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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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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재건축론’發 노선대결…鄭 “범진보 통합”·金 “판 확장해야”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유시민 작가의 이른바 ‘재건축론’이 더불어민주당 내 파장을 일으킨 가운데 당권 주자들 사이에 당의 진로를 둘러싼 노선 논쟁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특히 유 작가의 주장에 관해 정청래 전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는 서로 온도 차를 보이며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정 전 대표는 ‘범진보 세력의 통합’에 방점을 두며 유 작가에게 화살을 돌리지 않았지만, 김 총리는 ‘외연 확장은 민주당의 역사’라고 강조하며 사실상 유 작가를 겨냥했다. 정 전 대표는 28일 오후 경기도 광주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청년 당선인 워크숍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유 작가의 주장과 관련, “지금은 먼저 서로 말을 아껴야 할 것”이라며 “그 부분은 보시는 분들께서, 듣는 분들께서 잘 판단하시라”고 말했다. 이어 “이럴 때일수록 통합과 연대, 민주적 국민 정당으로 진화해온 민주당의 역사를 생각해야 할 때”라며 “우리 안의 통합부터 먼저 해야 할 때”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윤(尹)어게인을 주장하는 내란 옹호 세력을 제외하고 정권 재창출을 위해 통합과 연대를 고민하고 논의할 때”라며 “6·3 지방선거에서 봤듯 통합과 연대를 하면 이겼고 분열하면 패배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국혁신당 등과의 합당 등을 염두에 둔 연대를 의미하느냐’는 질문엔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통합할 게 있으면 통합하고 연대할 곳은 연대해야 하지 않나”라고 답변했다....

헤럴드경제 ·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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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당산현대3차 최고 46층 734세대로 재건축…을지로2가 정비사업도 속도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양근혁 기자] 서울 영등포구 당산현대3차아파트가 최고 46층, 총 734세대 단지로 거듭나고, 중구 을지로2가 일대 정비사업들이 속도를 낸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 분과위원회’를 개최해 총 6개 안건을 수정 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 1988년 준공한 당산현대3차아파트는 준공업지역 용적률 법적 상한 상향에 따라 399.66%의 용적률을 적용받아 사업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분양 세대가 약 30세대 증가하는 효과가 발생해 총 734세대 단지로 탈바꿈한다. 용산구 이촌동 강변·강서아파트는 공공재건축을 통해 최고 39층, 총 209세대로 변모한다. 1971∼1972년 준공된 이 단지는 기존 용적률이 317.7%에 달해 1993년 조합 설립 이후에도 사업성 부족으로 사업 추진이 정체 상태였으나 종 상향과 용적률 확대 적용으로 사업성을 높였다. 서울 마포구 마포4구역 5·6·7·10지구 재개발구역에 최고 161m 높이의 지상 49층 공동주택과 공공시설 등이 들어선다. 마포구 노고산동 109-62번지 일대에 있는 해당 구역은 지난해 서울시가 발표한 규제철폐안에 따라 당초 기준 높이 제한이 간선부 80m, 이면부 60m에서 각각 130m로 완화되고, 기존 허용용적률도 800%에서 880%로 상향돼 사업성이 개선됐다. 이에 따라 해당 부지에는 용적률 939%, 최...

한남뉴타운

헤럴드경제 · 202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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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유시민 ‘재건축론’에 반발…“자신감 과잉 아닌 절박한 책임감”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안효정 기자] 더불어민주당 내 일부 의원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통합 기조에 따른 외연 확장 행보를 ‘재건축’에 빗댄 범여권 논객 유시민 작가를 향해 거센 비판을 쏟아냈다. 주로 비당권파 친명계인 이들은 유 작가가 핵심 지지층은 증축을 원했다면서 이 대통령을 향해 “자신감이 지나쳤던 것 아닌가”라고 지적한 발언을 두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권 주자인 송영길 의원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유 작가의 발언에 대해 “어려울 때일수록 더 흔들리지 않고 힘을 모아 대통령을 지키는 게 코어 지지층이 아닌가”라며 “어려울수록 이 대통령을 더 지키려고 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여의도 복귀를 앞둔 김민석 총리도 이날 민주당 여성 당선인 워크숍에서 우 작가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김 총리는 “내가 어떤 대통령을 만들었다는 식의 과잉한 자신감으로 대통령을 비판하는 경우가 있는데 태도나 마음이 적절히 절제될 필요가 있다”고 쓴소리를 던졌다. 김 총리와 가까운 채현일 의원도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정부가 걷고 있는 길은 기존의 진영을 부수는 재건축이 결코 아니다. 동의하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채 의원은 “저쪽 내란 세력이 헌정질서를 유린하고 국민 분열과 갈라치기에 혈안일 때 오히려 우리는 민주개혁 진영이라는 단단한 토대 위에 중도와 보수까지 아우르는 ‘국민통합 증축’을 해내고 있...

헤럴드경제 · 202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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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목동 6단지 재건축 시공권 확보…‘목동 1호 아크로’ 랜드마크 짓는다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안효정 기자] DL이앤씨가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 단지 중 가장 속도가 빠른 목동 6단지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양천구 양정고등학교에서 열린 목동 6단지 재건축조합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총 투표수 1196표 중 1032표(86.2%)로 DL이앤씨가 시공사 지위를 획득했다. 목동 6단지는 재건축 이후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4개 동에 2173가구 규모(조합 원안설계 기준)로 탈바꿈하게 된다. 공사비는 1조2868억원에 달한다. DL이앤씨는 자사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ACRO)를 적용한 ‘아크로 목동리젠시’를 단지명으로 제안하고 단독 입찰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거쳐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DL이앤씨는 글로벌 건축디자인 그룹 ‘저디’(JERDE)와 협업해 입체적인 외관 디자인과 한강을 중심으로 한 조망 특화 설계를 제안했다. 초고층 구조 설계 분야에 전문성을 보유한 영국 ‘에이럽’(ARUP), 글로벌 조경 디자인 그룹 ‘MSP’와도 손잡고 시공 품질과 조경의 완성도를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과 주거 편의성도 대폭 강화했다. 조합의 기존 원안보다 커뮤니티 면적과 주차 대수를 넓혔으며 실내 수영장, 패밀리 스파, 프라이빗 다이닝룸 등을 배치했다. 특히 우수한 학군지로 꼽히는 목동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에듀플랫폼 커뮤니티를 비롯해, 스카이 라운지와 스카이 풀빌라 등 한강 조망 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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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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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임규호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부위원장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지난 4년이 중랑 발전의 토대를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12대 서울시의회 재선에 성공한 임규호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26일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중랑구에서 태어나고 자란 임 부위원장은 지난 임기 동안 교통과 주거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지역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랑도 서울답게”라는 목표 아래 추진해 온 사업들이 앞으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임 부위원장은 지난 4년간 지역에서 거둔 가장 의미 있는 성과로 면목선 도시철도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꼽았다. 면목선은 서울 동북권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으로, 그는 11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면목선 사업의 필요성과 조속한 추진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다. 그는 “예타 통과는 큰 진전이지만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실제 착공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국회 보좌진 경험도 의정활동에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국회에서 예산과 법안, 정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경험하며 정책을 설계하고 관계기관을 설득하는 역량을 키웠고, 이러한 경험이 서울시의원으로서 정책 추진의 밑거름이 됐다고 설명했다. 새 임기의 핵심 과제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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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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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들킨 남편 “아파트 줄게” 하더니…재건축에 “무효”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불륜을 들킨 남편이 협의 이혼을 진행하며 재산 분할 협의서까지 작성했지만, 넘겨 주기로 한 아파트의 재개발 소식이 들리자 돌연 ‘무효’ 통보를 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YTN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결혼 12년 차 전업주부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에 따르면 건설회사에서 일하는 남편은 몇 달씩 지방 출장을 다니느라 집을 비우는 날이 많았다. 사실상 A씨가 홀로 아이를 키우며 결혼 생활을 이어왔고, 시간이 갈수록 부부 사이는 멀어졌다. 그러던 중 A씨는 남편이 협력 업체 직원과 외도한 사실을 알게 됐다. A씨는 “충격이 컸지만 곧바로 마음을 다잡았다”며 “굳이 결혼 생활을 유지할 이유가 없어 망설임 없이 이혼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협의 이혼하기로 합의했다. 남편이 결혼 생활 중 마련한 거의 유일한 자산인 아파트 지분을 넘겨주는 대신 A씨는 외도에 대한 위자료를 청구하지 않기로 했다. 이 내용을 담은 재산분할 협의서도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남편 명의 아파트가 재개발 된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남편은 돌연 협의 이혼 절차를 중단했다. 남편은 “협의 이혼이 무산됐으니 협의서도 무효”라며 “아파트 지분을 넘겨줄 수 없다”고 주장했다. A씨는 “협의 이혼이 무산되면 서명까지 마친 재산 분할 협의서도 효력이 없어지는 거냐”며 “포기하기로 했던 위자료 청구는 어떻게 되는지,...

헤럴드경제 ·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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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대구시,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운영…사업 초기 지원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한국부동산원이 대구광역시와 손잡고 정비사업 초기 단계 조합의 역량 강화를 위한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운영에 나선다. 사후 적발 위주의 기존 실태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전문가 그룹의 사전 자문을 통해 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재개발·재건축 사업 지연을 예방하겠다는 취지다. 한국부동산원은 오는 29일부터 대구시와 시범운영을 실시하는 동시에 전국 조합을 대상으로 컨설팅 신청 접수를 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지자체의 조합 관리·감독은 문제가 발생한 이후 적발하는 사후 실태점검 위주로 진행돼 왔다. 이로 인해 고발이나 시정명령 처분이 내려질 경우 외려 정비사업 추진이 장기간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부동산원은 지난 2024년 3월 정비사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대구시와의 시범운영을 통해 제도를 꼼꼼히 보완한 후, 오는 7월부터 전국 조합을 대상으로 본 사업을 정식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컨설팅은 부동산원과 지자체, 변호사, 회계사 등으로 구성된 전담 전문가 그룹이 직접 조합 현장을 방문해 맞춤형 자문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자문 분야는 용역계약을 비롯해 조합 행정, 예산·회계, 정보공개 등 조합 운영 전반을 아우른다. 부동산원은 컨설팅 이후에도 개선 현황과 추가 현안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재컨설팅을 진행해 실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부동산...

헤럴드경제 ·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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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이엠컴퍼니, 대전도시공사 국토교통 우수기술 설명회서 AI 정비사업 기술 소개 - 헤럴드경제

이제이엠컴퍼니는 대전도시공사가 개최한 ‘국토교통 우수기술 발주처 설명회’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재개발·재건축 통합관리 솔루션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대전도시공사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과 함께 설명회를 열고, 우수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의 협력 기반 마련 및 신기술 도입 가능성을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AI 기반 재개발·재건축 통합관리 솔루션을 비롯해 디지털트윈 기반 현장관리 솔루션 등 다양한 건설 분야 신기술이 소개됐다. 이제이엠컴퍼니는 정비사업 디지털 조합관리 분야 우수기술 기업으로 참여했다. 회사는 정비사업 전자행정 플랫폼 ‘우리가’를 운영하며 전자동의서, 전자투표, 온라인 총회 등 재개발·재건축 추진 과정에 필요한 주요 행정 절차를 모바일 기반으로 지원하고 있다.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은 조합 설립과 추진위원회 구성, 동의 절차, 총회 운영 등 복잡한 행정 절차가 요구되는 분야다. 회사는 전자행정 시스템을 통해 이러한 절차를 디지털화함으로써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조합과 사업 주체의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제이엠컴퍼니는 2021년부터 정비사업 전자시스템을 공급해 왔으며, 전자동의서·전자투표·온라인 총회 관련 실증특례와 기술 특허 15건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 서비스인 ‘우리가’는 조합 설립부터 운영, 의결, 회계관리까지 정비사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이...

