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미도1차아파트 재건축 조감도 <도면=서울시 제공> 준공된지 39년이 지나 서울 반포동의 마지막 대단지 재건축 사업지로 꼽히는 반포미도1차아파트가 1천743가구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어제 열린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서초구 반포동 60-4번지 일대 반포미도1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위한 건축·경관·교육·교통·재해·환경·공원 7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통합심의에 따라 공동주택 9개 동, 최고 49층 1천743세대 규모의 주택단지가 들어섭니다. 대상지는 지하철 3·7·9호선 고속터미널역과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남쪽, 서리풀공원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동쪽에 있습니다. 단지 북측에 서리풀공원 산책로 진입부와 연계한 공공보행통로 2개를 조성하고 엘리베이터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공공보행통로에는 작은도서관, 경로당, 주민휴게시설 등 개방형 주민공동시설이 조성되고, 대상지 동쪽에 있는 고무래로9길에는 어린이집과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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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인가 절차만 남겨둔 서울 종로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이 구청장 교체로 제동이 걸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유찬종 종로구청장 당선인은 최근 종로구 세운4구역 인가를 담당하는 도시개발과에 절차를 전면 중단하라는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인수위 관계자는 "당선인은 서울시와 중앙 정부의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는 만큼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세운4구역은 노후화가 심한 지역임에도 사업성 부족으로 재개발이 지지부진했고, 이에 서울시가 고도 제한을 종로변은 기존 55m에서 98.7m로, 청계천변은 71.9m에서 141.9m로 대폭 완화하며 사업의 물꼬를 텄습니다. 하지만 국가유산청은 세운4구역에 들어설 고층 건물이 종묘에서 바라보는 경관을 훼손할 우려가 있단 이유로 사업에 반대하며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선행하라고 주장하며 반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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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법령 개정안을 마련해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서울시는 부동산과 관련한 규제 완화, 사업성 개선, 기간 단축, 주민 권익 보호 등 4개 분야 총 10개의 과제를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우선 투기과열지구 지정으로 일반 주택담보대출과 똑같이 주택담보대출비율 40%를 적용받는 이주비 대출을 70%로 확대하자고 건의했습니다. 사업성 개선을 위해선 ▲ 민간 정비사업 임대주택 제공 비율 완화 및 법적 상한 용적률 1.2배 완화 ▲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임대주택 중복 산정 완화 ▲ 택지개발지구 등 공원·녹지 확보 기준 면제·완화 근거 신설 등을 건의했했습니다. 사업 기간 단축을 위한 방안으로는 ▲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 완화 ▲ 조합설립 인가 신청 전 토지 등 소유자 통지기간 단축 ▲ 정비계획 경미한 변경 시 통합심의 선행 ▲ 조합 시공자 등 선정 절차 개선을 요청했습니다. 서울시는 이와 함께 주민 권익을 보호하고 준공 후 일어날 수 있는 갈등을 예방하기 위한 장치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서울시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가격 안정을 위한 공급 확대와 정비사업 속도 제고'를 강조함에 따라 서울시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걸림돌과 개선안을 정부에 구체적으로 건의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 중구 충무로 일대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세운6-1-4구역이 문화·업무 기능을 갖춘 도심 복합거점으로 재개발됩니다.서울시는 어제 열린 제5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세운재정비촉진지구와 세운6-1-4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이 이런 내용으로 수정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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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는 신원동 419 일대 '신림6구역 주택 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정비구역 지정'안이 서울시 고시로 확정됐다고 4일 밝혔습니다. 신림6구역은 노후·저층 주거지가 밀집한 경사지로, 3만7천771.3㎥에 건축용적률 249.61%를 적용해 최고 28층, 임대주택 189세대를 포함한 957세대의 공동주택이 들어서게 됩니다. 특히 이곳은 삼성산 자락에 있는 데다 신림초등학교, 병설 유치원과 인접한 만큼 이른바 '숲세권', '초품아' 주거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라고 관악구는 전했습니다. 인근 신림5구역과의 연계 개발을 통해 삼성산 경관을 보호한 스카이라인과 녹지 축이 조성됩니다. 문성로에서 신림초 정문으로 이어지는 문성로28길에는 공공보행통로를 배치해 통학로 안전을 확보하고, 이동 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 경사로를 함께 갖춰 보행 편의를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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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사업성이 낮아 정체됐던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재정비촉진사업 규제혁신 3차 개선안'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그동안 제한적으로 운영했던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법적상한용적률을 이번 개선안을 통해 최대 1.2배로 완화합니다. 최대 법적상한용적률은 각각 준주거지역 600%, 근린상업지역 1천80%, 일반상업지역 1천560% 등입니다. 아울러 획일적이었던 높이 규제 대신, 도심은 높이 제한을 없애고 광역중심은 150m, 지역중심이나 그 이하는 130m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허용용적률은 조례용적률의 1.1배로 일괄 적용하는 등 지구별, 구역별로 다르게 적용하던 용적률을 기준·허용·상한용적률 체계로 개선합니다. 개선안 시행일인 이달 14일 이전에 준공인가를 신청하지 않은 사업장은 신규 계획 또는 변경 계획을 수립할 때 개선안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TBS라디오(FM 95.1) [TBS FM 변상욱쇼] 전현희 "정원오 후보, 실거주 1가구 1주택은 보호한다는 원칙" "오세훈, 쇼통정치로 혈세 낭비…감사의정원·한강버스가 대표적" 전현희 "서울시, 철근누락 인지하고도 '쉬쉬' 고위누락" 전현희 "철근누락, 진상조사 후 서울시에 책임 물어야" 전현희 "오세훈 후보, 서울시민 안전책임자 자격 없다" 전현희 "오세훈 후보, 서울시민에게 석고대죄부터" ■ 방송일시 : 2026년 5월 7일 (수) ■ 진행 : 변상욱 기자 ■ 출연자 :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정원오 후보 캠프 상임선대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변상욱 기자 (이하 변상욱) : 지방선거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방선거의 최대 승부처, 물론 서울시죠. 서울시장 선거. 1천만 시민을 위한 정책 대결도 치열하고 양 진영의 신경전도 매우 치열해 보입니다. 일단은 양당의 대결로 가는 구도인 건 분명하니까 말이죠. 오늘은 그래서 선거 판세를 한번 훑어보려고 하는데, 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상임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전현희 의원께서 바쁘신데 나와 주셨습니다. ◆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하 전현희)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변상욱 : 전국을 뛰어다니셔야 되는 거예요? ◆ 전현희 : 네, 제가 직함이 좀 많습니다. 중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