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한국도시환경헤럴드

한국도시환경헤럴드 출처의 뉴스만 모아보고 있습니다.

한국도시환경헤럴드 · 2026.06.08

모아보기

방화5구역 통합심의 통과 - 1665세대 친환경 대단지 조성 - 한국도시환경헤럴드

서울 서남권 대표 뉴타운 사업지인 방화재정비촉진지구 방화5구역이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1,665세대 규모의 친환경 대단지 아파트 조성 사업이 본격화된다. 김포공항과 마곡지구를 아우르는 직주근접 입지와 역세권 교통망, 대규모 녹지축까지 갖추며 서울 서남권 핵심 주거지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5월 28일 열린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강서구 공항동 18번지 일대 「방화5재정비촉진구역 재건축정비사업」에 대한 정비계획 변경안 및 건축·경관·교통·교육 분야 통합심의를 진행해 ‘수정가결 및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방화5구역은 현재 이주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 상태다. 서울시는 이주 완료 이후 올해 하반기 건축물 해체 공사를 진행하고, 2027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방화5구역에는 총 28개 동, 최고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665세대가 공급된다. 이 가운데 공공임대주택은 17세대가 포함된다. 특히 해당 지역은 김포공항 인근 입지 특성상 고도 제한 규제를 받아 사업성 확보가 어려웠던 곳으로 꼽혀왔다. 그러나 최근 서울시의 기준용적률 완화 정책이 반영되면서 기존 계획보다 8세대가 추가 공급될 수 있게 됐다. 방화5구역은 뛰어난 교통 접근성이 가장 큰 장점으로 평가된다. 사업지 인근에는 서울 지하철 9호선 공항시장역과 신방화역, 그리고 서울 지하철 5호선 송정역이 위치해 있다....

우장산힐스테이트

한국도시환경헤럴드 · 2026.06.07

모아보기

강북5구역, 통합심의 통과 - 미아사거리역 초역세권 680세대 주거복합단지로 재탄생 - 한국도시환경헤럴드

서울 강북구 미아동 일대 노후 주거지가 공공재개발을 통해 초역세권 주거복합단지로 탈바꿈한다. 장기간 개발이 정체됐던 강북5구역은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사업 속도를 높이게 됐으며, 향후 68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상업시설이 조성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열린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강북5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는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소방·재해 등 7개 분야를 한 번에 심의하는 ‘통합심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통상 2~3년 이상 걸리던 정비사업 심의 기간을 대폭 단축함으로써 사업 추진 속도와 사업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강북5구역은 강북구 미아동 61-79번지 일대로, 서울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인접한 초역세권 입지다. 주변에는 대형백화점과 쇼핑몰, 전통시장 등이 밀집해 생활 인프라가 우수하지만, 노후 건축물 밀집과 협소한 도로망으로 인해 화재 및 재해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구조적 한계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으나, 낮은 사업성 문제로 개발이 장기간 지연됐다. 강북5구역은 지난 2022년 서울시 공공재개발 사전기획 대상지로 선정되며 사업 추진의 전기를 마련했다. 이번 통합심의 통과에 따라 해당 구역에는 지하 7층~지상 49층 규모...

전체 아파트

한국도시환경헤럴드 · 2026.06.06

모아보기

서울역 배후 서계동 일대 개발 본격화 - 한국도시환경헤럴드

서울역 배후 주거지인 서계동 일대가 관광·전시·숙박 기능을 갖춘 복합도심으로 재편된다. 서울시는 용적률 체계 개편과 높이 규제 완화, 특별계획구역 조정 등을 통해 서울역 주변 개발과 연계한 중심지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지난 5월 27일 열린 제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서계동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서울역과 인접한 서계동 일대로, 광역교통 결절점과 연계된 주거·상업 기능이 공존하는 지역이다. 서울시는 서울역 일대 대규모 개발사업과 주변 도시환경 변화에 대응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도시관리와 중심기능 강화를 위해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보행환경 개선과 복합적 토지이용 체계 구축을 통해 서울역 배후지역의 도시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계획에서는 정비사업이 확정된 지역과 일부 단절지역을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 제척해 계획의 실현 가능성과 정합성을 높였다. 또 역세권 활성화와 광역중심 기능 강화를 위해 특별계획구역을 조정하고, 주변 개발여건 변화를 반영한 특별계획가능구역을 새롭게 도입했다. 서울시는 이번 재정비를 통해 개발 규제를 완화하고 보다 효율적인 토지이용 체계를 마련했다. 청파로와 만리재로변 일대는 건축물 높이 기준을 기존보다 완화해 최대 100~120m까지 개발이 가능하도록 조정됐다. 또 용적률 체계 개편과 최대...