헤럴드경제 ·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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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파업에 ‘美 20만대 이전·울산 재건축’ 빨간불 켜지나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현대자동차 노사 갈등이 임금협상을 넘어 생산 재편 문제로 확산하고 있다. 노조의 파업 결의로 올해 임금협상과는 별개로 이어져 온 내년도 생산 재편 논의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이란 우려 섞인 전망이 나온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지난 18일 고용안정위원회 4차 회의를 열고 북미 수출 물량의 미국 생산 이전과 울산공장 재건축 문제를 놓고 논의를 벌였다. 지난 12일 노조의 교섭 결렬 선언으로 올해 임금협상은 중단됐지만, 내년 시행을 앞둔 생산 재편 현안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위기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전날 노조가 92%(투표자 기준)의 찬성률로 파업안을 통과시키면서 고용안정위 논의에도 제동이 걸릴 가능성이 커졌다. 노조는 향후 파업 국면에서 임금 인상뿐 아니라 미국 생산 이전과 울산공장 재건축 등 고용안정 현안까지 함께 압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대차는 당장 내년부터 실행하려면 임금협상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늦어도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해야 한다. 글로벌 경쟁에 앞서 ‘노사 합의’라는 내부 과제부터 풀어야 하는 상황이다. 최고경영진의 판단만으로 생산라인을 빠르게 바꿀 수 있는 테슬라 등 해외 경쟁사와 달리, 현대차는 노조 동의 없이는 고용에 영향을 미치는 생산 재편을 추진하기 어렵다. 현대차 단체협약 제41조는 “고용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은 노사가 고용안정위를...

헤럴드경제 ·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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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4구’ 강동구냐 동작구냐?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강남구와 서초구, 송파구에 이어 강남4구를 놓고 강동구와 동작구민들이 신경전을 펼치는 형국이다. 이번 6.3지방선거 결과를 보면 강동구가 강남4구로 확실히 편입한 것으로 풀이된 가운데 동작구로서도 강남4구가 되려는 희망이 옅보인다. 강동구나 동작구 모두 아파트 가격이 매우 놓아 주민들로서는 강남4구 또는 강남 5구로 불리기 원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주민이 원하는 대로의 신속한 재개발’을 제1호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는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이 동작구에 가장 요구되는 변화로 교통망 확충을 꼽았다. 류 당선인은 24일 오전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동작구에 가장 요구되는 변화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교통망 확충을 꼽았다. 이어 “강남이 각광받는 이유 중 하나는 교통망이 잘 되어 있기 때문”이라며 “동작구도 재개발 사업을 진행할 때 도로를 확장하는 등 교통망을 잘 갖춰야 한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그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주민이 원하는 대로의 신속한 재개발’을 제1호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또, 신속한 재개발을 막고 있는 이해당사자간의 갈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갈등 조정 위원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흑석뉴타운

헤럴드경제 ·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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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도 아닌데 평당 1억 부른다” 마포 공덕, 재개발 기대감에 빌라 호가 ‘쑥’[부동산360] - 헤럴드경제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개발 방식을 두고 활발한 논의가 이뤄지면서, 대지 지분 5~6평 매물이 6~7억원대까지 호가가 올랐어요. 강남 사는 분들이 10~20년 이상 장기투자한다는 마음으로 매수하러 오는 사례도 있습니다” (마포구 공덕동 인근 공인중개업소 관계자 A씨)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서울 마포구 공덕역 주변(도화동 184 일대) 재개발이 시동을 걸고 있다. 도화동, 공덕동 등 일대 곳곳에서 정비사업이 진행 중인 데다 신안산선 개통에 따른 교통 호재 기대감도 맞물리며 빌라 호가도 뛰고 있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들어 마포구 도화동 184일대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속통합기획 ▷역세권장기전세주택 ▷역세권활성화사업 등 재개발 방식을 결정하기 위한 주민설명회가 연이어 개최되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공덕역 역세권 통합추진협의회(가칭) 주도로 사업성·수익성·개발 효과 및 절차 등을 비교하는 2차 설명회가 열렸다. 설명회에는 약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화동 184 일대는 평지 위주로, 공덕역까지 도보로 3분 안팎인 역세권 입지다. 지하철 5·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등 총 4개 노선이 지나 여의도, 서울역, 용산 등 서울 핵심 주요 지역까지 10분 안팎이면 닿을 수 있다. 현재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구역 면적은 약 3만㎡(법적 최대·진행 상황 따라 조정가능)에 이른다. 470명 안팎이 토지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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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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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내던 올림픽선수촌 재건축 제동 걸리나…추진위원장 해임안 발의 ‘내홍’[부동산360]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서울 송파구 재건축 대어 ‘올림픽 3대장’ 중 하나인 올림픽선수기자촌이 추진위원회 내 갈등으로 내홍을 겪고 있다. 조합 설립과 시공사 선정 등을 앞두고 최근 재건축 추진위원장 해임안이 발의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서울시 및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올림픽선수기자촌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이하 추진위)는 추진위원장 해임 및 직무정지를 위한 소집요구서를 발송했다. 다음주 중 개최될 추진위원회에서 관련 안건이 논의될 전망이다. 추진위원회는 119명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취재를 종합하면 일부 추진위원들은 정비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입찰 점수나 평가기준에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한다. 선정된 A업체가 인근 타 단지 대비 높은 수준의 용역비를 제안했음에도 선정되는 등 업체 선정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이다. 다만 관련 의혹을 둘러싼 입장차가 큰 만큼 주민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비업체선정 과정상의 적법성에 문제가 있다”며 해임에 찬성하는 입장과 “업체 선정과정이 적법했고, 전체 소유주의 2%도 안되는 추진위원회에서 위원장을 해임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입장이 맞서고 있다. 주민 B씨는 “아직까지 많은 주민들이 이번 상황을 폭넓게 인지한 분위기는 아니다”라며 “내부에서 양측 입장이 팽팽하게 갈리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올림픽선수촌 재건축사업과 관련한 한 관계자도 “내부 문제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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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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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분담금 최대 177억” 압구정3구역, 같은 평형 가도 5억 더 낸다[부동산360]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압구정 재건축 구역 중 가장 면적이 넓고 역세권 입지를 갖춰 대장구역이라 평가받는 압구정3구역의 조합원 추정분담금이 최대 177억원 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2㎡(이하 전용면적) 보유 기준 비슷한 평형을 택하면 약 5억원, 한 단계 더 큰 면적을 분양받으면 약 12억원의 추가비용을 납부 해야 한다. 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3(압구정 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부터 다음달 3일까지 ‘통합심의 건축계획 수립을 위한 3차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희망평형, 주차대수·커뮤니티·조경·준주거용지 특화계획 설문 내용이 포함됐다. 조합은 조합원들의 희망평형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타입별 조합원 분양가와 종전자산추정액에 따른 분담금 자료를 제시했다. 이는 3.3㎡(평)당 공사비 1120만원, 일반분양가 평당 1억원, 조합원 분양가 평당 9700만원을 적용해 추산했다. 추정 개발이익을 추정 종전자산평가액으로 나눈 추정비례율은 54.05%다. 구체적으로 타입별 조합원 분양가는 ▷25평형 25억6000만원 ▷36평형 35억6000만원 ▷43평형 42억5000만원 ▷48평형 47억3000만원 ▷53평형 52억3000만원 ▷58평형 56억4000만원 ▷65평형 63억9000만원 ▷75평형 73억4000만원 ▷85평형 83억1000만원 ▷90평형 88억원 등이다. 준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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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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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 쌓은 ‘써밋 DNA’ 목동 이식 - 헤럴드경제

“목동 재건축은 초고층 기술력과 외관·조경·커뮤니티·주차 특화를 모두 갖춘 하이엔드 주거지로 목동의 미래 가치를 새로 만드는 사업입니다. 서초푸르지오써밋, 반포써밋, 개포주공5단지 등 핵심구역에서의 하이엔드 주거 경험과 사업 추진 속도 촉진, 인허가 대응, 금융·공사비 이행 사례를 앞세워 목동 재건축의 핵심 파트너가 되겠습니다.”(형남호 대우건설 강서영업지사 책임) 대우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의 고객 경험 공간을 열고 목동 재건축 수주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대우건설은 지난 17일 서울 양천구 목동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의 철학과 비전을 담은 ‘써밋 목동 라운지’를 개관했다. 써밋 목동 라운지는 지난해 써밋 브랜드 전면 리뉴얼 이후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라운지다. 본격적인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목동에서 대우건설이 제안하는 하이엔드 주거의 가치와 비전을 고객과 공유하고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라운지는 써밋 브랜드가 추구해 온 ‘모던 코리안니스(Modern Koreaness)’를 바탕으로 한국적 고급스러움을 담아내는 데 중점을 뒀다. 선비와 문인들이 모여 차를 마시고 시와 음악을 나누며 담론을 교류하던 전통적 문화 공간인 ‘아회’에서 착안했다. 대우건설은 전통적 공간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목동이 지나온 시간과 문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는 장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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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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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써밋·대치써밋 다음은 목동…대우건설 “최고의 재건축 파트너 되겠다” [부동산360] - 헤럴드경제

“목동 재건축은 초고층 기술력과 외관·조경·커뮤니티·주차 특화를 모두 갖춘 하이엔드 주거지로 목동의 미래 가치를 새로 만드는 사업입니다. 서초푸르지오써밋, 반포써밋, 개포주공5단지 등 핵심구역에서의 하이엔드 주거 경험과 사업 추진 속도 촉진, 인허가 대응, 금융·공사비 이행 사례를 앞세워 목동 재건축의 핵심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대우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의 고객 경험 공간을 열고 목동 재건축 수주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대우건설은 서울 양천구 목동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의 철학과 비전을 담은 ‘써밋 목동 라운지’를 개관했다고 17일 밝혔다. 써밋 목동 라운지는 지난해 써밋 브랜드 전면 리뉴얼 이후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라운지다. 본격적인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목동에서 대우건설이 제안하는 하이엔드 주거의 가치와 비전을 고객과 공유하고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라운지는 써밋 브랜드가 추구해 온 ‘모던 코리안니스(Modern Koreaness)’를 바탕으로 한국적 고급스러움을 담아내는 데 중점을 뒀다. 선비와 문인들이 모여 차를 마시고 시와 음악을 나누며 담론을 교류하던 전통적 문화 공간인 ‘아회’에서 착안했다. 대우건설은 전통적 공간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목동이 지나온 시간과 문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는 장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공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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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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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방배신삼호 재건축 사업 수주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삼성물산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지 약 5개월 만이다.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의 방배신삼호는 1983년 준공된 전통 부촌 단지로, 재건축은 해당 일대 4만4106㎡ 부지에 지하5층~지상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 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전역으로 연결된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서래초·반포초·세화고 등 명문 학군과도 인접해 있다. 또한 반포천과 서리풀공원, 몽마르뜨공원 등 풍부한 자연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뛰어난 주거 환경을 갖춘 입지로 평가받는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르페리움’을 제안했다. 프랑스어로 랜드마크를 뜻하는 르페르(REPÈRE)와 권위를 뜻하는 라틴어 임페리움(IMPERIUM)을 결합한 명칭이다. 대한민국 대표 부촌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차별화된 품격과 미래지향적 비전을 바탕으로 명품 주거의 권위를 다시 세우는 최고의 랜드마크라는 의미를 담았다. 삼성물산은 백색 월계관과 찬란한 왕관을 모티브로 한 상징적 외관 디자인을 제안했다. 월계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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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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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청장 당선인 1호 공약 최다 ‘재건축’…영등포는 ‘헌법도시’ [서울N]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이 서울 구청장 당선인의 ‘1호 공약’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야 관계없이 우선 속도감 있는 정비 사업 추진을 위한 전담조직 신설을 내걸었다. 교통 인프라 공약이 그 뒤를 이었다. 다만 더불어민주당 소속 조유진 서울 영등포구청장 당선인은 ‘헌법도시’를 전면에 내세웠다. 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게재된 서울 25개 자치구 당선인 공약 분석 결과 ▷은평(김미경) ▷강서(진교훈) ▷구로(장인홍·이상 현직) ▷동작(류삼영) 등 민주당 소속 4명, ▷중(김길성·현직) ▷용산(김경대) ▷광진(김경호·현직) ▷강남(김현기) ▷송파(서강석·현직) 등 국민의힘 소속 5명 등 총 9명의 당선인이 1호 공약으로 정비사업을 내걸었다. 용산·동작·강남구청장 당선인은 속도 있는 정비사업을 위해 조직 신설을 약속했다. 김경대 당선인은 구청장 직속 용산개발신속추진담당관 신설을 통한 재개발·재건축·재정비 등 도시정비 현안을 전담하는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겠다고 밝했다. 류삼영 당선인도 공약 1호로 ‘최고의 속도로 주민이 원하는 도시정비 사업 추진’을 제시한 뒤, 구역별 사업촉진TFT 구성으로 재개발 소요기간을 단축하겠다고 약속했다. 교통 인프라 구축 공약을 내건 당선인이 6명으로 뒤를 이었다. 민주당 소속은 ▷동대문(최동민) ▷강북(정창수) ▷서대문(박운기) ▷금천(최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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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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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재건축 사업 속도… 신시가지 주요 단지 신고가 경신 - 헤럴드경제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사업이 추진에 속도를 내면서 일대 아파트 가격이 재평가되고 있다. 주요 단지에서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는 가운데, 향후 재건축 완료 이후 시세에 대한 기대감이 현재 거래시장에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목동신시가지 7단지 전용면적 101㎡는 지난해 36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공급면적 기준 3.3㎡당 1억원을 넘어섰다. 1단지 전용 83㎡는 지난해 말 26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타입이 지난해 8월 24억원에 거래된 점을 고려하면 4개월 만에 2억원 이상 오른 수치다. 2단지 전용 144㎡는 올해 4월 38억8000만원에 실거래가 이뤄졌다. 지난해 2월 29억8000만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약 1년 만에 9억원이 오른 셈이다. 앞서 2월에는 1단지 전용 98㎡가 전월 대비 7억2000만원 오른 29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개포동 재건축 사례를 주목한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개포동 시세는 재건축이 본격화된 2016년부터 선두 단지가 입주한 2021년까지 143.26% 상승했다. 같은 기간 강남구 평균 상승률(122.4%)을 웃도는 수치다. 부동산인포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개포주공3단지는 재건축 전인 2016년 전용면적 기준 3.3㎡당 7446만원에서 ‘디에이치아너힐즈’로 재건축된 2019년 9660만원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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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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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우리동네 재개발·재건축 한눈에 ‘주거정비사업 아카데미’ 개최 - 헤럴드경제

