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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일보 ·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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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역세권 재건축 인동간격 완화 조례안 의결 - 현대일보

역세권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공동주택 동(棟) 사이의 이격거리(인동간격) 기준을 대폭 완화하는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인천시의회는 24일 ‘제310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인교 의원(국·남동구6)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최종 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역세권 정비사업 구역에 한 해 현행 건축물 높이의 0.8배로 설정돼 있던 인동간격 기준을 ‘건축법 시행령’상 최저 기준인 0.5배까지 완화하는 것이 핵심 골자다. 이번 조례안은 이인교 의원을 비롯한 동료 의원 19명이 지난 1월 15일 공동 발의하며 입법 절차를 밟아왔다. 그러나 인접 동 사이의 채광 감소와 사생활 침해 등 주거 환경 저하를 우려하는 신중론에 부딪혀 지난 3월 회기에서 심사가 보류되는 등 진통을 겪었다. 이후 주민 의견 수렴 절차와 공청회를 거치면서 두 차례 더 재상정된 끝에 지난 16일 소관 상임위원회(건설교통위원회)에서 팽팽한 표결을 거쳐 원안 가결로 통과했다. 이 의원은 "인동거리 규제에 막혀 법적으로 허용된 용적률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하는 원도심 단지들이 많다”며 "공사비와 분담금 급등으로 인해 고령의 주민들이 재건축 후에도 정착하지 못하고 뿔뿔이 흩어지는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만수주공 통합재건축 지역을 구체적 사례로 든 그는 “현재 해당 지역 주민들은 수돗물 대신 녹물이 나오는 열악한 환경...

현대일보 ·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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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신도시 재건축 용적률 350% 검토" - 현대일보

민선9기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가 일산재건축 용적률 350%로 변경과 단독주택 건폐율 60%, 용적률 180%로 완화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어 1기신도시(노후계획도시) 재건축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위원회는 일산신도시 아파트 특별정비계획 용적률을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한 결과 현재 일산신도시 특별정비계획 기준용적률은 300%로, 성남(분당) 326%, 안양(평촌) 330%, 군포(산본) 330%, 부천(중동) 350%에 비해 낮은 관계로 이로 인해 재건축 사업성이 떨어지고 사업추진에도 속도를 내기 어렵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다만 일산신도시 특별정비계획 기준용적률을 현행 300%에서 350%로 변경하려면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재수립 용역」 및 경기도 기본계획 변경 승인 행정절차를 거쳐야 하며 그에 따른 예산과 시간이 소요된다. 기준용적률 변경은 목표연도까지 확충해야하는 기반시설 용량 및 수용가능 인구 규모 등 재검토를 통해 산정할 수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대안으로 현재의 기준용적률 300%를 그대로 두고 정비용적률만 350%로 올리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시는 토지등소유자가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을 위한 특별정비계획(안) 작성 시 합리적인 정비용적률을 계획할 수 있도록 관계부서(기관) 사전협의 및 전문가 사전자문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위원회는 또 단독주택(다가구주택)도 규제를 완화하여 건폐율 60%, 용적률 180%로...

현대일보 ·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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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재개발·재건축지 국가기초구역 조정 - 현대일보

광명시는 광명동 재개발, 철산동 재건축 정비구역 일대를 대상으로 국가기초구역을 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정은 기존 국가기초구역 경계와 실제 주민 생활권 간 차이가 발생하면서 도시 변화에 맞춰 구역 경계를 정비하기 위해 추진했다. 국가기초구역은 도로·철도·하천 등 지형지물과 주민 생활권을 고려해 국토를 읍·면·동보다 세분화한 행정구역 단위다. 국가기초구역번호는 우편번호로 활용되며, 소방·경찰·통계·교육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실제 생활권을 반영한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이번 조정으로 18개 구역이 변경되고 8개 구역이 폐지돼 광명시 국가기초구역은 총 147개로 재편됐다. 철산주공8·9단지와 10·11단지가 각 2개 기초 구역에서 하나로, 광명제1·2·4·5R구역의 15개 기초구역이 10개로, 광명제16R구역이 4개 기초구역에서 3개로 합병·폐지됐고, 광명제15R구역의 3개 기초구역은 변경된 단지 경계와 도로 체계를 반영해 경계가 조정됐다. 국가기초구역번호를 기반으로 하는 일부 지역의 우편번호도 변경됐다. 변경된 우편번호는 주소정보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승원 시장은 “도시가 바뀌면 행정도 그 변화에 맞게 새로워져야 한다”며 “정확한 공간정보와 행정체계를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 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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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일보 ·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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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최대 재개발사업, 추진 동력 되찾았다 - 현대일보

