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smartbizn.com

smartbizn.com 출처의 뉴스만 모아보고 있습니다.

smartbizn.com · 2026.06.26

모아보기

[오늘의 건설 브리핑] AI부터 재건축·태양광까지···공공기관·건설업계, 하반기 '생활밀착 혁신' 경쟁 본격화 - smartbizn.com

| 스마트비즈 = 최형호 기자 | 공공기관과 건설업계가 국민 생활과 맞닿은 혁신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다. 부동산 정책 지원부터 재생에너지 확대, 철도·도로 안전 강화, AI 데이터 경제, 주거서비스 고도화까지 분야는 다양하지만 공통점은 분명하다. 단순한 사업 확대를 넘어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와 안전, 지속가능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과 기업 전략이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한국부동산원이 국토균형발전과 정비사업 지원을 동시에 확대하고, 한국수자원공사가 수상태양광 산업 생태계 구축과 지역상생 사업을 본격화하는 등 공공기관들은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여기에 건설업계는 ESG 경영과 입주민 서비스, 현장 안전관리 등을 경쟁력으로 내세우며 차별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은 '국토균형발전과 주거권 보장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총 184건의 제안 가운데 우수작 8편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는 수도권 집중으로 심화되는 주거·일자리·생활 인프라 격차 해소 방안을 국민으로부터 직접 제안받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 전문가 심사뿐 아니라 국민참여 플랫폼 '소통24' 투표를 병행해 수상작을 선정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헌욱 원장은 "부동산 데이터를 활용해 국토 불균형 해소와 국민 주거안정을 지원하는 데이터 허브 기관으로 발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국부동산원은 오는 7월부터 전국 재개발·재건...

smartbizn.com · 2026.06.23

모아보기

"목동 3.0 시대 열린다"···30조 재건축에 새 랜드마크 공급 - smartbizn.com

| 스마트비즈 = 최형호 기자 | 서울 양천구 목동이 대규모 재건축과 신규 주거 공급을 동시에 앞두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약 30조원 규모의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사업이 시공사 선정 단계에 진입한 데 이어 옛 KT 부지 개발사업도 본격화되면서 지역 전반의 주거 지형 변화가 가시화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를 두고 1980년대 신시가지 조성, 2000년대 초고층 주상복합 개발에 이은 세 번째 도약인 ‘목동 3.0’ 시대의 개막으로 평가한다. 동시에 전국 주택시장에서는 1~2인 가구 증가와 주거비 부담 확대 영향으로 중소형 아파트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면서 신규 분양시장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목동의 첫 번째 변화는 1980년대 후반 목동신시가지 조성으로 시작됐다. 당시 14개 단지가 대규모로 공급되며 서울 주거 중심축이 강남권에서 서남권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됐다. 우수한 학군과 생활 인프라를 기반으로 목동은 서울의 대표 주거지로 자리 잡았다. 두 번째 변화는 초고층 주상복합 시대였다. 2003년 입주한 하이페리온과 2008년 준공된 트라팰리스는 당시 서울 남서권을 대표하는 고급 주거상품으로 주목받으며 지역의 상징성을 높였다. 현재 약 2만6000가구 규모인 목동신시가지는 재건축 완료 시 약 4만7000가구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는 2기 신도시인 판교(약 2만9000가구)와 위례(약 4만4000가구)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단...

전체 아파트

smartbizn.com · 2026.06.18

모아보기

재건축·재개발에 쏠리는 수요···강북도 들썩이는 서울 부동산 시장 - smartbizn.com

| 스마트비즈 = 최형호 기자 | 서울 부동산 시장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청약 수요가 집중되는 가운데, 강남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강북권이 대체 투자처로 부상하면서 지역 간 가격 격차를 좁히는 이른바 '갭 메우기' 현상도 뚜렷해지고 있다. 전세 물량 감소와 신축 아파트 선호가 맞물리면서 시장의 관심은 기존 도심 입지에 공급되는 정비사업 단지로 향하는 모습이다. 1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분양된 240개 단지 가운데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된 단지는 45곳이었다. 이들 단지는 총 1만1450가구 모집에 33만7631건의 1순위 청약이 접수되며 평균 29.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비정비사업 단지의 평균 경쟁률인 3.93대 1과 비교하면 7배 이상 높은 수치다. 청약시장의 양극화는 올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1~5월 전국 정비사업 단지의 평균 1순위 경쟁률은 21.95대 1로 집계됐다. 비정비사업 단지 평균 경쟁률(3.38대 1)을 크게 웃돈다. 서울 서초구 신동아아파트 재건축 사업인 '아크로 드 서초'는 최고 100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고, 지방에서도 대구 수성구 범어동 재건축 단지가 세 자릿수 경쟁률을 나타내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시장에서는 정비사업 단지의 강점으로 입지 경쟁력을 꼽는다. 신규 택지와 달...