6월 19일 오후 3시 광진구청 5층 대강당에서 제1차 교육 개최...정비사업 조합·추진위원회 관계자와 관심 있는 주민 100명 대상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주거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주거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6월 19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광진구청 5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정비사업 조합과 추진위원회 관계자, 주거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광진구는 현재 자양동·중곡동·광장동 일대를 중심으로 재개발·재건축 등을 다각적으로 추진하며 도시 주거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고 49층 대단지 조성을 준비 중인 자양4동 A구역·광장동 극동아파트와 중곡4동 신향빌라 등의 대규모 정비사업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구의2동 신속통합기획을 비롯해 자양·광장·구의동 일대 8곳의 모아타운과 19곳의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지역 특성에 맞춰 진행 중에 있다. 주거정비사업은 구역 지정과 조합 설립, 사업시행인가, 준공 등 여러 절차가 장기간에 걸쳐 진행돼 관련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중요하다. 구는 정보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불편과 주민 간 갈등을 줄이고,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1회차 아카데미는 서울시 정비사업 코디네이터가 맡아 ‘정비사업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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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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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시흥동 무지개아파트 재건축(906세대) 본궤도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남권 신규 주거단지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금천구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 4일 열린 서울특별시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시흥동 109-1번지 일대 무지개아파트 재건축의 건축·경관·교통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 통과로 해당 구역에는 지하 5층,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 동 총 906세대(임대주택 87세대 포함)가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지역은 1980년대 초 지상 10층 아파트 5개 동, 639가구 규모로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이다. 설비 노후화와 누수 등 주거환경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주민들은 재건축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해왔다. 이에 서울시 창조적 정비계획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이후 2017년 정비구역 지정, 2021년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거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설계변경(안)을 상정한 결과, 이번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새롭게 조성되는 단지는 획일적인 아파트 단지에서 벗어나 입체적이고 다채로운 도시경관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동 재배치와 층수 변화를 통해 차별화된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통경축 확보와 에너지 저소비형 건축설계를 적용해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주거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 단지 외내부의 높이 차이를 최소화한 지형 순응형 설계를 적용해 단지의 개방성을 높이고, 공개공지와 공공보행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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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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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재건축 전선 묻으면 용적률 최대 5% 부여...영등포구가 바꾼 서울시 기준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서울시에 제도 개선을 적극 건의, 올해 4월부터 재개발·재건축 등 주택정비사업 추진 시 전선 지중화 비용에 대한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간 서울시는 상업·업무지역 중심의 ‘도시정비형’ 재개발의 전선 지중화 사업에만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해 왔다. 정작 주민 생활과 밀접하고 사업 규모가 큰 아파트 재개발·재건축 등의 ‘주택정비형’ 사업은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사업 유형간 형평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구는 주택정비형 사업에서도 정비구역 내 전선 지중화를 조건으로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에 제도 개선을 건의했고, 마침내 ‘2030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최종 반영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로써 주택정비형 사업 추진 시 전선 지중화로 용적률을 최대 5%p까지 부여받을 수 있으며, 다수의 아파트 정비사업에서 전선 지중화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구는 전선지중화 사업이 보행안전 확보, 도시미관 향상, 재난 대응력 강화 등 공공의 가치가 큰 도시관리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용적률 인센티브 제공은 사업비를 민간에 전가하지 않고도 공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합리적인 지원방안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구는 지역 내 재개발·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전선지중화 필요성을 적극 검토하고, 서울시와 지속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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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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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대잠1구역 재개발 본격화…556세대 규모 주거타운 조성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경북 포항 대잠동 일대의 재개발 사업이 정비구역 지정과 함께 본격 추진된다. 10일 포항시에 따르면 포항시는 남구 대잠동 일원을 대상으로 한 ‘대잠1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지형도면’을 고시하고 도시정비 절차에 돌입했다. 대잠1구역 재개발사업 대상지는 3만 2849.9㎡ 규모로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을 유지한 가운데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해 주거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따라서 포항시는 이곳에 지하 4층, 지상 29층 규모 공동주택 8개 동 556가구를 공급된다. 포항시, 대잠1구역 재개발 본격화…556세대 규모 주거타운 조성 예천군, 황영조 감독 마라톤 특강 참가자 모집 iM뱅크, 적립식 펀드 가입 고객 치킨·커피 추첨 이벤트 진행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진짜 매일 지옥이다.” “액면분할 한 것인가.” “말도 안 나온다.” (카카오 주주 발언 중) 젠슨 황 앤비디아 CEO 방한 이후, 국내 대표 양대 플랫폼 기업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창사 이래 첫 파업 위기에 직면한 카카오가 집안 단속에 여념이 없는 사이, 두문불출하던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은 황 CEO와 굵직한 인공지능( “4시간 하면 300만원” “한달 4억도 벌었다” 한 때 BJ 난리였는데…방송 대신하는 ‘AI’ 나왔다 ‘종양’ 제거했다가 ‘평생’ 통증 안고 살게 됐는데…법원은 기각, 기각, 기각 [메디컬 생존 게임...

헤럴드경제 ·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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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시장 당선에 재개발 기대 북아현3구역, 2억원 상승 - 헤럴드경제

6·3 지방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5선 서울시장으로 당선되면서, 민간 재건축·재개발이 속도를 낼 거란 기대감이 시장에 반영되고 있다. 특히 각종 대출 및 세제 규제로 거래 장벽이 생긴 아파트와 달리 비교적 매도·자유로운 재개발 빌라의 인기가 더 높아질 거란 전망이 나온다.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구에 소재한 북아현3구역주택재개발 지구에는 초기투자금이 11억9000만원인 다세대주택이 매물로 나왔다. 재개발이 완료됐을 때 84㎡ 입주권을 받을 수 있는 매물이다. 2억원 중반대 감정평가액에 프리미엄이 10억9600만원이 붙어 총 매매가액은 13억3000만원 수준이다. 이는 지난 3월 같은 타입의 입주권 매물이 초기투자금 10억원에 나왔던 것과 비교하면 약 3개월 만에 2억원 가까이 오른 가격이다. 용산구에 위치한 한남4구역주택재개발 매물도 50평(1평=3.3㎡)대 아파트와 25평 입주권을 ‘1+1’로 받을 수 있는 재개발 매물이 매매가 80억원에 시장에 나왔다. 초기투자금액은 49억원 수준이다. 지난 5월 초까지만 해도 동일한 평형의 ‘1+1’ 매물이 매매가 60억원, 초기투자금액 34억3500만원에 시장에 급매로 나왔었다. 해당 매물이 ‘급매’라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초기 투자금액만 따져보면 15억원 가까이 오른 것이다. 매물 소진 속도도 빠르다. 현재 이주·철거를 마치고 착공에 예정중인 은평구 갈현1구역은 59㎡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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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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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657세대) 재개발 본격화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본격 추진된다. 용산구는 갈월동 92번지 일대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정비계획·건축·경관·교육·교통·소방·재해·환경 등 8개 분야 통합심의안이 조건부가결 됐다고 밝혔다. 지난 6월 4일에 열린 제11차 서울특별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대상지는 서울지하철 1호선 남영역과 4호선 숙대입구역에 인접한 역세권으로, 용산 광역중심의 핵심축인 한강대로변에 자리하고 있다. 뛰어난 입지에도 불구하고 노후 건축물이 밀집하고 있어 도시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던 지역이다. 사업은 2022년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2023년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추진됐다. 여기에 서울시가 지난해 ‘2030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통해 중심지 위계를 고려한 기준높이 상향 방침을 고시하면서 사업 여건이 한층 개선됐다. 이번 심의 통과로 대상지에는 지하 8층~지상 최고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 동과 지상 35층 규모의 업무시설 1개 동이 들어설 예정이다. 건축물 최고 높이는 기존 120m에서 150m로 상향됐으며, 주거 비율도 57.5%에서 68.8%로 확대됐다. 단지에는 재개발 의무임대주택 35세대와 공공임대주택 45세대를 포함해 총 657세대가...

한남뉴타운

헤럴드경제 ·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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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 오세훈 시장…논쟁의 ‘한강버스·세운지구 재개발’ 사업 향방은 - 헤럴드경제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에서 5선에 성공하면서 그간 논쟁의 중심에 섰던 주요 시정 사업들이 다시 추진 동력을 확보할 전망이다. 대표적으로 한강버스와 종묘 앞 세운지구 초고층빌딩 재개발 사업은 선거 과정에서 쟁점으로 부각됐지만, 오 시장의 연임 이후 폐지보다는 존치·확대·조율 등의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오 시장의 대표 브랜드 사업인 한강버스는 ‘유지 및 확대’ 기조에 무게가 실린다. 선거 기간 야권은 한강버스를 비효율적 투자라고 비판하며 전면 재검토를 주장했지만, 오 시장의 당선으로 사업 지속과 보완 추진이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용객 증가세와 높은 만족도는 사업 지속의 근거로 작용하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5월 한강버스 이용객은 9만1126명으로 전월 대비 약 19% 증가하며 월간 최대치를 기록했다. 일평균 탑승객도 최근 3개월 사이 2000명대에서 2900명 수준으로 늘었다. 지난 4월 한강버스 탑승객 31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6%는 이용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에 서울시는 노선 확대와 운영 효율화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서울시는 8일부터 서울숲 선착장을 추가 운영하고, 동부 노선을 ‘잠실~뚝섬~서울숲~옥수·압구정~여의도’로 확대 개편한다. 하루 16회 정차 체계를 도입하고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를 강화하는 등 관광·여가 수요 확대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한강버스의 성...