의왕시 오전다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하 다구역조합)의 조합장과 대의원 등 임원진이 지난 20일 새로 선출됐다. 이날 오전다구역은 의왕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조합임원 및 대의원 선출 등을 위한 임시총회를 열어 조합장(박종만씨)을 비롯해 감사(2인), 이사(9인), 대의원(23인) 등을 선출했다. 이에 따라 다구역조합은 조합 임원진 공석이 해소되면서 사업 진행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오전다구역 지난 2025년 7월 총회를 열어 기존 임원진을 해임했으며, 그동안 재개발사업은 임원진 공석으로 철거 등 사업 추진이 지연돼 왔다. 한편, 오전다구역은 의왕시 오전동 350-1 번지 일대 175,211㎥ 부지에 지하 6층~ 지상 38층 규모 공동주택 26개동, 3209세대를 신축하고 있으며, 총 조합원수는 1,781명 이다.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 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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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일보 ·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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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수진1 재개발 본궤도 5060세대 새 주거지 탄생 - 현대일보

성남시는 수정구 수진동 963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수진1 재개발 정비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인가를 15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수진1구역은 성남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1단계 재개발사업 대상지로, 수진역·모란역·태평역이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강남과 송파 방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분당·수서고속화도로 접근성도 우수해 교통 여건이 뛰어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사업은 지하 7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59개 동 4844세대와 오피스텔 216실 등 총 506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으로 근린공원과 노외주차장도 함께 조성해 부족한 정비기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번 관리처분계획인가에 따라 수진1구역은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이주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현재 구역 내 주민을 대상으로 신촌·금토지구 순환이주용 주택 신청을 오는 19일까지 접수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도 순환이주용 주택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관리처분계획인가로 수진1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이주 단계에 접어들게 됐다”며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수진동 일대가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새로운 주거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관리처분계획인가 고시 8월부터 본격 이주 돌입 트리플 역세권 품은...

현대일보 ·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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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산본 12구역 재건축사업 추진 ‘착착’ - 현대일보

군포시는 지난 28일 산본 12구역 통합 재건축사업의 예비사업시행자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산본 12구역은 산본동 1091번지 일원 신안모란, 한양목련, 우방목련 아파트를 포함하는 특별정비예정구역이다. 이번 지정에 따라 LH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특별정비계획 수립 등 정비사업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예비사업시행자 지정은 토지등소유자 동의율이 법정 기준인 과반수를 넘어 55.14%를 충족함에 따라 이뤄졌으며, 주민대표단과 LH는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여 후속 절차 추진을 위한 여건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산본신도시 후속 정비사업이 관련 절차에 따라 질서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 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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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일보 ·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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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참여로 속도 내는 군포 산본13구역 재건축 - 현대일보

군포시는 산본 13구역(동백우성A) 재건축사업에 대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지난 13일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선도지구 외 후속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산본 13구역은 특별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구역으로, 이번 예비사업시행자 지정은 특별정비계획 수립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본격적인 준비를 위한 첫 단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예비사업시행자 지정은 토지 등 소유자 동의율이 법정 기준인 과반수를 크게 상회하는 66.98%를 확보했으며, 주민대표단을 중심으로 LH와 특별정비계획 수립 협약을 체결하여 후속 절차 추진을 위한 여건을 조성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산본신도시 후속 정비사업이 관련 절차에 따라 질서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예비사업시행자로 LH 지정…후속 정비 사업 추진 주민 동의율 66.98% 확보…협력체계 기반 마련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 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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