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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aon.co.kr ·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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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자산신탁, 독산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 지정 - sisaon.co.kr

교보자산신탁이 서울 금천구 독산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독산1구역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추진되는 재개발 사업으로, 지난 3월 정비구역 지정 이후 약 3개월 만에 사업시행자 지정을 완료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업지는 총면적 8만3140㎡ 규모로, 향후 지하 3층~지상 최고 40층 총 2078가구 규모의 대단지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시행자 지정으로 독산1구역 재개발 사업은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진입하게 됐다. 특히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향후 정비사업 절차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보자산신탁 관계자는 "독산1구역 재개발사업이 지역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비사업 전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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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aon.co.kr ·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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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8년 연속 정비사업 수주 왕좌 대기록 정조준 - sisaon.co.kr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 중 3개 구역을 수주하며 존재감을 입증한 현대건설이 올해 8년 연속 정비사업 수주 1위 달성의 대기록에 도전한다. 지난해 국내 건설사 최초로 정비사업 수주 10조원 돌파의 신기록을 세우고 7년 연속 정비사업 수주 왕좌에 오른 현대건설은 올해 압구정3구역과 5구역을 연달아 수주하는 쾌거를 달성하며 올해 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이 7조원을 돌파했다. 현대건설이 올해 들어 시공권을 확보한 정비사업은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압구정3구역 재건축 △압구정5구역 재건축 등 4곳이며, 공사금액 기준으로 7조6947억원의 실적이다. 올해 상반기에 지난 한 해 수주실적인 10조5105억원의 약 73%에 해당하는 실적을 달성한 셈이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올해 압구정3구역과 압구정5구역을 연달아 수주한 것이 올해 괄목할 만한 성과로 꼽힌다. 이중 압구정3구역 재건축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 현대아파트 1~7차와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을 허물고 지하 7층~지상 최대 65층 아파트 총 5175가구 규모의 초대형 주거 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공사금액이 5조5610억원에 달한다. 단일 도시정비사업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1970년대 강남 개발과 함께 압구정 시대를 연 현대건설은 반세기만에 다시 시공사로 선정되며, ‘OWN THE ONE, 변하지 않는 단 하나의 가치’ 비전 아래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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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aon.co.kr ·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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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3지구 현설에 3개사 참석…삼성물산 ‘단독 입찰’ 가능성 - sisaon.co.kr

공사비 1조8000억원을 상회하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제3지구(성수3지구) 재개발 수주를 노리는 건설사의 윤곽이 드러났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일찌감치 수주 의지를 피력하면서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3지구 조합은 이날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일원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시공사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현설에는 삼성물산과 금호건설, 제일건설 3개사가 참석했다. 성수3지구 재개발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1동 일원 구역면적 11만4193㎡에 최고 72층 2200여가구 규모 아파트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예상 공사비는 1조8275억원 규모다. 성수전략정비구역 내에서도 한강변 초고층 랜드마크 사업지로서 상징성이 큰 곳으로 꼽힌다. 입찰은 오는 8월 10일 마감된다. 현설에 참석한 건설사에만 입찰 자격이 부여되는 만큼 삼성물산이 단독 응찰해 이번 입찰이 유찰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2차 입찰에서도 동일한 구도가 재현돼 삼성물산의 ‘무혈 입성’ 가능성도 유력하게 거론된다. 앞서 삼성물산은 성수3지구 수주를 위해 영국 글로벌 건축설계사 ‘포스터+파트너스’와 협업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에서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성수3지구에서도 차별화된 랜드마크 설계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총 공사비가 7조원 이상으로 추산되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재개발 사업은 4개 지구 모두 시공사 선정에...

성수전략정비구역

sisaon.co.kr ·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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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조’ 목동10단지 재건축 노리는 건설사 윤곽 - sisaon.co.kr