헤럴드경제 ·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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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빨라진대” 북아현3구역, 갑자기 2억 올렸다 [부동산360]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5선 서울시장으로 당선되면서, 민간 재건축·재개발이 속도를 낼 거란 기대감이 시장에 반영되고 있다. 특히 각종 대출 및 세제 규제로 거래 장벽이 생긴 아파트와 달리 비교적 매도·자유로운 재개발 빌라의 인기가 더 높아질 거란 전망이 나온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구에 소재한 북아현3구역주택재개발 지구 에는 초기투자금이 11억9000만원인 다세대주택이 매물로 나왔다. 재개발이 완료됐을 때 84㎡ 입주권을 받을 수 있는 매물이다. 2억원 중반대 감정평가액에 프리미엄이 10억9600만원이 붙어 총 매매가액은 13억3000만원 수준이다. 이는 지난 3월 같은 타입의 입주권 매물이 초기투자금 10억원에 나왔던 것과 비교하면 약 3개월 만에 2억원 가까이 오른 가격이다. 용산구에 위치한 한남4구역주택재개발 매물도 50평(1평=3.3㎡)대 아파트와 25평 입주권을 ‘1+1’로 받을 수 있는 재개발 매물이 매매가 80억원에 시장에 나왔다. 초기투자금액은 49억원 수준이다. 지난 5월 초까지만 해도 동일한 평형의 ‘1+1’ 매물이 매매가 60억원, 초기투자금액 34억3500만원에 시장에 급매로 나왔었다. 해당 매물이 ‘급매’라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초기 투자금액만 따져보면 15억원 가까이 오른 것이다. 매물 소진 속도도 빠르다. 현재 이주·철거를 마치고 착공에 예정중인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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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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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서울 표심 ‘재건축 지도’ 따라 움직였다 [이슈&뷰] - 헤럴드경제

6·3 지방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당선인의 대역전승을 끌어낸 것은 ‘부동산 민심’ 이었다. 압구정·여의도·목동을 비롯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홈그라운드’였던 성수동까지 이른바 ‘압여목성’ 등 한강벨트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오 후보 지지가 우세했다.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와 신속한 사업 추진, 정책 연속성에 대한 기대감이 정비사업 예정지 표심을 움직인 것이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 개표 결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앞선 지역은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강남·강동·광진·동작·서초·송파·양천·영등포·용산·중구 등 10곳이었다. 강남 3구와 한강벨트 주요 지역이 대거 포함된 결과다. ▶관련기사 4면 가장 뚜렷한 흐름은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 재건축이 예정된 양천구에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단위별 개표 결과에 따르면 양천구 18개 행정동 가운데 오세훈 후보가 우위를 보인 곳은 목1동, 목3동, 목5동, 신정1동, 신정6동, 신정7동 등 6곳이었다. 이들 지역은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단지가 밀집한 권역과 지리적으로 맞물린다. 구청장 선거에서도 국민의힘 후보가 승리하면서 양천구는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국민의힘이 구청장 선거에서 승리한 8곳(강남·강동·광진·송파·서초·용산·양천·중구) 중 한 곳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 가운데 3·7단지를 제외한 12개 단지는 조합설립인가...

성수전략정비구역

헤럴드경제 ·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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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구청은] 전성수 서초구청장, 재선 1호 결재 ‘재건축 신속지원단’ - 헤럴드경제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돼 재선에 성공한 전성수 서울 서초구청장이 4일 업무 복귀 직후 재건축 신속 추진 의지를 담아 구청장 직속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운영 계획을 제1호로 결재(사진)했다. 5일 서초구에 따르면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은 그간 부서별로 분산 처리하던 재건축 관련 인허가·지원 업무를 통합해 구청장 직속으로 격상한 조직이다. 현재 서초구 내 재건축 정비사업이 진행되는 79개소 중 현안이나 민원이 발생한 사업장을 구청장이 직접 찾아가 선제적으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소통의 창구로 운영될 예정이다. 일정은 월 1~2회를 원칙으로 하되, 주민 요청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한다 주요 운영 절차는 ▷사업지 선정 ▷안건 검토 ▷현장 방문 ▷사후 관리, 4단계로 이뤄진다. 먼저 현안이 발생하거나 주민 요청이 있는 구역을 대상으로 사업지를 선정한 뒤, 구청 소관 부서와 재건축 관련 전문가지원단이 지연 사유를 면밀히 검토한다. 이후 구청장을 비롯한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조합 임원, 시공사·협력업체 관계자, 민원 대표자 등과 만나 분쟁 중재안과 해결책을 도출하고, 사업 정상 추진 여부를 지속 모니터링하는 사후관리로 이어진다. 이번 선거에서 전 구청장은 서울 기초단체장 후보 중 가장 높은 66.4%의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했다. 서초구 투표율도 66.3%로, 서울에서 가장 높았다. 전 구청장 재선 성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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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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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동·남영동 등 재개발…총 3690가구 공급 - 헤럴드경제

서울시는 4일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온수동 대흥·성원·동진빌라 재건축사업(조감도) ▷ 무지개아파트 일대 재건축사업 ▷남성역A 역세권 활성화사업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등에 대한 각 분야 통합심의를 열고 조건부 의결했다고 5일 밝혔다. 온수동 대흥·성원·동진빌라는 1453세대로 변신한다. 이 가운데 분양주택은 1370세대, 공공주택은 83세대다. 대상지는 2018년 11월 사업시행계획인가 이후 온수변전소 송전탑 이설 문제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1980년 준공된 시흥동 무지개아파트도 재건축을 통해 최고 35층, 906세대 규모로 변신한다. 이 중 분양주택은 819세대, 임대주택은 87세대다. 남영동 업무지구와 남성역 역세권도 재개발을 통해 총 1331세대 공급이 추진된다.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한강대로변에 주거·업무·상업 기능이 결합된 최고 42층 규모, 672세대 규모 복합단지가 들어설 전망이다. 이 가운데 공공주택은 80세대다. 지상 35층 규모 업무시설 1개 동도 함께 들어선다. 지하 1층~지상 1층에는 판매시설과 운동시설이 배치된다. 기부채납을 통해 약 1만5000㎡ 규모 공공임대업무시설과 약 5700㎡ 규모 남영동 복합청사도 새로 도입된다. 대상지는 지하철 1·4호선과 인접한 한강대로변에 위치해 있다. 해당 구역은 2022년 정비구역으로 최초 지정됐고, 2023년 조...

헤럴드경제 ·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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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표심, 재건축 지도 따랐다 [부동산360]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윤성현·서정은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당선인의 대역전승을 끌어낸 것은 ‘부동산 민심’ 이었다. 압구정·여의도·목동을 비롯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홈그라운드’였던 성수동까지 이른바 ‘압여목성’ 등 한강벨트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오 후보 지지가 우세했다.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와 신속한 사업 추진, 정책 연속성에 대한 기대감이 정비사업 예정지 표심을 움직인 것이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 개표 결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앞선 지역은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강남·강동·광진·동작·서초·송파·양천·영등포·용산·중구 등 10곳이었다. 강남 3구와 한강벨트 주요 지역이 대거 포함된 결과다. 가장 뚜렷한 흐름은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 재건축이 예정된 양천구에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단위별 개표 결과에 따르면 양천구 18개 행정동 가운데 오세훈 후보가 우위를 보인 곳은 목1동, 목3동, 목5동, 신정1동, 신정6동, 신정7동 등 6곳 이었다. 이들 지역은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단지가 밀집한 권역과 지리적으로 맞물린다. 구청장 선거에서도 국민의힘 후보가 승리하면서 양천구는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국민의힘이 구청장 선거에서 승리한 8곳(강남·강동·광진·송파·서초·용산·양천·중구) 중 한 곳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 가운데 3·7단지를 제외한 12개...

성수전략정비구역

헤럴드경제 ·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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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금천 재건축 속도, 남영동·남성역 일대 재개발…총 3690세대 공급 [부동산360]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서울 구로구 온수동 노후빌라가 최고 44층, 1453세대 고밀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금천구 시흥동 무지개아파트도 906세대로 재건축된다. 용산구 남영동 업무지구와 동작구 남성역 역세권 일대도 재개발 속도를 내면서 총 네 개 사업지에서 3690세대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4일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온수동 대흥·성원·동진빌라 재건축사업 ▷ 무지개아파트 일대 재건축사업 ▷남성역A 역세권 활성화사업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등에 대한 각 분야 통합심의를 열고 조건부 의결했다고 5일 밝혔다. 온수동 대흥·성원·동진빌라는 1453세대로 변신한다. 이 가운데 분양주택은 1370세대, 공공주택은 83세대다. 대상지는 2018년 11월 사업시행계획인가 이후 온수변전소 송전탑 이설 문제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서울시는 올해 1월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사업성을 확보했다. 1980년 준공된 시흥동 무지개아파트도 재건축을 통해 최고 35층, 906세대 규모로 변신한다. 이 중 분양주택은 819세대, 임대주택은 87세대다. 무지개아파트는 2013년 창의적 건축디자인 도입을 위한 서울시 특별건축구역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뒤 2017년 정비구역 지정, 2021년 특별건축구역 지정 및 사업시행계획...

한남뉴타운

헤럴드경제 ·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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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수 서초구청장, 재선 1호 결제 ‘재건축 신속지원단’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돼 재선에 성공한 전성수 서울 서초구청장이 4일 업무 복귀 직후 재건축 신속 추진 의지를 담아 구청장 직속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운영 계획을 제1호로 결재했다. 5일 서초구에 따르면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은 그간 부서별로 분산 처리하던 재건축 관련 인허가·지원 업무를 통합해 구청장 직속으로 격상한 조직이다. 현재 서초구 내 재건축 정비사업이 진행되는 79개소 중 현안이나 민원이 발생한 사업장을 구청장이 직접 찾아가 선제적으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소통의 창구로 운영될 예정이다. 일정은 월 1~2회를 원칙으로 하되, 주민 요청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한다 주요 운영 절차는 ▷사업지 선정 ▷안건 검토 ▷현장 방문 ▷사후 관리, 4단계로 이뤄진다. 먼저 현안이 발생하거나 주민 요청이 있는 구역을 대상으로 사업지를 선정한 뒤, 구청 소관 부서와 재건축 관련 전문가지원단이 지연 사유를 면밀히 검토한다. 이후 구청장을 비롯한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조합 임원, 시공사·협력업체 관계자, 민원 대표자 등과 만나 분쟁 중재안과 해결책을 도출하고, 사업 정상 추진 여부를 지속 모니터링하는 사후관리로 이어진다. 구는 이를 통해 사업 지연을 해소하고 분쟁을 예방·중재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전 구청장은 서울 기초단체장 후보 중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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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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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여의도 대교 재건축 서울시 신기록 달성 - 헤럴드경제

‘SH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시범사업’으로 타당성 검증기간 대폭 단축...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은 조합‧서울시‧영등포구청이 함께 만든 모범 사례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난 5월 19일 여의도 대교아파트의 재건축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하면서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관리처분계획 인가는 2024년 1월 조합이 설립된 지 2년 4개월 만이며, 지난해 8월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은 지 불과 9개월 만이다.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1호 사업지’ 다운 압도적인 속도감을 보여주며, 여의도 재건축 단지 중 가장 빠르게 정비사업의 사실상 마지막 관문을 통과했다. 이러한 빠른 진행 속도의 배경에는 사업시행계획 인가 후 6개월 만에 관리처분계획 인가 신청을 마친 조합의 강력한 추진력이 있었다. 여기에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의 일환인 ‘서울주택도시공사(SH)의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시범사업’이 더해지면서 행정절차 소요 기간이 대폭 단축되었다. 민간의 적극성과 공공의 신속한 행정 지원이 시너지를 만들어낸 결과다. 정희선 대교아파트 재건축 조합장은 “영등포구청의 함께 해보자는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있었으며, 구청이 동반자로서 함께 해야 정비사업을 잘 진행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1975년에 준공된 노후 단지인 여의도 대교아파트는 이번 재건축으로 용도지역이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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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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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삼성산 자락 신림6구역(957세대) 재개발 본격 추진...정비구역 지정 고시 - 헤럴드경제

