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 40년 교원 을지로 사옥, 재건축 본궤도…최고 40층 업무시설로 재탄생 - 위키리크스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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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을지로2가 10·1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하면서 준공 40년이 넘은 교원그룹 을지로 사옥 재건축이 본궤도에 올랐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정비계획 변경안에는 교원그룹 을지로 사옥이 포함된 10·11지구를 최고 40층 규모 업무시설과 개방형 녹지 등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재개발하는 내용이 담겼다. 시는 지난 27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을지로2가 10·1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 대상지는 현재 교원사옥 2개 동이 들어선 을지로입구역 인근 남대문로와 을지로가 만나는 교차로에 위치한 부지다. 시는 "준공 후 약 40년이 지나 노후화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이번 심의를 계기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비계획은 입지 특성과 주변 여건 등을 고려해 용적률 1154% 이하, 높이 145m 이하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연면적 약 10만㎡ 규모의 지하 8층~지상 31층 업무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과 정원도시 서울 정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심숲 형태의 개방형 녹지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인접한 교통섬과 연계해 을지로 교차로 일대에 약 5000㎡ 규모의 녹지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지상 1층 개방공간과 지하 1·2층, 지상 2층에는 여행과 아동 체험 등을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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