구정3구역 재건축 5조5,600억원 에 이어 △압구정5구역 재건축 1조5,000억 원을 더할 경우 압구정 3개구역에서만 약 10조원의 수주고를 올리며 40년 전의 압구정 신화를 다시 쓰게 됐다. 이번 총회에는 조합원 1199명 중 1016명이 참석해 성원했으며, 이 중 현대건설은 599표(58.9%), DL이앤씨는 398표(39.1%)를 각각 얻었다. 현대건설은 수주전 동안 압구정5구역의 미래가치와 상품 경쟁력을 내세웠다. 단지명 역시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로 제안하며 기존 압구정 현대아파트의 상징성과 갤러리아백화점·압구정로데오 상권을 결합한 새로운 하이엔드 라이프 플랫폼 비전을 선보였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동 490번지 일대 78,989.60㎡를 대상으로 한다. 재건축 후 이곳에는 최고 지상 68층까지 8개동에 걸쳐 아파트 1,39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
전체 아파트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서초구 신반포19차·25차 통합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마쳤다. 삼성물산과 포스코가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나 개표 결과는 225vs119로 업계의 예상을 크게 벗어났다. 삼성물산의 한강 영구조망에 대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삼성은 사업 참여 초기부터 줄곧 한강 카드를 꺼내들었다. 삼성은 이곳에 최고 높이 180m 랜드마크 타워와 한강 조망 특화 설계를 적용한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했다. 또 신반포3차 재건축 원베일리와 신반포15차 재거축 원펜타스의 장점을 살린 ‘래미안 5세대’를 내세우며, 혁신설계를 선보였다. 삼성물산은 한강 영구조망을 고려하여 향후 인접단지들이 재건축을 추진할 경우를 가정하여 건물의 높이와 배치, 한강 조망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이를 통하여 △파노라마 한강 조망 163가구 △와이드 한강 조망 128가구 △부분 한강 조망 242가구 등 총 533가구에서 한강을 영구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는 신축 전체 616가구 중 약 87%에 달하는 수준이다. 한강 영구 조망 외에도 금융 경쟁력이 조합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한다. 정부의 대출규제를 극복하기 위하여 이주비 주택담보인정비율(LTV) 100% 적용, 보증수수료 면제, 입주 시 분담금 100% 납부 등의 조건을 제시하며 조합원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호소했다. 삼성물산은 최근 반포3주구 재건축사업에서 일으킨 연...
전체 아파트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용산 한남2구역 재개발사업(조합장 홍경태)이 우여곡절 끝에 새 집행부 구성을 마무리 지었다. 조합은 30일 오후 2시 중구 통일로 한일빌딩 6층 공간모아에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조합장으로 윤주필 후보를 선출했다. 선거기간 동안 많은 루머와 악성 홍보 등 네거티브 전략이 난무하여 조합원들의 무관심과 우려가 확산되기도 했다. 393표vs371표 초박빙. 2번으로 출마한 윤주필 후보는 △한남3구역보다 빠른 입주 △시공자와의 완벽한 협력으로 공사 일정 단축 △6성급 호텔 품격 확보 △조합원 추가분담금 최소화를 내세우며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았으며, 감사에는 홍경태 후보가 선출됐다. 조합장으로 당선된 윤주필 당선자는 “조합원님만 바라보고 매진하겠습니다. 새로 구성된 집행부는 남은 이주 및 철거를 비롯하여 촉진계획 변경, 통합심의, 조합원 재분양신청, 사업시행계획 변경, 관리처분계획 변경 등 조합의 주요 현안과 사업절차를 빠르게 이어가겠습니다”라며 “지금까지 사업을 위하여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주셨듯이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추진을 위하여 새로운 집행부에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라고 당선 소감에 갈음했다. 오는 6월 11일 임기가 종료되며, 이번 총회까지 조합장을 맡은 홍경태 조합장은 “우리 집행부는 지난 3년 동안 조합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쉬 없이 달려왔습니다”라며 “조합원 분양신청, 관리처...
한남뉴타운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송파 한양2차 재건축사업(조합장 권좌근)이 시공자 선정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차분하게 사업을 진척시키고 있다. 조합은 30일 오전 10시30분 송파구 오금로 성은교회에서 2026년도 조합원 정기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2026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과 2026년 조합 사업비 예산(안)을 승인했다. 이날 총회에는 조합원 740명 중 서면결의서 444명, 현장투표 170명 등 614명이 참석해 성원했으며, 이 중 379명이 총회장에 직접 참석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조합정관 개정도 의결했다.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민원으로 인해 진행된 ‘정비사업 조합 운영실태 시·구 합동 기동점검’에서 지적한 확인서에 따르면, 2025년 6월 4일 개정·시행된 도시비법 등 상위법령의 변동에 따라 7개 항목이 부합하지 않는바, 시정 권고사항이 있었다. 7개 항목은 △법 제44조 제4항 및 제45조 제7항에 맞게 총회 소집 통지 시 필요한 사항에 관한 정관 제20조 제7항의 해당부분 변경 △법 제45조 제6항의 ‘전자적 방법의 의결권 행사’의 추가 및 보완 △제44조의2(온라인총회)에 따른 ‘온라인총회’ 근거 도입 △정관 제15조 제1항 제2호의 ‘이사’ 숫자를 장래에 대한 것이 아닌 현행 이사 구성 표시 △정관 제18조 제2항의 지체 없이 새로운 임원선출 사유에 ‘정관 제17조 제2항 당연 퇴임 경우’...