신림5구역과 연계 개발…삼성산 경관 살린 녹지축, 신림초 이어지는 보행통로 등 열린단지 조성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관악구(구청장 박준희)의 ‘신림6구역 주택 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이 지난달 28일 서울시 고시로 확정되며 신원동 일대 주거환경 개선이 본격화된다. 신림6구역(신원동 419 일대)은 경사 지형에 대부분 노후·저층 주거지가 밀집해 있어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재개발이 추진됐고, 지난해 3월 신속통합기획으로 확정됐다. 해당 대상지는 면적 3만7771.3㎥로, 건축용적률 249.61%을 적용하여 최고 28층, 총 957세대(임대주택 189세대 포함)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서게 된다. 특히 신림6구역은 삼성산자락에 위치해 있고 신림초등학교, 병설유치원과 인접해 ‘숲세권’, ‘초품아’ 주거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지형과 생활권을 공유하는 인근의 신림5구역과의 연계 개발을 통해 삼성산 경관을 보호한 스카이라인과 녹지축이 조성된다. 아울러 문성로에서 신림초 정문으로 이어지는 문성로28길에는 공공보행통로를 배치해 통학로 내 안전성을 확보하고, 이동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 경사로를 함께 갖춰 주민의 보행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정비구역 지정 고시는 신림권역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더욱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 계기”라며 “주민들이 이른 시일 내에 쾌적한 주거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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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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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착공’ 오세훈 당선…한강벨트 재건축·재개발 속도내나 [부동산360]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김희량·윤성현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5선 서울시장 고지에 오르면서 민간 주도 정비사업에 힘이 실릴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오 후보가 치열한 접전 속에서 서울시장에 당선되면서, 주택 공급을 중심으로 한 ‘부동산 민심’이 표로 연결된 것으로 풀이되기 때문이다. 오 후보는 시장 임기 중 추진해 온 ‘신속통합기획’을 2.0으로 개편해 착공 속도를 높이고 사업성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오 후보는 이번 6·3 지방선거 공약으로 2031년까지 31만호 착공을 내놓고, 임기 시작 후 3년 내 핵심전략정비구역(8만5000호)을 조기 착공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승리로 ‘신통기획’ 추진 동력을 확보한 만큼 고밀·고층 개발을 추진하는 정비사업지들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특히 한강변이 주요 수혜를 입을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 2월 서울시 발표에 따르면 조기 착공 가능 사업장 85곳 중 40여곳(약4만호)는 강남 3구 및 주요 한강벨트 지역에 집중됐다. 실제 오 후보에게 표를 몰아준 곳은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 3구를 비롯해 용산·동작·광진·영등포·강동 등 한강벨트 10개구였다. 서울시 부동산 정책도 사업성을 높이는 규제 완화에 초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오 후보는 ‘시민이 원하는 지역에 아파트를 공급해야 한다’는 철학을 견지해왔다. 이에 따라 추진위원회 없이 바로 조합설립 단계로 넘어가는 ‘쾌속통합’이 도입되고 주택진흥기금을 비...

헤럴드경제 ·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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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리뉴얼 ‘하우스토리’ 앞세워 인천 동아아파트 재건축 출사표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남광토건이 리뉴얼한 주택브랜드 ‘하우스토리(HAUSTORY)’를 앞세워 재건축 수주전에 돌입한다. 남광토건은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동아아파트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창사 80주년을 앞두고 극동건설과 공동 주택 브랜드를 ‘하우스토리’로 통합한 이후 처음 참여하는 정비사업이다. 강경민 극동건설 대표이사(남광토건 주택부문장 겸임)와 주요 임직원들은 2일 사업 현장을 찾아 입지와 사업 여건을 직접 점검하고 수주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하우스토리가 추구하는 미래 주거 모델인 ‘더 케이하우스(The K-House)’ 개념이 처음 제안되는 무대이기도 하다. 더 케이하우스는 화려한 외관, 고가 마감재 경쟁보다 실제 거주자가 오랫동안 만족하며 생활할 수 있는 공간과 서비스에 초점을 맞췄다. 남광토건 관계자는 “모든 아파트가 초고가 하이엔드 전략을 따를 필요는 없다”며 “합리적인 가격, 신뢰할 수 있는 품질, 변화하는 생활 방식에 대응할 수 있는 공간 구성, 입주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갖춘 주택이 앞으로 더 경쟁력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더 케이하우스의 핵심은 ‘살면서 계속 좋아지는 집’이다. 분양 시점에 완성되는 집이 아니라 거주자의 삶에 맞춰 함께 변화하고 성장하는 주거 플랫폼을 지향한다. 입주민이 필요에 따라 최신 제품으로 교체하거나 새로운 서비스를...

헤럴드경제 ·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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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토신, 분당 장안타운 연립주택단지 통합재건축 MOU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한국토지신탁은 지난달 20일 분당 장안타운 연립주택단지 통합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와 신탁방식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측은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상호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성남시는 속도감 있는 재건축 추진을 위해 분당 내 특별정비구역를 지정 중이며 작년 말 2차 구역 지정 제안을 공고한 바 있다. 추진위는 지난 3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입찰, 4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주민 찬반투표 및 설명회를 거쳐 한토신과 손잡게 됐다.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에 있는 장안타운 연립주택단지는 풍림아이원, 프라임하우스, 건영두산, 라이프한신 등 총 539가구 규모의 주거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인접해 있다. 단지 내 장안초등학교가 있으며 율동공원과 불곡산이 가깝다. 성남시 공고에 따르면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은 총 1만2000가구 규모로 추산된다.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받아 특별정비계획서를 작성한 뒤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특별정비구역은 주민공람과 의회 의견청취 등을 거쳐 연말께 지정 여부가 정해진다. 한토신 관계자는 “개발시 약 1000가구가 넘는 대규모 단지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며 “주민의 높은 개발의지와 단합에 부응하기 위해 추진위, 인·허가청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2차 특별정비구역으로 선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토지신탁과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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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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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우형찬 후보 목동 파리공원 도보 공동유세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31일 오전 11시 30분 양천구 목동을 다시 찾았다. 정 후보는 우형찬 양천구청장 후보와 함께 목동 파리공원 일대에서 공동 도보유세를 펼치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목동을 거듭 방문한 것은 재건축을 비롯한 지역 현안에 대한 정 후보의 강력한 지원 의지가 반영된 행보로 풀이된다. 이날 두 후보는 주민들과 밀착 소통을 이어간 뒤 기자들 앞에서 “목동아파트 재건축은 서울시와 양천구가 확실하게 책임지겠다”며 강력한 해결 의지를 표명했다.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서울시 직속 ‘목동 재건축 전담 TF’ 신설… 우형찬 구청장이 책임 맡을 것”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목동 재건축은 단순한 아파트 정비가 아니라, 수도권 노후 대단지 사업의 이정표가 될 국가적 사업”이라며 서울시 차원의 전폭적인 집중 관리를 약속했다. 그는 “제가 오랫동안 지켜본 우형찬 후보는 뚝심 있는 추진력과 풍부한 행정 역량을 갖춘 사람”이라며, “우형찬 후보가 양천구청장이 된다면 구청장 직속의 전담 기구를 즉시 만들어, 서울시 TF와 양천구 TF가 함께 머리를 맞대는 ‘시·구 합동 TF 회의’를 정례화하고 실질적으로 운영할 것이며, 이 합동회의는 당선된 우형찬 양천구청장이 중심에 서서 책임을 맡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끝으로 정 후보는 “목동아파트의 안전하고 편안한 재건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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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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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5구역도 따냈다…압구정 재건축 수주 10조 육박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압구정2·3구역에 이어 5구역까지 확보하면서 압구정 재건축 6개 구역 가운데 절반을 현대건설이 맡게 됐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수주전은 현대건설과 DL이앤씨의 2파전으로 진행됐다. 조합원 총 1199명 중 1016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은 84.7%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현대건설은 599표를 얻어 찬성률 58.9%로 시공권을 확보했다. DL이앤씨는 398표를 받았다. 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397가구를 공급하는 계획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960억원 수준이다. 현대건설은 이번 수주로 압구정 재건축 사업에서 입지를 더 넓히게 됐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9월 압구정2구역, 지난 25일 압구정3구역에 이어 압구정5구역까지 시공권을 확보했다. 현대건설이 수주한 압구정2구역은 신현대 9·11·12차, 3구역은 현대 1~7차·10·13·14차와 대림빌라트, 5구역은 한양 1·2차가 대상이다. 2구역 사업비는 2조7488억원, 3구역은 5조5610억원, 5구역은 1조4960억원으로, 세 구역을 합친 수주 규모는 약 9조80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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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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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2구역 49층 한강조망, 갈현1구역 4467세대…총 7857세대 공급 속도 [부동산360]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서울 강북·강서·동작·은평구 주요 정비사업 4곳이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총 7857세대 규모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낸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열린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흑석2구역, 방화5구역, 갈현1구역, 강북5구역 등 4개 정비사업 관련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 또는 수정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동작구 흑석동 99-3번지 일대 흑석2구역은 최고 49층, 1045세대 규모 한강 조망 주거복합단지로 개발된다. 흑석2구역은 2021년 1월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곳이다. 2005년 흑석뉴타운 정비구역 지정 이후 민간 재개발로 사업을 추진해 2009년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고, 2020년에는 조합설립을 추진했지만 같은 해 공공재개발 제도가 도입되자 사업 방향을 틀었다. 해당 구역은 지하철 9호선 흑석역과 바로 맞닿아 있는 역세권 입지로, 최고 49층 공동주택 1045세대가 공급된다. 이 가운데 임대주택은 278세대다. 흑석역과 동서·남북 생활권을 잇는 공공보행통로도 조성된다. 공공보행통로 주변에는 작은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등 공동 커뮤니티시설을 배치해 입주민과 지역 주민에게 개방한다. 은평구 갈현동 300번지 일대 갈현1구역은 은평구 최대 규모인 4467세대 초대형 단지로 조성된다. 갈현1구역은 지난해 12월 착공했지만, 그동안 사업 추진 속도가 다소 더디다는 우려가...