공사비가 2조6000억원을 상회하는 목동10단지아파트 재건축 시공권을 노리는 건설사의 윤곽이 드러났다. 현대건설이 수주 의지를 피력하면서 향후 입찰에 참여해 적극적인 수주 행보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서울 양천구 신정동 일대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사 현장설명회에는 접수 순으로 CA이앤씨,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제일건설, 금호건설, 대우건설 총 6개사가 참석했다. 신탁방식으로 추진되는 목동10단지 재건축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일원 구역면적 19만4686㎡에 기존 2160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4248가구로 탈바꿈시키는 대형 사업이다. 예상 공사비는 2조6135억원으로 올해 하반기 ‘대어’ 사업지로 꼽히는 곳이다. 한국토지신탁이 사업시행자를 맡았다. 입찰은 오는 8월 10일 마감된다.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 가운데 현대건설이 입찰 참여를 가장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입찰 참여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반면 포스코이앤씨와 대우건설 등 다른 대형 건설사들은 신중한 분위기다. 이들 건설사 관계자들은 “검토 중”이라거나 혹은 “입찰 마감이 임박해야 알 수 있다”며 말을 아꼈다. 목동10단지를 비롯한 목동 신시가지 14개 단지 재건축 사업 가운데 다수 사업지가 시공사 선정 단계에 본격 진입하고 있다. 이들 사업지의 전체 사업 규모는 약 3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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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aon.co.kr ·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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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서울 강남권 재건축 정조준 - sisaon.co.kr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465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9층 아파트 6개동 1045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공사비는 약 8145억 원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매봉역과 도보 3분 이내 역세권이며, 구룡초·대치중·숙명여중·숙명여고 등 우수한 학군에 대치동 유명 학원가가 가까이 있다. 또 단지와 맞닿은 양재천을 비롯해 인근 매봉산과 강남세브란스 병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도곡 팰리스(RAEMIAN DOGOK PALACE)'를 제시했다. 강남 하이엔드 주거 문화의 시작을 알린 '삼성 타워팰리스'의 명성과 자부심을 이어갈 도곡동 일대 새로운 시그니처 단지로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삼성물산은 170m 높이 3개의 랜드마크 타워를 중심으로, 리듬감 있게 쌓인 테라스 등 입체감이 돋보이는 레이어드 디자인을 적용해 중후하면서도 세련된 단지 외관을 완성할 예정이다. 조합 원안 설계의 10개 주거동은 6개동으로 줄이고, 최적화한 단지 배치를 통해 총 1045가구 중 865가구에서 양재천·대모산·구룡산 등 우수한 자연환경을 막힘없이 조망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양재천로를 가로지르는 약 70m 길이의 고가 보행로 '팰리스 브릿지'도 제안했다. 입주민들은 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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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aon.co.kr ·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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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하안주공5단지 재건축 현설 2개사 참석 - sisaon.co.kr

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열린 하안주공5단지 재건축 시공사 현설에 앞서 열렸던 현설에 참석했던 SK에코플랜트와 한화 건설부문이 다시 참석했다. 이 사업은 경기 광명시 가림로 38 일대 구역면적 약 10만1081㎡에 지하 5층~지상 45층 아파트 2886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곳은 한국자산신탁이 사업시행자로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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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aon.co.kr ·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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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GS건설, 정비사업 수주 7조원 돌파 - sisaon.co.kr

지난달 압구정3구역과 압구정5구역을 잇따라 수주한 현대건설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정비사업 수주 1위에 등극했다. 8년 연속 정비사업 수주 1위 달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 애초 수주 실적이 8조원을 넘을 것이란 예측도 있었지만, 지난달말 수주한 압구정5구역의 시공 지분이 7대 3(한화)으로 나뉘면서 8조원을 넘지 못했다. 현대건설이 올해 들어 시공권을 확보한 정비사업은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압구정3구역 재건축 △압구정5구역 재건축이다. GS건설은 올해 들어 총 8건, 공사금액 기준으로 7조4694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수주실적인 6조3461억원 보다 1조1233억원(약 18%) 증가한 수치다. 지난 4월 공사비 2조1540억원의 성수1지구 재개발과 지난달 1조9217억원 규모의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 수주에 성공한 것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GS건설이 올해 시공권을 확보한 정비사업은 △송파한양2차 재건축 △개포우성6차 재건축 △성수1지구 재개발 △부산 광안5구역 재개발 △서초진흥 재건축 △용인 수지삼성4차 재건축 △군포 금정4구역 재개발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이다. 업계에서는 올해 들어 5월말 현재 정비사업 수주실적이 7조원을 돌파한 현대건설과 GS건설이 정비사업 ‘수주 왕좌‘를 놓고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고 있다. 정비사업 수주 왕좌는 지난 2009년부터 현대건설이 7년 연속...

sisaon.co.kr ·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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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 sisaon.co.kr

30일 조합원 발의로 개최된 상대원2구역 재개발 임시총회에서 기존 시공사인 DL이앤씨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GS건설을 새로운 시공사로 결정했다. 이날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392에서 개최된 총회에 직접 참석한 조합원 1154명 중 1108명이(96%)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는데 찬성해 압도적인 찬성률을 보였다. 이날 열린 임시총회에서는 7개 안건이 상정돼 처리됐다. 7개 안건은 △시공사 공사도급계약(DL이앤씨) 해지의 건 △시공사 선정(GS건설) 및 계약체결의 위임의 건 △시공사 입찰보증금 차입금 전환 및 사업비 사용 승인의 건 △조합임원 해임 및 직무정지의 건 △조합임원 재신임 승인의 건 △대의원 해임의 건 △총회 비용 예산(안) 승인 및 총회 참석수당 지급의 건 등이다. 이 사업은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3910번지 일원에 지하 12층~지상 29층 아파트 43개동 4885가구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공사금액은 1조9217억원이다. GS건설은 단지명으로 ‘마스티어 자이’로 제안됐다. Masterpiece(마스터피스)와 Top Tier(톱 티어)를 합성한 네이밍으로, 상대원2구역을 성남의 대표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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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aon.co.kr ·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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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재건축 수주 - sisaon.co.kr