전체 아파트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동작구 상도15구역 재개발사업(정비사업위원장 이진호)의 1차 시공자 선정이 유찰됐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이 사업 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은 1차 입찰을 마감한 결과 대우건설이 단독으로 응찰하여 입찰이 유찰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대신자산신탁은 지난 4월 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어 4월 14일 현장설명회에는 대우건설, 현대건설, 한화 건설부문, 극동건설, 제일건설, 우미건설 등이 6개사가 참석했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으로 공동도급이 불가능하다. 입찰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참석하여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후 입찰제안서를 입찰 마감 전까지 제출해야 한다. 또 입찰보증금 300억원을 입찰 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서울시는 지난달 21일 건축·경관·교통·교육·재해·환경·공원 7개 분야에 대해 통합 심의를 진행하고, 하여 ‘조건부의결’ 했다. 통합심의(안)을 보면 상도15구역 재개발은 동작구 상도동 279번지 일대 141,286.80㎡ 부지에 최고 35층까지 32개동에 걸쳐 아파트 3,204가구가 들어서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예정 공사비는 3.3㎡당 860만원으로 연면적으로 환산하면 총 공사비는 약 1조4,367억이다. 벌써부터 2차 입찰도 유찰로 점쳐지고 있어 2차 입찰의 현설 결과에 따라 우선협상자와 수의계약을 통하여...
흑석뉴타운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흑석2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이 확정되며 한강 조망을 누리는 최고 49층 1,045세대 주거복합단지 조성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흑석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소방·공원·환경·재해 8개 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흑석2구역은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공모를 통해 2021년 1월 선정된 구역으로 사업 초기 단계부터 공공성․사업성이 균형있게 제시될 수 있도록 공공재개발 사전기획을 도입했다. 대상지는 지하철 9호선 흑석역에 바로 인접한 곳으로, 최고 49층까지 공동주택 1,045세대가 공급된다. 흑석역과 동서·남북의 생활권을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주민 보행 환경과 학생 통학 편의를 크게 개선한다. 또한 공공보행통로를 중심으로 작은 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등 다양한 공동 커뮤니티시설을 배치해 입주민뿐 아니라 지역 주민에게 개방해 생활 편익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강변 주동 지상 26층에는 개방형 공공시설 전망대를 설치해 주민은 물론 시민 누구나 한강을 누릴 수 있는 전망 공간을 만든다. 시민들이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지하철역에서 전망대까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별도 코어와 로비를 계획해 공공성을 확보했다. 금번 통합심의에서는 고층 건물 건립에 따른 피난 안전 대책을 추가적으로...
흑석뉴타운
[하우징타임즈=김민수 차장]서울시는 최근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여 중랑구 면목동 572-1번지 일대에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에 대하여 “수정가결” 하였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7호선 사가정역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어 강남권(논현, 강남구청 등)으로 30분 내외에 진입이 가능하며, 인근에 동부간선도로가 인접해 있어 서울 도심 및 경기 북부·남부로의 이동이 용이한 지역이다. 특히 대상지 주변으로 면목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모아타운 등 노후 저층 주거지 개선을 위한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주거환경이 대대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정비구역 69,712.7㎡를 신규 지정하고, 총 4개 획지 중 3개 획지에는 지하4층부터 지상40층에 걸쳐 16개동 규모로 아파트 총 2,037가구(장기전세주택 567가구, 재개발임대주택 137가구)를 건립할 예정이다. 장기전세주택중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 으로 향후 공급될 계획이다. 정비사업 목표는 도시 맥락을 잇는 소통과 조화로 공공성을 확보하고, 주변지역과 조화로운 경관을 형성 등 공공성 확보를 통한 주거단지 조성계획을 수립했다. 주요 내용으로 기존 까치 어린이공원과 연계하여 약 7,123.8㎡ 규모의 공원 조성을 통해 주민들의 휴식 공간을 확보하였으며, 기존 상권을 고려하여 사가정역과 인접한 남측 가로변으로 근린생...
전체 아파트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성북구 장위15구역 재개발사업(조합장 지종원)이 대규모의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교통 개선과 인근 공원과 연계한 녹지 공간을 갖추는 한편, 지역 주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열린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서울시는 최근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장위15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에 대한 정비계획·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공원·재해 분야를 통합심의해 ‘수정 가결’ 및 ‘조건부 의결’ 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6호선 상월곡역 및 돌곶이역 인근에 위치한 노후 저층 주거지 밀집지역으로, 최고 36층, 3,316가구(공공임대 697가구 포함) 규모의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로 재탄생한다. 단지 동측으로는 대규모 주택단지 조성으로 인한 교통 영향을 고려하여 25m 이상의 도로(장월로)를 신설하여 장위동의 열악한 도로 환경을 개선한다. 단지 북측으로는 근린공원을 조성하여 인근 오동근린공원과 북서울꿈의숲과 연계하여 풍부한 녹지자원을 누릴 수 있으며, 특히 근린공원 내부에는 파크골프가 가능한 공원시설을 계획했다. 또한,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6m)를 조성하여 근린공원, 월곡초등학교 등 이용 주민의 보행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내에는 인근 지역 주민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커뮤니티 공간을 계획하였고, 문화예술회관, 공공기숙사, 사회복지시설 등의 건축물 기부채납 계획을 반영하여 공공을 위한 기반...