흑석뉴타운

헤럴드경제 ·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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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불광8구역 재개발 본격화… 조합설립인가 - 헤럴드경제

은평구 제1호 공공지원 조합설립인가… 구청 행정·재정 지원과 주민 참여로 동의율 77% 달성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은평구는 지난 21일 불광동 600번지 일대인 불광8구역의 조합설립인가를 처리했다고 밝혔다. 불광8구역은 지난 2021년 12월 27일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된 후 2024년 10월 17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이어 2025년 3월 조합직접설립 용역에 착수해 주민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올해 4월 18일 조합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는 은평구에서 공공지원을 통해 가장 빠르게 조합직접설립을 추진한 사례다. ‘공공지원 조합직접설립’은 은평구청장이 공공지원자로서 주민협의체 구성을 지원하고 행정적·재정적 뒷받침을 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추진위원회 구성 단계를 생략하고 바로 조합설립으로 진행하여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사업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주민 간 갈등 완화와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 불광8구역은 정비계획 수립, 주민설명회, 찾아가는 주민학교 및 전문가 상담 등 조합직접설립에 필요한 은평구의 적극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주민들의 참여로 토지등소유자 조합설립 동의율 77%를 달성했다.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면적이 1만3145.1㎡인 해당 지역에 321세대, 최고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가 들어서게 된다. 불광역 먹자골목과 연계한 연도형 상가 배치와 공영주차장 설치 등이 계획돼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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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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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면목동 572-1 사가정역세권 재개발(2037세대) 정비계획 심의통과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중랑구 면목동 572-1번지 일대 ‘사가정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이 지난 20일 서울시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정가결됐다. 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 인근에 위치해 강남권 접근성이 높고, 동부간선도로와도 가까워 교통 여건이 우수한 지역이다. 이번 심의 통과에 따라 6만9712.7㎡ 면적이 정비구역으로 신규 지정되며, 이 중 3개 획지 5만4437.60㎡에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0층, 16개 동, 총 203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조성될 예정이다. 공급 세대에는 장기전세주택 567세대와 재개발임대주택 137세대가 포함된다. 특히 장기전세주택의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공급돼 젊은 세대의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 휴식 공간과 기반시설도 함께 확충된다. 기존 까치어린이공원과 연계해 약 7123.8㎡ 규모의 공원을 새롭게 조성, 사가정역과 인접한 남측 가로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기존 상권과의 연계 및 가로 활성화를 도모한다. 대상지 남북 방향을 지나는 사가정로49길은 기존 8m에서 10m로 확장해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또 중랑천과 용마산을 잇는 통경축을 확보해 자연환기와 도시경관을 고려, 인접한 중·저층 주거지와 조화되도록 변화감 있는 층고 계획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지 주변에는 면목역세권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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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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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1기 신도시 재건축의 새 동력, 미래도시펀드의 역할과 과제 - 헤럴드경제

최근 도시정비사업 시장에서 신탁방식 정비사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신탁방식 정비사업은 부동산신탁회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여 사업 전반을 관리·운영하는 구조다. 복잡한 인허가 절차와 자금조달, 공사·분양 관리를 전문가가 수행하여 사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2025년 기준 약 200건의 정비사업이 신탁방식으로 사업을 시행 중이다. 특히 노후계획도시정비법으로 사업을 시행 중인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15개 구역 중 9곳이 신탁방식으로 사업을 추진 중으로 이는 대규모 통합 재건축에서 요구되는 사업관리 역량과 자금조달 능력이 신탁방식의 장점과 부합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무엇보다, 자금조달 측면에서 신탁방식은 사업시행자인 신탁사가 자체 조달할 수 있어 사업의 안정성을 제고할 수 있다는 부분이 장점으로 부각된다. 다만 신탁방식의 장점 이면에는 부담 요인도 존재한다. 신탁사가 자체 조달하여 사업장에 투입하는 사업비 금리가 통상적인 담보대출이나 제1금융권 신용대출 대비 다소 높다는 점이다. 특히 1기 신도시에서 추진하는 통합 재건축은 초기 투입자금 규모가 매우 클 것으로 보이며, 이 경우 신탁사의 부담 규모 역시 커질 수밖에 없다. 사업기간이 장기화될수록 금융비용은 신탁사와 주민 모두에게 부담이다. 이러한 초기사업비 문제를 보완할 수 있는 제도가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조성하는 미래도시펀드다. 미래도시펀드는 1기 신...

헤럴드경제 ·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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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이촌동 반도아파트 58층· 276세대 재건축... 정비 구역 주민 공람 - 헤럴드경제

5월 27일부터 6월 29일까지 주민 공람 ... 최고 58층 이하, 276세대 규모 공동주택 단지 조성 계획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5월 27일부터 6월 29일까지 ‘반도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안)’에 대한 주민 공람을 실시한다. 대상지는 이촌동에 위치한 반도아파트 일대 1만 6369㎡로, 향후 최고 58층 이하(해발 200m 이하) 276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1977년 준공된 반도아파트는 약 49년이 지난 노후 공동주택이다. 한강과 광역 통경축에 인접한 입지적 강점을 갖고 있지만, 강변북로와 동작대로 등으로 주변 지역과 단절돼 한강변 공동주택으로서의 잠재력을 충분히 살리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에 구는 이번 정비계획(안)을 통해 반도아파트를 한강변 경관특화단지로 재편한다는 구상이다. 주변 공동주택 단지와 조화를 이루는 입체적 하늘선(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남산 조망이 가능한 단지 내부 통경축을 확보해 개방감 있는 도시경관 조성에 중점을 뒀다. 또, 이촌한우리공원과 연계한 한강변 개방형 공동체(커뮤니티) 시설과 보도형 전면공지를 조성해 주민 보행과 여가 환경을 개선하고,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포함해 공공성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2025년 11월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Fast-Track) 신청을 시작으로, 2025년 12월부터 2026...

한남뉴타운

헤럴드경제 ·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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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수주 - 헤럴드경제

현대건설은 총 공사비 5조6000억원 규모의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25일 열린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현대건설은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총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이 참석해 89%(2332명)의 압도적인 찬성률을 기록했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의 현대아파트 1~7차와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을 재건축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5조5610억원 수준으로 단일 도시정비사업 기준최대 규모이며, 지하 7층~지상 최고 65층, 총 5175세대 규모의 초대형 주거 단지가 들어설 전망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압구정2구역을 수주한 데 이어 3구역까지 수주하며 ‘압구정 현대’의 헤리티지를 계승하고 있다”면서 “시공력과 열정에 대한 조합원들의 신뢰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주로 현대건설은 2026년 도시정비분야 누적 수주액 6조6474억원에 도달했다. 현대건설은 연초 계획한 12조 원 이상 수주, 8년 연속 수주 1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핵심 사업지를 중심으로 한 선별 수주 전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희량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 1분기 영업이익률 11.9%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수주 ‘아크로 압구정’, S급 한강뷰로 승부수 [헤럴드경제=정목희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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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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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하계한신동성 재건축 정비계획안 주민설명회 개최 - 헤럴드경제

동북선 정거장으로 역세권 특례, 사업성보정계수는 최대치 2.0 적용...용적률 339.89%로 최고 46층 940세대 계획안 내놓으며 공람 및 주민설명회 개최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하계한신동성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에 대해 주민공람을 시작하며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1993년 준공된 하계한신동성아파트는 최고 15층의 498세대 단지로, 올해 2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신청하며 재건축 추진을 본격화했다. 이어 서울시의 1차 자문회의를 거친 후 자문의견 조치계획을 정비계획안에 반영해 구에 입안을 제안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용적률 339.89%에 최고 46층, 총 940세대의 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여기에 사업성보정계수 역시 최대치인 ‘2.0’을 적용하면서 사업성이 크게 개선되었다. 계획상 339.89%의 용적률이 가능한 것은 법적 상한 용적률을 초과하는 ‘역세권 용적률 특례’가 적용되었기 때문이다. 현재 운행 중인 7호선 하계역을 기준으로 하면 적용되지 않는 역세권 용적률 특례는 내년 하반기 개통 예정인 동북선경전철 정거장 입지를 활용했다. 동북선 113정거장이 하계한신동성아파트와 대진고등학교를 사이에 둔 교차로에 들어서기 때문이다. 구는 이 같은 정비계획안에 대한 공람공고를 지난 21일자로 구보와 노원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공람자료는 오는 6월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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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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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공덕역 5번 출구 앞 재개발사업 부지 임시 장미정원 조성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마포구는 재개발사업으로 비어있는 공덕역 5번 출구 앞 공덕동 255-9번지 일대에 개발공사 전 한시적으로 임시 장미정원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도심 속 휴식공간을 선사하고 있다. 장미정원이 조성된 일대는 약 420㎡ 규모로, 마포로1구역 제10지구 도시 정비형 재개발사업 공공공지 부지다. 기존에는 가림막으로 둘러싸여 있어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상 보행 불편과 안전 문제 우려됐던 공간이었다. 이에 마포구는 올해 3월, 건축물 철거가 완료된 후 존치 중인 가림막을 옮기고 환경개선에 나섰다. 삭막했던 공간에는 사계장미 약 3000주와 둥근주목 300여 주, 맥문동 2000여 본 등을 심어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정원으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이번에 식재된 사계장미는 한 철만 화려하게 피고 지는 일반 장미와 달리 5월부터 11월까지 반복적으로 꽃을 피우는 품종으로, 봄부터 가을까지 화사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는 5월을 맞아 활짝 핀 사계장미가 겹꽃의 고운 질감과 붉은 색채를 뽐내며 주민과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 기존 흙길에는 야자매트를 설치해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출퇴근길이나 산책 중에도 누구나 쉽게 정원을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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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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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정원오에 “재건축·재개발에 대해 무책임”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윤호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25일 이른바 ‘굿당 논란’을 빚은 성동구의 재개발 지연 현장을 언급하며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총공세를 벌였다. 오 후보는 이날 관악구의 ‘서울등산관광센터 관악산’을 방문한 자리에서 성동구 행당7구역 준공 지연과 관련한 정 후보 측 설명에 대해 “참으로 후안무치하고 무책임한 변명”이라고 했다. 오 후보 측에 따르면 행당7구역은 어린이집이 지어지지 않아 준공 승인이 나지 않고 있다. 재개발조합은 성동구의 안내에 따라 어린이집 대신 현금 17억원을 기부채납했는데, 지난해 구가 ‘규정을 잘못 해석했다’며 돈을 돌려주고는 어린이집을 지어야 준공 승인을 내주겠다고 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정 후보 측은 전날 설명자료를 내고 “재개발, 재건축은 준공 기간을 맞추기 어렵다”며 “부분 준공으로 입주하고 나서 기부채납 등 문제를 정리한 다음에 준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24년 입주사례를 봐도 준공까지 법적 하자 정리 기간은 중·대규모 단지의 경우 대체로 2∼3년 정도”라고 덧붙였다. 오 후보는 이에 대해 “정 후보의 그런 답변 태도는, 앞으로 서울 시내에서 이뤄지는 재건축·재개발 현장 (사업 기간을) 본인 주장대로 2∼3년 줄이는 게 아니라 오히려 늘리겠다는 것”이라며 “3년 늘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는 것은 재건축·재개발에 대...

성수전략정비구역

헤럴드경제 ·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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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희 송파구청장 후보 잠실5단지 조합원 간담회 - 헤럴드경제

조재희 후보 “속도감 있고 현실적인 재건축 약속”...1주택 어르신을 위한 재산세 감면도 시행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조재희 송파구청장 후보가 잠실5단지 재건축 조합원들과 만나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전폭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조 후보는 24일 잠실5단지 재건축 조합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한 조합원은 “잠실5단지는 2000년대까지만 해도 고급 아파트였으나, 현재는 수도물에서 녹물이 나오는 등 주거 환경이 매우 열악해 빠른 재건축이 절실하다”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호소했다. 이에 조 후보는 “낡은 아파트 거주민들의 고통을 누구보다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잠실5단지뿐만 아니라 송파구 내 모든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사업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사업 지연을 막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도 제시됐다. 조 후보는 “서울시와 협력해 공무원 및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재건축 전담 TF’를 신설하겠다”면서 “복잡한 절차로 인한 사업 지연을 방지하고 주민들의 민원에 즉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조합원들의 경제적 부담과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공약이 눈길을 끌었다. 조 후보는 “대출 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1주택 고령층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한 이주비 금융 지원을 추진하겠다”며 “공공·민간 임대주택을 활용한 ‘순환형 이주 대책’을 마련해 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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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202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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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오 노원구청장 후보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상계보람아파트 재건축 간담회 - 헤럴드경제

