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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미술신문 ·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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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천호2동, 재개발·재건축 지역 주거상향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 한국현대미술신문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사업’은 반지하, 고시원, 여관 등 열악한 주거 환경에 거주하는 주민이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이사비와 생필품 구입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열린 설명회에서는 강동주거안심종합센터 관계자가 주거상향지원사업과 공공임대주택 지원 제도 및 신청 방법 등을 안내했다. 참석한 주민들은 주거복지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필요한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후에는 후원 물품으로 마련한 음식 꾸러미도 전달했다. 같은 날 운영된 ‘주거복지 이동상담소’에서는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주민들의 주거 여건과 지원 필요 사항을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는 주거복지 서비스와 신청 절차를 안내했다. 한편, 천호2동 주민센터 앞에서는 통장협의회가 주관한 ‘사랑의 바자회’가 열려 설명회와 이동상담소를 찾은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현장에 마련된 커피차에서는 방문 주민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며 주거복지 사업을 함께 홍보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천호동은 재개발·재건축 예정 지역이 많아 주거복지 정보와 지원이 필요한 주민이 적지 않다”라며, “주민들이 다양한 주거지원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과 안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체 아파트

한국현대미술신문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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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화곡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 '수정가결' - 한국현대미술신문

대상지는 5호선 화곡역에 인접한 노후 저층주거지로, 면적은 93,458.1㎡이며, 도로 등 기반시설이 부족한 대상지 일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운영기준'에 따라 공동주택 및 장기전세주택을 공급하고자 하는 사항이다. 이번 정비계획(안) 결정을 통해 공동주택 획지 64,837㎡에 아파트 25개 동, 지하 3층 ~ 지상 최고 18층(최고높이 54m 이하) 규모의 총 2,146세대(장기전세주택 319세대, 재개발 의무임대 227세대) 공동주택을 건립할 예정으로, 화곡역세권에 민간주택과 공공주택을 동시에 공급하여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대상지 동측 진입도로(15m) 신설 및 화곡로21길 확폭(6m→15m), 강서로35길 내 공공보행통로(10m) 신설 등을 통해 화곡로 및 강서로에서 대상지로의 접근성 개선 등 화곡역 일대의 교통·보행체계를 전면 개편하여 노후 저층 주거지의 구조적 한계였던 접근성 문제를 해결한다. 이와 함께, 강서로33길 내 공원을 설치하여 화곡역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도심 내 부족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공원 하부에는 공영주차장을 설치하여 서울시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을 해소한다. 아울러, 화곡로에는 근린생활시설 배치하여 기존 상권을 보호하고, 보행공간 및 열린공간 조성 등을 통해 화곡로 일대 가로를 활성화하여 역세권 중심의 활력 있는 공간으로 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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