전체 아파트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노량진 재정비촉진지구에서 가장 규모가 큰 ‘노량진1 재정비촉진구역’이 3,103가구 대규모 주택공급이 본격화되며, 노량진 전체 지구에 총 9천여 세대 공급에 가속도가 붙었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제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어 동작구 노량진동 278-2 일대 ‘노량진1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재정비촉진계획(변경)·건축·경관·교통·교육·공원 6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수정가결․조건부 의결’하였다고 밝혔다. 지하철 1·9호선 노량진역 인근에 위치한 대상지는 ’26년 4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았으며, 올해 하반기 이주를 시작하여 해체공사와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병행해 ’27년말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시행계획 변경인가를 위한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심의와 함께 진행하면서 약 4~6개월 정도 사업기간이 단축되어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금번 통합심의(안)은 기준용적률 10% 추가 상향, 증가(법적상한)용적률 적용 등 재정비촉진사업 규제혁신(제36호) 적용으로 용적률이 약 30% 상향(266.60%→299.33%)되어, 22개 주동, 총 3,103가구(공공임대주택 526가구 포함)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이 공급된다. 또한 증가된 용적률에 대응하기 위해 유연한 높이 계획을 적용해 단지 중앙부는 최고 49층으로, 주변 지역과 인접한 부분은 층수를 낮춰...
흑석뉴타운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서울시는 지난 20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마포구 광흥창역세권(신수동) 장기전세주택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과 인접한 역세권으로, 강변북로와 서강대교를 통해 여의도·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로 빠르게 연결되는 탁월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여기에 한강변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고, 양호한 교육 여건과 편의시설이 두루 갖춰져 있어 주거 선호도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 이번 정비계획 결정에 따라 해당 대상지는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 상향되며, 용적률 458%이하, 최고35층 규모의 공동주택 64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중 156세대는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되며, 공급 세대의 50%는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주거와 내집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미리내집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계획안에는 역세권 일대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기반시설 정비계획을 함께 담았다. 인접 주거단지와 향후 개발을 고려해 독막로26길 및 토정로17길 등 이면도로를 확폭하고, 신수시장과 접한 토정로15안길을 12m로 전면 확장하여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보행 안전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가로 활성화와 보행자 안전을 위해 보행 공간을 대폭 확장할 계획이다. 간선도로인 토정로변 뿐 아니라 이면도로에도 보행로를 추가로 확보하여...
전체 아파트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서울 강남권 노후 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강남구 논현동 105번지 일대 논현동현아파트 재건축사업(추진위원장 이애령)이 추진위원회 승인 고시를 마치며 본격적인 사업 궤도에 올랐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논현동현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지난 2월 이애령씨가 예비추진위원장으로 선출된 데 이어, 지난 4월 17일 추진위원회 승인 고시가 이뤄지면서 사업추진 기반을 갖추게 됐다. 이에 따라 향후 조합설립과 시공자 선정 등 재건축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벌써부터 삼성물산, 롯데건설, DL이앤씨, HDC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등 메이저 건설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이 사업은 지난 2023년 2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이 이뤄졌으며, 같은 해 10월 정비구역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 고시가 완료됐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건폐율 50% 이하 △정비계획 용적률 235.49% 이하 △법적상한용적률 299.97% 이하가 적용되며, 최고 높이는 112m, 최고 35층 규모로 계획됐다. 1986년 준공된 최고 14층 아파트 6개동 548세대의 논현 동현아파트는 재건축을 거쳐 총 905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세부공급내용은 60㎡ 미만 286가구, 60~85㎡ 445가구, 85㎡ 초과 174가구 등이다. 향후 49층까지 변경이...
전체 아파트
[하우징타임즈=김민수 차장]서울시는 최근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용산구 남영동 17-1번지 일대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 남영동 4-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 남영동 4-1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은 지하철 1·4호선과 인접해 있으며 용산 광역중심의 핵심 축인 한강대로변에 위치해 있다. 우수한 입지 조건에도 불구하고 극심한 노후화와 저밀 개발, 저조한 가로활성화로 활력이 떨어져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다. 이에 용산 광역중심 및 역세권 기능 활성화를 위해 업무·상업·주거 기능을 도입하고 지역에 특화된 보행일상권을 구축하여 새로운 고밀 복합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금회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을 마련하여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 상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남영동 4-1구역은 간선변 후면부에 있는 필지의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상향한다. 정비기반시설·공공시설 등의 공공기여를 통해 용적률을 최대 662%까지 완화하였으며, 이 곳에 공동주택 190가구와 약 1.4만㎡ 규모의 업무·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공공기여시설은 대상지 인근 대규모 개발로 인해 많은 변화가 예상되므로 미래 수요 대응을 위한 광역적 비축시설로 확보할 예정이다. 높이계획은 주변 경관과의 조화를 고려하여 차등 적용된다. 인접한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과 주한미대사관을 고려하여 한강대로변은...
한남뉴타운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영등포구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사업(정비사업위원장 박원실)이 반환점을 지난 사업 중후반기로 빠르게 달리고 있다.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행자인 KB부동산신탁은 지난 23일 오후 2시 여의도중학교 강당에서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했다. 관리처분계획에 따르면 관리처분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도동 42번지 일대 한양아파트 36,363.30㎡를 대상으로 한다. KB부동산신탁은 이곳에 용적률 599.72%를 적용하여 임대 178가구를 포함하여 아파트 992가구와 오피스 60실,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평형별 세부공급내용은 △59형 199가구 △84형 354가구 △110형 148가구 △119형 98가구 △139형 50가구 △149형 98가구 △213형 2가구 등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관리처분계획 수립 안건 외에도 △기 수행업무 승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이자율 및 상환방법 승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분양보증 등 신청 및 제반업무 위임 △신탁계약 변경(안) 의결 △시행규정 변경(안) 의결 △기본 이주비 및 사업비 조달 금융기관 선정 및 대출 계약체결 사업시행자 위임 △토지등소유자 이주결의 및 철거(멸실신고, 멸실등기) 동의 △이주지연 등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등 사업시행자 위임 △기본 이주비, 분담금, 일반분양 중도금, 대출 금융비용 이자후...