서 후보 “노원 현실 반영한 실용적 해법 찾을 것”...정 후보 “일률 규제 대신 맞춤형 실용 행정 필요”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준오 노원구청장 후보와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노원구의 지역 특성에 맞춘 신속하고 안전한 정비사업 추진 의지를 강력히 피력했다. 서 후보와 함께 한 정 후보는 22일 서울 노원구 상계보람아파트에서 인근 재건축 추진위원회 임원 2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노원구 일대 노후 아파트의 신속한 재개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 후보는 노원구가 지닌 역사적·구조적 특수성을 고려한 실용적 접근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정 후보는 “노원은 1980년대 후반 서울 주택난 해소를 위해 국가 주도로 계획된 대한민국 대표 택지개발지구이자 서울의 성장을 뒷받침한 든든한 맏이 같은 곳”이라며 “당시 정부가 설정한 일률적인 용적률 규제가 현재 조합원들에게는 사업성 저하라는 걸림돌이 된 만큼, 이제는 행정이 앞장서 지역 실정에 맞는 유연한 행정 적용을 검토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조합 관계자들은 “노원은 불암산, 수락산 등 도시자연공원이 풍부하고 소형 평형 단지가 밀집해 있어, 현재의 공원·녹지 기준과 사업성보정계수로는 사업성 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현실적인 정비사업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오세훈 후보가 재임 시절 도입한 신통기획의 한계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다. 조합원들은 상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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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202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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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 염창동 우성1·2차 및 삼천리 재건축 추진위와 간담회 - 헤럴드경제

“임대 비율 완화 위해 서울시와 적극 협의할 것”...“정원오 후보도 약속 취임 즉시 긴밀히 협의할 것“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는 22일 ‘진교훈의 강서 현장톡톡(Talk)’ 일환으로 염창동 우성1·2차 및 삼천리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회와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추진위원회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이고 신속한 재건축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위 주민들은 재건축 추진 시 주민들에게 가장 큰 재정적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이 공공임대주택 의무 공급 비율이라며 합리적 조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이야기했다. 진교훈 후보는 “재임 기간 염창우성1·2차 및 삼천리아파트의 재건축 추진을 위해 구정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며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도 재건축 시 의무 임대 비율 조정을 약속한 만큼 취임 즉시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해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으로 임대주택 비율을 조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교훈 후보는 “또한 해당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기 위해선 증미산 훼손지 일대 개발이 필수적”이라며 “그간 오세훈 서울시의 소극적인 행정으로 진행이 쉽지 않았으나 이재명 정부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의해 반드시 공공개발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서준오 노원구청장 후보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상계보람아파트 재건축 간담회 진교훈 강서구청장...

우장산힐스테이트

헤럴드경제 · 202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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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재건축 속도 높이고, 사람이 머무는 마포 만들 것”[6·3 지선 현장]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전현건 기자] “마포를 단순히 사람이 많이 오는 도시가 아니라 ‘사람이 머무는 도시’로 바꾸고 싶습니다.” 유동균 더불어민주당 마포구청장 후보는 “멈춘 마포를 다시 뛰게 하겠다”며 구청장 재도전 출사표를 던졌다. 헤럴드경제는 6·3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19일 서울 마포구 상수동에 위치한 유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인터뷰를 갖고 마포구 구청장에 출마한 이유와 마포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들어봤다. 유 후보는 1962년 전북 고창군에서 태어난 후 1972년 서울로 상경해, 1995년과 2010년 서울 마포구의회에서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2014년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도시·주거 관련 정책에 참여했다. 2018년 마포구청장에 당선됐으며 재임 시기 ‘마포하우징’ 등 공공임대 및 청년 주거 지원 정책을 추진했다. 보행 친화 정책인 ‘걷고싶은 길’ 사업을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를 시도했다. 앞서 유 후보는 지난 제8회 지방선거 당시 박강수 현 국민의힘 마포구청장 후보에게 밀려 낙선한 바 있다. 현재는 마포 재도약을 내걸고 다시 구청장 선거에 도전하고 있다. 그는 “골목상권은 체류형 소비 구조로 되살리고, 청년·서민이 떠나지 않는 주거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아울러 유 후보는 마포 현안의 핵심을 부동산과 정비사업에서 찾았다. 그는 최근 마포의 집값 급등을 두고 “투기만의 문제가 아니라 입지·교통·문화·미래산업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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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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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페네스트’ 창호, 한강변 재건축 넘본다 - 헤럴드경제

LX하우시스의 최고급 수입 알루미늄 시스템 창호 ‘페네스트(FENEST)’가 서울 한강변 재건축·재개발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고급 리조트와 호텔, 타운하우스 등 고가 주택 중심으로 공급되던 제품이 압구정·성수 등 서울 핵심 정비사업 홍보관에 적용되며 프리미엄 주거 상품 경쟁의 한 축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LX하우시스는 ‘페네스트’가 최근 압구정3구역 현대건설 홍보관과 성수1구역 GS건설 홍보관에 설치됐다고 21일 밝혔다. 두 지역은 서울 한강변 정비사업 가운데 조망권과 입지 경쟁이 치열한 곳으로 꼽힌다. 건설사들이 단지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뿐 아니라 세대 내부에서 한강 조망을 어떻게 구현할지까지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우면서 창호 제품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LX하우시스는 이 같은 한강변 조망 입지 특성을 살리기 위해 ‘페네스트’만의 대형 와이드 시스템 조망 특화 설계를 홍보관에 반영했다. 기존 아파트 창호에서 보기 어려운 대형 개방감을 구현해 방문객들이 실제 조망형 주거 공간의 분위기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페네스트’는 LX하우시스가 벨기에 알루미늄 창호 업체 레이너스(Reynaers)로부터 제품을 공급받아 국내 주거 환경에 맞춰 선보인 최고급 수입 알루미늄 시스템 창호다. 레이너스는 글로벌 알루미늄 시스템 창호 시장에서 고급 주거·상업용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해 온 업체로, LX하우시스는 20...

헤럴드경제 ·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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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아파트 재건축에 18곳 몰려”…설계사 경쟁 치열 - 헤럴드경제

#. 6000세대가 넘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훼밀리타운의 재건축 설계사 입찰에는 18개 업체가 참여했다. 일반적으로는 4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해 토지 등 소유자 과반이 출석한 총회에서 출석자 과반의 득표를 받아야 설계사로 선정된다. 하지만 이번에는 지나치게 많은 업체가 몰리면서 과반 득표 업체 자체가 나오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까지 제기됐다. #. 지난 9일 설계사 선정이 마무리된 목동1~14단지 재건축 사업에서는 최소 1400억원 규모의 수주전이 벌어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단지에 따라 많게는 100억원이 넘는 설계권을 따내기 위해 설계사 간 컨소시엄이 구성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목동2단지는 디에이·삼하건축 컨소시엄, 목동5단지는 ANU·삼우건축 컨소시엄이 각각 설계권을 확보했다. 올해 정비사업 규모가 역대 최대인 77조원까지 커지면서 설계사 시장에도 ‘큰 장’이 열렸다. 하반기에는 송파구 등 주요 핵심지에서 재건축 대어 단지들이 설계사 선정에 나서는만큼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정비사업과 관련한 설계시장 규모는 최대 2조원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통상 설계비는 공사비의 2~3% 수준으로 책정된다. 조합은 입찰에 참여한 업체들이 가격 등을 제시하면 총회에서 투표를 통해 설계사를 최종 선정한다. 설계 분야는 공사 계약과 달리 원가 기준을 적용하기 어렵다. 디자인과 창의성이 핵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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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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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조망 잡아라…LX하우시스 수입 창호 ‘페네스트’, 압구정·성수 재건축 홍보관에 떴다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LX하우시스의 최고급 수입 알루미늄 시스템 창호 ‘페네스트(FENEST)’가 서울 한강변 재건축·재개발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고급 리조트와 호텔, 타운하우스 등 고가 주택 중심으로 공급되던 제품이 압구정·성수 등 서울 핵심 정비사업 홍보관에 적용되며 프리미엄 주거 상품 경쟁의 한 축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LX하우시스는 ‘페네스트’가 최근 압구정3구역 현대건설 홍보관과 성수1구역 GS건설 홍보관에 설치됐다고 21일 밝혔다. 두 지역은 서울 한강변 정비사업 가운데 조망권과 입지 경쟁이 치열한 곳으로 꼽힌다. 건설사들이 단지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뿐 아니라 세대 내부에서 한강 조망을 어떻게 구현할지까지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우면서 창호 제품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압구정3구역은 현대건설이 홍보관을 통해 미래 주거 콘셉트를 선보이고 있는 대표 재건축 사업지다. 현대건설은 이 구역에 총 5175가구, 30개동 규모의 단지 계획을 제안하고 1.2km 규모 순환형 커뮤니티 등 하이엔드 주거 구성을 강조하고 있다. 성수 전략정비구역 역시 한강변 입지를 앞세워 고급 주거 수요가 몰리는 지역이다. LX하우시스는 이 같은 한강변 조망 입지 특성을 살리기 위해 ‘페네스트’만의 대형 와이드 시스템 조망 특화 설계를 홍보관에 반영했다. 기존 아파트 창호에서 보기 어려운 대형 개방감을 구현해 방문객들이 실제 조망...

헤럴드경제 ·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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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14구역, 1571가구 재개발 탈바꿈…광흥창·사가정역세권엔 장기전세주택 [부동산360]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14구역이 최고 27층, 1571가구 규모 주거단지로 재정비된다. 마포구 광흥창역세권, 중랑구 사가정역세권 일대에도 장기전세주택 등을 포함해 2677가구가 신규 공급된다. 서울시는 지난 20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관악구 ‘봉천1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 변경·경관심의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봉천14구역에는 최고 27층, 높이 86m 이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용적률은 299.99% 이하가 적용되며, 전체 공급 규모는 1571가구다. 이 가운데 공공주택은 236가구다. 대상지는 관악구 봉천동 4-51번지 일대 노후 저층주거지로 협소한 도로와 부족한 기반시설로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봉천14구역은 2008년 주택재개발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뒤 2014년 정비구역 지정 고시, 2022년 정비구역 지정 변경을 거쳤다. 이후 지난해 6월 2일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이번 변경안은 사업시행계획인가 조건에 따른 국·공유지 무상양도 면적 변경 사항을 반영하고, 이에 맞춰 토지이용계획과 용적률 등을 조정하는 내용이다. 공공청사와 치안센터 등 기존 정비계획에 반영된 공공시설도 조성된다. 공공청사는 어린이집, 주민센터, 노인여가복지시설 등이 포함된 복합청사로 계획됐다. 치안센터는 지상 2층 규모로 들어선다. 신수동 301-1번지 일대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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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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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아파트 재건축 입찰에 18곳이 달려와”…서울 핵심지 정비사업에 설계사 경쟁 치열 [부동산360]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 6000세대가 넘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훼밀리타운의 재건축 설계사 입찰에는 18개 업체가 참여했다. 일반적으로는 4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해 토지 등 소유자 과반이 출석한 총회에서 출석자 과반의 득표를 받아야 설계사로 선정된다. 하지만 이번에는 지나치게 많은 업체가 몰리면서 과반 득표 업체 자체가 나오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까지 제기됐다. #지난 9일 설계사 선정이 마무리된 목동1~14단지 재건축 사업에서는 최소 1400억원 규모의 수주전이 벌어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단지에 따라 많게는 100억원이 넘는 설계권을 따내기 위해 설계사 간 컨소시엄이 구성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목동2단지는 디에이·삼하건축 컨소시엄, 목동5단지는 ANU·삼우건축 컨소시엄이 각각 설계권을 확보했다. 올해 정비사업 규모가 역대 최대인 77조원까지 커지면서 설계사 시장에도 ‘큰 장’이 열렸다. 하반기에는 송파구 등 주요 핵심지에서 재건축 대어 단지들이 설계사 선정에 나서는만큼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정비사업과 관련한 설계시장 규모는 최대 2조원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통상 설계비는 공사비의 2~3% 수준으로 책정된다. 조합은 입찰에 참여한 업체들이 가격 등을 제시하면 총회에서 투표를 통해 설계사를 최종 선정한다. 설계 분야는 공사 계약과 달리 원가 기준을 적용하기 어렵다.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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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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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동 재개발·재건축 사업 추진 주체 임원들 이기재 양천 후보 공개 지지 선언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신월동 재개발·재건축 사업 추진 주체 임원들이 19일 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신월동 재개발·재건축 사업 추진 주체 임원들 20여 명은 “이기재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정체돼 있던 신월동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서울시 최고 수준의 속도로 추진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며 “사업의 성공적인 완성을 위해서는 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추진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지 선언에는 ▷신월1동 모아타운 1·2·3·4구역 ▷신월2동 460-1번지 ▷신월2동 477-3번지 ▷신월3동 48-7번지 ▷신월4동 421-6번지 ▷신월4동 530-8번지 ▷신월5동 72번지 ▷신월6동 1006번지 ▷신월신영아파트 ▷신월7동 1구역 ▷신월7동 신안파크아파트 등 신월동 주요 재개발·재건축 추진 주체 임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장기간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행정의 일관성과 정책 신뢰, 지속적인 추진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기재 후보가 재선에 성공해 흔들림 없이 사업을 이어가는 것이 주민들에게 가장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다”고 강조했다. 이기재 후보는 “양천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신월동 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월동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행정과 책임 있는 추진력으로 반드시 성과를 완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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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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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5구역 재건축 ‘한강뷰 커뮤니티’도 공공 개방 - 헤럴드경제