30일 신반포19·25차 재건축 조합은 서울 서초구 서울교대 종합문화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해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날 투표에는 서면결의서 포함 399명의 조합원이 참여했으며 삼성물산이 239표를 얻어 158표를 획득한 포스코이앤씨를 제치고 시공권을 확보했다. 기권, 무효표는 2표로 집계됐다. 신반포19·25차 재건축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9차(242가구)와 신반포25차(169가구)를 최고 49층 7개동 614가구 규모의 단지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4434억원 규모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했다. 조합원 전 가구에 한강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는 특화 설계를 적용하고 사업비 전액을 한도 없이 최저금리로 책임 조달하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삼성물산은 지난 26일 공사비 2조1154억원 규모 압구정4구역 재건축을 수주하면서 올해 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2조8046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여기에 신반포19·25차 재건축 수주 실적까지 더해지며 누적 수주액은 3조2480억원으로 늘어났다. 키워드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재건축 #수주 #총회 #시공사 #조합 #포스코이앤씨 #도시정비 #정비사업 #시사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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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aon.co.kr ·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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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조원 눈앞…도시정비 존재감 키우는 포스코이앤씨 - sisaon.co.kr

서울 중구 중림동 398번지 일대 재개발과 경기 의정부9구역 재개발에서 잇따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추가 수주를 눈앞에 둔 가운데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도 1조7000억원 규모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2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마감된 중림동 398번지 일대 재개발 수의계약 입찰에 포스코이앤씨가 단독으로 참여했다. 조합은 같은날 포스코이앤씨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 중림동 398번지 일대 재개발은 서울 중구 중림동 398번지 일원 2만8315㎡ 부지에 지하 6층~지상 25층 791가구 규모 아파트 6개동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예상 공사비는 3580억원이다. 포스코이앤씨는 단지명으로 ‘브리티지 서울’을 제안했다. 입찰보증금을 ‘CD+0%’ 금리의 조합 사업비로 전환하는 조건을 제시했다. 추가이주비 772억원 책임 조달 방안도 담았다. 여기에 조합원 분담금 입주 시 100% 납부, 미분양 발생 시 100% 대물변제 확약 등 사업 조건도 담았다. 발코니 확장과 시스템에어컨 옵션 수익, 철거 과정 부산물 처리 수익 등을 모두 조합에 귀속시키는 조건도 포함됐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조합의 수의계약 입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이익이 돌아갈 수 있는 최상의 사업 조건을 제출했다”며 “조합의 믿음에 부응할 수 있도록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중림동 398번지 일대를 서울 중심부를 대표하는 최고의 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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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aon.co.kr ·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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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성수4지구 입찰보증금·각서 완납 - sisaon.co.kr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권 경쟁이 결국 다시 ‘롯데건설 vs 대우건설’ 구도로 확정됐다. 양사가 모두 입찰보증금과 추가 이행각서 제출을 완료하면서 앞선 입찰 무효 이후 중단됐던 수주전이 다시 본궤도에 오른 것이다. 다만 이번 경쟁은 이전과는 결이 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조합이 과열 경쟁 차단을 위한 강도 높은 제한 장치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건설사들의 전략 역시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22일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은 이날 오전 11시 입찰보증금 제출을 마감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21일 선제적으로 입찰보증금을 납부했으며 대우건설 역시 마감 전 입찰보증금과 추가 이행각서를 모두 제출했다. 이에 따라 오는 26일 예정된 공식 입찰 마감을 앞두고 사실상 양자 대결 구도가 확정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입찰보증금을 오늘 납부했다”며 “추가 이행각서의 경우 지난 21일 제출 완료했다“고 말했다. 앞서 조합은 지난달 1일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를 개시했다. 이번 경쟁은 입찰 공고 단계부터 도시정비업계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앞선 입찰이 무효화된 것에 이어 대우건설의 참여 여부를 두고 다양한 관측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특히 조합이 ‘입찰서류의 누락 여부, 홍보지침 위반 여부, 입찰참여 안내서 규정 준수 여부 등 중요 사항에 대한 판단은 전적으로 조합에 있음에 동의하고 이...

성수전략정비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