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지는 북측 청계천과 남대문로, 을지로 등 주요 도로와 인접한 곳으로서 도심 업무기능 강화와 공공기능 확충이 필요성이 높았던 곳이다. 현재 사업지에는 광교빌딩 등 신한은행 사옥으로 이용되는 건축물이 3개동이 있으나 건축물의 노후화가 심각하여 정비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으로 용적률 1,199%이하, 높이 172m이하 등 개발밀도가 확정됐다. 이에 따라 연면적 18만㎡, 지하6층~지상40층 규모의 대형 업무시설이 건립될 예정이다. 또한, 공공성 강화를 위해 대규모 개방형 녹지를 도입하고 문화인프라와 공공청사 확충 등 다양한 지역필요시설을 계획했다. 특히, 서울시는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 및 정원도시 서울”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계천과 연속된 도시 정원형태로 개방형 녹지 약 5천㎡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과 다채로운 문화생활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개방형녹지와 연계한 문화공간도 건축물 내 조성된다. 광교·광통관·한성은행 부지 등 조선시대부터 이어온 역사성과 입지적 특성을 살려 지하2층~지상4층에 유구 전시장, 회동서관, 금융사박물관 등 역사적 가치를 보전하는 공간을 계획했다. 또한, 지상5층~지상6층에 조성되는 하늘정원을 통하여 청계천을, 지상 40층 최상층에는 북악산·남산 등 도심 경관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가 들어선다. 또한 증가하는...
대상지인 마포구 노고산동 109-62번지 일대는 서강대역과 신촌역 사이에 위치하고 상권이 급격히 쇠퇴하고 있는 지역이나 도심 업무지구와 접근성이 우수한 신촌지역중심지로써 주거공급 확대를 통한 직주근접 실현을 위한 적합지로 부상하고 있는 지역이다. 금번 정비계획 변경(안)에는 지난해 발표한 규제철폐안 제139호'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규제개선'에 따라 2025년 11월 시행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부문)' 변경사항을 반영하여 용적률과 높이를 완화 적용했다. 대상지가 포함된 신촌지역중심 일대는 당초 기준높이 간선부 80m, 이면부 60m로 지정된 지역을 규제철폐안 제139호'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규제개선'에 따라 일괄로 기준높이 130m로 완화하고, 공공시설 등 기부채납 시 추가로 높이를 완화적용토록 했으며, 용적률에 대하여도 당초 허용용적률 800%를 10% 완화하여 880%를 적용토록 했다. 또한, 2025년 관리처분계획인가된 신촌지역 마포4구역 10지구와 그간 소규모 면적 및 급경사 지형으로 효율적인 토지이용이 어려웠던 미시행 5·6·7지구를 통합하여 토지이용 효율 및 도시경쟁력을 강화했다. 이번 4개지구 통합개발을 통해 대상지 내 폭원 6m 이상의 평탄한 보행통로를 조성하여 통합개발을 위해 폐지되는 도로 기능을 보완하고 서강대역에서 신촌역까지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공간을 마련했다. 미시행지구에 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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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추모식에는 유가족과 고광완 행정부시장과 임택 동구청장을 비롯해 민형배 통합시장 당선인, 지역 국회의원, 시민 등이 참석해 희생자의 넋을 기렸다. 추모식은 416합창단의 식전 추모 공연에 이어 참사 발생 시각인 오후 4시 22분에 맞춰 추모 묵념으로 시작됐다. 이어 헌화, 유가족 인사말, 추도사, 추모 공연, 애도의 시간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추도사를 통해 “광주시는 희생자 한 분 한 분의 삶을 기억하고, 남겨진 가족들의 아픔 또한 결코 잊지 않겠다”며 “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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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형곤 강남구청장 후보는 강남의 노후 주거지 정비를 획기적으로 앞당기기 위한 ‘초고속 재건축·재개발 추진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재건축·재개발 전담 TF를 설치하고 ONE-STOP으로 복잡한 인허가 및 행정 절차를 대폭 단축해 주민 체감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강남 곳곳의 노후 아파트와 주거지역은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이 시급하지만 복잡한 절차와 행정 지연으로 주민 불편이 장기화되고 있다”며 “불필요한 규제와 행정 병목을 줄여 사업 속도를 높이고 주민 재산권과 주거환경 개선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구청 내 재건축·재개발 전담 TF 설치다. TF는 정비사업 단계별 행정 지원과 부서 간 협업 조정 역할을 수행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허가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김 후보는 정비사업 초기 단계부터 행정 지원 체계를 강화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주민 의견 수렴과 갈등 조정 기능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서울시 및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강화해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규제와 절차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겠다는 방침이다. 김 후보는 “집값과 세금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실수요 가구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세제 지원 체계를 확대하겠다”며 “재건축 활성화와 함께 실질적인 생활 안정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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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국민의힘 김찬진 제물포구청장 후보를 향한 지역 사회의 지지 선언이 잇따르며 ‘검증된 구청장’을 뽑아야 한다는 선거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원도심 지역 교통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인천 중부 모범운전자회’는 18일 인하대학교 인근에서 김찬진 후보에 대한 전폭직인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박종기 중부 모범운전자회장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심각한 제물포구에 교통 인프라와 촘촘한 안전망 구축이 시급하다”며, “성실하게 현장을 누벼온 김찬진 후보야말로 교통 약자를 보호하고 지역 밀착형 민생 행정을 펼칠 유일한 적임자”라고말했다. 앞서 지난 17일에는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축인 ‘중·동구 재개발 정비사업 연합회’가 김찬진 후보 캠프를 방문해 김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최해숙 재개발 정비사업 연합회장은 “제물포구의 가장 큰 숙원은 원도심 규제를 완화하고 재개발·재건축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것”이라며, “동인천역 역세권 개발의 물꼬를 터 실력과 추진력을 증명한 김찬진 후보만이 해묵은 규제를 풀고 제물포의 지도를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김찬진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인천 순환 3호선 정상 추진 등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과 도시정비컨설팅 조직 전담TF 구성을 통해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촉진시키는 ‘원도심 재생 및 도시 활력 제고’를 공약했다. 김찬진 후보는 “새롭게 출범하는 제물포구는 시행착오를 겪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