서울 한강변 핵심 정비사업지인 압구정5구역(한양1차·2차)의 한강 조망 스카이 커뮤니티(고층 주민공동시설)가 모두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강남권 재건축 조합들이 용적률 상향을 위해 커뮤니티 개방을 선택하는 사례가 늘면서 ‘공공의 전망대’ 역할을 하는 한강뷰 커뮤니티 시설도 증가하는 모습이다. 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스카이 커뮤니티를 포함한 압구정5구역(한양1차·2차)의 지상 입주민공동시설이 준공 후 공공개방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는 압구정5구역은 현대건설이 ▷스카이브릿지 ▷스카이뷰 데크 ▷인피니트풀 등을, DL이앤씨가 ▷스카이도서관 ▷스카이라운지 등을 커뮤니티 시설로 선보이겠다고 제안한 상태다. 압구정5구역이 고층 입주민시설을 공공에 개방하는 이유는 단지 개방에 따라 용적률을 높이는 일명 ‘허용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았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지난 2023년 재건축·재개발의 사업성을 높이고자 허용용적률 인센티브(최대20%포인트) 항목을 6개에서 12개로 확대했는데 지상 커뮤니티 시설 개방은 그중 ‘열린 단지’ 항목에 포함된다. 한강변 정비사업이 활성화되면서 사업성을 높인 대가로 커뮤니티시설을 공공개방하는 단지들이 늘어나고 있다. 강남권에서는 래미안원베일리, 아크로리버파크가 특별건축구역 지정에 따른 용적률 혜택을 받아 고층 커뮤니티시설을 외부인에게 개방한 바 있다. 올해 입주한 송파구 잠실래미안아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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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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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길동 삼익파크 재건축 이주 본격화… 명일·길동권 정비 사업 선도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강동구는 길동 삼익파크아파트(명일로 293) 재건축 정비 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주민들의 이주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명일·길동권에서는 명일동을 중심으로 총 12개 단지에서 재건축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모두 합쳐 약 1만1800세대 규모로 조성될 전망이다. 이는 서울 최대 규모의 재건축 단지인 올림픽파크포레온(1만2032세대)에 버금가는 대규모 주거정비 사업으로, 이 중 삼익파크아파트는 사업 추진이 가장 빠른 단지다. 특히 이번 삼익파크아파트 재건축에 따른 이주는 명일·길동권 재건축 사업의 첫 가시적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후 명일·길동권 재건축 사업이 순차적으로 추진되면, 명일·길동권의 생활기반 시설이 확충되고 도시 경쟁력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이주 기간 동안 관계 기관, 조합과 긴밀히 협조해 주민들이 원활하게 이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주 현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철거와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강동구 관계자는 “명일·길동권 재건축 사업은 올림픽파크포레온에 버금가는 대규모 주거정비 사업으로, 이번 삼익파크아파트 입주민의 이주를 시작으로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이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재건축 사업이 지체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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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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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소라아파트 재건축 속도… 6월 착공 예정 - 헤럴드경제

준공 37년을 맞은 경기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소라아파트가 재건축을 통해 신축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소라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최근 주요 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르면 오는 6월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지난해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이후 약 1년 만이다. 사업은 부천시 소사구 호현로 일대 기존 소라아파트 부지(3436.5㎡)에 지하 2층~지상 23층, 2개동, 총 98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45㎡~70㎡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32가구가 오는 8월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시공 예정사는 벽산건설이다. 소규모 재건축은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 없이 사업 추진이 가능하고 인허가 절차가 비교적 간소해 사업 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실제 소라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지난해 사업시행인가 이후 빠르게 착공 단계에 들어서며 소사본동 일대 정비사업 가운데서도 속도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일대 정비사업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 부천시에 따르면 소사본동 가로정비사업은 2026년 착공 및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소사본동 78-1번지 가로정비사업도 조합설립인가를 마쳤다. 소사본동 다구역 가로정비사업 역시 사업시행계획인가 이후 공사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부천시는 별도로 괴안동·소사본동 일대 노후 공동주택을 약 4700여 가구 규모의 신규 아파트 단...

헤럴드경제 ·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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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신반포20차 재건축 수주…‘드파인’ 된다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SK에코플랜트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0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신반포20차 재건축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60-78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5층, 4개 동, 총 190세대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도급액은 약 2048억원이다. 사업지는 반포·잠원 생활권에 위치해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지하철 7호선 반포역이 도보 약 2분, 3호선 잠원역이 도보 약 7분 거리에 있어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올림픽대로와 경부고속도로도 인접해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교육·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반원초, 원촌초, 경원중, 원촌중, 청담고 등 교육시설과 반포 학원가가 가깝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뉴코아아울렛, 반포쇼핑타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 등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잠원한강공원과 반포한강공원 등 녹지 공간도 인접해 있다. 신반포20차는 한때 인근 신반포4지구(현 메이플자이)와 묶어 통합 재건축을 추진했지만 조합 내부 이견에 막혀 성사되지 않았다. 이후 사업 방향을 소규모 단독 재건축으로 틀고 별도 정비사업 절차를 밟아왔다. 이기열 SK에코플랜트 설루션 영업총괄은 “그간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우수한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입주민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수주를 교두보 삼아 앞으로도 프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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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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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한양 ‘1조5000억’ 재건축…현대타운이냐, 아크로냐 [부동산360]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압구정5구역(한양 1·2차)의 시공사 선정일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압구정의 터줏대감을 자처하는 현대건설과 ‘아크로’의 깃발을 꽂으려는 DL이앤씨의 신경전이 치열하다. 1조5000억원의 공사비를 두고 벌어지는 이번 경쟁에 정비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조합원 대상 본격적인 홍보전에 돌입했다. DL이앤씨는 공사기간과 수익 극대화를 강조하고 현대건설은 첨단기술, 시니어케어 서비스 등 주거의 질을 높이는 프리미엄적 요소를 집중적으로 알리는 모습이다. 현대건설은 오는 25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둔 압구정3구역과 함께 이번 압구정5구역의 시공권을 따내 압구정2구역(신현대 9·11·12차, 지난해 수주완료) 등과 어우러지는 ‘현대타운’을 만들겠다는 목표다.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라는 단지명을 앞세운 현대건설은 금융조건으로 ▷전체 공사비 1조4960억원(하이엔드 특화 비용 등 1927억원 포함) ▷이주비 LTV(주택담보비율) 100% ▷추가분담금 입주 후 최대 4년 납부유예 ▷제안금리 코픽스(COFIX)+0.49% 등을 제시했다. 공사기간은 67개월이며 전 세대 100% 한강 조망은 기본, 240˚ 광폭 조망을 자신했다. 설계에는 파리 퐁피두센터를 담당한 글로벌 설계사 RSHP가 참여하며 첨단기술과 어우러진 단지를 계획했다. 현대자동차그룹과 협...

헤럴드경제 ·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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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 강제추행으로 조합장 해임…앙심품고 무차별 칼부림 천호동 재개발 조합장 ‘무기징역’ [세상&]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여직원을 강제추행한 후 합의를 하지 않는다며 흉기를 휘두른 재개발조합장 조모(67)가 무기징역에 처해졌다. 조씨는 당시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하고, 2명에게 중상을 입혔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고충정 부장판사)는 15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조모(67)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조씨 측은 당시 범행이 우발적 범행일뿐 합의를 위한 목적의 범행이 아니라고 부인해 왔다. 그러나 재판부는 조씨 측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형사고소를 당했다는 이유로 무방비 상태인 피해자들에 대해 여러 차례 칼을 휘둘렀다”며 “피해자들은 가늠하기 어려운 극심한 공포와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느꼈을 것. 유족 또한 치유될 수 없고 감내하기 어려운 슬픔과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양형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사건 범행의 원인을 피해자 탓으로 돌리는 듯한 태도를 보이고 있고 피해를 회복하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도 하지 않고 있다”며 “사회로부터 영구히 격리함으로써 범행에 상응하는 엄중한 책임을 묻는 한편 자신의 잘못을 진정으로 참회하고 피해자들에게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도록 하는 것이 옳다”고 덧붙였다. 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한 재개발조합 조합장을 지내던 조씨는 지난해 11월 조합 사무실에서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하고, 2명에게 중상을 입혀 재판에 넘겨졌다. 조씨가 흉기를 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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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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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미’ 대치 선경도 뛴다…반포에 강남 첫 ‘공공재건축’ [부동산360]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선경아파트가 최고 49층, 1571가구 규모 주거단지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열린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대치동 선경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8월 1차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를 시작한 지 9개월 만에 정비계획이 결정됐다. 이에 따라 이른바 ‘우선미’(개포우성1·2차, 선경1·2차, 대치미도1·2차)라고 불리는 대치동 재건축 3형제 가운데 두번째로 재건축 사업에 합류하게 됐다. 대치미도1·2차는 지난해 정비계획을 확정한 데 이어 지난 3월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며 가장 앞서 나가고 있다. 개포우성1·2차는 현재 정비계획 공람 절차를 밟고 있다. 대치동 일대 주요 노후 단지들도 잇따라 재건축 궤도에 오르고 있다. 은마아파트는 지난 2월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한 뒤 사업시행인가를 준비 중이다. 이른바 ‘우쌍쌍’으로 불리는 대치우성1차·대치쌍용1·2차도 사업 추진이 본격화하고 있다. 대치우성1차와 대치쌍용2차는 통합재건축 방식으로 정비계획을 통과했으며, 대치쌍용1차는 단독재건축을 추진하며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한 상태다. 대치역 사거리에 위치한 대치선경아파트는 1983년 준공된 노후 단지다. 이번 정비계획 결정에 따라 양재천 수변 입지를 살린 최고 49층, 공동주택 1571가구 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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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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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재건축 적대적…정원오 되면 서울 집값 오를 것” - 헤럴드경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시장 후보의 부동산 공약에 대해 “무책임하고 진정성이 떨어지는 이야기”라고 평가했다. 또 “민주당은 재개발, 재건축에 적대적”이라면서 정 후보의 경우도 “(정부여당과) 다른 스탠스를 취하기 어렵다”고 했다. “정 후보는 도시재생에 에너지를 더 많이 투입한 구청장”이라며 “시장이 될 경우 서울 집값은 더 오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헤럴드경제는 29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사무실에서 오 후보를 만났다. 오 후보는 정 후보의 12년 구청장 경험을 높게 평가하면서도 “태생이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픽)’이라, 갚아야 할 빚이 많다”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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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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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냉난방비 제로’ 재건축·재개발 추진 - 헤럴드경제

서울 동작구는 재개발·재건축 단지 냉난방 제로화를 위해 상도동 양녕청년주택을 대상으로 친환경 냉난방 시범사업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17일 동작구청에서 동작주식회사·유브이씨·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경동나비엔·에너지서베이와 ‘양녕청년주택 연료전지 기반 친환경 냉난방 시범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시범 사업은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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