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회의실에서 열린 '6.3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 특별위원회 1차 회의 ' 에 참석한 정점식 원내대표와 박대출 위원장,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신선혜 기자 [미디어이슈=신선혜 기자]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당시 벌어진 '투표용지 대란'의 책임을 묻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조직 체계를 뿌리부터 바꾸기 위한 자체 특별위원회를 가동했다. 야당으로서 선관위의 부실 관리를 정조준하며 사전투표제 폐지까지 테이블 위에 올렸다. 국민의힘은 23일 국회에서 '6·3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 특별위원회(선관위 개혁특위)' 임명장 수여식과 첫 회의를 열고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특위는 지난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참정권 침해'로 규정하고, 선관위의 전반적인 시스템을 손질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위 지휘봉은 최근 사전투표제 폐지 및 부재자투표제 재도입을 골자로 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4선의 박대출 의원이 잡았다. 위원으로는 김미애 원내정책수석부대표를 비롯해 최형두·강명구·김기웅·김민전·김태규·서천호·이달희·조승환 의원 등 당내 주요 인사들이 대거 포진했다. 박대출 위원장은 첫 회의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발생 경위부터 사후 대응까지 모든 과정이 총체적 부실 그 자체였다"고 날을 세우며, "국민적 의구심을 완전히 해소하기 위해 모든...
[미디어이슈=박종완 기자] 서울 전역에서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와 스마트 행정 혁신을 통한 도시 경쟁력 확보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계층별 맞춤형 지원 정책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 구축이 다각도로 추진되고 있다. 서울시는 도심 주택 공급을 촉진하기 위해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속도를 높이는 10대 법령 개정안을 정부에 건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이주비 대출 한도를 기존 40%에서 70%로 확대하고,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을 한시적으로 완화하는 등 사업성과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방안이 담겼다. 한편, 지역 현장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움직임이 분주하다. 양천구는 2027년까지 관내 공원을 스마트 안심 조명으로 전면 교체해 범죄 예방을 강화하며, 은평구는 러브버그 발생 시즌을 대비해 비상 방역 체계를 가동했다. 강북구는 정화조 환기구 모기망 설치를 확대하고 일자리 기관에 마음 건강 검진 시스템을 도입해 사회적 안전망을 촘촘히 했다. 구로구와 금천구는 침수 취약 가구의 비상 대피 훈련과 민원 통합 처리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주민 안전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서울시는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2,112억 원을 확정하고,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시스템 중단 상황을 고려해 납부 기한을 7월 3일까지로 일시 연장했다. 관악구는 지역 내 딥테크 스타트업과 특성화고를 연결하는 잡페어를 통해 청년 인재 확보에 나섰으며, 영등포구...
전체 아파트
[미디어이슈=박종완 기자] 서울 전역에서 정비사업 통합심의가 속도를 내며 주거 환경 개선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폭염 대비 인프라 확충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촘촘한 복지망 구축 등 여름철 주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정력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시는 최근 통합심의를 통해 방화5구역 1,665세대, 흑석2구역 1,045세대, 목동6단지 2,170세대 등 총 4,300여 세대 규모의 재건축 및 재개발 사업에 대한 청신호를 켰다. 이번 결정으로 노후 주거지의 정비가 가속화될 전망이며, 각 단지는 친환경 주거 환경과 지역사회 공유형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랜드마크로 조성된다. 한편, 여름철 재난 예방을 위해 서울시는 건설 현장 및 고가·교량 시설물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7월 말까지 실시하며 안전망을 강화한다. 은평구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폭우 대응 훈련과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시작했으며, 중랑구는 용마폭포공원 인근에 스마트쉼터를 추가 설치하여 시민들의 쾌적한 이동을 돕는다. 동대문구는 친환경 생분해 종량제봉투를 도입해 폐기물 관리의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 강북구와 금천구 등은 지역 내 숲길과 명소를 활용한 환경 조성 및 문화재 보호에 힘쓰고 있다. 서울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자치구별 지원책도 잇따른다. 관악구는 신속 계약과 조기 집행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업체들의 유동성을 확보하고, 봉천역 일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서남권 복합...
흑석뉴타운
[미디어이슈=박종완 기자] 서울 전역에서 대규모 재개발 심의 통과와 함께 혹서기 대비 보행 환경 개선, 취약계층을 위한 정교한 돌봄 및 경제 지원책이 유기적으로 가동되며 지역 경쟁력 강화와 주민 삶의 질 제고를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서울의 도시 안전망이 더욱 촘촘해지고 있다. 동작구 상도15구역과 강북구 미아3구역이 재개발 통합 심의를 통과하며 각각 3,204세대와 1,053세대의 대단지 주거지로 탈바꿈할 기반을 마련했다. 안전한 주거 환경을 위해 서초구는 소규모 주택 23곳의 노후 시설 개선을 지원하고, 광진구와 동대문구는 각각 1인 가구 대상 안심홈세트 보급과 풍수해 대비 종합대책을 통해 재난 예방에 주력한다. 주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구로구는 대왕참나무 그늘 쉼터를, 금천구는 안양천 장미원, 송파구는 오금공원 무장애 숲길을 조성하며 도심 속 녹지 기능을 극대화했다. 이와 더불어 강북구는 여름철 음식물 쓰레기 관리 강화에 나섰고, 성북구와 동대문구는 극한 기후에 대비한 스마트쉼터를 확충하여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고 있다. 서울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금융·행정 지원이 다각도로 전개된다. 강남구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을 위해 대출 이자 지원율을 0.5%p 상향했고, 관악구는 고유가와 고물가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지방세 납부 기한을 연장하는 세정 지원에 나섰다. 마포구는 착한가격업소의 지원...
흑석뉴타운
[미디어이슈=박종완 기자] 서울 전역에서 노후 주거지 재개발과 정비구역 지정이 활발히 추진되는 가운데, 도시 내 고밀 복합 개발을 통해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안전망을 강화하여 시민 주거 환경의 질적 개선을 도모하는 흐름이 뚜렷하다. 서울시는 소규모 숙박업소의 화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캡슐호텔과 도미토리 등 밀집형 시설을 다중이용업소로 지정하고 스프링클러 설치를 의무화하는 안전 대책을 추진한다. 이에 발맞춰 강북구는 여름철 폭염 대응 체계를 가동하여 취약계층 보호와 스마트 그늘막 설치 등 도시 열섬 완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양천구는 공원 내 친환경 해충 퇴치기를 확대 운영해 쾌적한 야외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종로구는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침수 예·경보 시스템과 수방 자재 거점을 마련해 인명 피해 제로를 목표로 현장 중심의 선제적 재난 대응에 나섰다. 서초구 역시 드론을 활용한 공사장 비산먼지 입체 점검을 도입해 시민 생활권의 대기질 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서울시는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의 사업성을 대폭 개선하는 3차 규제 혁신안을 발표하며 법적상한용적률을 최대 1.2배까지 확대하고 높이 제한을 유연화했다. 이러한 기조에 따라 관악구 봉천14구역은 1,571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탄생이 확정되었고, 용산구 남영동 4-1구역은 업무·상업 기능이 복합된 고밀 거점으로 개발된다. 또한 마포구 광흥창...
한남뉴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