전체 아파트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 서부산권의 대표적인 노후 주거지로 꼽히던 사하구 괴정11구역이 마침내 정비구역으로 공식 지정되면서 명품 주거타운으로의 변신을 꾀한다. 26일 부산광역시 사하구청은 괴정동 358-1번지 일원의 ‘괴정11 재개발사업 정비구역’에 대하여 도시정비법 제16조 규정에 따라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을 27일 고시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번 고시로 괴정11구역은 지지부진했던 준비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고시에서 가장 주목받는 부분은 대대적인 용도지역 변경이다. 사하구청은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이 지역의 주거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합리적인 토지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147,231㎡)을 전량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 조정했다. 용도지역이 상향되면서 정비계획상 용적률은 ‘300% 이하’로 확정됐다. 도시정비업계에서는 일반주거지역 중 가장 규제가 완화된 제3종으로의 변경이 사업성을 끌어올리는 결정적 열쇠가 될 것이라고 평가한다. 고층 아파트 건립이 가능해진 만큼, 서부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고시를 통해 드러난 괴정11구역의 재정적 지표도 매우 우수하다. 사업단지가 추산한 총수입액은 무려 1조 4,745억 8,606만 원에 달하며, 예상 총사업비는 1조 1,957억 7,942만 원 규모다. 특히 조합원들의 가장 큰 관...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동작구 상도15구역(정비사업위원장 이진호) 상도동 최대 규모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경사지형과 좁은 골목길로 열악했던 주거환경에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 조성과 국사봉을 전망할 통경축을 살린 입체적 경관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제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동작구 상도1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심의안을 건축·경관·교통·교육·재해·환경·공원 7개 분야에 대해 통합 심의하여 ‘조건부의결’ 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심의(안)에 따라 상도15구역은 최고 35층까지 32개동에 걸쳐 공공주택 481가구가 포함된 총 3,204가구의 대단지 아파트 단지가 조성된다. 통합심의(안)에는 지역교통의 중심이 되는 성대로를 연결·확폭하고 구역을 관통하는 도로를 신설하여 보행·도로체계가 개선되는 계획이다. 또한, 단지를 잇는 입체보행가로의 계획과 입체적 도로 신설 결정을 통해 보차를 분리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조성하였다. 특히, 단지 초입부에는 문화공원을 설치하여 국사봉으로 열리는 통경축을 확보하고 주변 저층 주거지와 국사봉을 연결하는 단지계획을 수립하여 지역 풍경에 어울리는 경관단지 계획도 수립된다. 단조로운 경관을 지양하고자 단지 중심부는 타워형 고층 주동배치, 주거지 인접부는 중·저층 테라스하우스 등 배치를 통해 주변과 어울리는 다채로운 경관이 형성된다. 대상지 내 도로를 관통하는 마을버스...
흑석뉴타운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B후보는 횡령범이다” 용산구 한남2구역 재개발 조합장 선출을 앞두고 정쟁보다는 비이성적인 홍보가 자행되고 있어 조합원들의 우려가 크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남2구역 재개발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2시 중구 통일로에 있는 한일빌딩 6층 공간모아에서 2026년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조합장과 감사, 이사를 포함한 조합 집행부와 대의원을 선출할 예정이다. 이번 선거는 현 조합장이 후보로 출마하지 않고 새로운 후보들이 출마하여 업계에 많이 회자되고 있다. 하지만 선거가 과열되다 못해 근거 없는 루머나 음해성 인신공격으로 조합원뿐만 아니라 업계의 시선이 곱지 않다. 한남2구역의 한 조합원은 “선거과정에서 자신의 장점을 부각하고 상대방의 약점을 공격하는 것은 비일비재한 일입니다. 정치판도 그렇고 정비업계의 선거과정도 다르지 않습니다”라며 “하지만 그것도 정도가 있기 마련입니다. 상대 후보를 공격할 경우 그에 합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구역에서는 선거를 채 1주일도 남기지 않았는데 저속하고 비열한 흑색선전과 악의적인 의혹 제기가 난무하고 있습니다”라며 “이에 대하여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좀 더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해당 후보에 대한 주의나 경고, 나아가 후보 박탈 등의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라고 주장했다. 현재 한남2구역 구역 내에는 조합장 후보로 출마한 B후보에...
한남뉴타운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단군 이래 정비사업인 최대어인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3(이하 ‘압구정3구역) 재 홍보설명회건축사업(조합장 안중근)이 사업을 함께 할 시공자 선정을 마쳤다. 조합은 25일 오후 2시 강남구 압구정로에 있는 압구정고등학교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상정된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총회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시공자 선정이었다. 조합원들은 제1호 안건인 ‘현대건설 시공자 선정 건‘에 압도적인 찬성을 보였으며, 현대건설은 수의계약으로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날 총회에는 조합원 3,988명 중 시공자 선정 안건에 2,621명(부재자 22명, 현장 2,599명)이, 일반안건에 3,084명(서면 2,654명, 현장투표 430명)이 참여해 성원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압구정3 재건축 수주로 누적 6조원을 초과해 단독 '수주 KING' 자리에 등극했다. 수주 실적 2위는 GS건설이다. GS건설은 최근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지구 재개발과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등을 따내며 현재까지 약 4조7000억 원 규모의 누적 수주고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공사도급계약서(안)을 기준으로 볼 때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은 △총공사비 5조5,610억 원 △3.3㎡당 공사비 10,628,229원 △입찰보증금 2,000억원(현금 1,000억원/이행보증증권 1,000억원) △공사 기...