전체 아파트

smartbizn.com · 2026.06.15

모아보기

오금현대·목동·성수까지···DL이앤씨의 서울 재건축 총력전 - smartbizn.com

| 스마트비즈 = 최준 기자 |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이 없는 DL이앤씨가 서울 양천구 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을 발판으로 반격에 나선다. 상반기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 패배와 성남 상대원2구역 시공권 분쟁으로 아쉬움을 남겼지만, 목동6단지를 시작으로 성수전략정비구역 2지구와 여의도 재건축 사업까지 잇달아 공략하며 하반기 실적 반등을 노리고 있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최근 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에 제안한 '아크로 목동리젠시' 홍보관을 개관하고 조합원 대상 설명에 나섰다. 해당 사업은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를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4개 동, 217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건축하는 프로젝트다. 총 사업비는 약 1조2868억원에 달한다. DL이앤씨는 앞서 진행된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을 확보한 상태다. 오는 27일 열리는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 선정이 확정되면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기록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수주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DL이앤씨는 올해 들어 주요 정비사업장에서 연이어 고배를 마셨다. 특히 서울 강남권 최대 관심 사업지 중 하나인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에서는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와 파격적인 사업 조건을 내세우며 총력전을 펼쳤지만 현대건설에 밀려 시공권 확보에 실패했다. 당시 DL이앤씨는 경쟁사보다 낮은 공사비와 짧은 공사 기...

성수전략정비구역

smartbizn.com · 2026.06.11

모아보기

[오늘의 건설 브리핑] 공기업 수장 교체부터 재건축·상생경영까지···'신뢰 회복' 본격화 - smartbizn.com

| 스마트비즈 = 최형호 기자 | 새 정부 출범 이후 공공기관과 건설업계 전반에서 ‘신뢰 회복’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가 휴게소 운영구조 개혁을 전면에 내세운 데 이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청년 창업과 청렴 경영 확대에 나섰고, 주요 건설사들은 공정거래와 협력사 상생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단순한 사업 확대보다 국민 신뢰와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공공·건설 분야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유 사장은 취임 첫 일정으로 여주휴게소를 찾아 최근 논란이 된 휴게소 음식 가격과 운영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높은 수수료 구조와 퇴직자 단체 중심의 운영 관행을 언급하며 강도 높은 제도 개선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국민 신뢰 회복, AI 기반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 국토 균형발전, 공정한 조직문화 확립 등 4대 과제가 제시됐다. 주목되는 부분은 고속도로를 단순 교통 인프라가 아닌 미래 산업 인프라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전국 고속도로망을 전력·데이터 전송 인프라로 활용해 AI 데이터센터 시대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으로, 도로공사의 역할을 교통 운영기관에서 미래 플랫폼 기업으로 확장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한수원은 경주시, 위덕대와 함께 추진 중인 ‘경주 청년 신(新)골든창업특구 조성사업’을 통해 올해 새롭게 8개 창업팀의 출범을 지원했다....

smartbizn.com · 2026.06.04

모아보기

"모든 아파트가 하이엔드일 필요는 없다"···남광토건의 역발상, 재건축 시장 통할까 - smartbizn.com

| 스마트비즈 = 최형호 기자 | 정비사업 시장이 '하이엔드 전쟁'으로 치닫고 있다. 서울 주요 재건축·재개발 사업장에서는 수억원대 특화 설계와 최고급 마감재, 초고가 커뮤니티 시설이 수주전의 기본 조건처럼 자리 잡았다. 건설사들은 앞다퉈 프리미엄 브랜드를 내세우며 조합원 표심 잡기에 나서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남광토건이 정반대 방향의 승부수를 던졌다. 초고급화 경쟁 대신 실거주 중심의 주거 모델을 앞세워 정비사업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다. 남광토건은 최근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동아아파트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단순한 입찰 참여 이상의 의미가 있다. 창사 80주년을 앞두고 극동건설과 공동으로 추진해 온 브랜드 통합 전략과 새로운 주거 철학이 처음 시장 평가를 받는 사업이기 때문이다. 양 사는 최근 기존 주택 브랜드를 '하우스토리(HAUSTORY)'로 통합·리뉴얼했다. 동시에 새로운 주거 모델인 '더 케이하우스(The K-House)'를 선보이며 주택사업 전략 전환을 선언했다. 최근 정비사업 시장에서는 하이엔드 브랜드가 사실상 수주 경쟁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다. 대형 건설사들은 초고급 브랜드를 별도로 운영하며 조합원들의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그러나 공사비 상승과 사업성 악화 우려가 커지면서 일각에서는 과도한 고급화 경쟁에 대한 피로감도 나타나고 있다. 남광토건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주목...