한국도시환경헤럴드 · 2026.06.06

모아보기

【도시정비 인사이트 서평】 “도시정비를 이해하려면 먼저 역사를 알아야 한다” - 한국도시환경헤럴드

도시정비사업 현장을 취재하다 보면 자주 듣는 말이 있다. "재개발은 왜 이렇게 복잡한가?" "재건축은 왜 수십 년이 걸리는가?" "공공재개발과 일반 재개발은 무엇이 다른가?" 많은 사람들이 도시정비사업을 아파트를 새로 짓는 사업 정도로 이해한다. 그러나 『도시정비학개론』을 읽고 나면 도시정비가 단순한 건설사업이 아니라 국토계획, 도시계획, 법제도, 주택정책, 경제정책이 결합된 거대한 사회 시스템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도시정비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입문서이자, 실무자에게는 도시정비의 전체 구조를 다시 정리하게 만드는 교과서에 가깝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도시정비를 개별 사업이 아닌 국가 공간정책의 흐름 속에서 설명한다는 점이다. 국토종합계획, 수도권정비계획, 광역도시계획, 도시기본계획. 우리가 흔히 재개발과 재건축만 바라보는 동안 실제 도시정비사업은 국가의 장기 국토전략과 도시계획 체계 속에서 움직이고 있다. 책은 국토계획에서 도시계획, 도시개발, 도시정비로 이어지는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며 정비사업이 왜 도시정책의 일부인지 이해하도록 돕는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의 탄생과 변천 과정을 상세하게 정리한 대목이다. AID 차관 재개발, 합동재개발, 주거환경개선사업, 도시환경정비사업, 뉴타운, 공공재개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에 이르기까지. 한국 도시정비정책의 변화 과정을 시대별로 정리하면...

한국도시환경헤럴드 · 2026.06.05

모아보기

종로4·5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 한국도시환경헤럴드

서울 대표 전통시장인 광장시장과 종로5가 약국거리 일대가 용적률 상향과 규제 완화 등을 통해 새로운 도심 활성화 거점으로 재편된다. 서울시는 장기간 정체됐던 대학천 일대 특별계획구역도 폐지해 개별 개발이 가능하도록 개선하면서 종로 도심 재생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지난 5월 28일 열린 제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종로4·5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종로와 청계천에 인접한 지역으로,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과 1·4호선 환승역인 동대문역이 위치한 서울 도심 핵심 상권이다. 흥인지문과 광장시장, 동대문시장 등 주요 문화·관광자원이 밀집해 있으며 국내외 관광객 유입이 활발한 서울 대표 전통시장 권역으로 꼽힌다. 서울시는 이번 재정비를 통해 2006년 수립된 기존 지구단위계획을 지역 여건 변화와 정책 방향에 맞게 전면 재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전통시장과 종로5가 약국거리의 특성을 살린 전략용도 도입이다. 서울시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대응해 광장시장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략용도(권장용도)를 도입하고, 관련 시설에 용적률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면부에는 전시장과 공연장 등 문화·관광 기능을 유도해 2층 이상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추진한다. 또 종로변 간선부에는 종로5가 약국거리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의약품과 의료기기...

한국도시환경헤럴드 · 2026.06.05

모아보기

[동후암1구역]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 쾌거 - 용산 후암동 재개발 새 전기 마련 - 한국도시환경헤럴드

서울 용산구 후암동 일대의 대표적인 재개발 사업지인 동후암1구역이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으며 사업 추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용산구는 2026년 6월 5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31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7조에 따라 ‘동후암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에 대한 승인을 완료했다. 이번 승인으로 동후암1구역은 향후 조합설립동의서 징구, 창립총회 개최, 조합설립인가 등 재개발사업의 핵심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동후암1구역은 서울시 용산구 후암동 30-2번지 일대에 위치한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구역으로, 구역면적은 106,589㎡에 달한다. 추진위원회 대표는 문혜영 씨가 맡았으며, 추진위원회 사무실은 서울시 용산구 후암동 30-58, 1층에 마련됐다. 특히 사업구역은 남산과 용산공원, 서울역,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인접한 우수한 입지를 갖추고 있어 향후 용산권 개발의 수혜지로 주목받고 있다. 승인서에 따르면 동후암1구역의 토지등소유자는 총 1,406명이며, 이 가운데 774명이 동의해 동의율 55.05%를 확보했다. 이는 도시정비법상 추진위원회 승인 요건을 충족하는 수준으로, 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정비업계에서는 최근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동후암1구역 역시 용산권 주거환경 개선과...

한남뉴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