성수전략정비구역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서울시가 준주거·상업지역 재개발사업의 용적률 제한을 대폭 완화해 도심 내 양질의 주택 공급을 끌어올린다. 서울시는 낮은 사업성으로 인해 정체됐던 재정비촉진지구 내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살리기 위해 전방위적 규제 완화에 나선다. 시는 법적상한용적률을 최대 1.2배까지 확대하고 높이 규제를 완화하는 등 ‘재정비촉진사업 규제혁신 3차 개선안’을 본격 시행한다. 이를 통해 사업의 추진동력을 확보하고 도심 내 주택공급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개선안은 2025년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대상으로 시행한 ‘재정비촉진사업 규제혁신’ 1·2차에 이은 추가 완화책이다. 시는 3차 개선안을 통해 준주거·상업지역 위주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성을 대폭 개선함으로써, 그동안 사업성 부족으로 정체됐던 사업들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지구·구역별로 다르게 적용되던 용적률을 ‘기준·허용·상한 용적률’ 체계로 일원화한다. 상한용적률 적용 범위도 적용 항목을 공개공지 확보, 녹색건축·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관광숙박시설까지 대폭 확대해 사업의 자율성을 높였다. 사업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허용용적률을 조례용적률의 1.1배로 일괄 적용한다.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항목은 녹지생태공간, 저출산·고령화 대책시설, 보행가로활성화 등으로 변화하는 주거 환경을 반영했다. 특히 그동안 제한...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이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위기에 처해있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비대위는 지난 22일 상대원2구역 현장 인근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J 조합장과 감사 2인, 이사 8인 등을 해임하고 이들의 직무 정지를 의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조합원 2,269명 중 서면결의 687명, 전자투표 452명, 현장투표 4명 등 전체 조합원의 과반인 1,143명이 참석해 성원했으며, 참석 조합원의 98%가 넘는 1,125명이 조합장 해임과 직무 정지에 찬성했다고 한다. 조합장 해임을 위한 임시총회는 자정을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서면결의서와 해임 서면결의 철회동의서 등 일일이 조합원들의 의결권을 확인하느라 늦어졌다는 것이다. 비대위 측 관계자는 “이번 총회에서 나타난 조합원들의 선택은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 현 조합장과 해임된 임원은 바로 직무가 정지된다”며 “당분간 b 조합장 직무대행 체제로 상대원2구역 재개발이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비대위는 지난달 4일 임시총회를 열고 조합장 해임과 직무 정지, 임원 해임과 직무 정지를 의결했다. 이에 대하여 조합은 법원에 조합장 해임총회가 위법하다며 ‘해임 총회 효력정지 가처분’을 제기하여 승소했다. 해당 재판에서는 해임 찬성 서면결의서에 대한 철회서가 쟁점이 됐으며, 재판부가 조합의 주장을 대부분 받아들였다. 이후 지난 4월 11일 조합은...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용산구 이태원 청화아파트 재건축사업(추진위원장 정수연, 이하 ‘추진위’)이 차근차근 사업절차를 밟아가고 있다. 추진위는 23일 2026년도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단지를 설계할 설계자로 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이하 ‘건원’)을 선정했다. 이날 총회에는 서면참석 281명, 현장투표 66명 등 총 347명이 참석해 성원했다. 최종 5개사가 총회에 상정돼 자웅을 겨룬 결과 건원은 264표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51표에 그친 2위 업체와 큰 득표차를 기록했다. 사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정수연 추진위원장은 “지난 2월 8일 서울시 도계위 심의 결과 우리 정비계획과 정비구역 지정이 수정 가결로 통과됐습니다. 또 3월 27일부터 1달간 재공람공고 절차를 거쳐 고시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라며 “우리 재건축사업을 위하여 오랜 인고의 시간을 함께해 주신 소유주 여러분들의 협조가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유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지금까지처럼 향후 사업 과정에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조합원 여러분께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재산 가치를 높여 감사에 보답하겠습니다”라고 부연했다. 이날 총회에는 ‘설계자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 외에도 △2026년도 추진위 수입운영비사업비 예산 승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자율 및 상환방법 승인 등의 안건도 함...
한남뉴타운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총 공사비 2조1,154억 원. 조합원들뿐 아니라 업계의 많은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켰던 압구정4구역 재건축사업(조합장 김윤수)의 시공권 향배가 가려졌다. 조합은 23일 오후 2시 압구정고등학교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조합원 총회를 개최하고, 삼성물산 건설부문을 시공자로 최종 승인했다. 우선협상대상자 지정에 이어 수의계약 체제로 전환한 후 조합원 의결로 이뤄진 결과다. 이에 앞서 조합은 지난 2월 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 돌입했다. 1차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삼성물산,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DL이앤씨, 금호건설, 쌍용건설, 제일건설 등 7개사가 참석하며, 큰 기대를 모았지만 정작 입찰 마감에는 삼성물산만 참여하여 1차 입찰은 유찰됐다. 조합은 곧이어 2차 입찰을 냈지만 2차 현설 역시 삼성물산만 참여하여 입찰은 최종 유찰됐다. 조합이 낸 입찰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동 481번지 일대로 8만8,457.2㎡를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하여 지하 5층부터 지상 최고 67층까지 아파트 1,664가구와 상가,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예정 공사비는 3.3㎡당 1,250만원으로 환산하면 총공사비 규모는 약 2조1,154억원에 달한다. 입찰보증금은 1,000억원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해야 했다. 삼성물산은 1차입찰 시...