smartbizn.com · 2026.05.28

모아보기

"서울만 달린다"···아파트값 14주 연속 상승, 송파·강북 재건축이 견인 - smartbizn.com

| 스마트비즈 = 최형호 기자 | 서울 아파트 시장이 재건축 추진 단지와 역세권 대단지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일부 인기 지역과 선호 단지에만 수요가 집중되는 국지적 흐름이 뚜렷해지면서 시장 양극화가 한층 심화되는 모습이다. 2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이달 4주(5월 25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6% 상승했다. 수도권은 0.13% 상승하며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지방은 0.01% 하락하며 약세 흐름이 지속됐다. 특히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25% 상승하며 전국 상승세를 견인했다. 다만 상승폭은 전주(0.31%) 대비 다소 축소됐다. 시장에서는 기준금리와 대출 규제, 매물 가격 부담 등에 대한 관망 심리가 확대되고 있지만 재건축 기대감이 있는 단지와 대단지 아파트를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강북권에서는 강북구(0.42%)가 미아·번동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크게 올랐고, 중구(0.41%), 광진구(0.37%), 성북구(0.37%), 도봉구(0.34%) 등도 상승폭이 컸다. 실거주 수요가 꾸준한 역세권과 대단지 위주로 가격 강세가 이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강남권에서는 강서구와 구로구가 각각 0.32% 상승했고, 송파구는 잠실·방이동 재건축 및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0.28% 올랐다. 영등포구(0.27%)와 관악구(0.27%)도 상...

우장산힐스테이트

smartbizn.com · 2026.05.27

모아보기

"30일 운명 갈린다"···상대원2구역 재개발 '시공사 교체 vs 집행부 방어' 충돌 - smartbizn.com

| 스마트비즈 = 최형호 기자 |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이 오는 30일 예정된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를 앞두고 시공사 교체 추진 세력과 현 집행부·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간 충돌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총회 적법성을 둘러싼 지자체 판단과 법원 가처분 신청까지 맞물리면서 사업 정상화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이번 총회는 단순한 의사결정 절차를 넘어 DL이앤씨 시공사 지위 유지 여부, GS건설로의 교체 추진, 조합 집행부 해임 여부 등이 한꺼번에 다뤄지는 사실상 '사업 전면 재편' 성격을 띠고 있다. 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번 임시총회는 조합원들이 직접 발의한 형태로 추진됐으며, 단 3일 만에 802명이 동의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발의 측은 사업 지연과 내부 갈등을 해소하고 착공 방향을 확정하기 위한 결정이라는 입장이다. 총회 안건에는 ▲DL이앤씨 시공사 도급계약 해지 ▲GS건설 시공사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 ▲조합 임원 재신임 등이 포함됐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조합원 10분의 1 이상 동의로 성립된 조합원 발의 총회라는 점이 강조되고 있다. 총회 추진 과정에서 핵심 변수였던 성남시의 판단도 최근 나왔다. 성남시는 지난 26일 이의신청 및 취소 요청에 대한 검토 결과, 기존 총회 소집 승인 절차가 적법하게 처리됐다는 취지의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총회 주최 측은 "관할 지자체의 승인...

전체 아파트

smartbizn.com · 2026.05.21

모아보기

"팝업에서 재건축까지"···GS건설, 목동·여의도 정조준한 '자이 브랜드 전략' 통할까 - smartbizn.com

| 스마트비즈 = 최준 기자 | 서울 주요 재건축 시장을 둘러싼 건설사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GS건설이 브랜드 체험형 마케팅을 앞세워 목동과 여의도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분양 홍보를 넘어 ‘자이(Xi)’ 브랜드의 주거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하게 하는 전략으로 재건축 수주 경쟁에서 차별화를 시도하는 모습이다.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지난 1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양천구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1층 팝업존에서 자이 브랜드 팝업관을 운영하고 있다. 앞서 이달 초 성수동에서 진행한 ‘하우스 자이(HOUSE Xi)’ 팝업에 이은 두 번째 대형 브랜드 체험 행사다. 업계에서는 GS건설의 이번 행보를 단순한 브랜드 홍보 차원을 넘어 향후 목동 재건축 시장 공략을 위한 사전 포석으로 해석하고 있다. 목동은 현재 신시가지 1~14단지 재건축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으며, 서울 서남권 최대 규모 정비사업지로 꼽힌다. 특히 지난해 1~3단지를 마지막으로 14개 단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되면서 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 현재 약 2만6600가구 규모인 목동신시가지는 재건축 이후 약 4만7400가구 규모의 초대형 주거벨트로 재편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주요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GS건설은 이번 목동 팝업관에서 AI 포토 체험, 평면 큐레이션, 룰렛 이벤트 등 참여형...

성수전략정비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