전체 아파트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중구 중림398 재개발조합(조합장 김도형)이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자로 선정할 것으로 보인다. 조합은 우선협상대상자 입찰에 따라 포스코이앤씨가 단독으로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앞서 조합은 지난달 30일 시공자 수의계약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공고를 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4일 실시한 현장설명회에는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대원건설, 한화건설, SK에코플랜트, GS건설, 남광토건, 대우건설 참여 등 8개 건설회사가 참여한 바 있다. 이어 지난 1월 23일 진행된 1차입찰 마감은 포스코이앤씨가 단독으로 참여했다. 이어서 치러진 지난 3월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2차 입찰의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는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진흥기업, 남광토건, 극동건설 등 참여 등 5개사가 참여했으나 4월 23일 2차 입찰에도 포스코가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한편 이 사업은 중구 중림동 398번지 일대 28,31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부터 지상 최고25층까지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현재 조합원 수는 420명이며, 공사비 예정가격은 약 3,580억원으로 3.3㎡당 공사비는 887만원(철거비 포함, VAT 별도)이다. 키워드 #중림동398재개발 #포스코이앤씨 #중림동398시공자 #중림동398우선협상대상 #중림동우선협상 #하우징타임즈 #김상규전문기자 #김도형조합장
전체 아파트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구로구 개봉1구역 재개발사업(조합장 오현석)이 본괘도 진입에 성공했다. 구로구청은 지난 20일 서울시 구로구 가리봉1구역 재개발조합의 설립을 승인했다. 토지등소유자 중 약 76.8%인 677명이 조합설립에 동의했다. 조합설립까지 긴 여정을 주민과 함께 사업을 추진해 온 오현석 초대 조합장은 “조합이 설립돼 무척 기쁩니다. 지금까지 함께 해주신 많은 조합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라며 “투명하고 빠르게 사업을 추진하여 보답하겠습니다. 최고의 명품아파트를 만들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재개발사업은 조합장이나 집행부만이 추진할 수 있느 사업이 아닙니다. 조합원 여러분들과 함께 할 때 빠르게 사업을 성공시킬 수 있습니다”라며 “지금까지 함께 해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인가서를 보면 이 사업은 구로구 가리봉동 115-1번지 일대 83,949.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349.64%를 적용하여 지상 최고 49층까지 21개 동에 걸쳐 아파트 2,259가구와 오피스텔 106실,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세부공급내용은 △60㎡이하 1,056가구 △60~85㎡이하 851가구 △85㎡초과 352가구 등이다. 한편 가리봉1구역 재개발사업은 지난 2022년 신통기획 후보지로 선정됐다. 지난해 1월 신속기획안이 확정...
전체 아파트
[하우징타임즈=김민수 차장]상계한신3차 아파트가 수락산 조망을 품은 최고 35층 464세대 규모의 쾌적한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특별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상계한신3차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노원구 ‘상계한신3차아파트’는 준공 이후 35년이 넘은 노후 공동주택 단지로, 재건축을 통해 총 6개동에 걸쳐 최고 35층까지 아파트 464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허용용적률을 완화하고 사업성 보정계수 2.0을 적용해 사업성을 끌어올렸다. 대상지는 기존 폭이 좁은 도로를 끼고 있어 차량 통행과 보행자 안전이 취약했다. 이번 계획으로 도로를 넓혀 2m 이상 보도를 확보하고, 보도부속형 전면공지를 추가로 마련해 초등학교 통학로를 비롯한 일대 보행 안전성과 이동 편의성을 대폭 높인다. 인근 재건축·재개발 사업과 연계한 통합 도시경관 계획도 반영했다. 단지는 상계5동 재개발사업, 상계보람아파트 재건축사업과 연계한 스카이라인 및 경관이 조성된다. 특히 현재 상계한신1차·2차아파트 재건축과도 조화를 이루도록 건축물 높이, 경관, 통경축을 수립해 주변과 어우러지며 균형 있는 도시경관을 이루도록 했다. 단지 내에는 수락산 조망이 가능한 통경축을 확보하고, 내·외부 공간을 보행동선으로 연결한...
전체 아파트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의왕시 인덕원 삼호아파트 재건축사업(추진위원장 양성훈)이 쾌속 순항 중이다. 추진위는 지난 11일 첫 추진위원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사업초기 함께 할 주요 협력사를 선정하는 입찰공고를 냈다. 빠른 사업추진과 쿼트러블 교통 등 입지적 장점은 인덕원 삼호아파트에 대한 관심과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때문에 시공권 확보를 위한 메이저 건설사들의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 추진위는 지난 15일 삼호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작을 함께 할 주요 협력사 모집공고를 냈다. 먼저 설계자다.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자격을 소지하고 같은 법에 의하여 건축사 업무신고를 필한 자로서 건축사법 제9조의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참석해야 하며, 입찰 마감 시간 전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오는 26일 오후 2시 추진위원회 사무실에서 현설이 진행되며, 하루 전에 사전참가신청을 해야 한다. 오는 6월 1일 11시 입찰 마감, 3시 입찰서류가 개봉된다. 다음으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체’) 선정이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 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등록한 업체로서 추진위에서 개최하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하고, 입찰 마감 시간 전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오는 26일 오후 3시 현설과 하루 전 사전참가신청, 6월 1일 2시 입찰마감, 3시 입찰서류 개봉 순으로 진행된다. 도시계획과...
전체 아파트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여의도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레이스가 다시 불붙기 시작했다.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최인식)은 지난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ㅇ비찰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시공자 선정에 돌입했다. 공사비 예정가격은 3.3㎡당 1,370만원으로 연면적으로 환산하면 약 5,100억 원을 넘어선다. 부정당 업체의 입찰참가는 제한된다. 조합은 입찰공고를 통하여 “금품, 향응, 또는 그 밖의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의사를 표시하거나, 제공을 약속하여 처벌을 받았거나, 입찰 또는 선정이 무효 또는 취소된 자(소속 임직원 포함)와 입찰신청서류가 거짓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작성되어 선정 또는 계약이 취소된 자는 그 자경을 제한한다”고 밝히고 있다. 입찰참가에 따른 준수사항 및 위반시 자격 박탈에 관한 사항도 명시되어 있다. 공고문을 보면 국토교통부 고시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제34조, 서울특별시 고시 「공공지원 시공자 선정 기준」 제9조, 제10조, 제15조 및 발주자가 정한 입찰참여안내서의 규정, 양식 등을 준수하여야 하며, 이를 위반한 업체의 입찰 자격은 실격(박탈) 처리되고 납부한 입찰보증금은 일체 발주자에게 귀속된다고 적시했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도동 30번지 일대 12,973.7㎡에 들어서 있는 목화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현재 조합원 수는 312명으로 알려져 있으며, 재건축 후 이곳에...
전체 아파트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용산국제업무지구와 한강을 잇는 주요 입지인 이촌1구역이 신통기획을 거쳐 이촌생활권 일대 806가구의 한강변 주거단지로 재탄생하며 노후주거지 변화를 이끈다. 서울시는 최근 제7차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위원회 신통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이촌1구역 단독주택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이촌동 203-5번지 일대는 2006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사업성 부족 등을 이유로 약 20년간 정체됐다. 서울시는 지난 2024년 4월부터 신통기획 자문회의를 열어 돌파구를 찾았고, 공공기여를 통한 용도지역 상향과 공공주택 176가구 조성 등을 통해 사업성을 확보했다. 이번 결정으로 이촌 1구역은 최고 49층, 총 806가구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촌1구역 용도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기부채납·공공임대 조건 등으로 법적상한 용적률 500% 이하를 적용한 반면 공공지원시설 3,568.9㎡(연면적 약 11,622㎡)와 공공청사 부지 1,263㎡는 기부채납 된다. 서울시는 이번 이촌1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을 통하여 서부이촌동일대의 입지적 잠재력을 살리고 시민들에게 한강 조망과 안전한 보행권이라는 실질적 혜택을 돌려준다는 구상이다. 단지는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한강을 연결하는 보행·통경축을 살려서 개방된 공간으로 조성된다. 특히 인근지역 진입도로인 이촌로...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신반포7차 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정비계획을 변경했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신반포7차 아파트 공공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노후 아파트 단지가 공공재건축 방식을 통하여 최고 49층까지 총 965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지역사회에 필요한 시설을 기부채납 방식으로 공급하는 현대적 주거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서초구 잠원동 65-32번지 일대 신반포7차 아파트는 1980년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으로 이번 재건축을 통해 기존 320세대에서 총 965가구(공공분양 117가구, 공공임대 185가구) 규모로 확대되며, 도시정비법 제66조에 따른 역세권(잠원역) 용적률 특례를 적용받아 완화용적률 359.97% 이하로 적용된다.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지정하여 반포아파트지구를 연결하는 보행 동선을 확보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통학로로 활용할 수 있다. 신반포7차 아파트 재건축사업은 향후 △’27년 사업시행인가 △’29년 착공 등 절차를 거쳐 △’33년 입주를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키워드 #신반포7차재건축 #잠원역 #도계위수권분과위 #서울시도계위 #수정가결 #하우징타임즈 #김상규전문기자
전체 아파트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강남구 대치동 대치선경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신통기획을 통해 최고 49층까지 1,571가구 규모의 새롭게 탄생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대치동 선경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2025년 8월 1차 신통기획 자문회의를 시작으로 9개월 만에 재건축 정비계획이 결정된 것이다. 대치역 사거리에 위치한 대치선경아파트는 1983년에 준공된 노후단지로, 이번 정비계획 결정을 통해 양재천 수변 입지를 살려 최고 49층까지 임대 231가구를 포함하여 공동주택 1,571세대의 고품격 주거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대상지 남서측에 위치한 대치초등학교를 고려해 단지 서측에 선형의 문화공원을 조성하여 학생들을 위한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였으며, 공원 인근에 작은 도서관⦁어린이집․다함께 돌봄센터 등 개방형 공동시설을 연접 배치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문화공원 지하에는 약 3.6만㎥ 규모의 저류조를 설치하여 대치역 일대 침수 피해를 막을 예정이다. 단지 동측 삼성로 변으로는 보도형 전면공지를 계획하여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오픈 스페이스 및 조경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대치선경아파트 정비정비 계획 결정을 통해 신속한 재건축 추진에 한 발짝 더 나아갔으며, 서울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반영해 통합심의를 거쳐 건축계획을 신속하게...
전체 아파트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잠실우성아파트 재건축조합이 GS건설과 공사비 계약을 일단락 지었다. 조합은 16일 오후 1시 송파 백제고분로에 있는 하늘비전교회 본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공사계약서 및 금전소비대차계약서 총회 추인’ 안건을 통과시켰다. 승인된 공사도급계약서의 내용을 보면 3.3.㎡당 공사비는 8,699,000이며, 총공사비는 1조6,427억 원을 넘어선다. 공사기간은 이주를 완료한 후 8개월 이내에서 실착공일 기준으로 51개월이다. 이에 앞서 조합은 지난해 7월 12일 정기 총회에서 ‘공사계약서 체결 대의원회 위임’을 의결 하였으며, 12월 18일 대의원회를 열고 제1호 안건 공사계약서 체결(안)과 제2호 안건 금전소비대차 계약서(안)을 의결하여 GS건설과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총회는 해당 대의원회 결정을 조합원들이 추인하는 절차였다. 이날 총회에는 조합원 1,832명 중 서면참석 196명, 전자투표 1,04명, 현장투표 256명 등 총 1,546명의 조합원이 참석하여 성원했다. 이번 총회는 전자투표가 압도적으로 많아 정비사업에서 전자투표 및 온라인 총회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기도 했다. GS건설과 공사도급계약 체결 외에도 이번 총회에서는 △2026년도 정비사업비 예산(안) 및 조합운영비 예산(안)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상환방법(안) 등의 안건이 함께 상정돼 원안대로 통과됐...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서초 신반포20차 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정현용)이 시공자를 낙점했다. 조합은 지난 16일 서울교육대학교 사향융합체육관 그랜드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SK에코플랜트를 시공자로 선정했다. SK에코플랜트는 이날 총회에서 조합원 96명 중 98%에 육박하는 94명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업계는 SK에코플랜트의 선정요인으로 △하이엔드 브랜드 ‘드파인’ 적용 △100% 남향·공원 조망 △프리미엄 평면 특화 등을 꼽았다. 거기에 다양한 특화 디자인과 2,600평이 넘는 입체적 명품 조경도 한몫했다. 또 프라임 골프클럽, 프리미어 피트니스, 스크린 테니스 등 주민 건강 증진과 여가를 위한 시설로 35층에 360도 조망 스카이 커뮤니티 배치했다. 이는 세대당 6.6평 규모로 전체 1,259평 규모다. 서울시의 개정조례를 활용한 SK에코플랜트의 또 다른 제안도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해 5월 개정된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를 활용하여 사업성을 극대화했다. 개정 해당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를 보면 2028년 5월 18일까지 건축법에 따른 건축허가·건축신고와 소규모주택정비법에 따른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한 경우 제2종일반주거지역은 250%, 제3종은 300%까지 각각 상향할 수 있다.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 당시 조합이 낸 신축원안은 142가구다. SK에코플랜트 서울시 조례를 활용하여 용적...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노원구 월계동 동신아파트 재건축사업(조합장 김사년)이 사업 중 후반기를 향하여 도약하고 있다. 조합은 16일 오전 11시 노원구 광운로에 있는 성서교회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단지의 가치를 높이는 사업시행계획 변경과 원활한 이주 추진을 위한 핵심 안건들을 의결했다. 이번 총회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임대주택을 전량 일반분양으로 전환하여 '임대주택이 없는 사업지'로 거듭난다는 점이다. 이날 총회에는 조합원 818명 중 서면참석 623명, 현장투표 56명 등 총 679명의 조합언이 참석해 성원했다. 이에 앞서 조합은 지난 2020년 11월 28일 임시총회에서 사업시행계획을 수립하고, 2021년 6월 14일 노원구청의 인가를 받았다. 이후 용적률변경 및 시공사제안 특화(안) 반영,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을 통해 임대주택 66가구를 일반분양주택으로 전환함에 따라 신축 아파트 가구 수 변경 등 사업시행계획의 일부의 변경이 필요하게 됐다. 조합은 이번 총회에서 변경 사업시행계획을 의결했다. 주요 내용은 용적률 변경 및 시공사 특화 제안 등을 반영해 기존에 계획되었던 임대주택 66가구 전량을 일반분양 주택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로써 월계동신재건축 사업지는 단지 내 임대주택이 단 한 세대도 없는 순수 분양 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이는 분양 수입 증대를 통해 조합원의 실질적인 이익을 높이고 향후 분담금 부...
전체 아파트
서울시는 지난 6일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특별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상계보람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노원구 '상계보람아파트'는 준공 이후 38년이 경과한 노후 공동주택으로, 지하철 4·7호선노원역과 7호선 마들역, 4호선 상계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동부간선도로, 동일로 등 주요 간선도로망과 연계되어 광역 이동이 편리하며, 수락산, 온수근린공원과 인접하여 쾌적한 자연환경을 함께 누릴 수 있다.
전체 아파트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서울 구로구 오류동 4번지 일대의 노후 주거지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현대적인 대규모 주거 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최근 ‘오류동 4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지구단위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을 확정 고시했다. 이번 고시는 지난 3월 열린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수권분과위원회의 수정가결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지지부진하던 지역 개발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음을 의미한다. 이번 고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사업의 경제성을 가늠할 수 있는 추정비례율이다. 고시문에 따르면 오류동 4번지 일대 재개발 사업의 추정비례율은 101.31%로 산정되었다. 이는 총 수입 추정액 약 8,603억 원에서 총 지출 추정액 약 6,193억 원을 뺀 금액을 종전 자산 총액 추정치인 약 2,379억 원으로 나눈 결과다.
전체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